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 복사 봇 - yutyubeu daesgeul bogsa bos

요즘 유튜브에 "제 채널에서 꽁돈 받아가세요""제 채널에서 기프트카드 문상 받아가세요"라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짜면 그렇다 쳐도, 십중팔구는 캐시닥 등 캐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모아 돈을 버는 어플에서 자신의 추천인코드를 그냥 쓰기만 하면 캐시가 들어오는 것으로 위장해서 돈을 불공정한 방법으로 버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입력하면 캐시가 많이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그냥 댓글에 일일이 도배하면 욕만 두드려 먹고 끝나겠지만, 만약 유튜브 자동 댓글 봇(실제로 있음)을 구매한 사람이 악의적인 의도로 이런 식으로 도배를 해버리면, 처벌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냥 봇을 사용하는것만으로 처벌이 가능한가요? 어자피 봇의 원리가 해킹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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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변호사

유튜브 댓글 복사 봇 - yutyubeu daesgeul bogsa bos

LEE 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이성재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해당 행위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유튜브나 기타 구글 시스템에 위계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댓글 등을 달아 올바른 광고나 기타 홍보 업무를 방해 한 것으로 보아

업무상 방해죄의 죄책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2020. 11. 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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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변호사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답변내용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신설 1995. 12. 29.>

일부 동영상에서 영상이 끝날 때 쯤에 광고가 아닌 다른 영상 유도용 배너가 뜨는데 이게 본 영상의 마지막 내용을 가려버린다. 문제는 특수효과 기능[6]과 달리 이용자가 그것을 끌 수 없다. 다만 이것은 게시자의 문제인데, 이런 여지가 없는 영상에 억지로 최종 화면 컨텐츠를 붙여서 발생하는 문제다. 이 최종 화면 컨텐츠는 유튜브가 자동으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게시자가 설정해야 붙는 것이기 때문. (기본 설정은 붙이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올바르게 영상을 올리는 게시자라면 최대한 가려도 되는 곳에 배치하거나 배너용 아웃트로를 따로 붙여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런 배너가 원래데로면, 일정 시간 뒤로 이동하거나 모바일앱 소형 플레이어로 전환하면 화면에서 사라지는것이 보통이나, 가끔 사라지지 않고 모바일앱 소형 플레이어까지 따라가는 경우도 있다.

  • 서버 오류

    • 와이파이가 빵빵 터지는 곳이어도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오류가 뜬다. 다른 영상으로 전환시에 해결되기도 하지만, 이 경우 한번 생긴 영상은 계속 생기는데, 이건 와이파이를 재접속하면 대부분 해결되긴 한다.

  • 낚시 동영상

    •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라고 해놓고 언어학습 동영상이 나오기도 한다. 또는 유명 유튜버의 동영상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 넣은뒤 유아용 동영상을 넣기도 한다.

    • 표지는 그럴 듯한 동영상을 올리는 것처럼 위장하면서 정작 내용은 사진 몇 장에 글만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에 올리는게 나을걸 쓸데없이 동영상 만들어 용량만 낭비 슬라이드채널 제한 걸리고 나서 줄었다곤 해도 여전히 간혹 발생.

  • 해상도 문제

    • 실제로 녹화한 건 720p여도 영상의 화면비가 특정 해상도에 미치지 못할 경우 강제로 화질이 다운그레이드 된다. 이 경우에는 1080p나 그 이상으로 뻥튀기해 업로드하는 게 해결책이다.[7] 이는 카메라 촬영에 비해 해상도 대비 비트레이트가 낮기 때문이다.

    • 일부 모바일 기기에서는 기기의 화면 해상도보다 높은[8] 해상도로 재생되는 경우가 있다.

    • 세로로 긴 영상의 경우 모바일 앱에서 해상도 설정 변경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720p가 480p 위가 아니라 아래에 위치하기도 한다.[9]

  • 시청 시간 문제

    • 일정 시간까지 시청하고 나서 나가고 재로드를 해보면 십중팔구는 이전의 시청 시간이 그대로 되어있거나 아예 시청이 안된 걸로 되어있다.

  • 버퍼링

    • 10분 감상하고 영상 길이의 1.5~2배 이상 동안 (15분~20분 가량.) 버퍼링이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 배속 문제

    • 배속을 사용 중에 오디오가 없는 부분에서 영상에 렉이 걸린다. 버퍼링과는 다르게 단순히 영상이 뚝뚝 끊기는데 게임할 때 렉이 발생하듯이 영상은 계속 재생 중이다.

