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 신설은 학생부교과 60% + 면접 40%, 수능 이후 면접으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자격은 해당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학생부종합 가천바람개비전형은 1단계가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50% + 면접 5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일반전형1은 국어 및 수학은 우수한 영역 순 35%, 25%, 영어 20%, 탐구(1) 20%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단, 수학 기하/미적분, 과학 중 우수한 순으로 5%, 3% 가산점 부여한다. 일반전형2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한국사 중 우수한 4개 순으로 40%, 30%, 20%, 10%로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단, 수학 기하/미적분, 과학 중 우수한 순으로 5%, 3% 가산점 부여함. 영어 영역은 1등급 98점, 2등급 95점, 3등급 92점, 4등급 86점, 5등급 80점 등으로 반영한다. 가톨릭관동대 | 모집정원 100명 수시에서는 정원내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30명, 지역균형전형 25명, 기회균형 5명, 학생부종합 CKU종합전형 8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2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는 수시 학생부교과 농어촌학생 10명, 기초생활 및 차상위 5명을 각각 선발한다.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연관 갤러리 Show 간호학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타 갤러리 간호학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개념글 리스트1/3 이전 다음
깜짝...문재앙 NYT 입갤...real 민좆당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외신보도 아니노? ㅋㅋㅋㅋㅋㅋ임기 끝나고도 국가망신시키는 문재앙 ㄷㄷ 작성자 : 대석열고정닉 실시간 폭설 경희대 눈사람 구경 X마스 https://www.youtube.com/watch?v=UZPEl5DBlBU아니 급식커플들 버정에서 무릎에 앉고 뭐하노;; 교회를보니 크리스마스 느낌이 난다 크리스마스 커플들은 모텔 20 호텔 40 내면서 돈날릴텐데 집에서 가족과 돈아낄 야붕이들 개추 일단나부터 부수지 말랜다 동심을 지켜주자 어김없는 구세군 홍보시즌 기부하려다가 계좌이체 안 된다고 한다 다음에 현금 챙겨야겠다 뭔 엘베가 열림닫힘이 반대노? 차가 다 눈으로 덮였다 아까 부수지말라던 눈사람이다 그새 부서졌다.... 떠오르는 그 남을 괴롭히는데 희열을 느끼지말고 화목하게 지내자 발자국을 남기는 선구자 HH♡ 누군가의 사랑고백 HH 댓글달아라 학교앞 정문에서 독재자 찬양이라니 정희박사 캡증 반일국뽕조선족 샨테 같은 애들은 지원해라 재규어님이 보셨으면 보구 발터 ppk로 현수막 찢어놨다 늘 열심히 일하시는 안내원 희로? 희로애락에 희로인가 기쁠희 슬플로 야당여당 기쁘게 슬프게 만드는것처럼 얘네도 그럴려나보다 귀욤뽀짝 눈사람이 사람만하거나 사람보다 크다 기말고사가 끝난자들의 여유가 느껴진다 안 끝난 자들은 저 건물의 불빛이 되어주겠지 눈사람이 얼마나 큰지 눈굴리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음 흔쾌히 사진찍고 여기에도 허락받고 올렸다 눈사람이 크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같은 눈사람사진 눈사람이 사람보다 크다!! 얼굴가리려고 마스크씀 눈사람보며 힐링해라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작성자 : 까뜨고정닉 2022 오사카 미쿠 심포니 후기 아니 왜 다들 3주나 지나서 갑자기 쓰는건데 나도써야될거같잖아..일단 본인은 음악 장르를 되게 다양하게 듣는데, 중학교때 학교에서 관현악부에 들어가면서 오케스트라 곡도 많이 듣게 됐음.