삼국지 공명전 관우 - samgugji gongmyeongjeon gwan-u

한중왕에 오릅니다

관우의 자만심

제갈량의 혼인 이후..

아기를 주네요

괜히 샀네 --

개국공신이라는 놈이 ㅉㅉ

유봉에게도 원군을 요청하지만 거절 당하고 마는 요화


공명전에서는 관우를 못 살리는 게 아쉽습니다

영걸전에서는 살릴 수 있다보니 아쉬움이 더 하네요


가볍게 보물만 챙길 예정이므로 선공 안 당하는 위치에 대기


첫턴에 왕보 리타이어 ㅠㅠ


한 턴에 한 마리씩 4턴에 전부 정리 했습니다



두 턴을 더 투자해 회복의 보리와 원대서를 겟할 쯤이면


관평이 잡히고



관우도..



손권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서 관우가 빡쳤습니다



관우 처형 후 육손이 잔머리를 굴려 위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그 사이 요화가 성도에 도착해서 원군을 요청하지만 늦었습니다


미방의 통수에 충격받은 미축





ㅠㅠ

쫄아서 오나라를 자꾸 찾는 조조



조조 쫄앗

유봉이 성도에 도착

왠지 표정에서 빡침이 느껴지는 듯 하는 건 기분탓일까요?





맥성전투와 이릉전투 이후 유닛 이탈이 너무 많아요




조조 죽고





제위를 찬탈하는 조비



유비의 인간다운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장비마저 리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