    • 크롬에서 이 무음 배속렉은 심해서 컴퓨터 사양에 관계없이 크롬이 멈추는 정도까지 가기도 한다.

    • 0.25배속으로 맞춰도 어떤 영상이든 잘 나오던 소리가 무음으로 바뀐다.

  • 저사양 컴퓨터에서 HD화질 문제

    • 저사양 컴퓨터는 다른 브라우저에서 HD화질(720p, 1080p)의 영상재생이 잘 되더라도 크롬에선 버퍼링이 아닌 렉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VP9 관련 문제로, h264ify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해결된다.

  • 전체화면 미지원 문제

    • YouTube가 아닌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시청할때]], 일부 환경에서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고, "자세히 알아보기" 링크가 나오며, 그걸 누르면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설명이 뜬다. 다만, 이건 대부분 유튜브 보단 해당 웹페이지 측의 잘못이라 해결 방법이 해당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환경 측에서 직접 해결하지 않는 한 없으며, 그나마 할수 있는것은 "YouTube에서 보기" 버튼을 눌러서 유튜브로 넘어가는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주로 발생하는 경우중 하나인 네이버 블로그에 링크된 영상의 경우, 스마트에디터 2.0 버전이 전체화면 지원 태그인 allowfullscreen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라 대부분 네이버의 잘못이다. 그래서 만약 네이버 블로그에 유튜브 동영상을 올린다면 해당 테그 안날리는 가급적 스마트에디터 ONE으로 쓰는 것이 해당 문제 안 생기니 좋다.
    다만, "자세히 알아보기" 링크[10]로 안내하는 것의 설명이 도움이 안 될 정도로 부실한 것은, 유튜브 측에서 개선 및 해결이 가능한 문제이며 유튜브에서 개선해야 될 사항.

  • 재생이 안됨

    • 동영상을 보던 중 오랫동안 앱을 꺼두다가 다시 실행할 경우 댓글창을 열어서 답글 보기를 누르면 답글이 나오지 않고 해당 화면에 흰 화면만 뜨며 창을 내리면 위에는 썸네일이, 밑에는 회색 화면이 나오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아무 영상이나 클릭 후 일시정지하고 앱을 오랫동안 꺼두다가[11] 실행해보고 아무 작업이나 해보자.

    • 위 증상과 유사하나, 재생중에 오랫동안 앱을 꺼두다가 다시 실행할 경우, 간혹 댓글 열기전부터, 영상이 백그라운드 재생 불가로 나오면서 재생이 막히는 경우도 있다. 이경우는 영상 닫고 다시 재생밖에 답이 없는데, 이건 프리미엄 아니면 백그라운드 재생 막는것이 오류를 일으킨것이라 원인이 다르다.

    • (모바일 한정) 일부 영상들이 10초까지만 재생되고 그 이후엔 버퍼링이 뜨며 멈추게 되는 오류가 있다. 이전에는 다운그레이드를 하면 해결되는 문제였지만 이젠 다운그레이드가 막혀서 해결이 불가능하다.

  • 동영상 삭제/비공개 처리 문제

    • 모종의 이유로 영상이 삭제/비공개 처리될 경우, 해당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재생목록에 추가시킨 사람이 나중에 보러 왔을 때 도대체 어떤 영상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 물론 부분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하다.

  • 모바일 앱에서 재생 시 버벅임/싱크 어긋남 문제

    • 유튜브 앱에서 영상 재생 시 기기마다 다르지만, 60프레임이거나 고화질일 경우 영상이 느려지거나 버벅거리면서 음성과 싱크가 어긋나버라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사용자가 화질과 프레임을 선택할 수 없는 크롬 캐스트에서도 동일문제가 발생하는건 치명적이다.

  • 사용자들을 우롱하는 운영진들

    • 2019년 하반기부터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강제로 기존과 많이 다르며 이질감이 드는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신규 기능을 테스트하는 듯 한데, 이게 사용자들에게는 전혀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는다.[12] 2019년 후반부터 새로운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 유튜브 앱을 포함해 플랫폼에 상관 없이 제멋대로 변해버려 기존 사용자들에게는 굉장한 불편을 주는데, 이때 바뀐것에서 버그라도 생기면[13] 리포트 넣은 후에도 무작정 고칠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그런데 이때 댓글창 이동 당시 버그처럼 안 고쳐지고 방치되는 것도 적지 않다.

