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투입구 없는 - seom-yuyuyeonje tu-ibgu eobsneun

일반 세탁할때요. 세탁기 돌리는 시간을 1시간정도라고 했을 때,

대략 언제쯤에 섬유유연제를 넣어야할까요?

너무 늦게 넣으면 옷에 섬유유연제 냄새가 강하게 나고

또 일찍 넣으면 그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요.

세탁기 돌릴 때 섬유유연제 넣는 적절한 시간대 좀 알려주세요!


보통 세탁기가 세탁한번 헹굼두번 돌아가잖아요^^

세탁하고 헹굼 한번 하고 나서 두번째 헹굼할때 넣으시면 되요

일반 세탁기를 돌릴때 섬유유연제는, 헹굼단계에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한 세탁기가 다 돌아가기 15~10분전 쯤이요-

저희집세탁기는 그때쯤되면 삐삐- 거리거든요 섬유유연제 넣으라고요

그때 시간을보면 한 15분에서 10분정도 남는 시간이였어요^^

세탁기에 세제넣을때

섬유유연제 넣는 곳이 있어서 한꺼번에 같이 넣어도

마지막 헹굼시기에 저절로 유연제가 투입되던데요.

우리 세탁기의 경우에는 그래서 세제투입구옆의 유연제 투입구에 처음에 같이 넣어서 사용합니다.

마지막 헹굼과정 직전에 넣으시면 됩니다

헹굼행정 자동선택코스가 없다면 수동 조작을 하셔야합니다

빨래 마지막 헹굼시 넣어주시면 됩니다^^

기사 상세

경제

[라이프] 섬유유연제, 제대로 알고 쓰세요

정전기 막아주고 옷 부드럽게
최근엔 향기 나는 제품도 인기

세탁 마지막 단계 헹굼때 넣고
정해진 투입구에 정량 넣어야

섬유유연제 투입구 없는 - seom-yuyuyeonje tu-ibgu eobsneun

애경산업 섬유유연제 브랜드 르샤트라. [사진 제공 = 애경산업]

세탁에서 가장 필수적인 제품 중 하나는 섬유유연제다. 의류를 세탁한 후 헹굴 때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세탁보조제인 섬유유연제는 정전기를 방지하고 옷감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세탁 후 옷감에 향을 더하는 효과가 부각되며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섬유유연제를 잘못 사용할 경우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옷에 얼룩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사용법에 맞춰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생활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섬유유연제의 올바른 사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생활정보를 소개한다.

섬유유연제는 일반 세제와 구별해야 한다. 세탁의 마지막 단계인 헹굼 단계에서 쓸 것을 추천한다.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함께 넣어 사용하면 서로 중화되면서 일반 세제의 세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거나 섬유유연제 효과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쓸 때 세제 투입구를 이용하지 않고 세탁조에 담긴 빨랫감에 직접 부어서 사용하는 경우 의류에 얼룩과 황변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섬유유연제를 넣고도 세탁 후 향이 제대로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세탁기에는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투입하는 칸이 나뉘어 있는데 섬유유연제 투입구에는 `MAX`라는 표시가 있다. 섬유유연제를 많이 부으면 향이 많이 날 거라는 생각에 이 MAX 표시를 넘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사용 방법이다. 섬유유연제 투입구는 세탁 시에는 구멍이 닫혀 있다가 헹굼 과정에서 구멍이 열려 세탁기에 들어가게 돼 있는 구조인데 표시를 넘어 사용하면 헹굼 시기에 열려야 할 구멍이 처음부터 열리면서 섬유유연제가 세탁 과정에서 사용돼 버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섬유유연제가 일반, 농축, 고농축 등으로 세분화되며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 중 고농축 섬유유연제는 소량으로도 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제품별 표기된 사용량을 지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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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섬유유연제 넣는 타이밍 어떻게 잡나요? 10

2016-10-24 00:43:54 121.♡.150.221

그동안 빨래 시작할 때 세제랑 섬유유연제 같이 넣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인터넷 찾아보니 마지막 헹굼 시에 넣으라고 하는데요.

섬유유연제 쓰시는 분들

그러면 세탁기 돌리고 마지막 헹굼 타이밍이 언제인지 재고 있다가 넣는 건가요?

그러면 되게 귀찮을 뿐더러 언제가 마지막 헹굼타이밍인지 감잡기도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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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 Nao

IP 118.♡.110.118

16-10-24 2016-10-24 00:51:18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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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뚱땡이

섬유유연제 투입구 없는 - seom-yuyuyeonje tu-ibgu eobsneun

IP 175.♡.230.24

16-10-24 2016-10-24 00:55:27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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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Blue TrueBlue

IP 118.♡.219.244

16-10-24 2016-10-24 00:55:34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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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래 코스 한번 다 돌리고, 행굼 1회+탈수를 추가로 하면서 유연제 넣습니다... 물론 섬유유연제 넣으면 안되는 의류도 있기 때문에(기능성이 존재하거나 땀흡수가 중요한 의류) 그게 편한거 같아요...

sT*ar sT*ar

IP 125.♡.3.246

16-10-24 2016-10-24 00:57:05 / 수정일: 2017-04-30 22:25:21

·

도요토미 도요토미

IP 121.♡.150.221

16-10-24 2016-10-24 01:08:32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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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되었습니다.

도요토미 도요토미

IP 121.♡.150.221

16-10-24 2016-10-24 01:08:47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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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_A Hoo_A

IP 73.♡.219.116

16-10-24 2016-10-24 01:16:59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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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유연제 넣는 칸이 따로 있지 않아요? 자동으로 마지막 헹굼에 넣어주던데

groschat groschat

IP 175.♡.72.145

16-10-24 2016-10-24 01:18:30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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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Blue TrueBlue

IP 118.♡.219.244

16-10-24 2016-10-24 01:55:49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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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탁기에도 유연제칸이니 표백제 칸이니 있기야 하죠... 다만 이게 요즘 나오는 고급형이 아니면 온전한 조절되는 방식이 아니라서요... 종종 세탁중에 흘러가버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아니면 사용자 실수로 해당 칸에 넣다가 다른곳에 흘리는 경우도 있고요...

모립 모립

IP 125.♡.146.198

16-10-24 2016-10-24 01:26:23 / 수정일: 2017-04-30 2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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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칸 옆에 유연제칸이 있습니다.
넣어두면 마지막 헹굼시에 이쪽으로 물이 자동으로 흘러서 유연제도 같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