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퍼플 심사 - hyeondaekadeu peopeul simsa

VISA Electron/V Pay, PLUS ‧ Maestro, Cirrus ‧ UnionPay ‧ Pulse ‧ Interac ‧ GCCNET ‧ BCA ‧ MyDebit ‧ EXK ‧ 유로체크

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

전문계
카드사

기업계

현대카드 ‧ 삼성카드 ‧ 롯데카드 ‧ 비씨카드

은행계

신한카드* ‧ KB국민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신용카드업 겸업은행

NH농협은행* ‧ IBK기업은행* ‧한국씨티은행*‧ SC제일은행* ‧ BNK부산은행* ‧ BNK경남은행* ‧ DGB대구은행* ‧ 광주은행 ‧ Sh수협은행 ‧ 전북은행 ‧ 제주은행

백화점카드

갤러리아백화점 ‧ 현대백화점

기타

KDB캐피탈⊛

* 비씨카드 회원사 / ※ 비씨카드는 전업계‧은행계 모두로 분류됨 / ⊛ 소매금융 미취급 / 취소선 인수합병, 철수, 사업 종료 등으로 사라진 카드사

현대카드
Hyundai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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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정식: 현대카드 주식회사

영문: Hyundai Card Co., Ltd.

설립

1984년 10월 2일

업종명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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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스 클럽 코리아)
(1995년 6월 15일~2001년 10월 8일)

대표자

정태영

모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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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류

대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직원 수

1,836명 (2020년 2분기 기준)

자본금

연결: 8,023억 2,643만 0,000원(2019년 기준)
별도: 8,023억 2,643만 0,000원(2019년 기준)

매출액

연결: 2조 3,707억 6,053만 8,223원(2019년 기준)
별도: 2조 2,884억 7,795만 9,048원(2019년 기준)

영업 이익

연결: 2,172억 4,117만 2,554원(2019년 기준)
별도: 2,218억 9,097만 8,573원(2019년 기준)

순이익

연결: 1,676억 2,011만 153원(2019년 기준)
별도: 1,640억 5,266만 7,858원(2019년 기준)

자산 총액

연결: 17조 4,473억 9,431만 9,968원(2019년 기준)
별도: 17조 4,083억 8,721만 5,304원(2019년 기준)

부채 총액

연결: 14조 1,407억 6,797만 5,007원(2019년 기준)
별도: 14조 882억 8,484만 4,631원(2019년 기준)

자회사

블루월넛
특정금전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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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 현대캐피탈빌딩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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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전경.


1. 개요2. 역사3. 지배구조4. 카드상품5. 광고6. 장점7. 단점8. 문화사업9. 기타10. 홀로그램


1. 개요[편집]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신용카드사.

2. 역사[편집]

현대카드의 전신인 다이너스 클럽 코리아는 대우그룹 계열사였다.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워크아웃에 들어갔고, 2001년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통해 퍼스트씨알비이라는 사실상 페이퍼컴퍼니가 100% 소유하였었다. 단, 퍼스트씨알비의 지분은 한국자산관리공사 50%, 공개입찰을 통해 50%를 매각하였으나, 이를 현대자동차 측에서 매입하여 현대자동차 20%, 현대캐피탈 30%로 구성된 사실상 현대자동차 계열사가 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9일 상호가 현대카드 주식회사로 변경되었다.[1]



2019년 5월 24일부터 한국 내 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 독점사용이 개시되었다. 계약기간은 10년으로 삼성카드가 20년 가까이 독점해오던 시장에서 현대카드가 코스트코 독점가맹권을 따낸 것인데 정태영 사장이 코스트코 가맹권을 따오려고 직접 나설 정도로 공을 들였다. 현대기아차 이외 시장에서 사실상 맥을 못 추던 현대카드 입장에선 저변을 늘릴 수 있는 2번째 기회가 된 것이라 봐도 된다. 코스트코 독점가맹권은 전세계 신용카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독점가맹권을 가진다는 것은 우량고객을 앉아서 수십만 명을 모은다는 것이므로 카드사 입장에선 최고의 이벤트다. 코스트코는 납품업체는 물론 카드사 입장에서도 슈퍼 갑으로 군림해온 기업이라 카드수수료 덤핑 등 출혈경쟁을 할 수 있는 것. 출혈경쟁을 해도 그만큼 회원이 들어오고 타 가맹점에서 많이 써주면 되므로 각 카드사 입장에선 코스트코를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타 신용카드사를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를 발급받는 것을 추천한다.[2][3] 그러나 체크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할 경우 현대카드가 다른는카드사와는 다르게 체크카드 이용자에 대한 배려가 없어 연회비가 없고 비자카드로 발급 가능한 SC제일은행-현대카드 X/M 체크를 제외하고는 연회비 2,000원을 부과하며 국내전용 카드만 발급 가능하므로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 않은 이상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19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다이너스 클럽 신용카드를 발행했다. 다이너스 클럽의 1국가 1가맹사 정책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현대카드만 다이너스 클럽 카드를 발행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4] 다이너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2022년 현재는 국내전용,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취급한다.[5] 역으로 카드사 중 삼성카드와 함께 유이하게 JCB를 예전에도, 지금도 취급하지 않는 회사라는 것도 특징이다.

