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3 sh 매입임대주택 후기 2023

때는 2020년 12월. 자취를 시작한 지 반년이 넘어가던 시점이었다. 원룸 한 달 월세 45만원+공과금(전기,가스,수도)+대출이자,,. 기본으로 주거 항목으로 지출되는 돈이 55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취직한지 1년도 채 안 된 사회 초년생,, 그냥 숨만 쉬면서 살아도 저 돈이 지출이 되니,,, 미래 계산이 안 섰다. ㅠㅠㅠㅠㅠ​그래서 일단 돈을 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 고정지출을 줄이고 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 여러 가지 보다가 유튜브 채널 아영이네 행복주택에서 올라온 영상들을 보고 LH, SH, GH 공사에서 여러 유형의 임대주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쏟아지는 공고들 속에서 일단 조건이 되면 다 넣어봤다. 지금 내가 이사 와서 살고 있는 집이 그중에 하나였다. 나도 그전에는 몰랐는데 임대주택 종류가 엄청 많았다.. 행복주택, 역세권 청년 주택, 사회적 주택, 장기전세주택,, 등등 그중에 장기미임대매입임대주택도 있었다. ​​(이번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