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었던 통삼겹 바비큐rhee217.egloos.com/886273 이번 포스팅은 내가 제일 처음으로 만들었던 통삼겹 바비큐에 관한것. 웨버 57그릴 사서 처음으로 만들었던 통삼겹 바비큐의 추억이이랄까.. ㅋㅋㅋ 첫 불을 지피던 날의 저 웨버 그릴의 반짝 반짝한 자태. 어디 한군데 흠잡을곳 없는 저 말끔함은 챠콜 그레이트 위에 파라핀 한조각 불 붙여 놓고 챠콜을 넣은 침니 스타터를 올려 불을 붙이고 불이 잘 붙은 챠콜. 검은색 챠콜이 이렇게 하얀 재로 덮이고 오렌지색 불꽃이 피어 오르면 갖은 향신료와 소금.설탕으로 럽을 한 뒤 오일을 바르고 얌전히 쿠킹그레이트에 놓여진 삼겹살. 180도~180도의 그릴 내부 온도로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온도로 간접구이로 구웠다. 아래 사진에서 구분이 잘 갈지 모르겠는데 불붙은 챠콜은 양쪽 사이드의 챠콜바스켓에 넣고 고기 심부 온도 75도가 나와 쿠킹을 마무리 하고 은박지에 감싸 30여분정도 웨버그릴57로 통삼겹 바베큐 & 등갈비 구이 만들기
2018. 4. 17. 0:10 웨버그릴 57 통삼겹바베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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