3. 지배구조[편집]

2022년 5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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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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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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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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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푸본생명보험

9.99%

대만

푸본상업은행

9.99%

4. 카드상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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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카드상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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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고[편집]

매 광고마다 감각적인 영상과 슬로건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된 광고들이 많다.


2002년에 제작된 현대카드 초기 CF의 경우 정준호와 장진영이 출연하여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당시 유행어로 불릴 정도로 상당히 참신하고 공감할 만한 슬로건과 감각적인 느낌의 영상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수록 BGM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The Boxer.

M카드는 2002년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출시 초기 당시인 2003년에 나온 위와 같은 티저 CF의 경우에는 일부 평가가 안좋다는 경우도 있지만[6] 현대카드에서는 그 의도가 당시에는 웬만한 광고로는 반응을 줄 수 없어서 시도해본 것이라고 한다.

현대 미니M계열 CM은 바지 대신에 치마를 입은 남자들이 등장했다. 나중에 이 치마 광고의 후속으로 유명한 각국의 국가원수들을 흉내낸 배우들이 정장 밑에 플리츠스커트를 입고 나오는 광고도 있었다.

  • 3시리즈 #

  • 2시리즈 # [7]

  • 컬러코어 #

  • 제로카드 #1 #2

  • 현대카드W: 방대식(방예담의 아버지)이 부른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가 나온 광고들이다. #1 #2 #3 이 CM송이 너무 인기가 많아 멜론에 정식으로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정식 제목은 'W송'이다.

  • 이젠 앵무새랑 콜라보도 낸다(...) #[8] MC옆길로새 참고

  • 디지털 현대카드 #1 #2 #3 #4 종합편

  • 카드의 방향을 바꾸다 #1 #2

  • 현대카드H #: '학원 통신 병원 약국'이 반복되는데, 다프트 펑크의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가 모티브이다.

6. 장점[편집]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카드사답게 자사 제품 밀어주기가 강한 편이며, 이 때문에 높은 여신목적 신용카드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현대카드로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을 구입할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론 다음과 같다.

  • 포인트 정책. 구입시 M,M2 1.5%/M3 2%/M3에 세이브오토 이용시 2.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데 2천만원짜리 차를 샀다 치면 30/40/50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거기에 구입시 M포인트를 1:1 비율로 가족들 포인트까지 끌어모아서 200만원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제휴카드 사용시 블루멤버스/레드멤버스 포인트도 적립되며[9] 이 블루멤버스/레드멤버스 포인트 또한 1:1 비율로 200만원까지 사용, 포인트만으로 총 400만원까지 사용가능하다. 당연히 이런 포인트 할인은 영업사원이나 현대차/기아차 차원에서 할인해 주는 것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전기차는 더한데, 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 카드에 세이브오토를 이용하면 차값의 4%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 세이브오토. 차값의 30~50만원을 깎아주고 3년 동안 포인트로 갚아나갈 수 있다. 이렇게 깎은 차값만큼 취득세가 줄어들며 또한 구입시 발생한 포인트로 절반(15~25만 포인트)을 즉시 상환할 수 있다. 3년 동안 포인트로 다 갚지 못했다 하더라도 남은 포인트에 대해서는 이자가 붙지 않은 상태로 현금으로 상환할 수 있다. 포인트를 갚는 동안은 원래 적립률을 무시하고 카드 사용금액의 1.5%포인트가 적립되고 바로 상환된다. M3계열은 1.5%상환+1%상환불가 포인트를 받는데 블루멤버스 플레티넘 플러스 카드를 월 50만원 이상 사용할 수 있다면 상환용 포인트+상환불가 포인트+블루멤버스 포인트를 합하면 대략 3.25%적립카드가 된다.

