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키보드 이모티콘 업데이트 - samseong kibodeu imotikon eobdeiteu

2022년 2월 2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BH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카메라 사용성 개선

  • 메시지 신규 시능 적용

  • 가상 진동음 옵션 제공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1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C5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게임 실행 시 CPU/GPU 초기 성능 제한 해제

  • 게임 부스터 내 "게임 퍼포먼스 관리 모드" 제공

  • GOS off 우회 외부앱 차단 해제

  • 카메라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1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C9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통화 품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3월 3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CK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4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View Cover 사용성 개선

  • 카메라 사용성 개선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4월 2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DC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4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블루투스 연결 및 오디오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터치 펌웨어 최신버전 업데이트

  • 카메라 저조도 동영상 촬영시 화질 개선

  •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5월 1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E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5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구글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6월 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F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6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관련 사용성 개선

  • 터치 펌웨어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구글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7월 7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FA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7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내 배경화면"에 퍼플색상 추가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구글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8월 1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G6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구글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8월 1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H2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구글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8월 29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HB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8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메시지 신규 기능 추가

  • 카메라 관련 기능 개선

  • 구글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2022년 9월 22일,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I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9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KT만 안정화 코드 적용까지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한다.

  • 구글 보안 패치 적용

  • 안정화 코드 적용(KT)

6.1.2. 13[편집]

2022년 10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BVJA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5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2년 11월 2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의 안드로이드 13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는 13이며 빌드 번호는 BVKC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 구글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 적용

6.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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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One UI 베타 프로그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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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One UI 5 베타 프로그램[편집]

  자세한 내용은 One UI 5 베타 프로그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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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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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문서: 갤럭시 S22 Ultra/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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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22 Ultra (Exynos)

CAMERA
131

SELFIE
101

AUDIO
71

DISPLAY
93

BATTERY
60

주요 IT전문매체 평가 추이
갤럭시 S22 Ultra

매체평균점수(34개)
89.89

주요 경쟁모델 매체평균점수

* 애플 iPhone 13 Pro

: 90.00


* 애플 iPhone 13 Pro Max

: 91.68


* 구글 픽셀 6

: 88.06


* 구글 픽셀 6 프로

: 89.43


* 소니 엑스페리아 5 마크3

: 79.29


* 소니 엑스페리아 1 마크3

: 82.59


* 원플러스 9

: 83.57


* 원플러스 9 프로

: 85.25


* 에이수스 젠폰 8

: 77.32


* 샤오미 미 11

: 77.8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갤럭시 S22

: 85.13


* 갤럭시 S22+

: 83.55


*

:


*

:


전세대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갤럭시 S21 FE

: 75.03


* 갤럭시 S21

: 83.34


* 갤럭시 S21+

: 80.67


* 갤럭시 S21 Ultra

: 88.71


*

:

* 매체평균점수는 100점 환산 단순평균치
* 각 매체별 평가는 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IT전문매체' 선정기준은 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Android Central은 갤럭시 S22 Ultra에 5점 만점에 4.5점을 주며 호평했다.

  • 호평요소로 ① 망원 카메라 촬영이나 비디오 촬영과 같이 상당히 개선된 카메라 퀄리티, ② 갤럭시 노트 시리즈 계승, ③ S펜 내장, ④ 놀라운 디스플레이 수준과 성능, ⑤ 45W 고속충전 채용, ⑥ 5년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장을 꼽았다.

  • 혹평요소로 ① 어댑터 미동봉, ② S펜의 작은 크기와 저렴해보이는 마감 처리, ③ 픽셀 6 프로 대비 동적 요소의 촬영물이 만족스럽지 않은 점, ④ 최저사양모델의 램 용량이 전작대비 줄어든 점을 꼽았다. 그외에도 매트한 촉감과 각진 디자인으로 인해 한 손으로 잡기 어렵고, 카메라 돌출부 주변에 먼지가 잘 끼는 디자인적 요소와 전작 대비 2시간 이상 줄어든 배터리 사용시간[31]이 부정적 요소로 지적됐다.


Android Headlines는 5점 만점에 5점을 주며 호평했다.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사용자거나, S펜 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구입을 추천했다. 그러나 S펜이 필요 없거나, 큰 크기가 싫거나, 덜 과장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픽셀 6 프로와 같은 다른 스마트폰의 구입을 권했다.

  • ① 환상적인 디스플레이, ② 실사용시간 6~7시간 정도의 괜찮은 배터리 사용시간, ③ 갤럭시 노트 시리즈 상징적인 디자인이 채용된 점, ④ 45W 충전이 돌아온 점, ⑤ 개선된 카메라 성능과 인상적인 줌 성능을 장점으로 꼽았다.

  • 단점으로 ① 램 용량이 너프된 점, ② 저장용량이 128GB부터 시작하는 점,, ③ 비싼 가격, ③ 충전 어댑터의 미동봉을 지적했다.


Android Police는 10점 만점의 9점을 주며 호평했다. 안드로이드를 구동하는 제품 충 최고라 호평했지만, 그 가격이 너무 비싸기에 대다수는 다른 제품을 찾을 것이라고 정리했다.

