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속도 개조 - jeongijajeongeo sogdo gaejo

첫작품, 20인치(=20호) 여행용 캐리어 장착, 뒷바퀴보다 한참 뒤로 나간 무게 불균형으로 주행시 뒤가 흔들리는 단점

개조 첫작품은 경험부족으로 무게와 차체균형을 미처 생각못하고 무식하게 갖다붙였다.

26인치 풀서스펜션 차체가 원체 무거운데다가 짐받이와 트렁크에 모터와 배터리까지 적재하면 중량 30Kg 육박한다. 비 안맞히려 실내보관하려고 현관 한.두계단 들어옮기는것조차 무거워서 절절맨다.

10암페아 용량 배터리까지 적재포함 총중량 20Kg 초반대로 무게감량이 목표다.

- 배터리 탑재용 짐받이와 트렁크를 가볍고 작은것으로 교체해야하고

- 무엇보다 중요한건 차체가 작고 가벼워야한다 = 미니벨로를 검토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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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추가 2020.2.6 :

전기자전거 모터도 시속70Km 정도 고속용이 가능하도록 만든 설계일 텐데, 로드 싸이클 추월할 정도의 평지속도는 포기하라는 결론은 오만이다 - 라는 논란이 '어떤? ' 전기자전거 이용자 카페에서 있었다.

◈ 전기자전거가 속도내기 불리한 이유 3가지

1 첫째: 시내 도로주행 속도는 이륜 오토바이처럼 낼 수 있겠지만, 모터 소재나 재질 내구성이 오토바이 같을 수는 없다.

- 그나마 감속기어 없는 '기어리스 허브모터' 는 '평지주행의 내구성' 에서 유리하지만 (기어리스 모터의 언덕주행은 쥐약이다), 감속기어 있는 미드모터건 허브모터건 모두 오토바이같은 내구성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 비교자체가 안되는 오토바이와 굳이 비교하는 이유는, 오토바이로는 인도나 이면로 임의주행이나 건물주차는 제한되고 유지관리도 부담스러워서 만만한 전기자전거를 선택했지만 여전히 속도는 오토바이처럼 타고싶은 얌체와 양심불량들의 구매동기가 전기자전거인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2 둘째: 배터리 소모와 주행거리 한계이유.

- 고속으로 속도 높여도 몇십Km 거리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는데 배터리 아낀다고 속도 높일 수 없다는 건 전기자전거를 잘 모르는 무지의 소치다 - 이런 주장.

- 이런 주장하는 하는 사람 백이면 백 모두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 만 얘기한다. "되돌아 올 거리" 얘기는 절대 안한다.아무대나 갔는데 배터리 방전되면 주유소 같은데 들러서 충전하면 되나? - 이런 얘기 안한다.오토바이는 충전 걱정없다. 아무대나 주유소 있다. 주유시간도 몇초면 된다. 전기자전거는? 고속충전도 2시간 이다.

- 배터리 충전하려면,가는 거리만 아니라 돌아 올 거리까지 계산해 실제 주행거리는 1/2 이다.이런데도 고속주행으로 급방전되는 배터리 소모걱정 하지 말라고?

3 세째: 도로주행 과 속도제한 법규 - 결정적 이유다.

- 일반도로에서는?전기자전거도 오토바이같은 이륜 원동기분류에 속한다. 원동기면허 따고서이륜 오토바이처럼 속도주행하면서 도로주행 차량속도와 대등하게 달리겠다고? 안말리겠다. 다만, 차체중량이 경량인지 중량인지가 속도주행에서는 신체와 생명이 걸린 요소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 자전거도로에서는? 시속 25Km가 전기자전거 제한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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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타고 다녀보니까, 전기자전거는 속도 욕심내면 안된다 (배터리가 못 당해낸다). 어차피 로드 싸이클에 훨씬 못 미친다.

- 전기자전거 가장 큰 장점은 등판 업힐이다. 26인치이상 큰바퀴 전기자전거가 뽀대나고 돋보이는 용도는 바위와 나무뿌리 무성한 산악업힐 '익스트림 스포츠' 이다. 그 이외 용도는 생각보다 무척 제한적이다.

