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선풍기는 회전 날개로 바람을 일으킵니다. 회전 날개와 허브의 조립체는 임펠러, 로터 또는 러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립체는 어떤 형태의 덮개 또는 케이스 안에 들어 있습니다. 가려진 조립체는 어떤 물체가 팬/선풍기 날개에 닿지 않도록 하여 공기 흐름을 유도하며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팬/선풍기는 전동기로 작동되지만 유압 모터 및 내연 기관을 비롯한 다른 전원 공급원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 17조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청약철회를 하고 동법 제 18조 제1항 에 따라 청약철회한 물품을 판매자에게 반환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결제 대금의 환급이 3영업일을 넘게 지연된 경우, 소비자 는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 2에 따라 지연일수에 대하여 전상법 시행령으로 정하는 이율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지연배상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환∙반품∙보증 및 결제대금의 환급신청은 [나의쇼핑정보]에서 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개별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창고에서 잠자던 오래된 선풍기를 꺼냈을때 이게 고장이 나있으면 참으로 난감해집니다. 은근히 새거 사긴 아깝고, 고치자니 대체 어디를 고쳐야 할지 감도 안잡히는게 대부분이죠. 하지만 선풍기 날개가 돌아가지 않거나, 뻑뻑할때는 꽤 간단한 방법으로 셀프 수리가 가능합니다. 선풍기 날개가 안돌아가는 경우의 대부분은 내부 축 윤활유 문제입니다. 콘덴서나 모터, 회로 문제일수도 있는데 솔직히 이경우는 새거 사는게 더 싸거나, 덜 귀찮습니다.
일단 선풍기를 분해해줍니다. 여기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이쪽은 역나사가 적용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돌려야 빠집닏.
가끔 선풍기 축에 머리카락이 휘감겨서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날개를 전부 빼준후 이쪽을 면봉으로 간단하게 청소해줍니다.
선풍기를 눕히고 윤활유를 뿌려줍니다. WD40 뿐만 아니라 미싱기름 같은 윤활유는 전부 선풍기 축 수리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팁이라면 WD 40은 가능하면 빨대를 꽂아서 뿌려주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제대로 들어가질 않고 허공에 다 흩뿌려져 버립니다. 몇차례정도 도포를 해주시고 잠시 기다리시면 됩니다.
완전 조립을 했다가 작동이 안되면 다시 뜯는 삽질을 해야하니 반정도 조립해주고 작동 테스트를 해줍니다.
잘 돌아가는걸 확인하고 조립해줍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선풍기 날개가 안돌아갈때 간단하게 선풍기 셀프 수리가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한번 클릭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장사하는 아저씨의 이야기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ㄴ간단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광고 넣기 (0)2019.08.30유튜브 재생목록에서 삭제된 영상 제목 찾기 (1)2019.08.30[웹마스터 도구에 블로그 등록하기] 3- 구글 서치콘솔에 블로그 등록하기 (0)2019.07.14구글 크롬 볼륨창 제거하기. (0)2019.07.11바텐의자 (홈바의자) 높낮이 조절봉 수리방법. (0)2019.07.10미풍 버튼을 누르면 웅~ 소리가 나면서 날개가 멈춰 있고 강풍을 누르면 더 크게 웅~~~ 소리가 나면서 날개가 조금씩 돌아갔다. 