  • 장점으로 ① 업계를 선도하는 디스플레이 퀄리티를 탑재한 점, ② S펜이 내장된 점, ③ 매우 긴 업데이트 보장 기간, ④ 강력한 카메라 구성, ⑤ 빼어난 빌드 퀄리티를 꼽았다.

  • 단점으로 ① 너무 커서 한 손으로 쓰기 힘든 점, ② 1200불이라는 비싼 가격, ③ 충전 어댑터의 미동봉을 지적했다.


CNET은 10점 만점에 8.9점을 주며 호평했다. 갤럭시 S22 Ultra는 비록 노트 시리즈 특유의 외관과 저조도 성능 개선을 제외하면 갤럭시 S21 Ultra와 차이가 거의 없지만, 1년 이상 선택지가 없어 새로운 기기를 사지 못한 갤럭시 노트 사용자에게는 환영할만한 신제품이라 정리했다.

  • ① 기본동봉되는 S펜를 단말기 내부에 보관할 수 있는 점, ② 저조도에서 촬영한 사진 결과물이 좋은 점, ③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좋은 점으로 꼽았다.

  • 한편 ① 비싼 가격, ② 갤럭시 S21 Ultra와 전반적으로 동일한 카메라 구성, ③ 전작 대비 3시간 이상 짧아진 배터리 사용시간[32]을 단점으로 꼽았다.


Engadget은 100점 만점에 89점을 책정했다. 디스플레이나 카메라 업데이트가 크게 인상적이지 않고, 자잘한 불만 몇 개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갤럭시 S22 Ultra는 최고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고 평했다. 다만 S펜이나 2개의 줌 렌즈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갤럭시 S22+를 사는 것을 추천했다. 2년 된 기기인 갤럭시 노트20 Ultra의 사용자들은 카메라와 소프트웨어가 발전된 이 제품에 만족할 것이라 보았다.

  • 장점으로 ① 밝고 풍성한 색감의 디스플레이, ② 내장형 S펜이 유용한 점, ③ 탄탄한 카메라 성능, ④ Google Duo의 화면 공유 기능이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점을 꼽았다.

  • 단점으로 ① 현격한 업그레이드 요소가 없는 점(underwhelming)[33] [34], ② 상대적으로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35][36]을 꼽았다.


GSMArena는 5점 만점에 4.5점을 책정했다. 갤럭시 S22 Ultra를 노트 애호가뿐 아니라, 공명정대한 평론가(level reviewer heads)조차도 이 제품을 쉽게 추천할 것이라 보며 호평했다.

갤럭시 S22 Ultra의 가격인 1200불은 굉장히 높은 수준이지만, 이 제품이 속한 세그먼트 특성 상 '부가가치'의 정도만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여러모로 살펴보아야 함을 밝혔다. 그렇다고 갤럭시 S22 Ultra가 가치요소가 적다는 뜻은 아니고, 해당 제품에 매우 많은 가치요소가 담겼음을 덧붙였다. 특히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타일러스는 삼성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적 요소임을 강조했다. 즉 이 제품은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S21 Ultra를 제외하면 S펜이 내장된 가장 새롭고,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이므로 삼성 갤럭시 중에서도 특별한 갤럭시라 할만하다는 것이다.

카메라 부분에선 대체재가 있을 뿐더러, 여러 모로 더 좋은 퀄리티를 내는 제품도 있음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갤럭시 S22 Ultra가 전반적으로 멋들어진 결과물을 찍어내는 삼성의 역대 최고 카메라폰임은 맞다고 평가했다.

한편 스마트폰으로서 '근본적인 부분'도 당연히 좋은 폰임을 내세웠다. 역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가장 밝고 타 영역에서도 기존 수치를 뛰어넘었다고 호평했다. 배터리 성능도 요즘 플래그십에 기대하는 수준을 만족할 정도로 견고하며, 다듬어진 소프트웨어에 탑재된 풍부한 기능, 절제되면서도 눈에 띄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 장점(Pros)으로 ① 큰 화면, 각진 형태, 앞 뒤의, 독특한 카메라 현대적이고 프리미엄하게 조정된 전통적인 갤럭시 노트 디자인, ② 일상과 업무 방면에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S펜 기능은 대체재가 사실상 없는 점, ③ 그저 장관이라는 표현 그 자체인 디스플레이 수준, ④ 전반적으로 꽤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37], ⑤ 현 시장에서 최고라 부를만한 '울트라' 수준의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고 줌 성능 역시 적수를 찾기 어려운 점을 꼽았다.

  • 단점(Cons)으로 ① S펜이 내장됨에 따라 무게가 증가했는데,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아닌 기존 갤럭시 S 시리즈 울트라 사용자라면 반기지 않을 것이라는 점, ② 최대 고속 충전 속도인 45W가 온전히 출력되지 않는 점[38] [39], ③ '노트'라는 네이밍을 쓰지 않은 게 슬픈 점을 꼽았다.


PC Magazine은 5점 만점에 4점을 책정했다. 갤럭시 S22 Ultra는 유용한 삼성 기능을 모두 탑재한 강력한 기기이지만, 크기나 무게, 혹은 가격 측면에서 과하다(no concessions)고 평했다. 이것저것 자잘한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그렇다고 혁신적인 기능이 눈에 띄는 것은 아니므로 갤럭시 S21 Ultra나 갤럭시 노트20 Ultra에서의 업그레이드를 권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전 세대 노트 사용자나, 10배 줌 촬영, S펜을 원한다면 구매를 권했다. 대다수의 수요층에게는 이것저것 과한 측면이 있는(maximalist) 갤럭시 S22 Ultra보다 컴팩트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을 추천했다.

