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우 금융공동망을 사용하며, 4대 거래소 모두 원화의 출금 수수료를 정액 1000원으로 정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해 원화를 거래소의 계좌에 입금하는 경우, 사용하고 있는 은행으로부터 별도의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고 있지 않다면 타행이체수수료 500원이 부과될 수 있다. Show 일본의 경우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ZENGIN)가 사용되며, 출금 수수료는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일본 내 최대 거래소인 Coincheck의 경우 400엔 일률, Kraken의 경우 300엔, Zaif는 500엔이다. 엔화를 거래소 계좌로 입금 시 은행별 이체 수수료가 부과된다. 유럽의 경우 SEPA(단일유로결제지역)로 묶여 있는 대부분의 유로존 국가에서는 SEPA 네트워크가 사용되며, 출금 수수료는 Kraken이 0.09유로부터 GDAX-Coinbase가 0.15유로 등이다. 유로화를 거래소 계좌로 입금 시 은행별 이체 수수료가 부과된다. 미국의 경우 송금 방법으로 Wire Transfer와 ACH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ACH는 송금에 며칠 이상이 소요되지만 수수료는 적다. Wire Transfer는 보통 익일까지 처리되지만, 수수료는 10달러부터 출발한다. 비트코인 거래소가 없는 국가의 경우, 외국의 거래소와 SWIFT망으로 국제송금을 거쳐야 하는데, 그 경우 수수료는... 비싸다. 해외송금 참조. 많은 비트코인 거래소에서 트레이딩 방식 외에도 "즉시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경우 시장가보다도 비싸게 구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환전수수료가 굉장히 많이 비싸게 느껴진다면 십중팔구는 이것 때문이다. 비트코인 거래소 영업이 금지되어 있는 국가(중화인민공화국 본토 등) 또는 비트코인 거래소가 설치되지 않은 국가에 거주하는 경우, LocalBitcoin이나 Paxful 등의 P2P 거래 서비스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서는 대면 결제(직접 만나서 현금과 비트코인을 교환)나 은행 송금(구매자가 판매자의 은행 계좌에 자금을 이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4.3.2. 거래 수수료[편집]주식이나 FX 거래처럼 트레이딩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데에 드는 "거래 수수료"는 암호화폐 거래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최소 0%에서 최대 0.5% 정도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거래소의 경우, 일반적으로 0.15% 내외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 4.3.3. 송금 수수료[편집]노드는 자신이 생성하는 블록에 다른 이들의 거래내역을 포함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 송신자는 거래 수수료를 자발적으로 지불함으로써 거래 속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이 노드를 운영하려는 유인을 제공한다. 특히 비트코인을 생성하기가 어려워질수록, 시간이 감에 따라 블록 분량마다의 보상이 줄어든다. 노드들이 받는 보상은 후보 블록에 포함된 모든 거래 내역과 관련된 거래 수수료이다. 4.4. 비트코인 도미넌스[편집]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도미넌스(Bitcoin dominance)라고 한다. 보통 급등장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크게 떨어지며 급등장 막바지에는 그 값이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로 유명한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계산해 주며 차트도 제공한다. 4.5. 비트코인은 익명성을 보장한다?[편집]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비트코인은 익명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웬만한 금융사에 뒤지지 않을 만큼 투명하다. 애초에 Tor나 기타 서비스들처럼 익명성을 염두에 둔 것도 아니고, 그저 새로운 종류의 화폐일 뿐이다. 단지 실제 거래자와 비트코인 주소 간의 연관성을 찾는 게 문제일 뿐, 거래자의 비트코인 주소를 찾기만 하면 언제 얼마만큼의 돈을 누구에게로 보냈는지 경찰이 아니라도 https://blockchain.info 등에서 누구나 손쉽게 조회해볼 수 있다. 다만 여러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 이 거래자와 비트코인 주소 사이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어진다. 실제로 지난 수년간 범죄조직들이 송금용으로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경우, 이런 식으로 여러 주소를 이용하는 방식을 대부분 쓴다는 소문이 많이 있다. 사실상 대량의 검은 돈을 먼 나라로 운반하고 환금하기 굉장히 쉬워 여러지갑을 써서 현금화를 하면 양이 적어 눈에 띄지 않아(시간은 걸리겠으나) 수사기관에 걸릴 확률이 (스위스 은행같은 비밀은행 거래는 말할 것도 없고) 부피가 있는 현물(현금이나 금) 운반이나 무기명 채권보다 낫다는 의견이 있다. 5. 