  • 신차구매통장. M포인트에 2년 동안 월마다 2.4%의 포인트 이자를 붙여준다. 첫 번째 차를 구매할 때는 쌓인 포인트가 많지 않거나 없을테니 와닿지 않지만 첫 번째 차를 구매했을 때 쌓은 포인트로 이자를 불린 다음 두 번째 차를 살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포인트 소멸시점이 발생 후 5년이라는 점은 주의.


신용카드로 혜택보다 결제라는 순기능에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고, 이중 꽤 유용한 것도 상당수 존재한다.

  • 해외 주소(빌링어드레스) 등록이 가능하다. 비자/마스터/아멕스 카드로 해외 결제 시, 대부분은 승인이 정상적으로 나지만, 가끔 거부당하는 경우가 있다. BIN(카드번호 앞 6자리로 발급기관, 브랜드명, 발급국가 등 정보를 알 수 있음) 기준으로 승인을 내는 쇼핑몰은 어쩔 수 없지만, 주소 기준으로 승인하는 가맹점은 해외 주소를 등록하면 승인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국내에는 삼성, 현대, 하나, 농협 카드만 이 기능을 지원한다.

  • 가상카드 번호 기능이 있다.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해외결제를 할 때 조금 신뢰가 떨어지는 가맹점이나 특히 매월 구독하는 경우 가상카드번호를 이용하면 추가요금 발생을 막을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타사 카드가 가상번호를 모두 지원한다.

  • PAYSHOT기능. 최근들어 신한페이판등 QR코드를 인식하면 결제가 가능하는 등의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가 있지만, 핸드폰이 필요하는 등, 그래도 아직 불편한 점이 있다. 현대카드 PAYSHOT은 아이디/비밀번호만 1회 등록해놓으면 국내 주요 오픈마켓/백화점/쇼핑몰 등에서 아이디 비밀번호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 앱으로 카드 일시 정지 기능 (LOCK&LIMIT). 가끔 카드를 분실한 것 같은 애매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일단 분실신고나 이용정지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카드를 찾으면 다시 해제하는 과정이 매우 귀찮게 마련인데, 현대카드는 앱에서 카드 이용을 간단히 정지/해제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하다. 또한 오프라인 결제만 제한하고 온라인 결제는 허용할수도 있다. 더욱이 국내/국외/DCC 결제 및 결제금액 한도 등을 한 화면에서 전부 제어할 수 있어 보안 측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현재는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비슷한 기능을 제공 중.

  • 제공하는 앱만 해도 다른 카드사와는 궤를 달리하는 느낌이 강하다. 일기예보 앱이나 라이프 스타일 소개 앱 등 경쟁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앱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컨텐츠 또한 매우 충실하고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물론 현대카드 자체 앱도 카드사 앱 중에서는 손꼽힐 정도로 깔끔한 편으로, 이는 현대카드 특유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다.

  • 타사들과 다르게 모든 상품이 EMV Contactless를 지원한다. 세로형일경우 MIFARE Classic 규격인 PayOn 후불교통카드를 넣지 않아도 비접촉 결제 기능은 들어간다.

7. 단점[편집]

마케팅도 잘하고 문화 사업도 잘하고 앱도 잘 만들고 카드도 예쁘지만 혜택 면에서 부실하다. 인터넷에서 현대카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카드 디자인이 최고의 혜택' 혹은 '예쁜 쓰레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적립 시리즈인 M 시리즈 에디션3의 경우 연회비 대비(3~9만원/년) 적립 포인트가 적은 편이다. 특정 금액 이상 사용시 포인트 적립비율이 오르긴 하지만 100~200만원을 써야 타 카드사의 주력 적립 카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수준. 할인 시리즈인 X 시리즈는 에디션2 버전이라 사정이 낫지만 기본 할인율이 0.5%로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출시하는 엔트리급 할인 카드[10]보다도 할인율이 낮다. 심지어 프리미엄 카드(그린/레드/퍼플) 라인업 또한 발렛파킹, 라운지 이용 범위 등이 경쟁 카드들 대비 제한적이다.