  • 장점으로 ① S펜이 내장되는 점, ② 배터리 사용시간이 긴 점 [40], ③ 매우 밝은 디스플레이, ④ 저신호 지역에서도 잘 터지는 점(excellent reception)을 꼽았다.

  • 단점으로 ① 비대한 크기, ② 비싼 가격, ③ 후면에 스크래치가 잘 나는 점, ④ 갤럭시 S21 Ultra대비 미비한 카메라 개선점을 꼽았다.


PhoneArena는 10점 만점에 8.8점을 주었다. 갤럭시 S 시리즈보다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가까운 이 제품이 기존 갤럭시 노트 사용자나 S펜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있어 강력한 제품이면서 동시에 유일한 선택지라 평했다. 그러나 MicroSD 슬롯과 같이 과거 중요하게 취급된 요소를 빼는 행보를 보이는 데다가, 배터리 부분에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카메라의 경우 메인 카메라는 실망스러우나, 줌 카메라가 워낙 좋아서 호평해야할지 혹평해야할지 애매하다고 밝혔다. 이와같이 뭔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허술한 게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삼성이 발매 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 '확신'히므로, 디자인, 디스플레이, S펜, 프로세서, 고속 충전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갤럭시 S22 Ultra를 추천할 만하다고 보았다.

  • 호평요소로 ① 창작활동에 유용한 S펜이 탑재된 점, ② 업계를 선도하는 수준의 디스플레이 퀄리티, ③ 기존 대비 빨라진 충전속도, ④ 10배 줌 사진 촬영물이 기존 대비 훨씬 좋아진 점, ⑤ 비디오 촬영 시 전보다 흔들림 보정이 부드러워진 점, ⑥ 4년간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점을 꼽았다.

  • 혹평요소로 ① 배터리 사용시간이 갤럭시 S21 Ultra보다 짧아진 점[41], ② 작년 모델 대비 램 용량이 줄어든 점[42]], ③ MicroSD 슬롯과 헤드폰잭이 부재한 점, ④ 음량을 올렸을 때 스피커 음질이 만족스럽지 않은 점, ⑤ 스와이프 등의 동작에서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점[43]을 꼽았다.

주요 경쟁모델로 선정된 대상은 애플 아이폰 13 Pro Max와 구글 Pixel 6 Pro, 원플러스 10 Pro, 그리고 전작인 갤럭시 S21 Ultra이다.

  • 아이폰 13 Pro Max는 배터리 사용시간 측면에서 갤럭시 S22 Ultra가 대척할 수 없을 정도의 우위를 점한다 [44]. 또한 애플이 삼성대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오래 지원해주는 점, 더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한 점을 갤럭시 S22 Ultra 대비 아이폰 13 Pro Max 우위점으로 보았다. 한편 갤럭시 S22 Ultra는 S펜을 탑재한 점, 높은 배율의 줌 촬영이 가능한 점, 안드로이드 플랫폼 특유의 개방성, 고속 충전이 가능한 점에서 우위에 있다고 봤다.

  • 픽셀 6 프로는 삼성 대비 최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봤다. 또한 삼성 대비 깨끗한 인터페이스를 지닌 점, 그리고 놀랍도록 뛰어난 줌 카메라 결과를 도출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평했다.

  • 곧 발매되는 원플러스 10 Pro 역시 갤럭시 S22 Ultra의 경쟁제품으로 선정됐다. 전작이 동시기 갤럭시 제품보다 카메라 평가가 좋았던데다가, 마법같이 빠른 고속 충전 속도,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한 쾌적한 성능을 약간 더 낮은 가격에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그 이유이다.

  • 전작인 갤럭시 S21 Ultra는 비록 S펜이 기본 동봉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터리 사이즈가 같은 점, 더 작은 폼 팩터인 점, 여전히 빠르고 좋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데다, 카메라 시스템도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점에서 선택할만 하다고 봤다.


T3는 5점 만점에 5점을 주며 호평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기대되는 모든 요소를 충족하는 갤럭시 S22 Ultra는 매우 비싼 가격이 걸림돌이지만, 사서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리했다.

  • 호평 요소로 ① 디스플레이, ② 강력한 하드웨어, ③ 강력해진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와 같은 좋은 기능, ④ S펜 내장, ⑤ 하루를 충분히 버티는 오래 가는 배터리를 꼽았다.

  • 혹평 요소로 ① MicroSD 슬롯이 없는 점, ② 45W 충전 어댑터가 기본으로 동봉되지 않는 점, ③ 매우 비싼 가격을 짚었다.


Tom's Guide는 5점 만점에 4.5점을 주며 호평했다. 전반적으로 폴드 시리즈를 제외하면 가장 강력하고 다재다능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 평했다. 하자만 픽셀 6 프로보다 300불 이상 줄 가치가 반드시 있다고 보지는 않았으며, 아이폰 13 프로 맥스가 더 빠르고, 더 오래가며, 전반적인 사진 퀄리티도 좋다고 밝혔다 [45].

