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동아일보 동아신춘문예 ■ 마감 : 2021년 12월 1일 (수) ■ 발 표 : 동아일보 2022년 1월 1일자 지면 ■ 받는 곳 : (우) 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 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 응모는 우편 접수가 원칙입니다.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하시는 분들도 우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 이전 여유 있게 보내주십시오. -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응모작은 본사에서 3개월 간 보유한 뒤 폐기합니다. ■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 중편소설(동아 인산문학상) : 250~300장(줄거리 10장 별도) / 3000만원 - 단편소설 : 70장 안팎 / 700만원 - 시 : 5편 이상 / 500만원 - 시조 : 5편 이상 / 300만원 - 희곡 : 1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300만원 - 동화 : 30장 안팎 / 300만원 - 시나리오 : 4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 300만원 - 문학평론 : 60장 안팎 / 300만원 - 영화평론 : 60장 안팎(영화 단평 10장 추가) / 300만원 ※ 경우에 따라 각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각 1000만 원, 가작일 경우 700만 원, 공동 가작(2명)일 경우 각 500만 원을 드립니다.
12월 1일까지 작품 공모 1925년 국내 최초로 신춘문예를 도입한 이래 황순원, 서정주, 김동리, 윤석중 등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 온 동아일보사가 2022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1일(수)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국내 종합지의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인 3000만 원을 드립니다. 내로라하는 문인들의 산실인 동아일보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새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발표: 동아일보 2022년 1월 1일자 지면 ○ 받는 곳: (우)03187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1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중편소설(3000만 원): 200자 원고지 기준 250∼300장(줄거리 10장 별도) △단편소설(700만 원): 70장 안팎 △시(500만 원): 5편 이상 △시조(300만 원): 5편 이상 △희곡(300만 원): 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동화(300만 원): 30장 안팎 △시나리오(300만 원): 4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문학평론(300만 원): 60장 안팎 △영화평론(300만 원): 60장 안팎 (영화 단평 10장 추가) 자세한 응모 요령은 동아일보 홈페이지(www.dongA.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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