이러한 점은 현대카드의 엔트리급 카드인 제로와 비교하여도 두드러지는데 제로 포인트형의 경우 무실적 1% 적립에 생활필수영역 2.5% 적립이라 실제 혜택은 주력 카드들보다 많은 편이다.(할인형도 마찬가지) 굳이 제로가 아니더라도 연회비가 저렴한 제휴 카드[11]들과 비교해 보아도 경쟁력이 높다고 보긴 힘들다. 물론 플래티넘/클럽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으나 이 정도 연회비에 서비스는 경쟁 카드사에서도 제공한다. 상위 카드의 경우 카드의 기본 혜택은 차이나지 않게 유지하면서 추가 서비스를 더 가져가는게 일반적인데 현대카드는 상당수의 카드가 하위 카드들보다 기본 혜택이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쓸만한 제로카드와 스마일카드는 에디션2로 교체되면서 연회비를 5000원에서 1만원으로 늘었고 복수카드 발급시 연회비 면제 혜택과 상품권 적립 혜택을 삭제했다.

주력으로 홍보하는 M포인트조차 타사의 포인트 대비 활용 가치가 떨어진다.(타 카드사는 1점=1원, 현대카드는 1점=0.67원) M카드의 초기 세일즈 포인트가 타 카드사보다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었는데 최근에는 적립률이 높지도 않고 M포인트 가치도 낮아져서 제대로 쓰기가 어렵다. 프리미엄 카드인 the Green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M포인트를 처리하기가 쉽다는 점임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PLCC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업계를 선도한다는 평가도 받지만 늘어나는 파트너 수와 달리 실질적인 혜택은 날이 갈수록 형편 없어지고 있다. 19년 초 출시한 코스트코 리워드 카드는 공들여 단독계약에 성공한만큼 실적 없이 나쁘지 않은 적립율(1%)과 혜택(차년도 연회비 면제)을 제공하는 반면, 20년 말에 출시한 스타벅스 카드의 경우 3만원의 연회비와 전월실적 30만원의 상당히 높은 조건을 요구하면서 혜택은 만원짜리 무실적 카드에서 흔한 1% 적립율보다 아주 살짝 나은 정도에 그친다.
아멕스 센추리온 카드를 출시하며 삼성과의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적립 포인트인 MR의 경우, 21년 11월 출시 직후부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싱가폴항공 마일리지 포함) 교환사용 일정이 계속 미뤄져 왔다. 회원들이 물어볼 때마다 일정이 미뤄지고 “아멕스 본사와 담판을 벌인다”는 둥 여러 얘기가 흘러나오다 22년 9월말에야 스카이패스 적립이 개시되었다.[12] 이미 PLCC로 출시하였지만, 혹평받고 있는 동사의 대한항공카드와의 사용금액당 마일 적립비율 비교 문제와, 상당수 고객들에게는 아멕스 골드나 플래티넘 카드가 MR 특별적립을 위해 요구하는 연간 실적 허들이 너무 높아 '1년 짜리 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점이 발목을 잡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실질적인 사용혜택은 “따져보면 현카가 조금이나마 나아서, 연회비는 아깝지만 과감히 해지하기엔 또 찝찝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중복적립/할인 불가 원칙, 적립시 천단위 미만 금액 절사, 결제내역에 업종 미표시, 카드나 서비스 해지를 고객센터를 통해 하도록 하는 정책 등 고객 입장에서 짜증나거나 분쟁의 소지가 생길만한 행보만을 고집하는 구석도 존재한다. 해당 정책들은 카드사 대부분이 시행하지 않는다.

현대카드의 단점은 연회비는 비싼데 별게 없다로 요약할 수 있다.

2021년부터 악플에 강경대응을 하겠다며 혜택을 조금 더 확대 강조한 블랙코미디 광고를 하기 시작했다. 다만 시선은 그리 곱지 않은 편.

전 상품이 비접촉 결제 기능을 지원하지만 사용할수있는 매장이 적고 해당 기능을 알려주지않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비접촉 결제가 IC접촉보다 빠르기에 될수있으면 비접촉 결제 의사를 표현하자.