  • 장점으로 ① S펜 내장, ② 자사 테스트 기준 역대 최고의 디스플레이, ③ 개선된 저조도 촬영과 줌 성능, ④ 성능, ⑤ 잘 빠진 디자인, ⑥ 45W 고속충전을 꼽았다.

  • 단점으로 ① 비싼 가격, ② 전작 대비 줄어든 램 용량, ③ 갤럭시 S21 Ultra 대비 줄어든 배터리 사용시간을 꼽았다 [46].


Techradar는 5점 만점에 4.5점을 줬다. 갤럭시 S22 Ultra는 엄청 큰 크기를 좋아한다면 강력하고 매력적인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평했다. 모든 게 매우 잘 되면서, 손필기, 게이밍, 대화면을 통한 웹 브라우징, 매우 청명한 사진, 스페이스 줌과 같은 기능을 경험하면 사지 않을 수가 없을 거(pay handily)라고 정리했다. 다만 대다수에게 이런 스마트폰은 일상적 용도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좋기 때문에, Expert RAW과 같이 구체적인 용도에 부합하는 경우 구매할 것을 추천했다.

  • 호평요소로 ① 매우 훌륭한 카메라와 줌 성능, ② 내장 S펜이 유용한 점, ③ 버터 바른 듯 부드러운 디스플레이를 꼽았다.

  • 혹평요소로 ① 비싼 가격, ② MicroSD 슬롯의 부재, ③ 전작 대비 줄어든 배터리 사용시간[47]을 꼽았다.


(Early Verdict) pocket-lint는 다수가 노트 시리즈 요소를 채용해 갤럭시 S22 | S22+와 확연히 다른 갤럭시 S22 Ultra를 긍정적으로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S펜 기능을 전혀 안 쓰면서 그저 큰 화면과 커브드 엣지의 미적 요소를 추구하는 층에는 이 제품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보았다. 비록 촬영 모드나 메인 카메라의 향상점이 적어 갤럭시 S22 Ultra가 기존 대비 확연한 진보라고 보긴 어려우나,외관상으로는 크게 개선됐음을 짚었다. pocket-lint

The Verge는 10점 만점에 9점을 책정했다. 노트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갤럭시 S22 Ultra는 플래그십라인업이 정형화되는 형국에서 그 자체로 확연하게 구별되는(notably unique) 특별한 제품이라 평했다. 비록 일부 UI적 측면에서 깨는 점이 있고[48] 배터리 성능이 실망스럽지만, 'Ultra' 에서 제공하는 대다수의 요소를 활용하는 사용자라면 당연히 구매할 제품으로 보았다, 즉 분명 강력하지만 대다수를 위한 것은 아닐 기능을 주로 사용한다면 갤럭시 S22 Ultra는 대체재가 없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이 제품의 구매가 가치있을지 고민한다면 갤럭시 S22+도 충분할 것이라 여겼다.

  • 좋은 점으로 ① 여러모로 척척해내는 성능, ② 내장 S펜을 통한 여러 독특한 기능(versatile, unique offering), ③ 카메라 성능이 훌륭하고 인물사진모드의 수준이 향상된 점을 꼽았다.

  • 단점으로 ① 평균 미만의(lackluster) 배터리 성능[49], ② S펜 기능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리는 점, ③ 야간에 찍는 셀카의 결과물이 그리 좋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WIRED는 갤럭시 S22 | S22+ | S22 Ultra에 10점 만점에 9점을 책정하며 해당 기기들이 '이것저것 기능이 있는 제품'에 그치지 않고 '거의 모든 방면에서 극에 달한 제품'(Jack of all trades, master of nearly all)이라 극찬했다. 세 제품 중 대다수는 작은 화면에, 가장 저렴한 가격, 대다수의 기능을 가진 S22를 선택하는 게 낫다고 보았다. 거기에 큰 화면이 필요하면 갤럭시 S22+, 10배 줌과 S펜이 '정말로' 필요하다면 갤럭시 S22 Ultra도 실망하지 않을 거라 했다. 위 세 제품은 안드로이드를 관리하는 구글보다 훨씬 소프트웨어 정책 측면에서 앞서지만, 좀 더 예산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600불의 Google Pixel 6도 추천했다.

  • 호평요소(WIRED)로 ① 매우 훌륭한 결과물을 표현하는 다재다능한 카메라, ② 빠른 성능과 견고한 배터리 성능[50], ③ 환상적인 화면과 훌륭한 스피커 음질, ④ 갤럭시 S22 Ultra만의 S펜으로 쓸 수 있는 기능들이 유용하며 탑재된 10배 줌 카메라가 대척할 제품이 없을 정도로 좋은 점 ⑥ 안드로이드 진영 최고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꼽으며, 이러한 점으로 갤럭시 S22 | S22+ | S22 Ultra가 초일류 제품(crème de la crème)이라 평했다.

  • 혹평요소(TIRED)로 ① 비대한 갤럭시 S22 Ultra의 크기, ② 카메라 앱과 기능이 너무 많아져서 산만하고(bloated) 복잡해진(complicated) 점을 꼽았다.

