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28-200 리뷰 - tamlon 28-200 libyu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사고 번들렌즈만 이용합니다. 특히 보급형 미러리스나 DSLR 사용자 대부분이 번들렌즈인 18~45mm 같은 광각 줌렌즈를 사용합니다. 그러다 사진은 바디빨이 아닌 렌즈빨임을 알고 단초점 렌즈를 하나 구매한 후 신세계를 경험합니다. 

카메라 오래 사용하면 알게 됩니다. 카메라 바디는 소모품이고 렌즈는 평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요. 카메라 바디는 전자 기기에 가까워서 시간이 지날수록 고장도 잦고 최신 제품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집니다. 반면 렌즈는 광학 제품이라서 평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좋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좀 더 사진 표현력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렌즈를 엄청나게 많이 사서 다 구매하라는 건 아닙니다. 3개 정도만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피사체를 적절히 잘 담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번들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카메라 사면 딸려오기에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로 구매해도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렴하다고 품질이 나쁜 건 아닙니다.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광각부터 표준화각까지 커버하는데 풍경, 인물 사진 촬영에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구매할 것이 풀프레임 환산 35mm나 50mm 또는 85mm 단초점 렌즈입니다. 단초점 렌즈는 단렌즈라고도 하는데 줌이 되지 않는 고정 화각의 렌즈입니다. 조리개 개방수치가 f1.8까지 지원하는 렌즈가 많아서 아웃포커싱 하기 아주 좋습니다. 멋진 배경 앞에 인물 세워놓고 촬영하기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것들이 많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그 다음이 줌렌즈입니다. 줌렌즈는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정하고 출사를 가야 들고갈 정도로 목적성이 확실하고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줌렌즈는 야생동물이나 길냥이처럼 다가가기 어려운 피사체나 멀리서 피사체를 촬영해야 하는 경우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인물 사진용으로도 사용하는 분들이 많죠. 그러나 줌렌즈는 크기가 커서 일상 촬영용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저 같이 일상 기록용으로 카메라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안 쓰게 됩니다. 

그러나 가끔 줌렌즈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멀리 있는 피사체를 크게 또는 꽃이나 곤충 같은 작은 피사체를 크게 담고 싶을 때 줌렌즈가 필요하죠. 그러나 줌렌즈를 집에 두고 온 날은 이런 사진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모든 화각을 다 커버치는 여행용 렌즈입니다. 광학, 표준 화각 그리고 줌까지 모두 커버하는 여행용 줌렌즈가 인기가 높습니다. 

이거 하나 가지고 있으면 모든 피사체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렌즈를 사용할 때보다 조리개 개방수치나 화각이 좁은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렌즈를 교환하지 않고 그냥 쭉 댕겨서 촬영할 수 있기에 여행 매니아 분들에게는 아주 사랑 받는 렌즈입니다. 

 소니 E마운트용 탐론 28~200mm f2.8~5.6 줌렌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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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은 서드파티 렌즈 제조사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렌즈를 잘 만듭니다. 이 탐론에서 솔깃한 여행용 렌즈 를 발표했네요. 소니 E마운트용 탐론 28~200mm f2.8~5.6 줌렌즈입니다.  화각이 28mm에서 200mm로 딱 여행용 렌즈 화각입니다. 조리게는 f2.8~5.6까지 지원합니다. 그래대로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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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이름은 탐론 28~200mm f2.8~5.6 Di III RXD 줌 렌즈로 렌즈 길이는 11.7cm이며 무게는 576g입니다. 크기가 무척 작네요. 이정도면 카메라 가방에 쏙 들어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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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론 28~200mm f2.8~5.6 Di III RXD 줌렌즈는 총 18개의 렌즈가 등러가 있는데 비구면, 하이브리드 비구면 초저분산 XLD 및 저분산 렌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BBAR 코팅은 플레어나 고스팅을 줄여줍니다. 

최소 초점 거리는 광각에서는 19.1cm이며 망원에서는 80cm입니다. 초점은 스테핑 모터를 사용해서 소음을 줄여서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렌즈 필터 구경은 67mm를 사용합니다. 습기에 강하며 불소 코팅으로 기름과 물을 튕겨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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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E 마운트로 나온 것을 봐서는 소니 미러리스의 단점인 다양하지 못하고 비싼 렌즈를 파고들기 위해서 나온 듯합니다. 소니 미러리스용 렌즈  탐론 28~200mm f2.8~5.6 Di III RXD 줌렌즈입니다. 6월 말에 729달러에 판매한다고 하는데 현재 환율로 88만원 정도이고 국내에서는 90만 원대에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SLR카메라 관련 제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필수항목을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탐론 28-200mm a071 또다른 여행렌즈인가?작성자미틴초딩조회4297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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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틴초딩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렌즈는 탐론에서 나온 28-200mm F/2.8-5.6 Di III RXD

​모델명은 A071입니다.

요약하자면

1. 가벼운 무게와 작은 부피(휴대성 좋음)
2. 28-200mm를 커버하는 화각
3. 준수한 화질
이렇게 요약해볼 수가 있습니다.