      • 쿠키를 삭제하라는 말이 있지만 이것도 전혀 통하지 않으며, 사용자 단위로 적용여부가 갈린다.

      • 영문도 모르고 강제로 댓창이 이동 당한 유저들은 해결책을 아무리 검색해 찾아보려 해도 정보가 나오지 않아 문제를 공유할 유저도 없고 답답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 유저별 기능이나 인터페이스 적용 시기가 랜덤하게 다른 것은, 기능 체험이 유튜브 프리미엄 혜택에 들어가고 나서도 유저마다 랜덤하게 갈린다. 심지어 당시 체험 했던 기능조차, 다른 기능 체험 시도시 기준으로 체험 이후에 정식 사용 가능 시기가 체험 않은 유저보다 늦은 경우도 있으며, 같은 IP나 기기인데도 로그인 여부 만으로 기능 적용 여부가 갈리는 경우[14]까지 있다.

  • 불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
    위에서 언급된 레이아웃 문제는 UI 변경에서도 심한데,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다.

    • 대표적인 것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영상 댓글창 위치 강제 이동[15][16]인데, 2019년 하반기 부터 변경된 레이아웃에서 발생한다. 정확히는 조금 시간이 지나면 댓글창 스크롤이 아예 먹히지 않아 첫 베댓 외에 어떤 댓글도 볼 수 없고 답글도 볼 수 없는 버그가 있다.[17] 유튜브 앱 업데이트 제거를 하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업데이트를 다시 하면 꼼짝없이 다시 유튜브 댓글 위치가 이동된다. 그래서 스토어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해제해야 댓글창이 강제 이동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18]

    • 언제부턴가 설명을 누르면 접고 펼치기에서 누르면 열리도록 변경되었다. 그런데 이걸 도입한 후로는 연령 제한이 걸린 영상은 자세히 알아보기와 돌아가기를 제외한 다른 모든 동작[19]이 아예 불가능하게 되는 문제가 생겼다. 이건 늦어도 2020년부터 발생.

    • 2020년에 모바일 앱에서 알림을 확인하는 버튼을 상단으로 올리고 영상 업로드 및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담당하는 버튼을 중앙으로 옮겼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는 시청자에 지나지 않아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가 극히 적고, 기능을 이용하는 유튜버의 경우도, 영상을 PC상에서 업로드를 하는 경우가 많고, 굳이 모바일 환경에서 업로드를 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유튜버 친화적 업데이트라고 보기도 애매하다. 커뮤니티 자막 폐지 당시에도 지적된 낮은 서비스 이해도로 인한 문제가 또 발생 한 것.

  • 오프라인 저장 관련 버그

    • 오프라인 저장이 된 영상을 재생한 후 화면을 끄면 재생이 멈추는 버그.
      오프라인 저장은 백그라운드 재생과 마찬가지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써야 사용이 가능한 기능이다. 그런데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재생에서 백그라운드 재생이 동작하지 않는 증상이 있다.

    • 반대로 오프라인 저장시, 화면비 때문인지 백그라운드 재생만 가능한 경우도 있었다. 단, 이 버그가 위의 증상과 동시에 발생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오프라인 저장된 영상을 데이터로 재생시 무한로딩이 되며, 와이파이 연결 후 재생을 해야만 오프라인 영상 재생이 되는 버그가 있다.

  • 영상에서 단축키를 이용한 볼륨 조절 기능이 잘 안 되는 버그

    • 해당 기능은 재생되고 있는 영상 화면 중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다시 정상 작동하지만 영상을 클릭하여 들어간 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초기 상태에서는 ←, → 방향키로 넘기기만 인식하고 ↑, ↓ 방향키를 누를 시에는 볼륨 대신 스크롤이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 가끔씩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해질 경우에 다른 영상을 누르면, 그 영상이 제대로 로드되지 않고 이전에 봤던 영상이 그대로 뜨는 경우가 있었다.

