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8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AVBH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3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Show
6.1.2. 13[편집]2022년 10월 2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N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3이며 빌드 번호는 BVJA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0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5로 업데이트 되었다. 2022년 11월 22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S908의 안드로이드 13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는 13이며 빌드 번호는 BVKC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2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6.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자세한 내용은 One UI 베타 프로그램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2.1. One UI 5 베타 프로그램[편집]자세한 내용은 One UI 5 베타 프로그램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평가[편집]하위 문서: 갤럭시 S22 Ultra/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 , , , , , Samsung Galaxy S22 Ultra (Exynos) CAMERA SELFIE AUDIO DISPLAY BATTERY 주요 IT전문매체 평가 추이 매체평균점수(34개) 주요 경쟁모델 매체평균점수 * 애플 iPhone 13 Pro : 90.00점 : 91.68점 : 88.06점 : 89.43점 : 79.29점 : 82.59점 : 83.57점 : 85.25점 : 77.32점 : 77.8점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갤럭시 S22 : 85.13점 : 83.55점 : 점 : 점 전세대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갤럭시 S21 FE : 75.03점 : 83.34점 : 80.67점 : 88.71점 : 점 * 매체평균점수는 100점 환산 단순평균치
갤럭시 S22 Ultra의 가격인 1200불은 굉장히 높은 수준이지만, 이 제품이 속한 세그먼트 특성 상 '부가가치'의 정도만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여러모로 살펴보아야 함을 밝혔다. 그렇다고 갤럭시 S22 Ultra가 가치요소가 적다는 뜻은 아니고, 해당 제품에 매우 많은 가치요소가 담겼음을 덧붙였다. 특히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스타일러스는 삼성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적 요소임을 강조했다. 즉 이 제품은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S21 Ultra를 제외하면 S펜이 내장된 가장 새롭고,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이므로 삼성 갤럭시 중에서도 특별한 갤럭시라 할만하다는 것이다.
주요 경쟁모델로 선정된 대상은 애플 아이폰 13 Pro Max와 구글 Pixel 6 Pro, 원플러스 10 Pro, 그리고 전작인 갤럭시 S21 Ultra이다.
8. 흥행[편집]8.1. 제품 발표 전[편집]IT전문매체 디일렉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갤럭시 S22 시리즈 물량 목표가 3,000만대로 예상된다. 디일렉. 8.2. 사전판매 기간[편집]관련 문서: 역대 삼성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사전 예약 기간 판매량 , , , , , 사전 예약 기간 판매 추이 사전 예약 기간 사전 예약 기간 사전 개통 자급제 2022년 2월 14일 약 102만대 30만대 이상 TBD [ 역대 시리즈 추이 ] 시리즈 사전 예약 기간 사전 예약 기간 사전 개통 자급제 Z 플립4 2022년 8월 16일 약 97만대 TBD TBD S22 2022년 2월 14일 약 102만대 30만대 이상 N/A Z 플립3 2021년 8월 16일 약 92만대 27만대 이상 약 20% S21 2021년 1월 15일 약 51만대 약 8~10만대 30% 노트20 2020년 8월 7일 70만대 수준 25.8만대 10% S20 2020년 2월 20일 30만대 중반 약 7만대 수준 10% 노트10 2019년 8월 9일 약 130만대 약 22~23만대 10% S10 2019년 2월 25일 40만대 약 14만대 20% 노트9 2018년 8월 13일 50만대 약 20만대 노트9 S9 2018년 2월 28일 40만대 약 15~16만대 10% 노트8 2017년 9월 7일 85만대 약 20만대 없음 S8 2017년 4월 7일 100.4만대 약 25만대 없음 노트7 2016년 8월 6일 38만대 약 15~16만대 없음 * α는 사전 예약 기간 자급제 판매량 반영분을 지칭 갤럭시 S22 시리즈의 사전판매가 2월 14일 0시부터 삼성닷컴과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 뉴스룸. 