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여자 심리 - Bhyeong yeoja simli

요즘 혈액형 톡 보기에 재미들인 B형여자 1인임

B형 여자 심리 - Bhyeong yeoja simli

나이는 20.9 이고 혈액형 인간학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음

(솔까말 B형들 대부분 귀차니즘 쩔어서 이런거 읽기 귀찮고 댓글공감다귀찮겠지만 은근히

 혈액형얘기에 관심많잖아....)

어떤 예쁜처자께서 올리고 계신 B형 여자의 글들을 모두 읽다가 (님 나한테 동기부여줌. 사랑함)

댓글 중 문득,

다른 혈액형들과 비교분석 혹은 혈액형별남자와 B형여자 관련

댓글을 읽고 아아..... 미치겠음 못 참겠음 나 글 써야겠음.

확가게 가겠음.

평이하게 말고.

B형여자의 연애

이건 서론임.

1편부터 연애로 시작하여 수많은 질타댓글 예상함.

(B형여자 사실 조오오오온나 소심함 이거 잊지 말아주시길.ㅠㅠ)

B형심리 참 심보라는 건 모두 알거라고 생각함.

나 좋단 사람 매력없음.

설령 내가 먼저 호감을 느꼈다 해도 상대방이 나 좋다고 약한 모습

보이는 동시에 뭔가 모를 장벽이 쳐지며 정나미가 떨어짐

미안하지만 찌질해보임 .....ㅈㅅ

(어쩔수없음 모태심리가 이런걸 어찌함ㅜㅜ)

그리고 내가 '먼저'좋아해야 성립가능성 무한 높아짐

나만의 이성관에 들어맞아야함.

주변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고 인기많은 사람을 점령하고 싶어함.

다이나믹을 즐김.

매일매일 자기전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뽀레버 이딴말 365일 해주지 말길.

질림.

차라리 하루는 사랑해

하루는 좋다.

하루는 보고싶네

하루 정도는 애태우게 그냥 무관심.

뭐 이정도로 해주길.

그리고  B형들은 대부분 입만 살았음.

남의 연애상담엔 이만한 초고수가 없음.

내가 각본써주고 내가 드라마 작가빙의 되어있지만 내 현실은 그냥 쪼다임

(우리 폼생폼사 B형님들아 깎아내려서 미안함.

하지만 우리 인정할건 인정해야함. .... 난 B형예찬자임)

그런데 내 연애엔 정작 그닥 써먹지 못함.

그런데 신기하게 이성을 잘 다룸.

내 호감남이 내 손바닥위에서 놀아남을 느꼈을 때 왠지 모를 희열.

근데 이거 느낄거임.

'내가 좋단사람은 왜 나 안좋다하고 쟤는 별론데 왜 나 쫓아다니지'

그리고 신기하게 나 좋단 사람 불특정다수가 A형 남자임

자 여기서 본론 시작하겠음

B형여자와 A형남자.

시작은 대부분 A형남자의 대쉬로 시작함.

(A형남자들은 본인에게 없는 쿨해보이고 쾌활하고 항상 명랑만화인'척'보이는 B형녀들에게

매력을 느낀다함. 필자도 들은얘기임.)

여기서 어?아닌데?싶은님들 물론 있을거라 생각함. 혈액형에 어디까지나 100%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람. 님들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랑함^^

A형남자에게 B형여자들이 꽂히는점을 우선 얘기하자면.

촐싹맞고 뭔가 시끄럽고 말많고 덤벙대는 나와는 다르게

저 친구 뭔가 ..... 얌전한게 매력이다.

근데 미안한데 이거 오래 못감.

조금 가면

얌전한 매력 → 답답함

으로 변질됨.

이걸 A형남자들이 빨리 캐치해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때그때 처신을 잘해주기바람.

하지만A형들은 안정주의자 들이라

B형들처럼 모험을 좋아하지 않음.

그래서

한결같음.

이게 문제임.

그리고 가끔 오글레이션 쏴주심.

그리고 그 오글레이션이 희얀하게 조금 정석임.

그럼 성격 그닥 순조롭지 못한 B형들 조금 심기 불편해짐

하..

자기 일에 책임감있고 사람들 앞에선 조심하다가 단 둘이 있을 때에만

사랑을 불태워주시는 A형님들이 처음엔 매력덩어리로 다가옴

하지만 B형들은 본디 남의 눈에 띄고살짝은 튀며

이목집중을 '산뜻하게' 받기를 원하며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걸 낙으로 아는 녀자들임

자기 남친이 어디가서 내 얘기도 좀 좋게 해주고 내 자랑도 해주고

남들 앞에서 적당히 염장돋는 행위들(?) 도 좀 해주길바람

하지만 A형들 별로 그렇지 아니함.