  • 패치로그 미공개

    • 구글 플레이 상의 문제점이지만 매우 드물게도 업데이트되어 추가된 기능이나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정보가 비공개로 처리되어 있다.
      설명에는 "새로운 기능에 관한 정보와 사용법을 알아보려면 제품 내 교육 및 알림[20]을 확인하세요."라고 하지만, 유튜브 앱에서는 '교육및 알림' 기능이 아예 없고[21], 알림에서는 '제품 업데이트' 알림 받기로 설정해도, 어플리케이션 업데이트시 추가 기능 안내가 나오지 않는다. 물론 진짜 미입력시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 없음"으로 나오는것과 비교하면 직접 입력후 설명만 방치하는 것 이다.

  • 영화 구매 후 같은 영화의 다른 판으로 전환되는 현상.

    • 예를 들어 외국 영화 자막판을 구매하고 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더빙판 등의 다른 것으로 바뀌어 있고, 자막판은 구매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있는 문제가 있다. 특히 자막판이 더빙판으로 변경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많은편.

    • 특히 이 버그로 변경된 영상은, 원래 구입 한 것 대신에 전혀 다른것으로 변경된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취급되어 환불도 불가능하다. 또한 자막판은 구매불가인 경우도 존재하며, 다른 영화로 변경은 가격이 다른 경우도 있어 더욱 치명적이다.

  • 모바일 앱에서 재생바 터치 불가

  • 모바일 앱에서 재생바가 사라지지 않는 버그. 모바일에서 화면을 터치해서 재생바가 뜨면 화면이 어두워지고 가려지는데, 원래 한번 더 터치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야 하지만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는 버그다.

  • 모바일 앱에서 검색을 했을 때 썸네일이 크게 나오는 현상.

  • 모바일 앱에서 화면을 캡쳐한 후 다른 버튼을 터치 시 튕기는 현상[22] 또한 다른 버튼이 아예 터치가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걍 유튜브를 껏다 켜야 한다.

  • 일부 모바일 기종에서 핸드폰을 바닥에 붙히고 재생하면 음질이 이상해지는데 바닥에서 떼고 재생해도 몇 분 간은 그게 계속 지속된다.

  • 영상을 일부 공개로 업로드한 채로 있다가 공개로 돌리면, 업로드 날짜가 영상을 업로드한 날짜가 아닌, 영상을 공개로 돌린 날짜를 기준으로 표기된다.

  • 일부 채널(특히 아이돌 채널)에 올라온 영상중 방금 올라온 영상을 카카오톡에 공유하면 썸네일이 뜨지않고 -만 뜨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고나면 다시 썸네일이 정상적으로 뜬다.

  • 간혹 시청자 수가 실제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낮게 나오는 버그가 있다. 물론 스트리머들 대시보드에는 제대로 나오며, 길어도 하루정도 지나면 제대로 나온다지만#, 시청자에 보이는 수치가 실제의 절반~2/3정도, 심하면 몇배 가량 낮게 나오는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스트리밍중 투표수가 시청자보다 더 많거나, 시작하자마자 대기때 인원보다 더 줄어드는건 흔했을 정도.
    몇차례 생겼다 해결되긴 했다지만, 그중 2021년 12월 말[23]부터 생겼던 것은 2022년 1월 11일에 해결.

  • 모바일 앱에서는 직접적인 언어 설정이 불가능하다. 유튜브의 언어를 바꾸려면 아예 기기 자체의 언어 설정을 바꾸어야 한다.

  • 한국어로 자막을 자동 생성시킬 경우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발음이 정확함에도 불구하고 한 단어를 완전히 다른 단어로 인식하는 경우도 흔하며, 배경 소음이나 음악을 목소리로 인식하여 자막화하기도 한다. 거기에 한국어라면서 가끔 영어로된 문장도 뜨기도 한다. 반면 영어의 경우 발음이 비슷한 단어, 특정 고유명사, 전문 용어, 부정확한 발음, 특이한 억양, 심한 잡음 등의 경우를 제외하면 자막 오류가 적다.

  • 크롬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뷰어를 통해 유튜브 모바일앱으로 이동해서 영상을 보러 갈때, 앱이 이미 켜져 있다면 가끔 영상이 안뜨기도 하며, 앱이 안 켜져있을때 이동하면 UI는 모두 사라진체로 영상만 떵그러니 놓인 경우도 있다.

  • 모바일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버그. 나갔다 들어오면 해결되긴한다.