화각 조정이 쉽고, 요즘 소니 미러리스가 워낙 노이즈 컨트롤과 화질이 좋으니 야경 타임랩스 찍기에도 넘 좋더라구요!
7R4로 찍은 것인데, 나중에 찍어놓고 보니 아 그날 분위기와 느낌이 되살아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영상 촬영에서도 괜찮은 AF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줌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빠진사나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뛰어난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여행용 줌렌즈는 정말 다 별로다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가볍고 화질 괜찮은 여행용 줌렌즈라니 선택지의 폭이 정말 넓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24mm가 없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지만,

써본다보면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럽여행이나 광각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좀 아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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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례를 보기전에 우선 이 렌즈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28-200mm의 화각을 가지고 있으며,

줌렌즈의 코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LOCK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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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방적구조로 여행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때 한두번 정도 외출해보았는데,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물론 비를 맞고난 후 물을 제거하고, 제습함에 넣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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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F로 본 화질은 무난한 편입니다.

이전에 소개시켜드린 GM 단렌즈와 비교하시면 당연히 안되시고요^^

무난한 화질이라는 평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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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은 A071이고,

필터구경은 67mm 입니다. 다른 탐론 렌즈를 쓰신다면 쉽게 구하실 수 있겠죠?

길이는 117mm, 무게는 575g입니다.

​조리개 날수는 7개입니다.

최소조리개 값은 F16~32까지 지원해줍니다.

원형조리개는 최대 개방에서 2스탑 조일때까지 거의 완벽한 원형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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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렌즈를 사용하면서 제일 고민되던 부분은 바로 탐론 28-75 렌즈와 중복되는 화각이었습니다.

75mm 조리개가 F4정도라서, 사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거든요

최대 줌일때도 이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니 제가 고민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그래서 그런분들에게 바칩니다.

한번 어떤 렌즈를 쓰실지 보실래요?

우선 일반적인 화질, 제품(음식) 사진, 인물, 풍경, 야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서 장단점을 같이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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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질 부분입니다. 머 다들 그러시죠.

여행용 줌렌즈의 최대 단점은 바로 화질이라고.

그래서 제가 테스트 해봤습니다.

우선 28미리 화각에서의 촬영입니다. 저는 기둥의 철근 갯수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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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미리 확대입니다. 사진 클릭해 보세요.

철근 갯수 세실 수 있겠죠? ㅎㅎㅎㅎ

이정도면 저에게는 합격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아래부터는 작례입니다.

우선 제품(음식) 사진입니다.

배율은 약 1:3정도라 제품 사진 찍은데 활용도가 높습니다.

접사처럼은 못찍어도 제품 디테일을 표현하는데 좋습니다.

특히나 화각이 자유롭다는 것이 현장에서는 큰 장점입니다.

저는 제품 리뷰와 음식점 리뷰를 자주 진행하는데,

예전에는 28-75를 가지고 다녔는데, 최근 28-200 영입 이후로는 대부분 28-200을 들고 다닙니다.

촬영하는 곳이 많이 어둡지 않은 곳이라면 28-200mm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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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물입니다. 우선 여행용 렌즈로 인물? 이라고 의문을 가지실 분들도 계실텐데,

사실 여행렌즈를 여러개 다니고 다닐 수 없을 때 참 유용합니다.

특히나 28mm에 F2.8 값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각이나 망원이나 고른화질이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뛰는 아이의 초점은 가끔 놓치는 일이 있습니다.

셔속을 빠르게 하는 경우 어두운 조리개가 단점이되기도 하지만, 렌즈 특성을 잘 이용하고 사용하신다면 이마한 렌즈(가성비) 찾기도

힘듭니다.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잘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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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입니다. 이 렌즈의 특성은 조리개를 많이 조여도 화질이 많이 살아나지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최대개방~ F7.1 정도가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구간입니다.

너무 풍경이라고 조여 찍지 마시고요.

적당히 조여찍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28mm f2.8의 최대개방으로 좋은 사진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새도 찍어보았는데요. 역동적인 참새의 움직임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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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야경입니다.

사실 여행에 빛갈림 야경 사진이 빠질 수 없자나요.

좀 아쉬운 점은 망원쪽 빛갈림은 별로 안이뻐요. 대신 망원쪽은 쓸만합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야간의 빛망울도 이쁘고 타임랩스를 찍어도 될 정도의 화질을 보여주니

잊지 않고 들고 다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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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사실 소니의 네이티브 24-240이라는 여행용 렌즈가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대도 비슷한데 왜 이렌즈를 샀냐고요?

우선 디지털은 최신이라는 믿음과 가벼운 무게 때문이었습니다.

써본 결과 대만족입니다. 지금 오픈마켓에서 가격도 착하기 때문에 여행이나 일상에서 쓰신다면 지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단렌즈의 쨍한맛과 소니 XD모터의 빠릿함을 원하신다면 소니 GM 단렌즈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사진 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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