포크[편집]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채택하여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똑같은 내용이 담긴 거래 원장이 나눠져 있으므로 프로토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중앙집중식 업그레이드 방식을 사용하지 못한다. 대신 원래의 비트코인에서 분기해나가는 포크라는 방식을 사용한다. 포크에는 소프트 포크(Soft fork)와 하드 포크(Hard fork)가 있다. 5.1. 소프트 포크[편집]소프트 포크(soft fork)는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는 포크(fork) 방식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블록체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때 사용하는데,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채굴자들만 새로운 코드가 적용된 지갑을 사용하면 된다. 5.1.1. Segwit[편집]2016년 이후 봉착하게 된 비트코인의 최대 결제속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에서, 상하위 호환성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헤더블록의 많은 부분을 체인블록 상에 없도록 하여 bit 활용 효율을 높인 방안으로 Segwit이 제창되었으나, 앞으로 거래량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다시 한계가 올 수 있는 미봉책이라는 평가도 많은 편이다. 5.2. 하드 포크[편집]하드 포크(hard fork)는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는 포크(fork) 방식이다. 알려졌다시피 지금 이 나무위키도 시작할 때, 하드포크 방식으로 시작되었다. 리그베다 위키를 하드포크하는 방식. 물론 위키가 블록체인은 아니니 비트코인처럼 블록체인의 포크는 아니다. 하드포크는 다 복사해서 옮겨버린다는 뜻이라 IT업계에서는 여러분야에 쓰이는 용어. 이 방식은 기존의 블록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분기하려고 할 때, 이전 블록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가 새로운 코드가 적용된 지갑을 사용해야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하드포크에는 커다란 맹점이 있는데, 업그레이드에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특정 사용자가 새로운 지갑으로 갈아타지 않고 기존의 지갑을 계속 사용할 경우 하드 포크 이후와는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을 이어나갈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하드 포크가 잘못되어 체인의 분리가 일어나 새로운 블록체인이 탄생했을 경우, 하드 포크가 일어날 시점에 BTC를 가지고 있는 유저는 동일한 양의 새로운 코인을 받을 수 있다. 5.2.1. 초기 오류 수정[편집]2010년 프로토콜 보안 문제의 해킹으로 수천억개의 비트코인이 생성되자, 이를 폐기하며 리비전하였으며, 2013년에도 프로토콜 상의 fork chain 문제로 다시 한 번 리비전, 두 경우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었고 사용자 집단 분기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하드포크의 경우 기존 버젼의 클라이언트를 오랫만에 다시 실행하는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들도 없는 상태라서 블록체인 기능이 진행되지 않음) 기능이 동작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없게 나오므로 쉽게 새로운 버젼으로 업데이트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대로 이어서 사용하게 된다. 5.2.2. 파생된 암호 화폐들[편집]2015년부터 계속된 비트코인의 확장성(Scalability) 문제로 인해 Segwit 도입이라는 소프트포크를 실행했으나, 이에 반발하는 중국 채굴자들을 중심으로 2017년 8월 1일 블록 크기를 직접 늘리는 하드포크를 실행하여 기존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에서 분기한 비트코인 캐시라는 새로운 알트코인이 탄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캐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SV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 골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비트코인 사용법[편집]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사용법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평가[편집]자세한 내용은 비트코인/평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암호화폐/평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정부 규제[편집]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의 암호화폐 규제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1. 