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중 일부분이 SHINee의 前 멤버 종현을 암시한다는 해석이 존재한다. 가사에 등장하는 "Elevator", "환상통"은 종현의 솔로 앨범 수록곡이고, "한숨"은 종현이 작사, 작곡한 이하이의 곡인데, 이것이 종현을 암시한다는 주장이다. 심지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이러한 가사가 고인을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과대해석이라는 의견도 있다. 머드가 락 덕후라는 점[1], '나의 idol은 다른 시대를 살았다'는 내용이 '한숨'을 언급한 가사 직전에 있어 맥락상 종현과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 이전에도 가사에서 톰 요크 같은 락스타를 리스펙한 적이 있는 점을 생각해보면 종현보다는 이안 커티스나 커트 코베인 같이 요절한 락 스타를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2] 머드 더 스튜던트 본인은 해당 논란에 대해 따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5. 리듬 게임 수록[편집]5.1.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편집]자세한 내용은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힐링타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불협화음 (Feat. AKMU) (Prod. GRAY)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인터뷰를 보면 80-90년대 인디 락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앨범을 만들 정도.[2] 여담으로 실제 커트 코베인의 음악은 불협화음을 잘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3] 기존에도 타이거 JK가 우원재의 '또'에서 쇼미더머니를 은유적으로 디스한 바가 있고, Dok2도 XXL 무대에서 쇼미더머니 따윈 보지 않는다는 벌스를 쓰기도 했었다.마미손은 아예 대놓고 한국 힙합 망해라!!!!를 외쳤다. 제가 가진 생각들을 음악 외의 것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근 일년 넘게 써온 글이 있었습니다. 매번 끝을 맺지 못하다가 하나의 글이 완성되어 이번에 소설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진지한 마음으로 음악과 병행하여 집필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특별히 저의 첫 작품 ‘물 만난 물고기’는 9월 25일에 발표될 AKMU의 3집 앨범 ‘항해’와도 밀접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음을 귀띔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11일, 소설 작가 데뷔를 선언했다. 가진 생각들 중 음악으로 풀어내지 못한 것이 있어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집필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첫 작품은 "물 만난 물고기"이며, 악동뮤지션의 3집 앨범인 항해의 세계관과 연관이 있는 소설이라고 한다. 4.3. 작사 및 작곡 활동[편집]
4.4. 음악 감독[편집]
5. 여담[편집]
[1] 한동안 고양시에 태어나 어린 나이에 SUMMER EPISODE의 타이틀곡 'DINOSAUR'의 모티브가 된 의정부시 신곡동으로 이사를 가서 성장한것으로 알려졌었다가. 이후 1theK 본인등판 에피소드에서 밝히길 자신은 의정부에서 태어났고 다니는 교회가 고양시에 있다고 답했다. #[2] 케이팝스타 때보다 6cm 컸다.[3] 2013년 10월 6일 생. 종은 포메라니안이고, 현재 이수현의 집에서 키우고 있다.[4] 기사[5] 부모님이 선교사라 5년 동안 몽골에서 거주하기도 했다.[6] 기사[7] 이수현과 공동으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사춘기 하 쯤부터 악뮤 노래에서 랩파트가 거의 사라지면서, 래퍼보다는 보컬로서의 역할이 더 부각되고 있다. '달'이나 '시간을 갖자'같은 곡에서는 메인보컬인 이수현보다 훨씬 많은 파트를 가져갈 정도이며 HAPPENING은 거의 대부분의 파트를 혼자 부른다. 보컬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8] 악뮤의 주변인들이 주로 부르는 호칭으로, 별명으로 보기에는 약간 애매할 수도 있으나 2021년 기준으로는 그나마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이다. 뒤의 별명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허세찬을 제외하곤 거의 쓰지 않게 되었다. 어른이니까[9] 이찬혁 + DJ.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면서 DJ에 흥미가 생겨 본인이 직접 붙인 별명이다. 실제로 동생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스페셜 DJ를 하기도 했다.[10] 주로 콘서트나 행사 등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붙였던 별명이다.[11] 이 노래는 후에 악동뮤지션이 생방송 TOP 4에서 리메이크해 부르게 된다.[12] 왠지 당사자에게는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으며 종종 이찬혁의 놀림을 받는다.[13] 믿기 어렵지만 이수현은 들려주는 곡을 모두 다 기억해서 블랙박스의 역할을 한다. 남매듀오로 음악을 하기에 재능이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14] 차태현이 "불쌍하게 차에 혼자 남아 기타를 잡고 작곡을 한다"라고 멘트를 할 만큼 작곡을 할 때 만큼은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남들이 어렵다고 생각한 제시어를 재치있게 사용하여 제작진의 의도를 피해가는 센스와 선배인 데프콘과 김종민을 리드하여 음악을 완성하는 프로듀서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결국 악동뮤지션이 속한 팀의 곡, '까나리카노'가 주제곡으로 선정되었다.[15] 전전긍긍을 '라임을 맞추기 위해 '긍긍전전'으로 바꾼 것이 그 예시. 사실 전전긍긍의 북한어인 긍긍전전이라는 북한어가 있긴하다.[16] 이는 이찬혁이 군에서 제대하기 전 해병대 군가 공모에 출품하여 1위를 수상한 해병승전가에서도 찾을 수 있다. 