  • 22년 4월부터 동영상 딜레이 문제가 생겼는데 영상을 재생하거나 더블클릭으로 10초 건너뛰기를할때 화면 영상이 멈춘채로 미리 나오고 소리가 불일치하게 따로 나오는 문제가 생겼다.

  • 모바일에서 'TV로 연결하기' 기능으로 연결된 기기는 기기 목록에서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유튜브 고객센터에서는TV 코드로 연결한 기기 연결 해제하기 항목에서 기기 삭제 버튼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하고 있으나, 21년도 중반부터 기기 삭제 버튼은 사라졌으며 현재까지도 찾을 수 없다. 즉 삭제 버튼이 복구되지 않는 한 모바일과 한번이라도 연동한 기기는 유튜브 앱에 영구히 남는다고 보면 된다. 이 문제에 더해 종종 유튜브 영상 시청중에 영상 상단에 존재하는 '연결하기 버튼'을 실수로 누르거나, 유튜브 앱 멋대로 TV와 연결할 것인지 묻는 안내창을 띄워 불편을 유발하고 있다.

9.1. 동영상 재생 중단 문제[편집]

언제부턴가 영상을 재생하다 "동영상이 일시중지되었습니다. 이어서 시청하시겠어요?"[24]라는 문구가 갑자기 뜨며 영상이 정지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예" 버튼을 눌러야 다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데 상당히 불편하다. 특히나 음악을 들으며 다른 일을 할때 이 문제가 정말 거슬린다. 해당 문제는 모바일에서도 발생하며 상당히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하다하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에 Youtube Nonstop이라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지경. 2020년부터는 동영상을 재생한 상태에서 앱을 오랫동안 종료하다 다시 실행할 시 답글을 볼 수 없고 창을 내리려 하면 위에 섬네일만 크게 보이고 내려가지 않는 렉이 걸린다.

9.2. 동영상 업로드 벽돌 문제[편집]

영상을 업로드하고 처리하는 중에 특정 퍼센트에서 멈추는 현상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 주로 0%에서 올라가지 않거나, 95%에서 몇시간이고 멈춰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 # # 구글에 'video processing'이라고 치면 '-stuck at 95 youtube'가 자동완성으로 뜰 정도이다.

영상 용량이 클 수록 더 자주 일어나지만, Shorts 수준[25]~3분 가량의 짧은 영상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빈번하게 일어나는걸로 봐선 인터넷과도 관련이 있는 듯.
모바일에서 발생시엔 의외로 핸드폰 용량과 관련된 문제이다. 용량을 확보하고 다시 시도하면 업로드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0. 한국 요금제 문제[편집]

유튜브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의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는 각종 요금제에서 가족 멤버십, 학생 멤버십 등 전부 제외 대상이다. 미국, 일본, 영국 등 국가에서는 모두 지원되는 서비스들이다. "한국에는 비싼 요금제만…" 유튜브, 한국인은 호갱? 특히 한국의 경우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가 아직 안나온데다, 다른 국가와 달리 YouTube Music이 유튜브 프리미엄 미사용시 사용 불가까지 추가로 걸려 있다보니[26] 더욱 치명적이며, 이로 인해 아예 아르헨티나 등으로 사이버 망명까지 일어날 정도.

11. 그 외 문제점[편집]

11.1. 조회수 및 구독자수 조작 의혹[편집]


2018년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조작해 주는 업체가 있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해 밝혀졌다.# #

12. 비판 무시[편집]

유튜브는 문제점이 많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은 항의하고 있다. 수많은 리뷰에서도 볼 수 있듯 비판과 비난이 매우 많다.[27] 특히 아동용과 키즈 컨텐츠 무단 지정 정책의 경우 유튜브 본연의 가치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큰 문제로 리뷰를 보면 아동용, 키즈 컨텐츠 관련 문제[28]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유튜브는 반성하지 않고 무시와 동문서답으로 외면하고 있으며, 이를 다년간 일관하고 있다. 구글 고객센터 자체가 AI로 대체되는 등 원래 그렇다곤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동일한 회사의 다른 서비스에 비해 좀 더 많이 심한 편에 속한다. 또한 AI의 댓글검열에 대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다.