날개를 손으로 돌려보면 아주 뻑뻑하게 돌아가는데 좀 더 지나니 이제는 손으로도 안 돌아간다. 딱히 충격을 준 것도 없고 쓰러트린 것도 아닌데 이렇게 고장 날 수가 있나.. 어디 축이 휘었나... 등등 이런저런 고장 원인을 생각해보며 '잘 되었다'. 이 참에 샤오미 무선 선풍기를 사야겠다며 잠시 행복한 상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고 선풍기 고장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안에 구리스가 없어서 생기는 고장을 지적하였다.. 음,, 최근에 기계식 키보드 윤활 작업 위해 구입한 구리스는 있으니 이걸로 수리를 해보기로 했다. 선풍기 구리스 바르는 방법먼저 내부 베어링에 구리스를 바르기 위해 선풍기 날개를 분리했다. 선풍기 날개 분리는 어렵지 않은데. 풀리는 방법이 일반적인 회전 방향과 다를 수 있다. 선풍기가 돌면서 날개가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반대로 잠김 처리를 해 놓는 경우가 있는 것이니 잠김, 풀림 표시를 잘 보고 돌려야 한다. 날개와 안전망을 완전히 분해하면 모터가 보인다. 이 상태에서 회전축에 집에서 놀고 있는(!!) 구리스 혹은 윤활제를 투여한다. 이때 손으로 모터 축을 돌리면서 구리스를 넣으면 더욱 흡수^^가 빠르다 생활의지혜 선풍기고장 선풍기청소 날개 안돌아갈때 버리지말고 고쳐보자 초간단 셀프수리방법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날씨가 더워질수록 찾는게 있지요?? 바로 선풍기와 에어컨이에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편은 아니지만 선풍기는 늘 켜고 시원하게 있는편인데요. 선풍기도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여름내내 신나게 선풍기 틀었는데 어느날 선풍기에 먼지가 잔뜩..... 흐미!!!!...이게 뭐람...ㅡ.ㅡ 선풍기 청소를 할때가 되었나봅니다. 오늘은 또 선풍기를 켰는데 어라!!!.... 선풍기가 돌아가질 않는거에요 글쎄... 나 참 내가 돌겠네 진짜 ㅡ.ㅜ 더워서...쩝!!!  선풍기 고장난것 같아서 급 당황했었지요... 그리고 갑자기 더 더워지고 숨이 막히는줄 ㅡ.ㅡ 얼마 안 쓴것 같은데 고장이란 말인가?? 버리고 다시 사야 하는가... 하고 고민하다가 검색을 해보았지요. 유튜브로 검색을 해보니 우앗!!!^^ 고장난 선풍기 셀프 수리방법을 드뎌 알게되었지요~~ 여름엔 필수인 선풍기 고장 수리방법 같이 공유해봅니다!!^^ 선풍기 작동했을때 모터 소리는 나는것 같은데 팬이 안돌아갈때... 그건 기름칠 부분이 말라버려서 그렇답니다. 팬이 돌아가는 쇠부분에 기름칠을 해주면 고장난 선풍기가 살아난답니다~~ 진짜 경험담이니 끝까지 봐주셔요~ 요렇게 선풍기 작동을 시켜도 죽은것처럼 팬이 돌아가질 않네요... 그럴땐 당황하지 마시고 이렇게 해보세요~^^ 준비물은 두가지입니다. 윤활유와 드라이버 끝!!! 추가로 먼지제거하는 솔이나 먼지빨아들이는 미니청소기 정도 있으면 좋아요~ WD-40 이라고 들어보신적 있지요?? 집집마다 공구함에 하나씩 있을 것 같아요. 문에서 소리가 나거나 하면 칙칙뿌려준 윤활제 같은건가봐요. 유튜브에서는 엔진오일을 주사기로 넣어 쓰라는데 저희집엔 없어서 찾아보니 WD-40이 있더라구요. 자~~윤활제와 드라이버로 선풍기 수리 들어갑니다~~잉^^ 선풍기 고장 셀프수리 WD-40 옆에 보면 빨간 빨대 같은게 붙어있어요. 좁은 부위나 집중 분사할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옆으로 퍼지지 않아서 더 편해요~ 자!!! 먼저 선풍기를 분리해줍니다. 팬이나 뚜껑에 먼지가 잔뜩 있으니 화장실에 가져가서 깨끗이 씻어줬어요~ 세제와 수세미로 슥슷하면 쉽게 씻어집니다.
