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각 즈미 - geosang gag jeumi

일단 본캐만렙먼저, 패시브형제 만렙먼저

그이후 다문 주작깃장, 사령갑 아마요신을 입을거 아니면

다시 주작손4사령으로 일단 존버, 각도올은 만렙만 찍어놓고

각성애들을 일단조금 고용해놓는것을 추천

(각성난다데비,각성세스노카미,각성아즈미 )

일단 마법저항력 가장 기본적인셋팅은

공명관(30%) 태갑(50%)공명갑(55%) 태요(50%) 공명신(20%)공명장(10%) 반고목(5%) 용감무기(5%) 정도로

태갑기준으론 170%+기본저항 공명갑기준으로는 175%+기본저항이됨

여기에 만렙 패시브 붙으면 85%씩추가되니 참고하시고

저렇게 맞추고도 애들이 너무 잘죽어요...하는경우는 자체마저가 너무 낮아서 그런것이므로

갑옷을 미트라갑옷(70%)에 청룡의신발(30%)로 추가셋팅해서 25~30%정도의 마저를 더땡기는것이 가능하고

그래도 너무 죽는다 싶으면 현무부까지 사용해서 추가로 저항을 땡겨올수있으니 일단은 기본적인 셋팅부터 맞춰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각성애들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마저깍을 치고잡으면 도발부도 할만한데,

마저깍없이는 회피부사냥밖에 되지않아서 사냥의 질이 달라지기때문에 그런겁니다. 각라샤 컨할걸로

각즈미 소환, 각난다 벽치고, 각세쓰 한방뿌려주면 파동을 2번친효과 비슷하게 쎄집니다

(각난다 5% 각세쓰 5% 각즈미 6% , 파동 15%)

미실이 보스컨텐츠에 필요한이유는 진주박,진허영을 안풀면 골로가기때문인데 요새는 안씁니다,

어그로는 야차가 다먹어주는것도 있고, 야차 자체가 상태창 저항에, 마나쉴드 자체 저항이 또있기때문에 진주박,진허영

걸려도 잘버텨요 그래서 굳이 미실안쓰고 딜러나 디버퍼를 더넣어서 폭딜로 잡는 방식이 요즘 보스방식인듯.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일러스트를 가장 잘만들어야하는게 광고라고 생각함

인게임 일러 백날 이쁘게 만드는것보다 광고일러 한장 잘그리는게 신규유저 유입에 훨씬 큰 영향을 끼친다고 믿음

근데 내가 거상 캐릭터 일러스트들 대체로 다 잘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루리웹에뜨는 저 시1발 광고보면서 거상 다뒤졌다고 생각하는게 

이전 거상 일러는 아주 개쩐다고는 못해도 자기만의 특색을 잘 살리면서 이쁘장 한느낌이었는데 저건 아주 그냥 전형적인 한철장사 웹게임 느낌이잖아...

소환된 쿠노이치들이 던지는 폭탄이 타격계 스킬이다.[11] 민첩성에 영향을 받으며, 데미지가 준수하다. 마법력 300을 소모하며 한번 시전하면 최초에는 1마리 소환, 100레벨을 찍으면 2마리 소환, 150레벨을 찍으면 3마리를 소환한다. 1마리가 죽어야 다시 소환을 가능하며, 3마리 상태에서 하나가 죽어서 다시 시전하면 1마리만 소환된다. 쿠노이치의 스탯은 아즈미의 스탯과 동일하게 책정된다.

• 추천스탯

딜러용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힘

X

쿠노이치의 데미지는 민첩성을 올려야 증가한다.

민첩성

전부

쿠노이치의 데미지는 민첩성을 올려야 증가한다.

생명력

500~1000

데미지가 높긴 해야하지만 스킬들의 특성상 체력도 필요하다.

지력

X

마법력이 높다고 많이 소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소환된 쿠노이치가 죽으면 도술사로 마법력을 채우고 쓰면 되기 때문에 찍을 필요가 없다.