▲휘어진 다운튜브 하부, 삼각형내부의 리어 서스펜션 - 외장 미드모터와 배터리 장착하기에는 악조건 산악모델의 자전거구조에 잘 조화시킨 커스텀 튜닝의 완성도. 저런 가치는 호사품이 아니라 육성해야할 산업이고 돈 아깝지 않은 문화다. 문화패권이 곧 산업패권이다.

산많은 나라 한국에서, 산악자전거같은 스포츠는 관련문화나 신규수요 신규산업 신시장 개척육성에도 바람직하다.

그러나, 사람과 차량이 득시글대는 평지에서 "로드 싸이클도 못 따라온다" 자랑하는 속도용 자토바이(자전거 오토바이) 는 클린 파워 / 미래지향적 개인 이동수단 / 생활형 / 여행용 / 스포츠 . 레저 / 문화 / 산업 / 새로운 수요와 시장 / 제도나 법규 - 그 어디에도 보탬 안되는 '짝뚱의 민폐' 다. - 내 개인 생각이 그렇다.

26인치이상 큰바퀴로 평지에서 속도욕심 마음껏내기 어려운 / 고속 내마모성 / 배터리 / 안전 / 법규 로 인해 고속주행은 어차피 포기라면, 생활용 쇼핑용 출퇴근용은 물론이고, ( 완충구조나 서스펜션 장착된) 작은바퀴 미니벨로가 국토종주 장거리 여행조차 실용과 성능활용면에서도 월등히 유리하다. 지하철, 기차 탑승이나 고속시외버스 화물칸 적재시 바퀴작은 사이즈가 얼마나 눈물나게 고마운(?)지 실제 경험 안해보면 모른다.

* 평일 지하철 이용 '점프' -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휴대 탑승' - 그래 ~ 바로 이거거든

자전거여행 - 강화도 신시모도 장봉도

https://blog.naver.com/abonco/22181751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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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퀴로는 타넘어가기 어려운 바위 자갈 나무뿌리 험준한 오프로드 산악스포츠 굳이 할 거 아니라면, 시내 언덕및 자전거도로는 물론, - 완충 모델일 경우- 장거리 여행까지 온로드에서 다목적이고 성능 활용면에서도 유리한 전기자전거는 20인치 바퀴크기 미니벨로라는 것이, 지난 1년간 26인치 전기자전거를 타본 나의 실전경험이다.

** 허브모터보다 구동토크 월등한 미드모터는 350W(와트) 출력으로도 무거운 배낭매거나 짐받이 짐싣고도 서울 북악 스카이웨이 경사15% 넘는 언덕을 씽씽 오른다. 미드 드라이브 500W 출력이면 비포장 등산로 급경사도 날아오르듯 올라간다.

미드 드라이브 모터 500W 출력도 천하무적인데, 바팡 BBS02 48V 750W 고출력을 20인치 미니벨로에 장착하는것이 '오지게' 아깝기는 하지만, 48V용 BBS02 등급에서 500W와 750W 가격차가 1~2만원으로 근접하다. 이러면 750W를 구매하지 누가 500W를 사겠나?

** 2019년말부터 Bafang은 미드모터 BBS02모델 '직구 시판용'을 48V 750W 주력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 내놓는다. 350W나 500W는 자전거제조사 납품만으로 정책바꾼 모양이다. 직구시판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아마존에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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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구가 저렴한 장점있지만, 벨로스타 모토벨로 삼천리 알톤등 한국 그 어떤 샵도 직구모터는 수리정비 안해준다. 자가정비 자신있으면 직구하라는 얘기다.

◆ 네이버 카페 고수분들께 도움요청하지만, 이분들이 반드시 도와줄 의무는 없는 자유로운 곳이 카페다.

전달사 (전기자전거로 달리는 사람들) - https://cafe.naver.com/eletricmotors

* 완성형 전기자전거 주류관심사. 완성형 제품이 가장 다양하므로 각종 모델 및 악세사리 정보도 가장 다양하게 얻을 수 있는 모임이다. 전기자전거 사용자 모임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활발한 카페이다. 완성형을 선호하는 자전거 초보자들이 주로 찾는 카페인 만큼, 개조 및 튜닝정비 관심사와는 좀 거리가 멀다.