그다음이 바로 고장난 선풍기 셀프수리의 중요한 작업타임이죠. 선풍기를 해체하고 나면 본체가 나오는데요. 선풍기 날개를 꼽아둔 가운데 쇠부분이 있어요. 그 안쪽으로 모터와 연결되는 부분이 보일겁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곳에 윤활제를 뿌려줍니다. 칙!!칙!!칙~~~!! 너무 많이 뿌리면 흘러내릴수 있으니 조심조심하세요!!~~ 그다음은 선풍기 본체 뒤쪽에도 기름칠을 또 해줘야 하는데요. 요때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가운데 구멍으로 십자드라이버를 놓은 후 왼쪽으로 돌려주세요~ 그러면 뒤쪽 캡이 빠질거에요... 캡이 열리고 나면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왜냐구요??? 거기에 글쎄..... 먼지가 가득 아주 한가득!!!~~ 있더라구요. 먼지솔 같은걸로 살살 문질러서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떨어진 먼지는 청소기로 바로 흡입!!! 차마 먼지 붙은 모습을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놀래가지고 바로 청소를 해버렸습죠...^^ 아참!! 전원코드는 꼭 빼두셔야 합니다. 안전 또 안전!!!! 자~~이제 모터에 양쪽 기름칠이 끝났으니 이제 분해한 날개와 선풍기 뚜껑을 조립하면 끝나는데요. 선풍기 조립도 자주 안해보시면 모를 수 있어서 조립방법 들어갑니다. 1번 뒤쪽 커버 2번 뒤쪽 커버 조이기 3번 팬 꼽기 4번 팬 고정 조이기 5번 선풍기 앞쪽 커버 끼우기 끝~~~~~ 선풍기 청소후 조립하기 손잡이가 있는부분이 맨 뒤쪽이에요. 위쪽에 까만 두개의 홈에 맞춰줍니다. 플라스틱 나사조으기 구멍난 나사로 뒤쪽 커버를 단단히 잠김으로 조여줍니다. 선풍기 날개 조립 그다음 선풍기 날개를 꼽아줍니다. 선풍기 날개 나사 조으기 날개를 고장시키는 플라스틱 나사를 잠금로 돌려주세요. 안풀리게 단단히 돌려줍니다. 선풍기 조립 완성 마지막으로 앞쪽 커버를 닫아주면 선풍기 조립 완성이에요~ 와우~~ 여자인 제가 선풍기를 조립하다니. 갑자기 제자신이 멋지다는 생각.. 풉!!! ^^ 잠시들었네요^^ 고장난 선풍기 셀프수리 이리하여 고장난 선풍기 셀프수리와 동시에 선풍기 청소까지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만세~~~~^^ 두근두근 이제 선풍기 작동할 시간!!!~~ 틱!!!~~ 와우^^잘 돌아가네요~~ 살았네 살았어~~ 우리집 선풍기 제가 살려냈네요 ㅎㅎ 선풍기도 너무 많이 돌리면은 기름칠을 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그리고 선풍기 팡소를 하고 나니 바람이 너무 깨끗하게 상쾌하게 느껴지네요~ 여름준비 필수 선풍기 점검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선풍기고장 #선풍기고치기 #선풍기수리 #선풍기직접수리 #선풍기분해 #선풍기청소 #선풍기조립방법 #선풍기날개고장 #선풍기팬고장 #선풍기윤활제#WD-40 저작자 명시 필수 영리적 사용 불가 내용 변경 불가 저작자 명시 필수 - 영리적 사용 불가 - 내용 변경 불가 태그 취소 확인 ` 공감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댓글 1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인쇄 댓글쓰기 1/1 이전 다음 이 블로그 생활의지혜 카테고리 글전체글 보기생활의지혜글 목록글 제목작성일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 이 블로그 인기글이 블로그 인기글글 제목작성일 화면 최상단으로 이동 이 블로그 인기글화면 최상단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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