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보라 섬 위치 - bolabola seom wichi

타히티 & 보라 보라 : 위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태평양에 위치한 118 개의 섬과 산호 섬으로 1,200 마일이 넘습니다. 동시에 이 118 개의 섬은 5 개의 그룹으로 나뉩니다.

타히티는 소치 제도 군도에 있습니다. 인구의 거의 70 %를 차지하는 이 섬은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섬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타히티까지 직행 비행기가 $ 1400에, 뉴욕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최소 한 정거장이며 $ 1500입니다. 유럽 ​​발 티켓은 $ 1600에서 시작합니다.

보라 보라는 아마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가장 유명한 섬입니다. 또한 소사이어티 제도의 일부이지만 타히티에서 북서쪽으로 143 마일 떨어진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바닷물로 유명합니다. 보라 보라모 직접 연결되지 않으며 미국 또는 유럽의 모든 항공편이 타히티에서 정차합니다. 장기 체류가 없는 미국 발 티켓은 $ 1600에서 시작하지만 유럽 여행은 $ 1800로 돌아갑니다.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경우는 직항노선이 없기 때문에 경유를 최소한 2번은 해야하고, 비행/경유 시간은 20~24시간 정도 걸립니다. 보통 일본을 경유해서 출발하게 될텐데요. 여행일정과 비용은 4박 6일 정도의 일정으로 생각하고, 비용은 전체적으로 400 ~ 500 정도로 예상이 됩니다.

보라 보라에 도착하면 보트를 타고 숙박 시설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프랑스 령 폴리네시아에 갈 때

보라 보라와 타히티는 같은 날씨 조건과 계절을 경험합니다. 성수기는 5 월 말에서 10 월 초까지로 가장 시원하고 가장 건조한 달에 이어집니다. 반면 우기는 11 월부터 3 월까지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12 월과 1 월에 도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섬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달은 4 월 말, 5 월, 10 월, 11 월 초입니다.

타히티 VS 보라 보라 : 관광 명소

많은 사람들에게 타히티는 주로 목적지가 아닌 다른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섬을 방문하는 관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정류장 그 이상입니다.

타히티는 폴리네시아의 문화 및 경제 중심지입니다. 타히티 문화의 가장 화려한 행사는 매년 6 월과 7 월 사이에 열리는 헤이 바 축제입니다.

타히티는 또한 야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옵션입니다. 6,778 피트의 아오 라이 산 (Mount Aorai)은 트레킹으로 유명한 곳이며 파페 누 밸리 (Papenoo Valley)는 폭포와 녹색 봉우리가 있는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타히티 해변이 다른 섬의 해변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유명한 거대한 파도가 서핑을 기다리고 있는 Teahupo'o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라 보라는 천국에 대한 완벽한 설명입니다. 하얀 모래 해변, 청록색 바다, 놀라운 수중, 오버 워터 방갈로 및 스파가 있어 신혼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보라 보라는 매우 편안한 분위기이며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리조트는 일반적으로 카약, 스노클링 또는 다이빙 여행, 마사지 및 요가 수업과 같이 예약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를 제공합니다.

보라 보라에서 할 수있는 다른 활동으로는 마티라나 다른 아름다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4WD 투어를 쳐 전망대에 도착하거나 마운트 파 히아 2,169 피트를 하이킹하는 것입니다.

타히티 & 보라 보라 : 숙박 시설

타히티에는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가 있으며 보라 보라보다 저렴합니다. 호스텔 기숙사 침대는 30 달러, 현지 게스트 하우스는 100 달러, 3 성급 호텔은 150 달러, 전용 리조트는 350 달러 이상입니다.

반면에 보라 보라는 타히티보다 더 독점적이고 사적이며 숙박비가 더 비쌉니다. 현지 호텔의 저렴한 더 블룸은 $ 150에서 시작하며 중급 호텔은 최소 $ 300이며, 고급스러운 리조트의 밤은 최소 $ 700로 돌아갑니다.

대부분의 리조트는 보라 보라의 주요 섬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섬 ( 해자 )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보트로 숙소를 찾아야 합니다.

보라 보라 VS 타히티 : 요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놀라운 해산물과 신선한 과일을 가지고 있으며 요리에는 바닐라, 코코넛, 바나나 및 빵 과일 (잭 과일과 비슷한 열대 과일)의 사용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섬을 방문할 때 시도해야 할 요리 중 일부는 유명한 푸아송 크루 (라임 주스와 코코넛 밀크에 절인 생 참치로 만든 국가 요리), 시보레 (코코넛 우유, 럼, 바닐라와 새우) 및 poe입니다 (으깬 바나나, 파파야 또는 코코넛 밀크와 호박으로 만든 디저트).

보라 보라 VS 타히티 : 비용

타히티와 보라 보라는 놀라운 곳이지만 싸지 않다고 말해야 합니다.

타히티는 다양한 숙박 시설과 식사 옵션을 제공하므로 큰 사치가 없으면 하루에 1 인당 $ 150 ~ $ 200를 지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보라 보라는 신혼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 독점적이고 비싸다. 숙박, 음식 및 액티비티를 포함하여 이 꿈의 섬에서의 하루는 하루에 최소 $ 300입니다.

보라 보라 VS 타히티 : 결론

타히티는 더 도시화된 섬으로 보라 보라의 해변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훌륭한 쇼핑 지역, 유흥, 문화 행사 및 놀라운 야외 활동을 제공합니다.

보라 보라는 천국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입니다. 더 친밀하고 고급스러운 섬입니다. 따라서 예산에 문제가 없고 오버 워터 방갈로와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낭만적인 게이트웨이를 찾고 있다면 보라 보라가 확실히 당신의 선택입니다.

발리, 보라카이, 세부등 동남아지역입니다.

이곳 동남아 휴양지는 저렴한 비용이 들어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온 태평양 휴양지이지요.

세계적으로는 이미 명성이 높은 휴양지인

보라보라섬은 아직 한국사람들에게는

낯선곳이지요.

태평양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보라보라섬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한 섬으로,

타히티에서 북서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보라보라섬은 본섬과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본섬과 산호섬사이의 바다색이

한가지 색이 아닌 여러 색들의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져 있어, 섬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환호성이 절로 나오는 경관을 안겨줍니다.

이러한 보라보라섬을 가기 위해서는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데요,

아쉽게도 보라보라섬이나 타히티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요.

보라보라섬으로 가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일본을 1회 경유하여서,

타히티섬으로 먼저 가는 것이에요.

그리고 타히티섬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보라보라섬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일본 나리타공항까지 2시간,

그리고 일본에서 타히티까지 12시간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됩니다.

또 여기서 1시간정도 경비행기를 타고

보라보라섬까지 가야하죠.

보라보라섬 비행시간은 경유할 때

소요되는 대기시간에 따라 달라지게 돼요.

결과적으로 보라보라섬 비행시간은

총 15시간이고, 대기시간 +a 가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