B형들 상당히 속전속결임.

성격급함.

욱함.

막말하는 경향있음. (필터링이 다른혈액형들에비해 50%이하로 됨)

여기서 A형님들 세심한 마음에 스크래치 가심.

(하지만 B형들 밉게 봐주시진 마시길. 지딴에는 그냥 내뱉는 말임. 대부분,

내자신이 들었을때 별 상처 안 받을 말을 상대방께 내뱉음.

 내 관점을 중심시 하는 경향이 강함.아... 그러함. 이것이 자랑은 아님 고로, ㅈㅅ.

이거슨,

내가 내뱉은 말에 A형님들 소심해지셨을 때

B형들이 더 소심해지며 살짝 이해불가상황되겠음.

"아니 왜 이런것갖고....아놔"

이런 상황 펼쳐짐

이러는 순간에도 A형들 속은 이미 뒤집혀있음 ㅈㅅ)

A형남자들 중에 B형여자 막말 막행동에

상처 조금 받으신 분들 적지않을거라 예상함

 대표로 내가 사과하겠음

응?

글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B형들 이젠 이 얘기 지겹겠지만 한 번 더 거론하겠음.

구속받는거 좀 많이 싫어함.

내가 누군가의 울타리 안에 있다.

내 일의 사사건건 내가 즐기는 일에 (내가 상대방이 좋으면 내 알아서 정도껏 행동함.

그러니 내 일에 뭐라고 딴지거는 애인의 말이 곱게 들릴리 없음.)

뭐라뭐라 시비걸음.  내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있는지 일일이 보고해야하는 상황.

이런거 정말 싫어함.

벗어나고 싶어 안달남.

하지만 A형 남자들.

본디 밀당과는 거리가 멀며 무한 사랑 쏟아주시는 이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B형녀들에게 정말 구속만큼은 삼가해주시길.

결론 ;

A형남자 B형여자 커플, 메리크리스마스임

A형남자님들의 악플 두려움 ㅈㅅ 하지만이건 짚고 넘어가겠음.

A형남자의 인내하는 남자다운 모습, 책임감, 포용력, 단 둘이있을때 무한 나와주는 닭살 쪽쪽스킨쉽

들에 약간의 다이내믹 과 시크함을 추가시킨다면 B형여자에겐 세상에서 완벽한

남친님 되어주시겠음.

세상의 모든 A형남자 B형여자 커플을 예찬하겠음. 오래가시길~

지금 시간에 쫓겨 두근대는 마음에 정신없이 뭔가 막 써내려간 경향이 없지않아있음.

그런데 나 이거 추천수 25넘으면 (소심해서 줄였음.)

정말 정돈된 마음으로 AB B O 남자와 B형여자

이어서

정말 무한 공감 이끌어낼,

지금ㄱ까지와는 조금 색다른 확가는 솔직담백한 B형여자 파헤치기

 B형여자와 잘 되는 스킬, 그 외 잡다한 모~든 것들

돌입하겠음.

(나 할얘기 심하게 많음 도와주셈)

그럼 ㄳㄳㄳ

젭라 정성가득 까진 안 바라니 쿨하고 시크하며 B형다운 댓글 바람.

그냥 막 갈겨서 남겨주셔도

우리 종족은 질보다 양임.

자 그렇다면 추천을 누르고 댓글을 쓰셈 음하하하하핳ㅎㅎㅎㅎ

B형 여자 심리 - Bhyeong yeoja simli

1탄 http://pann.nate.com/b310156203

2탄 http://pann.nate.com/b310161301

3탄 http://pann.nate.com/b310167392

4탄 http://pann.nate.com/b310172352

5탄 http://pann.nate.com/b310180188

마지막 http://pann.nate.com/b310186594

추천  30

안녕하세요. 하루 입니다. 오늘은 B형 여자의 특징과 성격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B형 여자를 생각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 지끈 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B형 여자가 있으신 분들은 아실 수도 있는데 그녀들은 아주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다루기가 엄청나게 힘들 답니다.

그렇지만 B형 여자는 한번 꽂히면(?) 앞뒤를 안 재는 스타일 이어서 그녀 만큼 사랑스러운 여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B형여자의 특징을 살펴 보면서 그녀의 매력 포인트를 알아 볼까요?