근데 클래식만 계속 듣자니 노잼이기도 하고, 또 애초에 우리 오케스트라가 클래식만 한게 아니라 영화음악이나 요즘 곡들도 연주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오케스트라 커버를 많이 듣게 됐음.그러다 보니 가보고 싶은 오케스트라 공연 4개가 생겼는데, 1. 메케스트라 2. 롤케스트라 3. 스타오케스트라 4. 미쿠심포니 였음.근데 그냥 뭐 가보고싶다~ 정도 생각만 하고 별생각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올해 1은 서코날이랑 겹쳐서 클리어, 2는 부산에서 해서 클리어해버림.그리고 마지미라 다녀왔는데, 진짜 급뽕차버려서 이왕 롤케 메케도 갔는데 밐심도 갈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근데 삿포로도 준비해야되다보니 예산에도 한계가 있고 해서, 원래는 삿포로 티켓을 붙어서 확보를 하면 오사카 밐심을 가고, 떨어지면 돈아껴서 SS석 구해보자~ 라는 생각이었음.근데 올해 들어 밐덕인거 알게 된 대학 동기가 "알빠노?" "ㄱ?" 하길래 ㄱㄱ 해버렸다.예아 ㅋㅋ 아주 빠르게 출발좌석은 스페셜 시트로 했다.스페셜 시트를 하면 위에 적혀있듯 뱃지들이랑 티켓홀더, 팜플렛, 가방, 티켓 레플리카를 준다. 사실 티켓 레플리카를 좀 기대한것도 있고, S석이면 충분하다는게 중론이었으나 몰라레후 하고 스페셜 시트 박았다.공연 당일(11/23 수요일) 아침, 난 김해에서, 친구는 인천에서 각각 출발. 간사이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음. 사실 아침 안먹고 일찍 비행기 타서 컵라면 하나 딱 FLEX~ 하려고 했는데 김해-간사이 노선에서는 식사류 안판다길래 아쉬운 마음으로 맥주한잔했다.바~로 라피트.. 는 아니고 공항에서 카레한접시 먹었는데 겁나싸고 겁나맛있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암튼 코시국 일본 입국 꿀팁이 있다면, 지금 Visit Japan Web으로 방역부터 세관까지 전부다 입력 가능한건 알고 있을거다. 근데 그냥 기내에서 안했다고 하고 종이 받아서 다 받아적어라. 그런 다음에 종이가 더 빠른지, QR이 더 빠른지 각보다가 더 빠른쪽으로 튀어 들어가면 된다. 간사이 세관 QR줄 진짜 존~~나 길어서 그냥 종이쪽으로 갔는데 단 한명의 대기도 없이 초스피드패스함. 개굿.숙소가 기타하마쪽이었기 때문에, 난바역까지 가지 않고 덴가차야역에서 사카이스지선으로 환승해줬다.대충 숙소 도착하니 12시였다. 얼리체크인이 안돼서, 짐만 맡겨두고 바로 다시 출발함. 공연때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우메다스카이나 가볼까 하고 나섰다.근데 갓본 왔다고 신나서 방향 안보고 무지성 워킹하다가 보니까 앞에 어디서 많이 보던게 보이더라고그렇게 어쩌다 오사카성 입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다음날 보려고 했는데, 그냥 온김에 들어가서 산책 야무지게 했다.그 다른 밐붕이가 쓴 후기에 있는 라지오마츠리? 그거 소리 ㅈㄴ 커서 들리긴 했는데, 가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가고 성 한바퀴 돌았음. 생각보다 ㅈㄴ크더라그러다가 시간 돼서 심포니 공연하는 더 심포니 홀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는데 차붕이들은 못참는 R35에 G63까지 등장 ㄷㄷ;; 역시 선진국.. 나도 언젠간 GTR 사야지암튼 그렇게 해서 더 심포니 홀 입갤. 왜 일본인들은 일루미네이션을 좋아하는걸까? 여기도 나무에 빛이 나고 있었다..미니 재단! 비가 살짝 왔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뭐가 많지는 않았다.삿포로 갈때는 나도 돌피드림 들고 갈 생각인데 감당 가능할지 모르겠다.암튼 스페셜 시트 같은 경우엔 이 전자티켓을 보여주면, 직원이 입장 처리하면서 그 스페셜 시트 기프트를 준다. 에코백에 다 담아서 줌.좌석은 여기였다. 나름 괜찮았는데, 1층 전체가 스페셜시트임에도 2층에 배정된건 좀 아쉬웠다. 우리보다 조금만 뒤로 가면 S석임 ㅋㅋ1박 2일 일정 억지로 짜서, 고생해서 갔는데 너무 고생을 했던걸까? 공연의 20~30% 정도는 졸아버렸다.. 사실 나 스스로도 너무 아쉽고, 주변 관람객분들이나 공연하는 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 생각해서 정말 똑바로 다 보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했었나봄.. 