탱커용 쿠노이치[12]

스탯

수치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힘

X

쿠노이치의 체력은 아즈미의 체력에 영향을 받는다.

민첩성

X

쿠노이치의 체력은 아즈미의 체력에 영향을 받는다.

생명력

전부

쿠노이치의 체력은 아즈미의 체력에 영향을 받는다.

지력

X

쿠노이치의 체력은 아즈미의 체력에 영향을 받는다.

4. 3차 장수 각성 아즈미(雷)[편집]

기초 스탯

힘 : 150

민첩성 : 100

생명력 : 300

지력 : 100

타격저항력 : 60%

마법저항력 : 50%

보너스스탯 : 총스탯/5

각성하면서 뇌 속성을 얻었다. 스탠딩 자세와 이동 자세도 바뀌고 끈 장식이 추가되었다.

• 쿠노이치 소환
  마법력 소모는 300이며, 레벨이 150이 되어야 쿠노이치 3마리가 나온다. 소환된 쿠노이치는 뇌전 수리검을 던져 피해를 입히고 마법 저항력과 타격 저항력을 일정 시간 감소시킨다. 타격 한번에 2퍼센트씩 저항이 깎이며, 최대 3번까지 중복 적용된다.

[1] 적에게 공격을 가하면 가한 데미지의 33%만큼 체력이 회복된다. 다른 게임의 흡혈 효과라고 보면 된다. 이 흡수술도 본래 임진록 2에서는 심유경이 쓰는 액티브 스킬이였으며, 시전시 상대방의 체력을 강제로 줄여 자신의 생존을 유지할 수 있었다. 단, 거상에선 따로 마나를 소모하지 않게 됐지만 평타 기반으로 바뀌었고, 평타가 무조건 맞는 것은 아니기에 사실상 너프된 거나 마찬가지.[2] "선사의 원앙월"이나 "쿠노이치의 조도"같은 레어 조도를 끼우면 독무술과 활력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다.[3] 닌자 외에는 퇴마사가 해당하며, 이쪽은 과거 임진록 2의 힐러 유닛인 무녀의 목소리를 그대로 사용했다. 퇴마사 자체는 남성임에도 불구하고(그나마 닌자보다는 음성 교체가 빨랐다).[4] 타 국가 용병으론 중국의 화포수, 무도가, 대만의 여전사도 동일하나 이들은 무기에 붙은 스킬이 그나마 쓰임새가 있었지, 닌자는 그런 것도 없다. 그나마 고레벨 조도에 쓸만한 스킬이 있긴 하나 보통은 중간 레벨의 무기('고급' 수식어가 붙은 레벨 46~82제 무기)에 붙은 스킬을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별로 쓸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닌자 외에는 대만의 봉술가도 직업에 맞게 봉을 착용하게 된 이후로는 가치가 떨어졌다.[5] 일본거상에선 대사가 바뀐다.[6] 정확히 말하면 아이템의 스탯과 저항력이 없어진 아사코의 순수 스탯이 분신의 스탯이다.[7] 선사의 원앙월 착용시 가능.[8] 아즈미가 나오기 전에 일본의 2차장수는 흑룡차, 지진차, 도라노스케, 쎄쓰노카미라는 확실한 딜러도 없고 그렇다고 유용한 탱커도 없었다. 선조의 영혼석이 필요한 장수를 빼면 동방은아와 더불어 순수한 2차 댐딜러로선 유일한 셈.[9] 다른 국가는 어떻냐고 물어본다면 일단 조선은 사기급 탱커가 있고, 대만은 적군 모두를 잠시동안 묶어둘 수 있는 보조장수가 존재하며, 중국은 마력회복도 되고, 몬스터 진로도 방해할 수 있는 장수가 있어서 무도장 조합이 답이 없지는 않았었다.

영향: 허영
스텟: 민첩
스킨: special.s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