8. 흥행[편집]

8.1. 제품 발표 전[편집]

IT전문매체 디일렉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갤럭시 S22 시리즈 물량 목표가 3,000만대로 예상된다. 디일렉.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의 부품 생산물량 계획은 약 3,000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1,200만대, 갤럭시 S22+ 800만대, 갤럭시 S22 Ultra 1,000만대이다. 해당 수치는 2,000만대 중반으로 알려졌던 갤럭시 S21 시리즈의 생산 물량 대비 20% 늘어난 수치이다. 머니투데이

NH투자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출하량을 전작 대비 15% 감소한 2,50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조선비즈

삼성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금년도 출하량을 3,000만대로 전망했다. 2,400만대의 갤럭시 S21 시리즈와 2,100만대의 갤럭시 S20 시리즈보다 높은 전망치로, 갤럭시 S 시리즈 신모델 출시 연도 평균 출하량인 3,300만대 수준에 근접한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갤럭시 S22 시리즈의 합산 출하량을 2720만대로, 전작 대비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테크M

하이투자증권은 주요 부품사 양산 계획을 토대로 갤럭시 S22 시리즈의 셀인(sell-in)을 2,900만대 내외, 셀쓰루(sell-through)를 2,700~2,800만대 내외로 전망했다. 해당 전망치는 전작 대비 11~15% 성장한 수치이다. 매일경제

8.2. 사전판매 기간[편집]

삼성 키보드 이모티콘 업데이트 - samseong kibodeu imotikon eobdeiteu
  관련 문서: 역대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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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기간 판매 추이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 예약 기간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사전 개통
첫 날 개통량

자급제
비중

2022년 2월 14일
~
2022년 2월 21일
(8일)

약 102만대

30만대 이상

TBD

[ 역대 시리즈 추이 ]

시리즈

사전 예약 기간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사전 개통
첫 날 개통량

자급제
비중

Z 플립4

Z 폴드4

2022년 8월 16일
~
2022년 8월 22일
(7일)

약 97만대

TBD

TBD

S22

2022년 2월 14일
~
2022년 2월 21일
(8일)

약 102만대

30만대 이상

N/A

Z 플립3

Z 폴드3

2021년 8월 16일
~
2021년 8월 23일
(7일)

약 92만대

27만대 이상

약 20%

S21

2021년 1월 15일
~
2021년 1월 21일
(7일)

약 51만대

약 8~10만대
+
α

30%
수준

노트20

2020년 8월 7일
~
2020년 8월 13일
(7일)

70만대 수준

25.8만대

10%
중반

S20

2020년 2월 20일
~
2020년 3월 3일
(7일 → 12일)

30만대 중반
~
40만대 수준

약 7만대 수준

10%
안팎

노트10

2019년 8월 9일
~
2019년 8월 19일
(11일)

약 130만대

약 22~23만대

10%
초반

S10

2019년 2월 25일
~
2019년 3월 5일
(9일)

40만대
~
50만대 수준

약 14만대
+
α

20%
~
30%

노트9

2018년 8월 13일
~
2018년 8월 20일
(8일)

50만대
~
60만대 초반

약 20만대
수준

노트9
(512GB)
한정

S9

2018년 2월 28일
~
2018년 3월 8일
(9일)

40만대
~
50만대 수준

약 15~16만대
+
α

10%
수준

노트8

2017년 9월 7일
~
2017년 9월 14일
(8일)

85만대

약 20만대

없음

S8

2017년 4월 7일
~
2017년 4월 17일
(11일)

100.4만대

약 25만대

없음

노트7

2016년 8월 6일
~
2016년 8월 18일
(13일)

38만대

약 15~16만대

없음

* α는 사전 예약 기간 자급제 판매량 반영분을 지칭
*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밝힌 수치량은 강조표기
*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을 근거로한 추정치는 밑줄표기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판매가 2월 14일 0시부터 삼성닷컴과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뉴스룸. 사전판매 기간은 2022년 2월 14일부터 2022년 2월 21일까지로, 총 진행기간은 8일이다.

사전판매 첫 날인 2022년 2월 14일 공식채널인 삼성닷컴과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쿠팡 등의 오픈마켓에서 준비된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 오전 중 채워진 추가물량도 오후에 품절됨에 따라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동아일보 연합뉴스

정보통신기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 시리즈의 자급제 초도물량은 전작 대비 다소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련업계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 판매량이 역대 최대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2022년 2월 2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판매량이 약 102만대, 첫날 사전 개통량이 3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사전판매량은 역대 갤럭시 S시리즈 기록을 넘어선 것이며, 사전 개통량은 역대 최다였던 갤럭시 Z 플립3와 갤럭시 Z 폴드3의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다. 조선비즈

8.3. 제품 정식 발매 후[편집]

2022년 2월 25일 갤럭시 S22 시리즈가 글로벌 정식 출시된 가운데, 한국은 사전 예약 물량이 예상을 뛰어넘은 까닭에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이 기존 2022년 2월 25일 까지에서 2022년 3월 5일로 연장됐다. 연합뉴스

발매 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요와 반도체 부족과 같은 공급망 차질로 인한 지연으로 인해 사전예약 구매 고객의 제품 전달 예정 일자가 3월 말에서 4월 말로 전달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급 채널의 지연문제는 최대 3개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IT전문매체 PhoneArena는 전망했다. PhoneArena 뉴스퀘스트