전행사 (전기자전거로 행복해지는 사람들) - https://cafe.naver.com/happyebike

* 개조 및 튜닝정비가 주류관심사이다. 공임 높은 한국의 현실 여건상, 바이크 샵 의뢰보다는 손수 자가정비를 지향하는 DIY모임이며, 외장모터 전기자전거 팁 & 정비 및 배터리등 심도있는 정보를 교류한다. 기본적 지식과 자전거 경험의 어느정도 수준을 갖추어야 하므로, 자전거 초보가 따라가기는 어려운 카페이다.

전기자전거만들기 - https://cafe.naver.com/ebikediy

* 명칭구분 - 페달링 '전기자전거' 부터 더 나아가, 쓰로틀 '고빠' (=고출력 빠른속도) 전기모터바이크 / 전기원동기가 관심사이다. 모터바이크 분야는 장비및 가공의 재원 투입 단위가 큰 분야이기 때문에 자전거 수준의 DIY범위를 넘는다. DIY 수준을 넘는것을 따라해보려면 지식과 경험보다는 우선 먼저 '고비용' 투입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 한국에도 Bafang 직구 및 정비 서비스가 생겼다 - http://bafangs.com

제이바이크 고객센터 1522-8762, 010-2485-2406.

★ 직구품을 업체가 장착해주고 서비스요금 받는 것은 합법 : 전행사 카페 2020년 02월 06일

https://cafe.naver.com/happyebike/24365

" 바팡스닷컴이 이번에 인증받지 않은 제품 판매한 것에 대한 전파관리소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다시한번 조사 경찰관에 자세히 질의를 해서, 사용자가 해외 직구한 바팡 모터를 가져와서 장착의뢰했을 경우, 바이크샵에서 장착해 주고 장착서비스비를 받는 것은바이크샵의 불법행위가 아닌 것으로 최종 답변을 받았습니다. "

◆ 벨로스타 취급점인데도 바팡 직구품 수리해주는 곳도 있다.

https://blog.naver.com/veloinsport/221590634068

"바팡(BAFANG)모터로 개조한 경우 수입사에서 자신들이 직접수입한 것이 아니면 A/S나 사소한 그리스 작업까지 해주지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벨로인스포츠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기위해 그리싱작업이나 모터의 소음잡기등을 블로그에 올렸으나 ~ ~ 앞으로 저희가 수리한 사례를 통해서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

'벨로인스포츠'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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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는 이제 48V(볼트)다. 바팡은 미드모터에서 36V 이미 단종시킨 것 같다. 배터리 교체및 추가구매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앞으로는 48V 모터제품을 권장한다.

- 미드모터건 허브모터건, 36V(볼트) 모터는 2~3년내 단종예상이다. 모터 제조사들은 이제 48V를 넘어 고방전 배터리용 52V를 내놓고 있다.

- 일부 해외 사용자들은 계기판에 USB연결하여 콘트롤러 프로그램을 해킹해서 BBS02 48V를 52V로 승압시킨다 그러면 토크 80 ~100N.m을 토크 120~160N.m 대로 높여서 BBS02급 모터를 BBSHD급으로 높인다고 한다. 물론, 그리하면 48V용 배터리수명은 단축되어 금방 작살난다고 한다. 원래는 52V용 배터리여야하기 때문이다.

### 2019년 20인치형 미니벨로 전기자전거 벤치마킹

■ 입문급 가성비 전기자전거 2019

https://youtu.be/5RNUBqCcBfw

0:00 - 전기자전거 선택기준 : 건너뛰지 말고 영상 설명 내용 반드시 '숙지' 할 것

4:35 - 펜텀 마이크로 제로

6:32 - 알톤 벤조 20 24 26

7:20 - 알톤 니모 FD

7:55 - 알톤 스트롤

8:30 - 테일지 TX8

9:17 - 테일지 K9

9:57 - 리콘 에어

10:30 - 까미노 볼트에코 썬더

12:00 - 퀄리스포츠 퀄리Q3

12:50 - 발킨

13:18 - 그루 E3T

탑 3 선정

13:56 - 펜텀 마이크로 : 골고루 균형잡힌 만족도

14:39 - 그루E3T : 초경량+전륜구동 = 휴대성 최고에 중점

15:29 - 퀄리Q3: 장거리 중점: 거리와 중량 둘 다 충족 물리학 법칙 은 없다. 어느 한쪽은 포기해야 한다.