자유로운 행동가

B형 여자는 말보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타입 입니다. 아니, 때로는 생각이라는것을 하기는 하는걸까? 라고 의심이 들만큼 행동력이 강합니다. 따라서 이것 저것 따지기 이전에 먼저 행동하고 반성 하는 타입 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잠깐 이라도 방심을 하고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일을 저질러 버리기 일쑤 랍니다~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고 성격 급하고

딱 요런 모습 입니다. 궁금한것은 못참고 두려움도 없어서 세상에 무서운 것이라고는 자기 자신 밖에 없는 타입이라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스타일 입니다. 그냥 내가 좋으면 마냥 좋은 스타일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불 같은 성격과 쿨한 성격의 양면성

성질이 급한 만큼 불의를 보고는 못참고 앞뒤 안 가리는 성격 때문에 한번 화가 나면 불 같이 화를 내는 편입니다. 게다가 화가 났다하면 자제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저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 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다거나 오해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 오해가 풀리면 바로 사과 하고 바로 풀리는 성격 입니다. 뒷끝이 없어서 불 같이 화를 냈다가도 화해를 하고 화가 풀리면 완전히 다른 사람 처럼 잊어 버리고 마음에 담아 두지 않습니다.

아니, 솔까말 마음속이 비어 있는것 처럼 느낄때도 많습니다..^^; 그 만큼 쿨~한 성격이 있습니다.

B형 여자 심리 - Bhyeong yeoja simli

자존심 끝판왕

폼생폼사를 부르짓는 타입이 B형 여자 입니다.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B형 여자는 이 스타일이 외모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존심을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 순정파에 의리파가 많아서 자기 자신은 돌보지 않더라도 아랫사람이나 친구들 ㄷ로보는데 헌신적 입니다. 그렇다고 이타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아닌데 한 마디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말을 듣는것을 죽기보다 싫어 해서 언제나 당당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규칙 따위 개나 줘버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B형 여자라면 아마도 이 세상은 혼돈과 무질서로 가득차 있을듯 싶습니다. 그녀들은 태생적으로 규칙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는 존재들 입니다. 규칙을 무시하거나 일부러 어기는 타입이 아니고 처음부터 규칙 따위 안중에도 없습니다.

다만, 대단히 합리적이고 배려심이 있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안 하려고 하고 본인이 생각 했을때 지켜야 하는 부분만 철저히 지키는 타입 입니다. 따라서, B형 여자들은 타인의 구속이나 규칙은 완전히 싫어 하면서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원칙이나 규칙은 철저히 지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네편 내편이 확실 합니다.

좋아 하는 것과 싫어 하는것이 극과극을 달리는 스타일 입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것에도 싫어 하는것에도 타협이 없고 좋아하는 것은 완전히 좋아 죽고 싫어 하는 것은 처다도 안 보는 스타일 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사귀면서도 이런 경향이 있어서 우리편이면 뭐든 다 용서되고 챙겨 주고 우리편이 아니면 철저히 외면 하거나 무시하고 그런 경향을 보이기 쉽습니다.

본능적이고 즉흥적 입니다.

본능에 충실하고 애초부터 세밀한 계획 따위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다분히 즉흥적 입니다. 따라서, 즉흥적인 감정에 빠지기 쉽고 처음 만난 사람과도 쉽게 사랑에 빠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B형 여자는 남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바람기가 다분 하다고 할 수 있는데 오늘 혹은 지금 당장의 내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하기 때문에 비록 처음 본 사람 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통한다면 바로 일탈로 이어질 수 있는 타입 입니다.

재미 찾아 삼만리

진지한것을 싫어 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너무나 좋아 합니다. 따라서 언제나 흥비 진진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는 곳이라면 전후 사정을 게의치 않고 일단 달려본느 스타일 입니다.

그렇지만 싫증을 쉽게 느끼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꾸준하게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때 그때 즐겁고 흥미 있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 떠나는 방랑가 스타일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B형 여자의 연애 스타일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B형 여자는 구속하는 타입을 제일 싫어 합니다. 그리고 복잡하고 진지한것을 싫어 하기 때문에 단순하고 명랑하고 쾌활하며 유머있는 남자에게 쉽게 끌리는 편 입니다.

또, 한번 마음을 준 상대방에게는 본인이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본인에게도 역시 열정적이고 불타 오르는 사랑을 받기를 희망하는 부분이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실망을 느낀 다면 심한 배신감을 느끼는 타입 입니다.

또한, 우리편과 남이 확실히 구분 되기 때문에 언제라도 내편이 되어 준다는 믿음이 생기는 관계를 좋아하고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인 타입 보다는 따뜻한 감성으로 서로의 감정을 교류하는 스타일에게 쉽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성격 때문에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B형 여자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실제로 B형 여자는 단순하면서도 톡톡튀고 언제나 밝고 명랑한 매력이 가득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변화 무쌍한 감정을 받아 들여 주는 자상한 오빠 같은 마인드는 필수 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