단지 디자인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현대카드를 수집하는 매니아층이 있는 반면, 제휴할인 등을 꼼꼼히 비교하는 고객들에게는 외면받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러나 포인트 등의 부가혜택을 결정기준으로 삼는 시장 세그먼트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며, 이러한 세그먼트의 비중이 점점 확대대고 있어 이에 대한 더 큰 집중을 요구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역설적이게도 타 현대카드에 비해 혜택이 큰 제로는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나 이후 심플리티를 내세우며 야심차게 출시해 수백억의 광고비를 들인 엑스 카드는 시장에서 완전히 사장되었다. 겉으로 내세우는 브랜드 이미지나 사장의 경영철학은 미니멀리즘을 지'향'하고 있으나 실적이나 가맹점 조건이 까다로워 시장에서 외면하는 상품이 된 것이다. 즉 대놓고 현대기아차 지른 사람 또는 VVIP급만을 위한 카드 컨셉을 밀고 나가는 것이라 제로카드를 제외하면 사회초년생같은 소액 이용자에게는 부적합한 카드라는 비판도 크다.

8. 문화사업[편집]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문화사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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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편집]

  • 현대자동차그룹 소속답게 옆 기업의 사원증 역할도 한다. 계열사를 참으로 잘 활용하기로 유명한 현대자동차의 경우 신용카드 뒷면에 사원증을 박아서 발급해 준다. 내부 출입 태깅 기능만 있는 명찰 전용 사원증은 신규 발급이 폐지되었고, 현재는 신용카드 기능이 포함된 사원증으로만 발급이 가능하다. 기능은 일반 신용카드와 동일하다.[13] 혜택 측면에선 놀이동산 같은 곳에서 할인 혜택이 많다!

  • 현대카드 퍼플 심사 - hyeondaekadeu peopeul simsa

    2014년에 제주특별자치도 버스 정류장의 디자인을 맡았으며, 이후 2017년 제주도에서 버스제도를 개편할 때, 버스 도색과 로고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카드 회사가 특정지역 버스 디자인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

  • 전체적인 라인업이 '넓고 얉은 혜택'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한 탓에 카드 1장만 사용하는 사람한테는 괜찮지만 특정 혜택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외면받는 상품들이 대부분이다.[14] 전체적인 혜택 기준을 봐도 알 수 있는데 일반 카드사가 사용 실적으로 30만원을 요구하는데 비해 현대카드는 대부분 50만원을 요구한다. 하지만 호텔이나 식음료, 문화생활 관련 프로모션을 열심히 하는 편인데 실제 현대카드의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에게도 유명한 편이다. 허들이 높지만 그만큼의 대접은 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자사 카드 이용률이 높은 단골 고객 위주로 챙겨주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채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2018년 이후 콜라보에 맛을 들였는지 제휴사와 공동출시한 PLCC 카드 출시에 심혈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계열사인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는 당연하다시피 포함되고 자동차에는 필수로 따라오는 정유사인 GS칼텍스와도 제휴하고 있다. 유통업계와의 제휴에도 적극적이어서 이마트를 위시해 신세계그룹, G마켓 및 옥션을 소유한 이베이코리아, 2019년부로 계약을 맺은 코스트코와도 각각 제휴카드를 내놓았다. 2020년 4월 대한항공 카드가 출시되었고 2020년 11월 배달의 민족 현대카드가 출시되었으며 2021년 2월 네이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출시한 네이버카드의 강점으로 '네이버플러스멤버십(월 4900원에 네이버 페이 결제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하는 구독형 서비스)'를 내세웠다.

  • 넥슨과도 협업하여 프리미엄 카드와 일반 카드로 라인을 나누어 서비스를 하는 중이다.

  • 해외 결제시 환율은 전표 매입일의 신한은행 1회차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되며 토요일인 경우 금요일 최종회차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된다.[15]

  • 2020년 2월 20일 출시된 3층 시스템은 기본/구독/선물 3층 구조로 보다 진보된 카드 혜택 시스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1/2/3층 혜택 모두 타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혜택들이며 진보되었다기보다는 보기 좋게 정리한 것에 가깝다.[16] 2020년에 현대카드가 발매한 상품들에 탑재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대부분의 주력 상품에 3층 시스템이 추가 적용되었다.

  • 해외에서 카드 결제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로열티) 1%를 제외한 신용카드사 수수료율이 0.18%로, 신한카드, 기업은행과 더불어 신용카드사들 중 가장 저렴하다. 특히 X계열 카드로 결제시에는 캐쉬백으로 퉁칠 수 있으니 거의 없는 셈이다.

  • 초반 M카드의 M포인트가 1포인트당 현금 1원과 같다고 홍보를 해댔었다. 하지만 슬그머니 비율을 점점 낮추어 가고 있다. 이쯤되면 고객 기만인 셈. 웃기는 사실은 적립율도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며, 현재는 1.5M포인트당 현금 1원과 같다.