사전판매 기간은 2022년 2월 14일부터 2022년 2월 21일까지로, 총 진행기간은 8일이다. 8.3. 제품 정식 발매 후[편집]2022년 2월 25일 갤럭시 S22 시리즈가 글로벌 정식 출시된 가운데, 한국은 사전 예약 물량이 예상을 뛰어넘은 까닭에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이 기존 2022년 2월 25일 까지에서 2022년 3월 5일로 연장됐다. 연합뉴스 역대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종 공급 기준 개통 기준 노트10 25일 S8 37일 플립3 · 폴드3 39일 S2 32일 40일 S22 43일 S10 47일 노트8 48일 노트9 53일 S21 57일 S9 60일 S3 60일 S1 70일 S7 74일 S6 75일 S20 87일+α S4 90일 S5 113일 * 삼성전자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수치는 강조 표시
9. 논란 및 문제점[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22/논란 및 문제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기타[편집]
11. 공개 전 루머[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22/공개 전 루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LG전자가 2021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었으나 사업부 철수로 출시하지 못한 VELVET 2 Pro의 코드네임이기도 했다.[2] 삼성닷컴 단독 컬러 없음[C] 3.1 3.2 3.3 3.4 3.5 3.6 3.7 3.8 삼성닷컴 단독 컬러 모델에 한함.[4] 전작과는 달리 용량별 램 차이는 없음.[5] 최대 160MHz, 2x2 160MHz 2.4Gbps 속도 지원[A] 9.1 9.2 FM 라디오 모듈이 내장된 별도의 USB Type-C 이어폰을 구매해야 한다. 갤럭시 노트 10+ 구입 시에 제공된 USB Type-C 이어폰을 연결해도 사용 가능하다.[11] 최대 160MHz[일본&홍콩] Type F, 즉 FeliCa는 일본향/홍콩향 제품에서만 지원[17] 그러나 S23 Ultra가 S22 Ultra와 마찬가지로 노트형으로 나올지 S21 Ultra와 같은 일반형으로 나올지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에 2022년 말에 S23 라인업이 공개될 때에야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S시리즈에 통합되는지, 아니면 노트 계열이 완전히 폐지되는지, 혹은 S24 Ultra가 노트형으로 부활하여 번갈아서 나오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18] 실제 삼성 내부에서도 해당 모델의 명칭을 갤럭시 S22 Ultra라고 할지 갤럭시 S22 Note라고 할지 상당한 고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19]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 사용자를 위해 S22 Ultra를 출시했다고 한다. 노트라는 이름만 없어졌을 뿐, 노트 시리즈가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님을 뜻한다. [20] 삼성전자는 이를 Infinity-O Display라 명명해 홍보하고 있다.[21] 전작인 갤럭시 노트20 Ultra의 미스틱 화이트가 사실상 실버 였던 점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많이 밝아졌다. 하지만 완전한 순백색은 아니고 무광 마감에 펄이 들어가있다보니 아이폰의 실버와 비슷하거나 조금 밝은 정도다. [22] Full-HD 해상도 대비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Full-HD+로 지칭하고 있다.[23]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기능이다.[24] 기본값은 4GB이며 2GB 단위로 최저 2GB, 최대 8GB로 설정 변경 가능[25] 해당 기능을 도로 탑재했던 갤럭시 S8 및 S8+ 당시, 삼성전자가 지문 인식 센서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시키면서 기기 잠금 해제에 대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안성은 떨어지지만 기기 잠금 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옵션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해당 기기는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 하단에 내장했기 때문에 후면에서 다시 전면으로 돌아온 것으로 되어버려서 편의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따라서 해당 기능은 오로지 보조적인 역할로만 활용된다.[26] 재공유 불가능, 공유 파일 캡쳐 불가능, 공유자가 삭제 가능[27]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28] 삼성닷컴 단독컬러인 그라파이트, 스카이 블루, 레드 색상은 256GB 모델이 없다.[29] 2월 1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삼성전자 상품 기획 담당자가 1TB 모델은 한정된 수량만 준비했다며, 사전 판매 기간 초기에만 소량 판매하고 이후 판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30]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