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알뜰폰 통화 중 대기 - SKT altteulpon tonghwa jung daegi

통화중 대기 아시죠? 내가 전화를 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서 연락이 오면 뚜뚜~ 소리가 나면서 전화가 왔다는 걸 알려 주는 부가서비스죠. 전화통화량이 많은 분들이나 영업을 하고 있어서 오는 전화를 놓치면 안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부가서비스입니다.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통화중 대기는 무료 부가서비스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꼭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서 통화중 대기를 신청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통화중대기는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지 않아도 휴대폰에서 바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각 통신사별로 통화중 대기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3] 피처폰 시절부터 8년간 업계에서 굴렀다는 한 폰팔이의 회고썰. (아카이브) 다소 성적이거나 범죄적인 내용이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 또한 이러한 '썰'이 그렇듯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현이 있을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4] LG전자 모바일 사업을 접어 더 이상 LG 스마트폰은 구매할 수 없고, 대신 통신사 및 자급제 아이폰을 판매한다.[5] 이쪽은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LG 베스트샵과 다르게 통신사 단말기 개통이 안 되고 자급제 단말기(소위 팩토리 언락 단말기)만 구입 가능하다.[6] 여기도 애플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자급제 단말기만 판매한다.[7] 곱씹어보면 '9만 원대 요금제 24개월 동안 쓰시고 (200여만 원) 100만원 폰 가져가세요~' 같은 골때리는 상황이다. 심지어 요금제 유지의 마지노선이라고 불리는 180일도 아닌, 24개월 동안 쓰게 만든다.[8] 본래 2019년 이전까지만 했어도 36개월 할부가 악명이 높았으나 갤럭시 S10, LG V50 ThinQ, 갤럭시 노트10 등의 5G 휴대폰 출시를 필두로 휴대폰 출고가가 100만원을 가볍게 초과하여 48개월 할부까지 새로 생겨났다.[9] 할인 금액 = 할부 값[10] 이 사건은 통신회사/이동통신사의 횡포/한국/SK텔레콤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다.[11] 있다 하더라도 이와 같은 이유로 기존 유선전화식 지역번호(02, 031 등)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12] 다만 일부 회사나 학교등 관공서의 사무실에서는 일반 지역번호를 사용하는 대표번호 외에 각 자리마다 설치된 내선번호는 070 국번의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 해당 기관에 전화를 걸때는 대표번호로 걸면 내선에서 각 전화기에 배정되지만, 각 전화기에서 외부로 전화를 걸 때는 070 국번으로 표시되므로 070 번호 전체를 수신거부할 경우 이런 전화를 못 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070 번호 전체를 스팸등록했을 경우, 자신이 통화해야 하는 상대에 대해서는 번호를 미리 확인하여 예외처리(화이트리스트) 하도록 하자.[13] 단 폰팔이 가게에서 약정을 또 한다거나 절대로 가지않는 것을 추천권장한다. 요금아낄려고 자기가 쓰는건데 왜 제품에 맞지않는 요금제를 쓰냐고 5G폰을 LTE요금제 요금을 낸다고 너무 지나치게 간섭만 하고 생색내기 때문이다. 그런 말을 들었다면 무조건 무시가 정답이다. 불친절하거나 그런 말들을 들었다면 무시하거나 괜히 불똥튀지말고 두번 다시는 안 가면 된다. 대리점에 어쩔 수없이 요금을 내러갔다면 그냥 이름과 번호만 묻고 요금금액만 얼마 나왔다고만 말하지 크게 많이는 상관하지는 않는다. 가끔은 물을 수도 있다. 대리점으로 직접 요금납부는 매월 10일이후부터~31일사이 아침10시~저녁7시까지 내면 되고(토요일도 납부가능하다. 일요일,공휴일 등은 제외.) 자동이체의 경우에는 이중납부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면 된다.