세금[편집]2021년 1월 6일 기획재정부가 입법 예고한 ‘2020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2023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2020년의 애초 정부안에서는 2021년 10월부터 과세하려했으나 늦춰진 것이다. 가상자산을 팔아 얻은 기타소득은 1년 단위로 통산해 20% 세율로 분리과세하며, 연간 소득이 250만원 이하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컨대 비트코인을 사고팔아 연간 500만원을 벌었다면, 이중 2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250만 원에 대해 20%인 50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9. Tether를 통한 비트코인 가격 조작 의혹[편집]자세한 내용은 Tether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팬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편집]비트코인의 광신적인 팬덤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하 비트코인 맥시)가 주로 트위터[27]에서 활동 중이다.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매집한 것으로 유명한 MicroStrategy의 사장 마이클 세일러 등 유명 비트코인 맥시 중심으로 모이는 경향이 있다. 11. 기타[편집]
2013년 12월, 한국은행은 뒤이어 비트코인과 관련된 보고서를 내기로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기존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지급·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미래에는 어렵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가 교환의 매개로 쓰이려면 가치가 안정돼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1비트코인당 500달러에서 한달만에 1,200달러로 폭등하는 등 변동이 심하다는 게 이유다. 비트코인이 컴퓨터에 파일 형태로 보관돼 보안 문제가 있고, 외환보유액이나 정치 후원금 용도 등 현재 예상되고 있는 사용 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국내서도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 11월 대기업 최초로 CJ E&M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빙고에 비트코인 결제 도입한 이후 배달앱과 인터넷 쇼핑몰 등이 속속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고 있다. 8만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배달 서비스 전문업체인 딜리버리서비스도 배달의 파이터 최고배달에 비트코인을 도입했으며, 2017년 비트코인 대란을 전후로 국내 통화로 환전할 수 있는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Korbit), 코인플러그(Coinplug), 코인피아(COINPIA), 야피존(Yapizon),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이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내에서도 다양한 관심을 받고 있다. .
12. 관련 웹사이트[편집]비트코인 외의 암호화폐도 다룰 경우 암호화폐 문서에 정리할 것.
13. 관련 문서[편집]
[비공인] ISO 4217에서 비트코인을 위한 코드를 따로 할당하지 않았다.[2] ISO 4217 코드가 할당될 경우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쓸 수 있으므로 첫 두 글자가 국가 코드와 겹치지 않는 X○○ 형식의 코드를 써야 하는데, BT는 부탄의 국가 코드이므로 BTC는 표준이 될 수 없다. 하지만 보통 신경 안 쓰고 다들 BTC라고 쓴다. 어차피 공인된 표기는 아니다.[3] 유니코드 10.0에 U+20BF로 추가되었다. 아직 글꼴 지원이 부실해서(Ubuntu깨짐) 깨져 보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생겼다. 이 기호는 최근에 추가된 것이라 이전부터 태국 바트화 기호(฿)를 대신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면 태국 바트화와 혼동이 되므로 그냥 Ƀ로 쓰자는 제안도 있는 상태이다.[4] Proof-of-Work, 작업 증명[5] 2022년 10월 26일 기준, 참조[6] 2022.11.12[7] 2022.11.12 코인마켓갭[8] 1억분의 1비트코인이니 1비트코인이 1억이 되어도 1원 단위 거래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최소단위의 이름은 창시자의 이름을 따서 1사토시(1 satoshi)라고 부른다.[9] 센트로 1조 4,700억 센트(=147억 달러), 원화로 약 16조 원 정도 된다.[10] 참고로 한국돈 0.3원에 해당하는 아주 작은 가치.[11] 어떤 한 도시를 비잔틴 장군의 군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그 안에 배신자가 있다면 서로 동시 공격을 하기 위해 몇 명의 충직한 지휘관이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문제[12] 즉 첫번째 주기에 1,050만 BTC가 채굴되고 두번째 주기에 525만 BTC, 세번째 주기에 262만 5,000 BTC를 채굴하는 식이다. 2019년은 3번째 주기에 있고, 2020년 중에 4번째 주기가 시작된다.