2022년 3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점화된 GOS 관련 이슈와 물량 공급 지연이 겹쳐 디씨인사이드, 클리앙, 뽐뿌, 미코 등의 한국 커뮤니티의 일부 유저 사이에서 구매를 취소하는 인증글을 올리는 경우가 알음알음 확인된다. 미니기기 코리아 디씨인사이드 클리앙 위와 같은 커뮤니티의 움직임이 실제 판매 동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2년 3월 29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글로벌 첫 달 판매량은 13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74만대, 갤럭시 S22+가 22만대, 갤럭시 S22가 41만대이다. 110만대의 첫 달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양호한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4월 4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초기 3주간 판매량이 갤럭시 S21 시리즈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3주간의 판매량 중 갤럭시 S22 Ultra의 비중이 64%이었으며, 갤럭시 S22가 22%, 갤럭시 S22+가 14%이었다. 이러한 지표를 두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대응하는 제품으로서 갤럭시 S22 Ultra가 시장에 잘 어필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최근의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추이를 보수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역대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국내 판매량 100만대 돌파 시점 추이

기종

공급 기준

개통 기준

노트10

25일

S8

37일

플립3 · 폴드3

39일

S2

32일

40일

S22

43일

S10

47일

노트8

48일

노트9

53일

S21

57일

S9

60일

S3

60일

S1

70일

S7

74일

S6

75일

S20

87일+α

S4

90일

S5

113일

* 삼성전자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수치는 강조 표시
* 이동통신사발 개통량 기준은 밑줄 표시


2022년 4월 6일 삼성전자는 2022년 4월 초 갤럭시 S22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이 9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식 출시 43일차인 2022년 4월 8일 100만대 판매 돌파가 확실시 될 것이라 부연했다. 해당 기록은 전작인 갤럭시 S21 시리즈(57일)보다 2주 가량 빠른 속도이다. 지디넷코리아

2022년 5월 2일 키움증권에서 발간한 <산업브리프>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2개월 누적 판매량은 407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의 비중이 57%를 기록했다. 454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보다 낮은 수치이다. 키움증권

2022년 5월 30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3개월 누적 판매량은 818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448만대, 갤럭시 S22+가 142만대, 갤럭시 S22가 227만대이다. 778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6월 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는 2022년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갤럭시 Z 플립3, 갤럭시 A32, 애플 아이폰 13, 갤럭시 A52s, 갤럭시 S22, 갤럭시 X커버 5, 아이폰 13 프로, 애플 아이폰 13 프로 맥스, 갤럭시 S22 플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은 갤럭시 S22 울트라를 통해 점유율을 증가시킨 한편, 국내의 GOS 이슈를 빠른 공시 지원금 인상을 통해 판매량 감소를 완화시킴으로써 77%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022년 6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4개월 누적 판매량은 107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563만대, 갤럭시 S22+가 196만대, 갤럭시 S22가 321만대이다. 1047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8월 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5개월 누적 판매량은 1299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651만대, 갤럭시 S22+가 242만대, 갤럭시 S22가 406만대이다. 1250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8월 30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6개월 누적 판매량은 1510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734만대, 갤럭시 S22+가 287만대, 갤럭시 S22가 489만대이다. 1435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9월 28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7개월 누적 판매량은 1701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807만대, 갤럭시 S22+가 326만대, 갤럭시 S22가 568만대이다. 187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0월 31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8개월 누적 판매량은 1876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876만대, 갤럭시 S22+가 355만대, 갤럭시 S22가 644만대이다. 1871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높은 수치인데 저번달 수치 1871만대와 동일한거 보면 오류인걸로 보인다. 하나금융투자

2022년 11월 26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의 9개월 누적 판매량은 2032만대이다. 구체적으로 갤럭시 S22 Ultra가 930만대, 갤럭시 S22+가 386만대, 갤럭시 S22가 716만대이다. 2049만대의 동기간 누적 판매량을 보였던 갤럭시 S21 시리즈 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다. 하나금융투자

9. 논란 및 문제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22/논란 및 문제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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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S펜 수납이 가능해졌는데,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갤럭시 S 시리즈 중 Ultra 라인업으로 편입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똑같이 S펜을 지원하지만, S펜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며, S펜 수납공간이 디바이스에 존재하지 않으며, S펜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를 구매하거나 별도로 휴대하여야 하는 갤럭시 S21 Ultra와는 달리 갤럭시 S22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같이 S펜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갤럭시 노트20 Ultra의 후속작으로써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계승하게 된다. 갤럭시 S22 Ultra의 경우 디자인도 갤럭시 S21 시리즈와 유사한 갤럭시 S22 | S22+와 달리 갤럭시 노트20 Ultra와 유사하다. 위처럼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통합을 암시하는 광고가 나옴으로 한번 더 확인되었다.