  • 카드 승인내역 문자통지 서비스 이용료는 월 300원이다. 단, 5만원 이상 승인 시에는 무료다.

  • 앱카드 외에 온라인용으로 자체적인 간편결제서비스 비슷한 Payshot이라는 것이 있다. 다만 페이샷 이용시 별도로 ID를 설정해야 하며, 서비스 신청은 PC/모바일 모두 가능하나 서비스 해지는 PC상의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 이용한도의 상향이나 조정에 있어서 KCB나 NICE의 소득정보를 참고한다고 한다. 그런데 KCB나 NICE에서는 만 19~20세인 사람의 소득 정보는 정보 미비로 대부분 산출하지 않고 있어 만 19~20세 회원이 우량하게 1년 이상 카드를 사용해도 한도 상향이 되지 않는 상황이 간혹 발생하고 있으니 참고 바람.[17] 물론 그에 상응하는 카드이용실적[18]이 있는 경우 이 카드이용실적을 기반으로 소득 추정을 하여 한도 산출을 하기 때문에 예외.

  • 신용카드사들 중에서는 여러가지로 튀는데 1번째는 알파벳으로 카드의 브랜드를 특화시켰다. 실제로 2000년대 중반에 카드 브랜드 리뉴얼링을 하면서 26가지 카드 생활이라는 광고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카드 브랜드화를 다른 회사들이 따라하는 것이 신경쓰여서였는지 2013년 Chapter 2라고 라인업 개편을 단행는데 알파벳 카드 중 포인트 지향의 M시리즈, T3, 프리미엄 카드를 뺀 모든 카드를 단종시키고 캐시백 지향(후에 할인 지향으로 바뀜)의 X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후 이 라인업에 속하지 않는 제로 시리즈와 이마트 e카드가 추가되어 지금의 라인업을 유지하고 있다. 일단 다양한 카드로 세부 고객층을 노리는 다른 카드 회사와는 다른 행보.

  • 이집트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했다. 알파벳을 강조한 심플한 스타일, 카드 옆면에 색을 넣는 컬러코어, 마그네틱 부분에 혜택 아이콘을 집어넣는다든지 하는 신선한 시도로 뭔가 있어 보이는 카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카드 크기나 재질을 변경하기도 하는데 작게 만든 미니카드를 출시하는가 하면 실물을 보면 역피킹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메탈카드(카드 재질이 금속)를 출시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M3를 비롯한 주요 카드의 모서리를 각을 잡았는데 정확히는 카드 모서리가 라운딩된 정도를 다른 카드에 비해 심하게 줄였다. 현대카드 경영 사례를 담은 책 PRIDE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각을 잡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ATM에 카드를 넣어도 문제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시행 착오를 여러 번 겪었다고 한다. 외국에서는 국내처럼 마그네틱을 긁는 방식이 아니라 리더기에 넣어 마그네틱이나 IC를 읽어 결제하는 방식이 많은데 리더기가 카드를 완전히 삽입하는 구조인 경우 카드가 리더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핀이나 볼펜으로 빼내야 한다. 다만, 이런 노력이 제도적 한계로 인해 사라지는 일도 있는데 미니카드나 메탈카드의 경우 금융IC카드 의무화 정책에 따라 사라졌다. 단, 잇카드(코팔플레이트 카드)는 따로 발급이 가능한데 10만원의 발급 수수료를 내야 한다. 2017년 2월 디자인을 다시 갈아치웠는데 이전과 달리 컬러가 많이 들어가고 세로형으로 바뀌었다.[19]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Visa Contactless 아이콘이 카드 뒷면에 추가되었다.[20] 다만 M카드 계열에서 유아틱하게 바뀌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21]

  • EMV Contactless에 대해 거리낌이 없는 카드사라서 그런지 Apple Pay에 대한 루머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2]

    • 9월 출시 썰은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 출신 이용자의 빤쓰런(…)[23]으로 끝났으나 연말 출시썰이 나타나고 보도가 자세하게 나오면서 어느 정도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 단종된 카드는 도안을 구비해두지 않는다. 단종된 카드(신규/갱신이 중단된 카드)의 경우 훼손 재발급 시 기본 카드 도안으로 발급되며, 뒤에다가 상품명만 프린트하는 무성의함을 자랑한다.