[14] 힘들다면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요금제 목록을 쭉 봐두고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자신이 없어진 요금제를 쓴다면 새로운 요금제와 비교해 두는 것도 좋다.[15] 대표적으로 편의점 할인, 무료 영화, 대중교통 할인, 음식점 할인 등 통신사마다 다르지만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진다.[16] 선택약정은 공시지원금을 받은 잔여 약정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17] 3개월을 유지해라고 하는 이유는 3개월을 유지해야 본인들에게 추가적으로 인센티브가 들어오기 때문이다.[18] 물론 폰팔이들도 따로 리베이트나 혜택을 준다고 하면서 부가서비스를 유지하라고 얘기한다. 정말 악질적인 폰팔이의 경우 혜택을 주겠다는 약속 없이 이런 부가서비스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는 것처럼 소비자들을 속여 가입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19] 후자는 명백한 불법이고 보호받지 못한다.[20] 100만원짜리 기기의 경우 이자가 1년에 5만 9천원이다.[21] 아니면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면 오히려 카드사의 할부가 더 싸게 칠 수도 있다.[22] 이게 우스갯소리로 들리겠지만, 서울에 거주하는 친척이나 지인들이 본인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때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지 전혀 모르는 집 전화번호나 사무실 번호로 걸지 않기 때문이다. 정 본인들이 답답하면 문자라도 남길 것이다. 또한 보험회사 관련 번호도 8자리 번호로 걸려오지 02나 070으로 걸려오지는 않는다. 이를 이용해 지방사람들은 02마저 차단하는 경우가 많다.[23] 가급적이면 다른 핸드폰에는 있지만 해당 기기에는 없는 옵션을 택하는 것이 좋다.[24] 예: 갤럭시S22이상 최신 시리즈(S22, S22+, S22울트라 등.), Z플립, 갤럭시 폴드4이상, 아이폰 최신 시리즈 13이상 등.[25] 예: 갤럭시A시리즈.[26] 이런 보급형 핸드폰은 제품 원가가 고급형 기종에 비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기기값을 뻥튀기 하여, 바가지를 씌우기 좋기 때문이다.[27] 문제는 당신이 여성이라면 한 번만 크게 소리를 질러도 쉽게 먹혀들지만, 남성이라면 술에 취해 꼬장부리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는 것이다.[28] 당연히 이것도 강요나 강매에 포함되므로 상대방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29] 대리점, 직영점이 아니라 본사. KT의 경우 KT plaza. 단 KT는 홈페이지에서 열람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30] 예를 들어 모 통신사는 자기네 통신사를 몇 년 동안 써주면 폰(보급형이지만 그래도 최신 기종이라 어중간한 것들보다는 확실하게 좋은 것들)을 매우 싸게 교체할 수 있다.[31] 할부로 무리해서 내면 오히려 신용불량자 같은게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32] LG 모바일 스마트폰의 사업 종료로 더이상 스마트폰을 생산하지는 않고 자사의 폰이 아닌 통신사 및 자급제 아이폰기계들을 주로 판매한다.[33] 자급제는 쓰던 유심만 바꿔끼면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와 요금제로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단말기 자급제 문서 참고[34] 통신사 아르바이트, 소위 폰팔이가 되어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공통적으로 월급을 공고에 올려놓은 것보다 나중에 후러쳐서 말하기, 실적 강요가 심하다고 말한다. 보험마냥 실적 올리기를 강요하다보니 주변 지인들에게부터 폰팔이를 결국 반강제로 하게 되는 실정. 실적이 급여에 큰 영향을 미치고 기본급이 낮은 축에 속하고 생각보다 외워야 할 것도 많다. 머리는 엄청 써야되는데 몸도 월급수준도 고달픈 직종. 1~2일차엔 신입들에게 별 일 안 시키지만 본격적으로 일이 할당되면 그 때부터 난이도가 높아진다. 보험설계사의 휴대폰 판매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35] 특히 대리점이 아닌 2차/혼매점[36] 휴대폰 가게는 다른 음식점, 옷가게, 잡화점 등의 업종처럼 악성 재고때문에 망할 리는 없으며 혹시 망한다고 해도 매장 보증금/전세금은 돌려받을 것이니 날려봐야 매장 처음 꾸밀때 들어간 인테리어 비용 정도만 날려먹는다. 흔한 전직 폰팔이의 증언중 하나. 인테리어도 화려하게 꾸밀 필요없으니 극단적으로는 PC세트 하나와 책상의자 몇개면 끝난다.