같이간 놈도 20~30% 졸았다. 앞으로는 심포니 볼거면 전날 가는 일정으로 반드시 잡아야겠다는 다짐아닌 다짐을 했음..한편 다른 밐붕이가 쓴 와파도시락 먹통 나랑 내친구도 그렇게돼버려서 연락이고 뭐고 안되고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이후로 공항에서도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사람 많이 몰림 + 실내 면 좀 안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도쿄는 몇번을 가도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다.. 마지미라떄도 안이랬는데. 암튼, 개같이 졸았음에도 불구하고 듣고싶었던 shake it!, 악의하인, 배드엔드나이트, 신같네, 쇼타임룰러, 텔레케스터비보이, 첫사랑이끝날때는 완곡 다 들어서 만족.. 그리고 멜트는 그저 GOAT였다. 기립 10분침 ㅋㅋ (위 영상 참조)혹시나 해서 쓰자면 당연히 공연때는 폰에 손도 안댔고 촬영 일체 안했다..일단 심포니 자체는 너무 만족이었음. 파이프오르간과 함께하는 멜트도 정말 레전드였고. 물론 천본앵 못들은건 진짜 씨발존나아쉬움.한편 오케스트라 공연을 해보기도 했고, 심심찮게 보러다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도쿄필하모닉의 공연이 아닌게 가장 아쉬웠다. 도쿄필은 뭐 완전 1대장이니까 ㅇㅇ. 그리고 생각보다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작아서 걱정을 했는데, 워낙 설계가 잘된 홀이다보니 소리에 부족함은 전혀 없었음. 그리고 간사이필하모닉도 1970년에 만들어진 악단이다보니 뭐,, 정말 멋있는 연주를 보여줬다.그리고 진행하시는 시모다 아사미 선생님 그냥 대졸커 그자체였음 ㅋㅋ아무쪼록 정말 만족스러운 연주회였고, 기립 10분 쳐본건 처음이었다. 이제 스타크레프트 오케스트라랑 빈 신년음악회만 가보면 내 오케스트라 위시리스트는 끝이겠지만.... 밐심은 가능하면 매년 갈 것 같다. 특히 내년에는 도쿄필 공연을 보러 가야겠음.암튼 이게 여행 첫날이었고, 메인컨텐츠였음. 공연 보고 나와서 숙소로 일단 이동을 했다.그러고 바로 지하철타고 도톤보리 입갤. 위 두짤은 DSLR로 찍고 보정까지 한건데 괜찮나모르겠네도톤보리랑 그 근처에서 한참 돌다가, 현지인들 픽으로 신세카이쪽이 싸고 맛집 많다길래 신세카이쪽 돌다가 이 가게를 발견함.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왼쪽 간판에 '안먹으면 손해' 라고 적혀있길래 들어가봤다 ㅋㅋ남자 둘이 배불리 먹고 13잔 넘게 마셨는데 8만원 나옴. ㅅㅅㅅ쿠시카츠를 이만큼 쳐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치즈 쿠시카츠 개쩔더라. 쿠시카츠 매번 닭고기, 돼지고기, 야채, 버섯 정도만 먹었는데 치즈도 앞으로 자주 먹을듯?암튼 이리 쳐먹고도 배고픈 응애대학생들은 이치란 가서 1시간 줄서고 먹었는데 개같이 후회함.이치란 진짜 가성비도 똥구리고 맛도 그닥 없는듯?솔직히 K-아오리라멘이 더 맛있었음 ㅋㅋ 그리고 그냥 일본 어디에나 있는 24시간 300엔 라멘이 개인적으로 만족감 더 높았다.암튼 이날 독일을 이겨버린 일본, 거리는 개난리가 났었고..우리는 숙소 돌아와서 피로에 쩔어서 잤음.둘째날엔 보크스에 방문. 사실 DD 입문을 마지미라 후에 했기도 하고, 그때는 패키지 여행이었어서 자유도가 없어서 보크스는 메인으로 구경을 안했다. 그래서 오사카 보크스가 첫 보크스 였음.철덕, 밀덕, 차덕, 밐덕, 인덕, 피규어 수집가 종합선물세트인 나에게는 너무 좋은 공간이 아닐 수 없다.최고층의 돌포인트. 기본적으로 돌포인트는 촬영금지인 영역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DD 데리고 와서 사진찍으며 인형놀이하고 계신 남성 두분이 계셨다. 미쿠쟝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열심히 사진 찍으시더라.. 난 인형옷이라도 사올까 하다가 굳이 싶어서 일단 참았다.상륙디오라마 멋있다..??? : 이게 아직 난다고?보크스 사진 이것저것 많은데 다 얼굴이 나와버려서 못올리겠노 ㄲㅂ보크스 말고도 덴덴타운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바이닐 가게. 가격도 괜찮고 영화쪽 라인업이 취향저격이었는데, 가져올 자신은 없어서 구매는 포기., 소아온 블루레이 이거 좀 탐났으나 이 여행자체가 충동여행이므로 충동구매는 자제애니메이트공명 앨범 하나 살까 하다가 역시 충동구매는 자제소아온이랑 미쿠 파는 나는 오와콘 전문가..