  • 스마트폰 두께를 늘리면서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폰들의 특징인 일명 카툭튀라 부르는 카메라 범프를 디자인 적으로 구성하지 않았고, 사실상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갤럭시 노트20 Ultra 와 비교시 S펜을 탑재하고도 배터리 용량이 500mAh 늘어났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갤럭시 S21 시리즈와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십 갤럭시 폰[51], 탭[52]은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4회 보장할 것이며 보안 업데이트도 5년간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공식적인 업데이트는 One UI 8 (안드로이드 16)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메인 컬러로 버건디 색상을 밀고 있는데, 정작 발매 후에는 모든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 그린 색상이 인기가 더 많았다. 그 결과 버건디색은 온라인 사전 예약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재고가 남아있었고, 오프라인 예약자의 수령 일정 역시 가장 빠른 결과를 낳았다.

  • 상, 하, 좌, 우 동일한 베젤 두께를 선보인 다른 갤럭시 S22 시리즈와 달리 갤럭시 S22 Ultra 는 상단 베젤과 하단 베젤의 두께 차이가 여전히 남아있는데, 이는 S펜 기능 지원으로 탑재된 와콤 모듈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경우라고 한다.

  • 1TB 모델은 4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을수있다.

  • 2019년 5G 상용화 이후 갤럭시 5G 모델 뒤 붙던 5G가 없어졌다. S10 시리즈는 갤럭시 S10 5G만 5G 모델이며 나머지 기기(S10e, S10, S10+)는 LTE 모델이라 갤럭시 S10 5G에만 5G가 붙었고, S20 시리즈는 각 지역에 따라 LTE 모델과 5G 버전이 따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구분하는 용도로 붙였으나 갤럭시 S21부터 전 세계에 5G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어졌는데, S21까진 5G가 붙어있다가 S22부터 사라진 것이다. 다만 이는 S22 시리즈, Z 폴드4, Z 플립4에만 적용되고, A 시리즈 중 5G 모델만 있는 A33, A53, A73은 여전히 5G가 붙는다. 이는 A 시리즈 기기들 중 LTE 모델과 5G 모델을 구분하기 위함이다.[53]

  •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고 본격적으로 콘서트 등 오프라인 행사들이 재개되면서 특유의 스페이스 줌(100배 줌) 기능 덕분에 아이돌 팬들이 콘서트를 보러 갈 때 대여하는 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82489?sid=105