[13] 이것은 분산화,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현대 암호화폐의 방향성을 역행하는 일이다.[14] 우연인지 필연인지 확정하여 말할 수 없으나, 비트코인 가치가 갑자기 뛰어오르는 점핑 타임도 4년 주기로 이뤄지고 있다. 2009년 비트코인이 생긴 이후, 4년 뒤인 2013년 10월부터 11월까지 갑자기 가격이 오르고 나서 다음해(2014년)부터 다시 가격이 절반 가량 떨어져 몇년간 비슷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다가, 또 4년 뒤인 2017년에 급격한 상승이 다시 일어났다. 단, 실제 반감기와 일치하지 않고 늦으며, 2013년의 가격점프는 2개월 정도의 단기간동안 그야말로 미친 듯이 급격하게(8배) 일어났으나, 2017년 폭등은 연초부터 연말까지 1년간 비교적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하여 최종적으로 10배 넘게 오르는 양상을 보여주어 조금 다른 측면은 있다.[15] 다음 반감기 전까지[16] 첫 채굴일[17] 최초 거래일[18] 첫 채굴일 기준[19] 최초 거래일 기준[20] 다음 반감기 전까지[21] 결국 미국을 포함한 대다수의 선진국에서는 믹서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돈세탁 말고는 딱히 목적이 없기 때문…[22] KYC/AML은 Know Your Customer, Anti-Money Laundering을 의미한다. 돈세탁 방지를 위한 고객 확인 시스템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신분증 확인이나 계좌 내역 증명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23] 암호화폐만 취급하는 거래소들은 KYC/AML 절차가 없다시피 해서 당연히 가명, 가짜 주소/메일로 계좌를 터서 암호화폐간에 환전을 할 수 있다.[24] 예를 들면 송금자의 주소를 숨길 수 있는 옵션이 있는 ZCash라던가.[25] 2021년 현재 비트코인은 결제 속도가 너무 느리고 1단위당 환전 가치가 너무 높아진데다가 최소 수수료조차도 현실화폐로 치면 굉장히 비싸게 되어서, 현실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힘든 상태가 되었다. 전자화폐계의 환전 기축화폐 및 가치상승 예견에 따른 투자/투기용 화폐로 자리잡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26] 외신들 "비트코인, 블록크기 확장돼야…안되면 대체될수도" 2017.11.13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496.html[27] 비트코인 맥시들은 테슬라 주식 투자자와 반목이 심한 일부를 제외하면 대체로 테슬람 위주의 일론 머스크 팬덤을 겸하는데, 이 영향으로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28] 비트코인은 세계 통화가 될 것이므로 1비트코인은 오직 1비트코인이며, 거래소에 표기된 가치가 얼마든 간에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가치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다.[29] 국가의 경제 문제는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면 해결될 것이라는 조롱성 구호. 파생형으로 #Bitcoin fixes all. 이 있다.[30] 비트코인 외 타 암호화폐들의 멸칭으로 Shit와 Bitcoin의 조합. 한국에선 영어 발음을 그대로 읽은 쉿코인이나 자극적으로 변형한 쓋코인, 씻코인 또는 한국식으로 현지화한 똥코인으로 부른다. 비트코인 총 몇개?2009년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총발행량 2100만 비트코인이 한계이다. 그 이상은 발행될 수 없다. 2017년 6월 기준으로 대략 1,650만 비트코인이 발행되었다.
코인은 어떻게 사나요?처음으로 비트코인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면 브로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수도 있습니다. 거래소와 달리 브로커는 사용자와 시장 사이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즉시 브로커와 직접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로커를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훨씬 쉽고, 안전합니다.
비트코인 거래 어떻게 하나요?원화(KRW)를 입금하거나 가상자산을 코인원으로 직접 입금하여 거래를 시작 할 수 있습니다. (KRW마켓만 제공되며 BTC페어 마켓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거래소 -> 매수 또는 매도 탭을 클릭하여 주문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몇살부터?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가 미성년 가입자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업비트 이용약관에 따라 만 19세 미만은 회원 가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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