[1] 실제로 국내의 사례를 들자면, 전자는 판도라티비에서 일어났고, 후자는 티비플에서 일어났다.[2] 비리비리 또한, 유튜브에 비하면 매우 작은 편에 속하며, 중국이 검열 폐지를 할 경우, 상당수나 대부분의 이용자들을 유튜브에게 빼앗길 수도 있다.[3] 날아간 이유도 어이없는데, 영상 내에서 코로나19가 중국의 생화학무기 이고, 이로 인해 티벳과 위구르에서 봉기가 일어난다는 설정이 있다. 그런데 유튜브는 코로나19가 생화학무기라는 가짜뉴스를 처음에 잡겠다 해 놓고선, 정작 그건 넘어가면서 티벳과 위구르의 봉기 내용을 문제 삼았다. 이쯤 되면 일관성 같은 건 없는 것으로 보인다.[4] 독과점 문제로 인해 유튜브가 중국의 타깃이 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유튜브가 중국에서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할려고 한다는 비판도 많다. 이런 유튜브의 행동은 안 그래도 코로나, 홍콩보안법 등으로 강해지고 있는 반중성향에 기름을 붓고 있는 셈이다. 다만 주제 자체가 민감한 편이기도 하고, 위 댓글 문제에서도 있었듯 키보드 배틀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 같다. 신천지 등의 중국과 관련이 없는 코로나 관련 키워드 역시 노란딱지가 붙는 점에서 알 수 있다.[5]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일단 유튜브 CEO(Susan Wojcicki)부터가 유태인이다.(...)[6] 2019년 1월 중순 폐지된 기능.[7] 화면비가 16:9라도 비트레이트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 때문에 EZ2ON REBOOT : R의 일부 공식 플레이 영상은 1440p로 업스케일링하여 업로드 하기도 했다.[8] 예를 들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바일기기 최대 해상도는 1080P인데, 일부 영상에서 4K로 재생되는 경우. 이는 아이폰 일부 기종처럼 화면 해상도 보다 높은 FHD를 의도적으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해도 잦은편이다.[9] 즉 통상의 위부터 720p-480p-360p가 아니라 480p-720p-360p 순인 것[10] 해당 링크. 2022년 1월 1일 기준.[11] 최소 30분 이상 꺼두면 될것이다.[12] 반례로 네이버에서는 인터페이스를 대폭 변경하는 업데이트를 했었는데, 강제로 업데이트 시키는게 아니라 사용자에게 '신버전을 사용해 보시겠습니까?'라고 물어봤었다. 그러나 유튜브는 베타 테스터를 무작위로 뽑아 강제로 업데이트시켰다.[13] 예를 들어 시크릿 모드 여부 전환시(사용/사용 중지 둘 다 발생.) 색상과 글자 크기가 전부 풀리고 글자 색이 고정되던 버그. 특히 어두운 화면을 쓸 경우 글자색상 고정과 겹쳐 더 심각했다.[14] 싫어요 수치 비공개에서 발생이 확인.[15] 프리미엄에서 체험으로 풀린 커뮤니티 글 상단에서 댓글 미리보기와는 무관. 비회원 등[16] 2021년 말쯤부터 PC 웹 페이지에서 모바일처럼 첫 댓글이 미리 보이고, 그걸 누르면 화면 폭에 따라 설명 위나 추천 영상 부분에 댓글 목록이 나오는 것을 칭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그거는 그냥 안 누르고 댓글로 스크롤 하거나, 이동시 X누르면 기존 대로 복구가 가능하다.[17] 이건 유튜브를 강제 종료하고 다시 켜면 해결된다.[18] 태블릿의 경우 댓글창이 이동되지는 않는다.[19] 예를 들어 댓글 확인 등.[20] 영어 설명 기준으로는, our in-house training and notifications.[21] 정확히는 해당 기능이 있던적이 아예 없다.[22] 이때 다른 몇몇 앱들도 버튼을 터치 시 튕기는 경우가 있다.[23] 빨라도 크리스마스 이후였으며, 28일에 트위터에서 공론화된 적은 있다.[24] 또는 Video paused. Continue watching?[25] 1분 미만[26]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용 및 유튜브 뮤직 페이지 접속 자체를 막으며, 이는 유튜브 프리미엄 전용 음원이 아니라도 발생.[27] 심지어 리뷰에서는 유튜브 문제점들을 비판, 비난하거나 지적하면 그 리뷰를 삭제시킨다. 다만 후술하듯 아동용 컨텐츠 문제 관련 리뷰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미처 삭제하지 못할 정도로 비판이 많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