11. 공개 전 루머[편집]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22/공개 전 루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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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LG전자가 2021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사업부 철수로 출시하지 못한 VELVET 2 Pro의 코드네임이기도 했다.[2] 삼성닷컴 단독 컬러 없음[C] 3.1 3.2 3.3 3.4 3.5 3.6 3.7 3.8 삼성닷컴 단독 컬러 모델에 한함.[4] 전작과는 달리 용량별 램 차이는 없음.[5] 최대 160MHz, 2x2 160MHz 2.4Gbps 속도 지원[A] 9.1 9.2 FM 라디오 모듈이 내장된 별도의 USB Type-C 이어폰을 구매해야 한다. 갤럭시 노트 10+ 구입 시에 제공된 USB Type-C 이어폰을 연결해도 사용 가능하다.[11] 최대 160MHz[일본&홍콩] Type F, 즉 FeliCa는 일본향/홍콩향 제품에서만 지원[17] 그러나 S23 Ultra가 S22 Ultra와 마찬가지로 노트형으로 나올지 S21 Ultra와 같은 일반형으로 나올지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에 2022년 말에 S23 라인업이 공개될 때에야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S시리즈에 통합되는지, 아니면 노트 계열이 완전히 폐지되는지, 혹은 S24 Ultra가 노트형으로 부활하여 번갈아서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18] 실제 삼성 내부에서도 해당 모델의 명칭을 갤럭시 S22 Ultra라고 할지 갤럭시 S22 Note라고 할지 상당한 고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19]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 사용자를 위해 S22 Ultra를 출시했다고 한다. 노트라는 이름만 없어졌을 뿐, 노트 시리즈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님을 뜻한다. [20] 삼성전자는 이를 Infinity-O Display라 명명해 홍보하고 있다.[21] 전작인 갤럭시 노트20 Ultra의 미스틱 화이트가 사실상 실버 였던 점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많이 밝아졌다. 하지만 완전한 순백색은 아니고 무광 마감에 펄이 들어가있다보니 아이폰의 실버와 비슷하거나 조금 밝은 정도다. [22]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23]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기능이다.[24] 기본값은 4GB이며 2GB 단위로 최저 2GB, 최대 8GB로 설정 변경 가능[25] 해당 기능을 도로 탑재했던 갤럭시 S8 및 S8+ 당시, 삼성전자가 지문 인식 센서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시키면서 기기 잠금 해제에 대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안성은 떨어지지만 기기 잠금 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옵션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해당 기기는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 하단에 내장했기 때문에 후면에서 다시 전면으로 돌아온 것으로 되어버려서 편의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따라서 해당 기능은 오로지 보조적인 역할로만 활용된다.[26] 재공유 불가능, 공유 파일 캡쳐 불가능, 공유자가 삭제 가능[27]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28] 삼성닷컴 단독컬러인 그라파이트, 스카이 블루, 레드 색상은 256GB 모델이 없다.[29] 2월 1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삼성전자 상품 기획 담당자가 1TB 모델은 한정된 수량만 준비했다며, 사전 판매 기간 초기에만 소량 판매하고 이후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30]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31]
(60Hz) 갤럭시 S21 Ultra: 11시간 25분 / 갤럭시 S22 Ultra: 8시간 50분. 다만 실사용시 하루 이상은 거뜬히 갔다는 점을 부연했다.
[32]
(비행기 모드 ON, 밝기 50%, 120HZ, 비디오 반복 재생) 갤럭시 S22 Ultra: 18시간 11분, 갤럭시 S21 Ultra: 22시간 57분, 갤럭시 S22+: 18시간 37분
[33] 밝기를 올리면서도 색감과 대비를 보정하는 비전 부스터 기능은 주목할만하나, 실제 사용 시 효과가 체감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34] 사진 촬영이나 비디오 녹화에 추가된 다양한 기능은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고, 스페이스 줌은 30배 이상 시 너무 흐릿하게 찍힘을 지적했다[35]
<비디오 재생> 갤럭시 S22 Ultra: 17시간 16분, 픽셀 6 프로: 17시간 13분, 갤럭시 S21 Ultra: 21시간 42분
[36] Engadget은 사용시간이 짧아진 배경이 스냅드래곤 8 Gen 1의 전력효율이 전작대비 낮은 점과 S펜이 파워를 계속 끌어다 쓰는 점에 있다고 보았다.[37] GSMArena 배터리 테스트 결과 상 ENDURANCE RATING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22 Ultra: 108h / 갤럭시 S22+: 97h / iPhone 13 Pro Max: 121h / Xiaomi Mi 11 Ultra: 95h / 갤럭시 S21 Ultra: 114h / OnePlus 9 Pro: 86h
[38] 아무리 애플과 구글 대비 충전 속도가 빠르다지만, 사실상 45W 충전이 유효하지 않음은 변하지 않음을 혹평했다. 30분 충전 테스트에서 45W는 60%, 25W는 61%까지 충전됐으며,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59분(45W), 1시간 2분(25W)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39] 신형 45W 어댑터(EP-T4510)가 아닌 구형 어댑터(EP-TA845)를 테스트에 사용했음을 보탰다.[40]
(비디오 재생, 100% 밝기) 갤럭시 S22 Ultra: 12시간 14분;
(비디오 재생, 75% 밝기) 갤럭시 S22 Ultra: 13시간 35분이 측정됐다.
갤럭시 S21 Ultra보다 한 시간 길고, 갤럭시 노트20 Ultra와 유사하며, iPhone 13 Pro Max보다 6시간 짧다.
[41]
(120Hz 브라우징 테스트) 갤럭시 S22 Ultra: 13시간 17분 / 갤럭시 S21 Ultra: 14시간 43분 / iPhone 13 Pro Max: 18시간 52분 / 픽셀 6 프로: 13시간 13분 / 원플러스 10 프로: 12시간 32분;
(Youtube 비디오 스트리밍) 갤럭시 S22 Ulra: 7시간 27분, 갤럭시 S21 Ultra: 8시간 52분 / 아이폰 13 Pro Max: 10시간 23분 / 픽셀 6 프로: 9시간 10분 / 원플러스 10 프로;
(120Hz, 3D 게이밍) 갤럭시 S22 Ultra: 10시간 13분 / 갤럭시 S21 Ultra: 5시간 3분 / 아이폰 13 Pro Max: 10시간 29분 / 픽셀 6 프로: 4시간 19분 / 원플러스 10 프로: 10시간 14분
[42] 최저사양모델 기준[43] 제스쳐 내비게이션이나 뒤로가기 동작, 홈 스크린 이동 시 끊김현상이 발견되는 게 거슬리므로 One UI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44] 브라우징 테스트에서 5시간 이상, 비디오 테스트에서 3시간 더 오래가는 것으로 측정됐다.[45] 다만 줌 성능과 저조도 촬영은 비교제품보다 좋다고 부연했다[46]
픽셀 6 프로: 7시간 55분 / 갤럭시 S22 Ultra:(120hz) 8시간 50분; (60hz, WIFI off) 10시간 18분 / 갤럭시 S21 Ultra: 11시간 25분 / 아이폰 13 프로 맥스: 12시간 16분
[47] 실사용 시 하루는 충분히 가나, 그 이상은 버티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일의 배터리 라이프를 기대하는 사용자는 구매를 권하지 않았다.[48] 날씨 앱 등에서 광고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사전설치앱과 광고가 1200불 폰에서 발견되는 점이 불만임을 소회했다[49] 가벼운 용도로는 하루를 어찌 버티지만, 파워유저라면 남은 배터리 잔량을 계속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는 정도라 배터리 용량이 큰 플래그십 스마트폰치고 실망스럽다고 평했다.[50]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회 충전 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Ultra는 하루하고도 반을 충분히 버티며 갤럭시 S22는 하루를 편하게 쓸 수 있다고 밝혔다.[51] 갤럭시 S21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3 | 플립3와 이후의 갤럭시 Z 시리즈[52] 갤럭시 탭 S8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탭 S 시리즈[53] 즉, 기기명에 5G가 붙지 않은 A03, A13, A23의 경우 LTE 모델이며, 기기명에 5G가 붙은 갤럭시 A13 5G(해외판 한정. 국내판은 Galaxy Wide6라는 기기명으로 출시하였다.), A23 5G, A33 5G, A53 5G, A73 5G는 5G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