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1544-6333 ( AM 09:00 ~ PM 19:00 ) | FAX : 032-712-2742 | Email : [email protected] Copyright © JANET Corp. All Right Reserved. 전기기능사 필기시험은 총 전기일반, 전기기기, 전기설비 3과목, 그리고 각 과목당 20개 총 60문제로 출제된다. 이중 총 36문제 이상(점수로는 60점 이상)을 맞히면 합격이다. 기사나 산업기사와 달리 과락[1] 은 없다. 필기 시험은 실기 시험에 비해 합격률이 매우 낮은데 이 시험이 전기기술 문외한이 풀기엔 은근히 까다로운 수학적 계산 문제[2]를 포함하고 있는데다가 전기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터라 단순히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전기기술에 대한 개념 이해 만큼은 성실하게 해두지 않는다면 필기 합격률 20%안에 들기 쉽지 않다. 2. 연도별 추이[편집]필기시험의 경우 최근으로 오면 올수록 기출문제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2010년 이후부터 갑자기 난도가 상승했다가[6] 2013년부터 다시 유형이 바뀌는 등 계속되는 변화를 보이고 있어서 기존의 기출문제에 익숙해있던 수험생들에게 카오스의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고 있는 상황. 과거에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풀어도 합격 커트라인에 웬만큼 들 수 있었다면, 요새는 드럽게 두꺼운 기본서의 개념과 내용을 꼼꼼히 이해하지 않고서는 합격하기 어려워졌다. 3. 과목[편집]3.1. 전기 일반(전기 이론)[편집]주로 배워야하는 과목은 다음과 같다. (전기기사와 전기산업기사 시험의 전기자기와 회로이론을 합쳐놓은 과목이라고 보면 된다.)
비교 전기 자기 회로 전압, 기전력 : V [V] 기자력 : F = NI [AT] 전류 : I [A] 자속 : φ [Wb] 전기저항 : R [Ω] 자기저항 : Rm [AT/Wb] 도전율 : k [℧\mho℧/m] [11] 투자율 : μ [H/m] 전류밀도 : i [A/m²] 자속밀도 : B [Wb/m²] 세기 전계의 세기 : E [V/m] 자계의 세기 : H [AT/m] 분극의 세기 : P = εo(εs - 1)E [C/m²] 자화의 세기 : J = μo(μs - 1)H [Wb/m²] 밀도 전속밀도 : D = εoE [C/m²] 자속밀도 : B = μoH [Wb/m²] 에너지 W = ½εE² = ½DE = D²/2ε [ N/m²] W = ½μH² = ½BH = B²/2μ [ N/m²]
종류 특징 ÷2πf 역수 [13] 발생 영역[14] 저항(R) 전기 에너지 (없음)[15] 컨덕턴스(G) 저항 실수 리액턴스(X) 유도성 리액턴스(XL) 인덕턴스 서셉턴스(B) 인덕터, 코일 허수(+) [16] 용량성 리액턴스(Xc) 캐피시턴스 엘라스턴스 콘덴서 허수(-) [17] 임피던스(Z) (저항² + 리액턴스² = 임피던스²) 어드미턴스(Y) 벡터합
3.2. 전기 기기[편집]
3.3. 전기 설비[편집]
4. 같이 보기[편집]
[1] 20문제를 1과목으로 보고, 20문제 중 0개 ~ 7개를 맞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2] 계산 문제는 전체 60문항 중에 4~5문제 출제된다. 문제수가 적고 어렵다고 무시하지 말고 한 문제라도 더 맞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 문제 차이로 당락이 결정날 수 있다. 계산 문제를 풀 때는 문제를 다 읽고 나면 곧바로 구하라는 대상의 공식이 떠오르게끔 공식 암기를 잘 해놓아야 한다. 한 문제당 하나의 공식만으로 풀 수 있으므로 공식만 떠오르면 풀 수 있다.[3] 용어가 각 과목끼리 엄청나게 겹친다. 좋은게 아닌가? 싶겠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E'라는 약자 하나에 유도 기전력, 유기 기전력, 교류 전압, 전원 등등 뜻이 몇개나 있다. 누가 만든거야 이걸[4] 그러나 요즘은 전기계열 특성화고 학생은 미리 필기를 취득하고, 같은 학교 내의 다른 학과 학생이 의무검정으로 따는 추세이다. 아무래도 취업은 빠르면 1-2학년부터 이루어지는데, 전공 자격증이 없이 취업 원서를 내기는 어렵기 때문인 듯하다.[5] 같은 이유로 기계설비(전 항공설비) 특기로 군 복무를 1년 이상 하면 에너지관리기능사 필기가 면제된다.[6] 이때 필기 합격률이 18%까지 추락했다.[7] 심한 경우 20문제가 넘게 나올수도 있다.[8] 가급적이면 허수와 2줄로 입력 가능한 분수가 지원되는 계산기가 좋다. 문제에 있는 각좌표나 복소수만 잘 입력하여 변환시키면 풀리는 문제들이 간혹 출제되는데, 허수가 지원되지 않으면 손으로 풀어야 한다.[9] 저장 기능이 제한된 모델[10] 전기기능사 필기가 어려운 이유는 이론도 이론이지만 설비규정도 몇년에 한번씩 바뀌는데 이런 종류의 문제들은 당연히 신유형이라 점수를 대량으로 깎아먹는다.[11] 투자율의 대응은 유전율(ε)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도전율이 맞다. 전기기사 2016년 3회차 기출[12] 주파수(f)가 없는 직류는 리액턴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13] 역수는 시험에 잘 나오지는 않으므로 참고만 하기 바랍니다.[14] 복소평면의 가로축은 실수, 세로축은 허수로 나타내며, 벡터합은 원점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로 나타낸다.[15] 저항은 주파수의 변화와는 관계 없이 일정하기 때문이다.[16] 수학에서 허수는 i를 사용하지만, 전기에서 i는 전류를 가리키는 예약어이기 때문에 i 다음 글자인 j를 사용한다. 전기에서는 허수보다 전류가 더 중요하다.[17] 유도성 리액턴스를 줄여주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유도성 리액턴스보다 값이 커지는 것은 역률과다로 인한 전압 상승(패런티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18] 문제의 범위나 답안의 난이도를 조금 더 높였을뿐 내용은 거의 100% 동일하다 봐도 될정도.[19] 예를 들어, (접지공사를 포함한) 상황에 맞는 공사법이나 도구의 명칭 등[20] 2021년에 접지공사 방식이 완전히 뒤집어졌고 고압, 저압 기준, 가공인입선과 가공전선 높이 기준, RSTE상의 선 색깔의 변경, 누전 차단장치 규격 등이 대대적으로 변경이 되었으니 이러한 것을 숙지하지 못하고 필기에 응시하면 불합격이 확정된다!!!!!!!!! 혹여나 중고책이나 과년도 재고서적을 구해서 대비하려는 입장이라면 KEC 개정반영이라고 나와있는 서적을 구해서 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