SKY : IM-S240K, IM-S320K, IM-S330K, IM-S380K, IM-U310K, IM-U440K, IM-U460K, IM-S500K, IM-U530K, IM-U570K, IM-U660K, IM-S610K, IM-A710K, IM-A630K, IM-T100K, IM-A710K, IM-A630K IM-T100K

삼성 : SPH-W9500, SHW-A170K, SHW-A220K, SHW-A250K, SHW-M130K, SHW-M200K, SHW-M250K

LG : LG-KH5200, LH-KU3700, LH-KU9500

KT Tech : EV-S100, EV-S110, KM-S200

기타 : GGL-NX1, GGL-N1, NEXUS-ONE, HTC-A6363, HTC-A9191, DL-T01, DL-S01, MB861, HTC-S710E, HTC-X515E

이용요금 : 월 3,300원(부가세포함가, 단, 일정산하여 일일 차감됩니다.)

서비스 특징

투넘버 가입자가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때 *77 + 상대방번호의 형태로 통화를 하면 상대방의 핸드폰 액정에 투넘버 번호가 표시됩니다.

기존 투넘버는 투넘버로 전달되는 문자메시지나 사진 등의 MMS(멀티메시지)가 실제 번호로 전달되지 않았으나, 투넘버 플러스서비스는 투넘버로 오는 메시지를 모두 전달 합니다.(단, 기업형 SMS는 투넘버 번호로 수신되지 않음)

또한, 사용자가 투넘버 번호로 수신했을 경우에는 SMS 문구 맨상단에 [투]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투넘버 일시정지 기능이 제공됩니다. 일시정지 기능은 투넘버로 수신되는 모든 음성 및 문자메시지(멀티메일 및 유선 Web에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는 제외)를 일시적으로 차단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능 등록 및 해제는 아래의 '투넘버 관리방법' 을 통해서 제공됩니다.

특정번호 수신차단 기능이 제공됩니다. 특정번호 수신차단 기능은 투넘버로 들어오는 특정 발신번호의 음성 및 문자메시지 (멀티메일 및 유선 Web에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는 제외)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번호 등록 및 해제는 아래 "투넘버 관리방법" 을 통해서 제공됩니다.

이용방법
① 고객센터 전화하여 서비스 신청합니다.
② 신청 후 직접 ARS(016-200-6004)에 접속하여 원하는 넘버 번호 설정가능.
③ 수신시에는 자동으로 투넘버 번호가 핸드폰에 표시되며, 상대방에게 투넘버로 발신 시에는 착신번호를 누르기 전에 *77을 누른 후 상대방 번호를 누르시고 통화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투넘버 플러스 서비스는 1개의 번호만 제공합니다.

투넘버 번호 영역: 010-6831~6835, 6838, 6839 국번대만 가능.

* 투넘버 관리방법

핸드폰 : 자기번호+ SHOW/ⓝ키 => 투넘버플러스 에서 번호 할당/변경/비밀번호 변경 기능제공

ARS : 016/018-200-6004 (통화료 부과)

기타 유의사항

투넘버 플러스로 발신 시(*77+착신번호) BGM/소리서비스 동시 이용 불가 합니다.

투넘버 플러스로 발신 시(*77+착신번호) 발신자정보표시/통화요구 알리미 기능 제공 불가합니다.

기본제공 통화상품 가입자(기본제공정액/비기/Na상품 등)가 투넘버 플러스 번호로 전화를 하게 되면 무료적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제공 커플끼리 통화 시 착신되는 쪽이 투넘버 플러스 번호인 경우 무료통화 적용 불가합니다.

지정번호할인 서비스에 투넘버 플러스 번호를 입력해도 할인 적용이 가능 합니다.

투넘버 플러스 번호로 발신 시 가입자의 원 번호 요율로 요금이 적용됩니다.

원 번호가 착신전환/착신거절 이용 중인 경우 투넘버 플러스 번호도 착신전환/착신거절 서비스가 적용되므로 착신전환 이용 시 투넘버 플러스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도 착신전환이 가능하고, 착신거절 이용 시 투넘버 플러스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도 착신이 거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