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분류 본문언제가부터 윈도우11 기본앱이 부팅이 되면 설정해 놓은 기본앱이 모두 사라지고 원 상태로 돌아 가는데 설정을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예로, 인터넷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다가 컴을 재 시동 하면 엣지로 자동으로 변경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설정이 리셋 됩니다. 매번 설정을 해야 하니 상당히 귀찮네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관련자료
nyang님의 댓글 윈10에서 제가 계속 접하는 문제네요.
레미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jerico님 우선 최근에 설치하신 유틸이나 변경하신 설정중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되집어 보시고,
Jerico님의 댓글의 댓글크롬도 엣지도 모두 지우고 새로 설치했으나 동일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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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앱 초기화 증상컴퓨터를 포맷했는데 또 이상해서 다시 포맷을 했습니다. 설치하면서 반디집, 팟플레이어, 꿀뷰, 크롬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죠. 그런데 왠걸. 시간이 지나니까 설정해둔 앱들의 기본값이 전부 초기화가 되었습니다. 앱 기본값이 초기화되었습니다. 라는 문장만을 남기고 말이죠. jpg를 열어도 꿀뷰로 열리지 않고, 동영상을 실행시켜도 팟플레이어가 아닌 기본 윈도우 플레이어로 실행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기본 앱 선택을 통해서 기본 앱을 선택했는데도 다시 초기화가 됩니다. 도대체 왜 이런까요? 끙끙 앓다가 알아낸 해결책이 이것입니다. 문제의 원인윈도우10에 도입된 기본 앱 설정은 윈도우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들인 음악, 사진, 비디오, 인터넷 등의 기본 앱들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항상 이 기능들을 사용하고 난 뒤에 재부팅을 하면 기본 앱 초기화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또한 앱을 설치하면서 기본 프로그램을 지정하는 경우에도 초기화가 되고요.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 RS3 패치 이후, 아래의 방법으로 기본 프로그램 설정을 하지 못합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해서 들어가세요. 윈도우10 RS3에서 기존 방식으로 기본 프로그램 설정하기 해결 방법1. 앱별 기본값 설정으로 이동2. 앱을 선택하여 이 프로그램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설정 체크결과이렇게 하면 기본 앱 설정 초기화 증상이 해결 됩니다. 이 증상을 윈도우10 초창기부터 겪고 있는데 해결이 되지 않아서 정말 아쉽네요. 오피스 프로그램인 원노트의 경우도 폰트를 바꿔도 맑은 고딕으로 고정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수년 째 해결이 안되고 있죠. 아무래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런 잔버그들에 대처하는 능력들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