암튼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라피트 타고 공항가야될 시간 돼서 난바역쪽으로 이동했다. 덴덴타운에서 5분도 안걸림.암튼 뭔가 일본적인거 좀 먹어줘야 할 것 같아서, 쇼핑몰 고층에 있는 스시집으로 갔다. 시간이 조금밖에 없는데 괜찮냐고 짧은 일본어로 물어봤더니 얼마나 있냐길래 한 30분? 하니까 ㅇㅋ 해서 들어갔다.아무리 점심이라고 해도 에피타이저, 디저트 포함된 14피스 (흰살생선, 참치에 장어까지 제대로 된 코스 구성과 순서) 세트 + 생맥 1잔 + 우니마끼 하나 추가 를 2명이서 먹었는데 총 만 천엔 나왔다. 진짜 요즘 일본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최근 한국물가가 너무 올라서 적어도 먹고 마시는거만큼은 일본이 존나싼거같다.그리고 셰프님이 한국어 번역기까지 돌려가면서 식사는 입에 맞았는지, 배부른지, 디저트 내와도 되는지 등을 물어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대답은 일본어로 했는데 부족했지만 대충 알아들으신듯 ㅋㅋ그렇게 귀국..을 했다.근데 ㅅㅂ 간사이공항 그 다른 후기 쓴 밐붕이도 그렇고 내 친구도 2터미널이었는데 개판이라고 ㅈㄴ 욕하던데, 나는 1터미널이었는데도 면세점 거의 다 닫았고 심지어 편의점도 닫았고 진짜 JOAT 그자체였음. 진짜 개쓰레기같은 운영이었다. 심지어 편의점은 영업시간 안내 위에다가 임시 영업시간으로 새로 덮어써놨던데, 그 임시 영업시간인데도 아예 셔터를 내려놨더라. 맛있는 술 사오려고 생각했는데 결국 비싼 K-입국장 면세점에서 샀다.. 그래도 과세제품보다는 싸니까 사야지.. 에라이암튼 이렇게 1박2일 마쳤다. 이제 46일 후에 삿포로 출국이네. 삿포로는 7박8일이라 후기 한 10편 나오겠는데 ㅋㅋ 암튼 그때까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나 열심히 하다가 출국해야겠다...즐거운 심포니였고, 꼭 한번씩 가보는거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전자티켓이라 쉽지않을수있겟지만..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작성자 : FRIYAY고정닉 차단하기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간호학 갤러리]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갤러리 본문 영역정시 간호대학 지원할수있는곳있냐..모바일에서 작성ㅇㅇ(39.7) 2020.12.05 15:18:10 조회 522 추천 1 댓글 1 45244다....문과고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1 0개념 추천개념 비추천 1 힛추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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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HIT)NEW그때 그 힛1/3 이전 다음1/4 이전 다음아침을 여는 버드피딩 (스압) 작성일 2022-12-13 8년전 [단편만화]어느날 내가 찢어졌다. 작성일 2014-12-16 디시위키심심할 땐 랜덤#FC 바이에른 뮌헨 21/22 분데스리가 우승.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이며 영원한 우승후보 이자 현재 유럽축구 3대왕 레바뮌 중 하나이며 옛날에 다 무너져 버린 AC 밀란의 .. 갤러리 리스트 영역갤러리 리스트번호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설문가스라이팅에 취약할 것 같은 스타는?운영자22/12/12--AD기술사 시험, 인강으로 통과할 수 있을까?운영자22/11/14--공지■■■■ 2011 간호학갤러리 통합공지 Ver.1.0 (필독!)