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정보 미니멀한 매력의 이 체인은 클래식한 리턴 투 티파니 글귀가 새겨진 2개의 하트 쉐입 펜던트가 돋보입니다. 1969년 첫선을 보인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키 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리턴 투 티파니™ 컬렉션은 클래식을 재현한 디자인입니다. 더욱 볼드한 체인을 함께 레이어링하여 의외의 대조를 연출해보세요. 미니멀한 매력의 이 체인은 클래식한 리턴 투 티파니 글귀가 새겨진 2개의 하트 쉐입 펜던트가 돋보입니다. 1969년 첫선을 보인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키 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리턴 투 티파니™ 컬렉션은 클래식을 재현한 디자인입니다. 더욱 볼드한 체인을 함께 레이어링하여 의외의 대조를 연출해보세요.
SS RTT MINI 2 HRT PDT16IN STERL RTT MN 2 HEART PENDANT 16IN 실버 소재의 리턴 투 티파니™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 미니 (주)머스트잇대표 : 조용민 소재지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148, 머스트잇빌딩 (신사동) 사업자등록번호 : 101-86-75400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강남 03391호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조영훈 E-MAIL : 호스팅 : 머스트잇 (주)머스트잇에서는 진품만을 거래할 수 있으며, 불확실한 상품의 거래는 엄격히 제한됩니다. COPYRIGHT 2011~2022 MUSTIT.CO.KR ALL RIGHT RESERVED.  인증범위 :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머스트잇) 유효기간 : 2021.10.06 ~ 2024.10.05 고객센터1566-3516 AM 10:00 ~ PM 06:00 점심시간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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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설레게 하는 민트색 복주머니 넘 이뿌죠?
목걸이를 한번 꺼내볼게요. 근데 사진보고 읭? 하실 수도 있어요. 색깔이 웨저랩...??
실버 아이템의 특성상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되어서 색깔이 변하기 마련이에요. 거의 매일같이 할때는 변색 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최근에 수술 +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착용을 안하고 그냥 놔뒀더니 색깔이 변해버렸어요.
그나마 팔찌는 제가 전에 한번 닦아서 상태 양호하쥬 그래도 처음 상태에 비하면 맴찢 ㅠㅠ
그럴 때 비장의 무기를 꺼내봅니다. 바로 실버 폴리싱 천!! 이건 폴리싱 약품이 묻어있어서 꺼내서 바로 닦기만 하면 돼요. 티파니앤코 목걸이랑 팔찌 구매할 때 하나씩 받아서 저는 총 2개가 있어요. 자 이제 변색된 줄을 닦아볼게요. 폴리싱 용액 때문에 냄새가 구려요.
야무지게 박박 문질러줍니다. 사실 죠심죠심 섬세하게 닦아주었습니다. 너무 살살하면 잘 안닦이는데 또 너무 세게하면 끊어질까봐
짠! 아까랑 비교해서 많이 돌아왔나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눈으로 보면 변색됐던게 많이 돌아왔어요. 그래도 처음 그 스털링 실버의 반짝임은 아닌 것 같아서 써보고 세척 맡기러 갈까 싶어요.
잘 닦아서 고이 넣어두었습니다. 이제 보관할 때도 보관함에 넣어둬야겠어요.
제가 산걸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까 체인은 안보이고, 펜던트만 보이네요. 저는 서면 롯데 면세점에서 샀는데요. 일체형 체인이 좀 얇은 것 같아서 미디움 체인에 하트 펜던트를 별도로 구매했더니 총 150불이었어요. (아마도 길이는 16으로 한듯!) 체인 + 목걸이 일체형은 140불 펜던트와 체인 사이에 O링이 없어요. 전 오링이 있는게 더 이쁘더라구요. 많이들 하시는 더블하트는 160불 근데 면세점 직원 분이 팔찌에 민트색이 들어있으니 목걸이는 일반 하트참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추천도 해줬고 직접 착용해보니 더블하트보다는 일반 하트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사이즈 큰 하트 펜던트는 약간 은메달 같아서 어색하더라구요. 티파니앤코 리턴투 팔찌도 사이즈가 다 다르듯이 (제 팔찌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티파니앤코 리턴투 목걸이도 체인 두께나 펜던트 두께를 고를 때 본인의 목둘레와 키를 감안해서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요새는 뭐 면세점 가서 사지도 못하니 그냥 백화점 매장에서 사도 금액 차이가 크게 안날 것 같아요. 금액대도 많이 안비싸서 데일리 악세사리로 추천합니다. 화이트데이 여자친구 선물이 고민이시면 티파니앤코 목걸이나 팔찌 한번 골라보세요. 디자인이 사랑스러워서 특히 20~30대가 좋아할 것 같아요! 티파니앤코 리턴투 하트 목걸이 구매할 때 14k 금목걸이랑 뭐살지 고민했었는데 엄마가 금으로 하려면 돈 더 주고 18k로 하고 14k 목걸이는 되팔때 돈안되는거 똑같다고 그냥 맘에 드는 걸로 하라고 했었는데 6개월 정도 써보니까 왜 그렇게 말한지 알것 같아요! 실버는 변색되는게 제일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역시 엄마가 18k로 하라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버는 이걸로 끝낼 것 같아요. 하지만!! 일단 디자인이 예뻤고 여름에는 또 실버가 잘 어울려서 질릴 때까지는 열심히 할 것 같아요. 특히 티파니앤코 리턴투 목걸이는 뒤에 각인을 할 수 있어서 미아방지 목걸이로도 쓴다더라구요. 질릴 때까지 착용 더하고 잘 보관해뒀다가 언젠가 또다른 용도로 활용해볼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더블하트를 안한 이유 중에 하나가 팔찌가 민트색이라서 투머치인 것도 있었지만 실버 참은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는 것도 좋았어요. 여름에 땀날 땐 몸에 딱 붙어서 찰랑 거리는 느낌이 안나기도 했지만 캐쥬얼이나 블라우스 안가리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렸어요. 착샷만 보시라고 얼굴엔 스티커 덕지덕지
여름 블라우스에 찰떡궁합
코트 사이에도 살짝 보이면 이뻐요.
주황색이나 까만 블라우스에도 어색함이 없어요. 화이트데이 선물이나 2~30대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고민하신다면 티파니앤코 리턴투 목걸이 & 팔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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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리턴투하트 목걸이 - tipaniaenko liteontuhateu mogge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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