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밤문화추천 유형 및 다낭 업소가격 모아보기동남아로 가장 많은 한인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이 바로 다낭이다. 다낭으로 골프투어 여행이나 황제투어 여행으로 많은 남성 관광객들이 찾는데 간단히 업소 몇개와 추천 코스를 하나씩 알려주겠다. 여행할때 베트남밤문화추천 유형들을 마사지/가라오케/풀빌라 순으로 업소와 장단점 정보공유를 할테니 참고 할 사람들은 참고하도록. 빨간그네 업소 빨간그네 업소는 다낭의 가장 유명한 남성전용 마사지 업소중 하나다. 빨간그네 같은 경우엔 중국이 시초로 황실들만 받던 마사지 형태로 중국에 널리 퍼졌지만 지금은 베트남이 유일하다고 한다. 그만큼 빨간그네 업소는 베트남밤문화추천 1순위에 당당하게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된다. 시스템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A코스밖에 없어서 선택장애가 올 일은 없다. 한인업소라 한국인 매니저가 상시대기하고 있는데 빨간그네에대해 문의하면 워낙 자기네 업소 시스템을 휘황찬란하게 얘기하는데 간단히 말해서 이렇게라 생각하면 된다. 꽁까이가 빨간천을 두른 상태로 봉2개에 메달려 있는 모습이 마치 빨간그네를 탄다고 해서 빨간그네로 지었다고 한다. 뭐 얘기만 들어보아선 여러 업소들이 카피해서 내놓을 수 있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이게 기술이 필요한것 같다. 아마 동남아 전체 통틀어 남성전용 업소가 가장 유명한 지역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당연 다낭지역이라고 얘기하는데 이 다낭지역에서도 넘버원이 빨간그네 이기에 대충 서비스가 좋을거라곤 예상된다. 위치도 다낭시내 중심에 있어 이동하기도 편하고 무료픽업 서비스도 가능하기에 시스템 면이나, 꽁까이들 수질이나 서비스나 모두 우수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곳이 단점이 전혀없는것은 아니다. 단점을 2개정도 말할 수 있는데 첫번째는 손님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주말은 무조건 입뺀 당할정도로 손님이 많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무작정 간다면 기다려야할 시간이 굉장히 많다. 해외여행 투어 관광객들은 시간이 금이기에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두번째는 가격이다. 베트남에서 아마 붐붐 마사지업소로 가장 비싼곳이 아마 빨간그네일것이다. 가격이 60분 코스로 150$인데 물론 이만한 가격을 지불할 정도로 다낭교민들이며 관광객들이 몰리는걸 보면 충분히 납득갈만하다고 볼 수 있지만 웬만해선 가격이 비싸 여행일정의 마지막날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1번만 이용받아 볼것을 추천한다. 뉴붐붐KTV뉴붐붐KTV는 로컬 가라오케 업소다. 요즘 다낭지역에 워낙 한인가라오케들이 많이 생겨남에 따라 한인업소를 추천해줄까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해외에 온만큼 베트남밤문화추천을 해주기엔 로컬가라오케를 소개시켜주는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우선 뉴붐붐KTV를 추천하는 이유는 가격이다. 일반 한인가라오케업소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위치가 한강시내에서 택시나 그랩을 잡고 이동하면 약 10~15분정도 걸리는데 도착할즘이면 전방 100M 전에 이미 큰 빨간간판으로 NEW BOOMBOOM이라고 쓰여져 있다. 차를 이동해서 멀리온 만큼 맥주가격은 1바틀당 3만동 기본양주는 최소 200~300만동에 구입해 이용할 수 있기에 1인당 지출비용을 굉장히 아낄 수 있다. 마담팁 웨이터팁은 별도고 룸차지 비용이 따로 있긴 하지만 인원에 따라 기준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대가격은 보통 1인당 200$정도 지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반면 화대가격(꽁까이 도우미 가격)은 시간당 80만동 약 4만원 미만으로 지출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꽁까이들은 보도쓰지않고 이곳 업소 꽁까이들로 로테이션 돌리는데 어차피 한인가라오케 가더라도 한국말 할줄아는 꽁까이들이 별로 없기에 대부분 술마시면서 분위기따라 바디랭기지로 대화하니까 큰탈없이 놀 수 있다. 그리고 베트남의 로컬 가라오케 업소들은 보통 2차가 안된다고 하지만 이곳은… 여기까지 노코멘트 하겠다. 다낭 미케비치 풀빌라 파티요즘 가장 핫한 유흥문화가 뭐냐고 묻는다면 단언컨대 풀빌라라고 말할 수 있다. 꽁까이들이랑 파티를 즐기는 형식인데 그 유흥이 자유롭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에따라 어떤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가라오케에서 좁은 공간에서 따분함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집에서 부담없이 술마시는걸 즐기는 사람들에게 맞춰진 유흥문화인데 서양식 문화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다. 풀빌라 파티같은 경우엔 인원수가 많을수록 재밌고 인원수가 많을수록 1인당 이용지출 금액부담이 줄어든다. 방값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그걸 지불하고 이용해야만 비로소 유흥을 즐길 수 있다. 술을 안마시는 사람들 역시 이 풀빌라 파티는 모두 좋아할정도이기에 1번쯤 이용받아볼만한것 같다. 베트남밤문화추천에서 풀빌라와 함께 셋트로 따라오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에코걸 가이드다. 보통 에코걸 가이드걸과 함께 새벽까지 광란의밤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다. 또는 에코걸이 싫다면 길거리 헌팅을 통해 베트남 로컬 여성(꽁까이) 또는 클럽에서 만나는 한국인 여성들끼리 데이트 만남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여러모로 장점이 있을것 같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 기본적인 풀빌라는 최고급 프리미엄 숙박업소이기에 가격이 비싸기 마련이다. 따라서 황제투어나 해외여행투어중 1박정도만 이용받고 유흥을 즐기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다낭에서 풀빌라는 미케비치 주변으로 잘 발달되어 있는데 시설이 좋고 깔끔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하고 이용을 받아야한다.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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