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조기교육 반대 - yeong-eo jogigyoyug bandae

영어 유치원, 영어 조기 교육 찬성 &반대


우리나라의 영어의 열풍은 누가 말을 안 해도 너도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고


해마다 새해 계획 빠지고 않고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영어공부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영어 교육 대한민국의 영어교육 잘못된 것은


누구나 동감합니다. 독해와 문법으로 말 한마디 못하는 영어  그러나


아직도 수능 여러 가지 시험에서  전과 같습니다. 


학교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전에 교육 방식대로 단어 외우고 문법 공부하고 독해해야겠죠


과연 영어 조기교육 또는 영어 유치원 어떻게 봐야 하는지


먼저 두 개가 서로 겹치는 동일하게 취급하겠습니다.

그게 그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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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에 영어를 노출시키는 교육은,  언어인지 능력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영어를 교육하면 "귀가 뚫리고 쉽게 영어를 이해한다는 연구 결과의 발표로 인해 관심이 많습니다. 


이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조기 영어 교육, 영어 유치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인해서 많은 영어 유치원들이 생겨나고 조기 영어 교육이 열풍이 되었습니다.


백만 원이 넘는 영어유치원 등  교육의 양극화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는 영유아기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조기 영어교육과 영어 유치원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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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영유아 보호 그리고 사교육비 절감 등을 이유로 영어 유치원을 폐지하려고 입법 예고는


했으나 개정안이 나오지 않아서 지금 현재로는 영어유치원 딱히 제재할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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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한민국의 영어 조기교육과 영어 유치원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그럼 먼저 찬성 측 입장과 반대 측 입장을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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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언어는 어린 나이에 배워야 습득이 빠릅니다.  


영어 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특히 18개월 - 6살  사이에 아이들이 언어 획득 장치가 활발하다. 그래서 이때 배우면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고
나중에 연계 교육하기도 좋다.  나중에 영어교육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필수다.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


원어민 선생님을 어릴 적부터 공부를 시킨다면 영어 본토 발음과 외국인 울렁증과 영어 울렁증을 빨리 극복할 수 있다.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 발음은 어릴 때 배우지 않으면 발음하기가 힘들다. 나이 먹고 발음을 배우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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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

영유아기 어린이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언어 습득이 늦어질 수 있고 나중에 심하면 영어를 거부할 수 있다.


언어는 문화와 함께 배워야 합니다. 한글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정체성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만약에 영어 조기교육 영어 유치원이 일반화가 된다면 사교육비는 엄청나게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기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과 격차가 있어서 교육 불평등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영어 유치원이 만약에 일반화가 된다면 부유층은 상관이 없지만  사교육비 때문에 중산층 및 서민들이 엄청나게 고통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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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각은

대한민국에서 영어 교육을 중학교 때 처음 ABCD를 배우고 영어를 중학교 때 포기하고



고3 때 수능 보려고 영어 단어를 외우고 수능을 보고 다시 영어 공부 시작은


대학을 졸업하고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하면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배운 사람으로서


진짜 어려운 주제다.  나도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웠으면 어학연수 갈 필요도 없고


돈 낭비도 안 해도 되고 시간 낭비도 안 해도 되고  솔직히  영어 조기교육, 영어유치원


전 중립입니다.  분명히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가르쳐야 하기에 저는  중립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한국어는 제가 가르쳐야 하고 영어는 아내가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교육 양성과정이라는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아내가 무조건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나중에 한국어 잘 가르치려고 합니다.  영어는 뭐 아내가 하겠죠 


그러니 저의 입장은 중립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 우리나라 지금 현재 공교육 영어교육은 진짜 바뀌어야 합니다.


아니 어떻게 제가 중학교 때 영어 교육이 문법 독해  아직까지


솔직히 공교육 사교육 전부 영어 교육은 빨리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이 지금 강대국이니까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것이고


후에 중국이나 일본이 강대국이 된다면 다시 중국어나 일본어로 바꿔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고 중국어 일본어 둘 다 배우기 싫은데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우리나라를 강대국 만들어서 많은 나라들이

한국어를 배웠으면 합니다. 


한류 열풍으로 인해서 외국에 나가보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웁니다.


아주 대단합니다.  제 아내도 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역사는 모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변하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망하지 않는 나라가 없습니다.

즉 영원한 일등 국가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후에 이 글이 성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찬성합니다.



2. 반대합니다.



3. 중립입니다.



4. 관심도 없고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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