10. 홀로그램[편집]

현대카드 퍼플 심사 - hyeondaekadeu peopeul simsa

위 홀로그램은 국내전용카드(체크카드포함)에 주로 탑재된다.[24]

[1] 당시 현대카드 CI는 현재의 현대자동차 로고를 사용.[2] 코스트코에서 1년에 30만원만 사용하면 연회비 면제이다.[3] 당연히 VISA Contactless가 지원되기에 서명패드에 올려두면 빠르게 결제할수 있지만 한국 내 매장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아마 모바일 카드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자연스럽게 차단된 모양인듯 하다.[4] 현대카드와의 계약이 끝난 이후 다이너스 클럽에서 다음 국내 파트너로 우리카드와 손을 잡아 2022년 8월 29일 부로 발행중이다.[5] M,X시리즈 Edition2에서 은련카드를 취급했지만, M시리즈는 Edition3에서, X시리즈는 BOOST에서 각각 은련을 퇴출해버리고 현재는 취급하지 않는다. 기존에 해당 에디션으로 발급된 카드나 유효기간 만료까지만 유지. 반면 그동안 취급하지 않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2021년 후반기부터 도입, 정통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취급하기 시작했고 ZERO시리즈와 일부 PLCC에도 적용중이다. 사실 현대카드에서 예나 지금이나 가장 비중이 높고 우선시되는 건 비자카드다.[6] 끝나기 전에 나오는 음악은 얼레리꼴레리이다.[7] 배경음은 Peter Fox - Alles Neu의 MR.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7번 교향곡 4악장을 샘플링한 곡이다. 24초에 그 선율이 등장한다.[8] 물론 원곡은 따로 있다. leo kekoa의 like that이라는 곡. 샘플링 한 곡은 'BITTER SWEET SAMBA'[9] 현대차/기아차 차량 구매시 구매 횟수에 따라 지급해주는 블루멤버스/레드멤버스 포인트와는 별도로 지급된다.[10] 연회비 1만원 정도로 전 영역에서 0.7~1.0% 수준의 적립이나 할인을 해준다.[11] 스마일페이, 코스트코리워드 카드 등. 이 카드들은 1% 적립이 기본.[12] 기본적립 기준, 연회비 100만원인 플래티늄카드의 경우 1000원당 1마일리지에 대응하는 수준[13] 계열사 사원증인 만큼 연회비는 없으며, M포인트 적립은 M edition 1이며 플래티늄 카드라 적혀있지만, 특별히 추가적인 혜택은 없다.[14] 혜택을 특정 업종에 집중하는 카드는 3~5%의 피킹율을 기본으로 하지만 전업종 혜택 카드는 1%가 평균이다.[15] 2018년 9월 4일 기준.[16] 타 카드사와 비교시 1층은 기본 카드 혜택, 2층은 신청 서비스(차량/보험 등), 3층은 타겟대상 할인/혜택 쿠폰이다.[17] 각 카드사는 모범규정에 의하여 이용한도 산정에 있어서 가처분 소득을 적용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18] 점검일 기준 역산하여 1년 혹은 6개월간 현대카드 혹은 타사 합산 부여된 총한도를 훨씬 2배 혹은 3배 이상 초과하는 정도 수준.[19] t공무원연금과 경차사랑카드는 제외.[20] 구 자재도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지만 카드 어디에도 아이콘이 없어 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21] 최근 몇 년간 미니멀 디자인의 트렌드가 무채색 위주에서 컬러풀한 색 조합으로 바뀐 영향이다. Apple의 iOS 디자인을 조너선 아이브가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퍼져나가기 시작했는데 조너선 아이브의 기존 하드웨어 디자인은 흑백의 무채색 톤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당시부터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과 함께 색조가 유치하다는 비판도 함께 시작했다.[22] 그와 반대로 거리를 두는 카드사는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 삼성카드도 거리를 두었으나 2022년 3월부터는 비접촉 결제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신한카드 또한 동년 10월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Deep Dream(신용)의 토큰 값 누락을 수정했고 신규 상품에 기능을 추가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MIFARE Classic 1k를 기반으로 한 payOn 후불 교통카드를 운영하는 KB국민카드만 남았다.[23] 뽐뿌에서 친이재명 이용자들을 신나게 비난했다가 리셀러 F의 개발자를 칭하며 루머를 작성했는데 VAN사 직원이 나타나면서 뜬구름 잡지말라고 함과 동시에 조선비즈에서 아니라고 기사가 뜨자 게시글과 계정을 삭제하고 튀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