■■■■ [51]RN횽 11.01.315182940공지간호학 갤러리 이용 안내 [77]운영자08.02.272943610197373간호사 욕 ㅈㄴ 하는데 왜 입결은 방사선 물리치료보다 높음?? [10]ㅇㅇ(172.226)12:45780197372간호학과 전문대는 집 근처로 가는게 나을까요? [3]ㅇㅇ(119.196)11:19390197371고민) 본인 간호대 붙은 남잔데 [5]ㅇㅇ(118.235)11:02540197370간호사 개꿀직업이면 오래오래 해 병신저능아새끼야ㅋㅋㅋㅋ [5]ㅇㅇ(121.128)07:20959197369간호사 개꿀 직업맞음토좃대감03:32482197368간호사 직업이 개꿀인이유 [10]ㅇㅇ(218.209)02:321414197367무슨일을 하든 간호사보다는 낫냐? [4]ㅇㅇ(118.235)12.151240197366연대세브란스에 연대서울캠출신vs지잡대,좆문대출신 [6]ㅇㅇ(118.235)12.151070197365간호사는 남들한테 봉사하는 삶을 살려고 택하는 직업이야 [2]불자(118.235)12.15921197364ㅋㅋ 잡대 다니는중인데 교수 카톡상메웃김 ㅋㅋㅋ [4]ㅇㅇ(223.38)12.152818197363한림대간호사 질문받는다 ㅋㅋ [4]ㅇㅇ(211.252)12.151510197362정신가기 어려움? [7]ㅇㅇ(125.208)12.151170197361간호사로서 절대 어기면 안되는 조선 3대 떼법ㅇㅇ(118.235)12.15813197359여기 왜이렇게 자격지심에 찌든 새끼들이 많냐 [12]ㅋㅋㅋ(1.225)12.151812197358특정 간호사들 진짜 개패고싶다 [15]ㅇㅇ(118.223)12.152062197356간호 이미지 더 이상 떨어질곳도 없다생각했는데 [2]ㅇㅇ(39.7)12.142167197355문과정시 대학추천좀..ㅠㅠ [5]Yhft12.14770197354남자면 간호학과 오지 마세요 [24]ㅇㅇ(166.104)12.1449916197353이거 할만해보이냐?ㅇㅇ(118.235)12.131121197352추천 부탁드림 [4]ㅁㄷㅇ(222.238)12.1386019734830가까이 먹고 들어와서 준종합병원에서 일할거면 [10]ㅇㅇ(223.33)12.132798197347남자는 정신이나 가라 [1]ㅇㅇ(182.213)12.131480197345만학도 조언 좀 해주실분 - 남자 [6]ㅇㅇ(121.141)12.131580197344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저지른 조직스토킹이라는 범죄입니다ㅇㅇ(223.38)12.13410197343근데 남간이 앞으로 살아남을수있을까? [7]ㅇㅇ(39.7)12.124006197342교수도 해외로 런 치든가 딴거 하라고 함 [5]ㅇㅇ(223.39)12.122155197339난 편입생이었는데 들가자마자 증오 받았음 [3]ㅇㅇ(115.88)12.122000197338병원 병적증명서 서류 제출ㅇㅇ(49.161)12.12320197337여기가 좀 까는게 있어서그렇지 차라리 애들 솔직함ㅇㅇ(118.41)12.1216711197336동아대 간호 ㅁㅌㅊ임? [5]ㅇㅇ(112.164)12.121700197335간호사 여친 선물 뭐가 좋을까 [4]ㅇㅇ(118.235)12.121110197334보수교육 3년치 몰아들어도 ㄱㅊ? [2]ㅇㅇ(210.104)12.12520197333조주빈 몇년형임?ㅇㅇ(115.88)12.12470197332장수생 간호학과 들어가도 되냐 [8]ㅇㅇ(218.156)12.122080197331간호사갤은 간호사 비판하면 무조건 차단이네 [4]ㅇㅇ(115.88)12.1224815197330수능개말아먹은 문붕이 대학추천좀.. [4]Yhft12.12920197329간호사가 망하고말고가 어딨냐? [1]ㅇㅇ(223.33)12.121353197328공인중계사 자격증 vs 간호사 자격증 [1]ㅇㅇ(218.209)12.121031197327간호사 배출이 인구증가대비 30배가 넘는데 [3]ㅇㅇ(118.235)12.121393197326이갤은 간호사 직업에 왜케 욕을하는거임?ㅇㅇ(223.38)12.121690197325근데 간호학과 다니는거에 자부심(학력부심) 왜 부리는거임? [5]ㅇㅇ(175.223)12.122000197323간호법 반대한다 [2]럭셔리토12.121023197320'자신을 남보다 위에 놓으려는 사람은불자(118.235)12.11670197319너희는 왜 사람들 학벌로 급 나누고 자기비하하면서 [4]불자(118.235)12.111460197318진짜 간호 신입생들 일진들 온다는게 사실이였누ㅇㅇ(211.229)12.111332197317간호 확실히 망한게 맞는게 밥먹는중인데 ㅋㅋ [2]ㅇㅇ(39.7)12.112577197316여기보니까 남간 수준 다 보이네. 남간 하고 싶어? 딱 말해준다 [6]ㅇㅇ(111.105)12.111951197315간호갤에서 간호사 디스, ㅈ망이라는건 당연하고 정상인거 [6]ㅇㅇ(1.225)12.111280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599 이동 레이어 닫기갤러리 내부 검색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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