군가 자체가 구령에 맞춰 구보를 할 수 있도록 운율이 맞아햐 하고, 암기가 쉽도록 단순한 가사를 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찬혁의 작사 능력이 이러한 군가의 '덕목'과 맞아들어 유행을 타지 않는 '군가스러운' 해병승전가가 탄생할 수 있었다.[17] 의도적으로 '몇'을 '멧'으로 발음하여 '뱃노래'와 라임을 맞췄다.[18] '네'와 '비'가 비슷하게 생겼다라는 것을 이용한 참신한 가사로, 각각 1, 2절에 있기 때문에 가사를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도 힘들다.[19] 이런 악동뮤지션의 음악 스타일 때문에 극소수의 사람들이 '유치하고 질린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높은 음원성적과 평론가의 평을 고려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존 가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한 내용과 재치있는 표현방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20] 원래는 '장래'희망이 맞다. 하지만 노래가사를 보면 일부러 '장례'희망이라고 쓴 듯.[21] 사실 방송인 탓에 위축돼서 그렇지 원래는 밝고 끼가 많은 성격이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소위 노는 애였다고.[22] 이때 이찬혁이 "인기 많으신 분이 선배죠."라고 발언한 바 있다.[23] 사실 저 글들은 컨셉이다. 저런 글을 쓰는 이유는 팬들 재밌으라고...[24] 사실 음색 깡패인 이수현과 본인의 작사작곡 능력에 묻혀서 그렇지 이찬혁도 노래를 정말 잘한다. 노래에서는 있는 듯 없는 듯 이수현의 보컬을 백업하는 화음을 넣기 때문에 잘 눈치채기 힘들지만, 전문가들은 이수현의 보컬이 이토록 빛나는 데에는 과하게 치고 올라오지 않고 최선의 위치를 지켜주며 완벽하게 이수현의 뒤를 받쳐주는 이찬혁의 저음 보컬이 있기 때문이라고 평한다. 또한 이찬혁 특유의 노래하듯 말하듯 읊어내리는 랩 역시도 의외로 이 정도로 매끄럽게 구사해내는 가수는 흔치 않다.[25] 그러면서 군에 있는 동안 동생의 솔로 앨범 한 장이라도 부탁한다고 말했다.[26] 해병대 정복 색상과 정모 디자인이 북한군 혹은 중국 공안 제복을 연상케 하는 탓도 있다.[27] 악동뮤지션의 이름으로 나온 모든 곡의 작곡/작사진에 단 한 곡도 빼놓지 않고 전부 이름을 올렸다. 심지어 콩떡빙수와 같은 CM 송들도 포함이다. K팝스타 시즌 2에서 발매된 몇몇 커버곡들에도 찬혁이 새로 작사, 작곡한 파트가 모두 포함되어있다.[28] 군 전역 전후로 작곡은 PEEJAY, 최래성 등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작사는 온전히 이찬혁의 몫이다. 데뷔 이후 악뮤 노래의 작사에 다른 가수가 참여한 것은 NEXT EPISODE '째깍 째깍 째깍'의 빈지노가 유일하며, 이마저도 빈지노 본인의 랩파트만 작업한 것.[29]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랩으로 피쳐링도 해주었다.[30] 몽골 거주 한국인 선교사가 세운 한국인 학교. 블로그[31] 이하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피자를 돌렸다고 한다. 이전에는 하이수현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비타500을 돌린 적이 있다. 이에 대한 답례로 이하이도 RE-BYE 뮤직비디오 촬영 때 도넛을 들고 찾아갔었다.[32] 동생은 ○○찬의 ○○에 들어갈 말을 추천해달라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배에까스찬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33] 이수현은 좋은 곡 나온다고 오빠의 연애를 좋아한다고 한다.[34] 말이 설교일 뿐 어디까지 갔냐, 어떻게 만났냐 등의 취조에 가깝다.[35] 화장품 냉장고를 사준 적이 있으며, 2017년에는 방송의 일환이긴 했지만 필리핀 여행을 계획하고 그 안에서도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입대하기 전 마지막으로 챙기는 생일인 만큼 신경써서 챙겨 주고 싶었다고.[36] 사실 그럴 만한 것이 부모님 두 분이 오래 전부터 선교사로 활동 중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신교에서는 대체적으로 술과 담배를 금지하는 것도 있고...[37] 빅뱅에서 유일하게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은 태양, 블랙핑크와 위너 역시 같은 소리를 들었다.[38] 참고로 이하이는 AOMG로 이적한다. 상당수의 팬들은 향후 소속사로 AOMG를 가길 바랬다. 그 이유는 꽤 많은 팬들이 하이수현의 활동재개를 바라기 때문. 특히,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방영된 이후로 그 걸 원했던 팬들이 더 늘었다.[39] 작사는 이찬혁이 했고, 작곡은 이찬혁과 PEEJAY가 함께 했다.[40] 다만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양현석이 풍부한 경험을 하며 노래를 만들라고 배려해 준 것이다. 실제로 사춘기 하의 타이틀곡인 '오랜 날 오랜 밤'도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곡이다.[41] 이찬혁이 군대에 있을 당시 이수현이 VLIVE에서 이찬혁이 트와이스의 팬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아는형님 촬영 당시 트와이스 오디션 '식스틴'에서 떨어졌었던 전소미가 있었던 걸로 보아 이찬혁이 일부러 트와이스를 언급하지 않으려고 배려해준 것이라는 말도 있다.[42] 네이버 공식카페 매력학과에서 이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이걸 변형해서 사용하다가 akmuchanhk으로 바꾸었다.[43] 팬들 또한 이러한 대중들의 조롱에 매우 불쾌해하고 있으며, 자제를 해달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이미 너무 퍼진 상태라 힘들 듯하다. 독립만세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주관을 확고히 보이면서 찬혁만의 스타일임을 알리고 있다.[44] 댓글 중에는 '이제부터 찬혁이가 GD병 걸린게 아니라 GD가 찬혁병에 걸렸다'며 GD밈이 완전히 재평가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응도 있다. 하필 개코도 위 밈을 아는지 이찬혁을 보고 'GD'라고 호칭해 더더욱 확인사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