★나의 평가 - 선정된 11개 제품들 전반적으로 괞찮고 제각각 일리있는 모델들이다. '가성비' 만 아니라 '완성도' 까지 고려한 잘된 선정이다. '완성도'가 중요한 이유는 '고장이나 사후 트러블'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 용도별 제작 구조 - 용도에 따라서 제품 제작 디자인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용도를 먼저 확실히 못 정하면, 저 제품 대체 왜 저렇게 제작했는지 이해 절대로 못한다

이도저도 다 만족시키는 제품은 1억을 준대도 세상에 없다는 걸 명심. 가격보다 용도가 먼저다

- 휴대성 최고로 여긴다면? 가볍고+ 바퀴작고(16인치면 더 좋다) + 앞바퀴 전륜구동형

- 언덕용 최고로 여긴다면? 모터출력 무조건 350W 이상

- 주행거리 최고로 여긴다면? 배터리 무조건 10암페아 이상+ 완충형 차체구조= 무게는 포기

60만대 저가형 미니벨로, 서스펜션 없고 바퀴도 가벼워서 휴대성 강조하는 경량차체는 대부분 후륜허브 36V 250W 모터가 장착되있다 - 체중 50Kg 초반 날씬 여성이나 초등생 아동, 또는 주로 '평지'주행용이라면 모를까,,,,

미드모터 보다 가뜩이나 구동 토크 낮은 허브모터 방식에 250W 출력으로는 체중 70Kg 이상 성인남성이 타고서 낮은 경사도 못 올라간다. 후륜허브방식 모터는 출력350W 가 실용성 최저 하한선이다.

전기자전거 구매동기가 언덕때문인데, 언덕 못 올라가는 250W출력 전기자전거 구매하면 6개월내로 후회한다. 그래서 벤치마킹모델에서 아예 제외한다.

★★★★ 의견추가 :

350W와트를 상한기준으로 정한 현행 전기자전거 법규개정할 필요가 있다.

미드모터에선 충분하지만, 허브모터로 350W는 그야말로 언덕등판력 최저하한선 출력이다.

전기자전거 수요및 탄생취지가 언덕등판인데, 언덕많은 나라 한국이 언덕 못 올라가는 출력을 '표준' 으로 정한 법규는 넌센스에 시대착오다.

* 250W면 도시주행 충분하지? 보쉬 전기자전거는 250W와트로도 바위산 암벽등반도 한다고? ,,,,,,,,,,,,,,,,,,,,, ㅡ.,ㅡ ;; 독일 보쉬 전기자전거 가격이 600백만원이다.

- 속도는 규제하되 구동력은 충분수준 - 이렇게 법이 개정되야 한다.

- 법개정 하려면, 일괄적 출력 와트(W)가 아니라 실질 구동력 토크(Torque) 요소도 심사기준에 편입해야만 언덕용이라는 이동수단 전기자전거 본래의 수요와 관련산업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

- 토크고 자시고 나발이고, 출력규제 완화하면, 높아진 출력으로 평지 속도를 오토바이처럼 타려는 얌체족 반드시 생긴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위한 자전거문화정립에 라이더들도 노력해야 한다

" 로드싸이클도 못 따라온다" 며 자랑하는 < 평지속도에 환장한 '자토바이 속도족' > 들을 내가 아주 경계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면 가혹한 규제를 스스로 자초하기 때문이다.

- 내가 항상 강조하는 이유가 그래서 이다.전기자전거도 자전거다. 자전거가 중점이지 모터가 중점아니다. 자전거라는 '기본' 이 더 중요하다.

모터가 더 중점이 되면 전기자전거 이용이나 유통의 가혹한 법적규제를 스스로 자초하게 된다.

◆ 벨로스타 풀샥 미니벨로 : 고성능과 장거리용 다목적

U-BIKE 22 중앙구동 방식 199만원 링크 - 미니벨로 시판모델중 모터성능 끝판왕

U-BIKE 20 후륜허브 방식 149만원 링크

자료 및 이미지 출처 - 벨로스타 2019년

동급대비 럭셔리' 하지만, 구동계 '궁합' 은 무척 의문이다.

● U-Bike22: 36V 350W Bafang 센터드라이브 - 고성능 끝판왕

배터리 싯포스트 내장 삼성 36V 10.5Ah + 고속충전기 2.7A

중량: 19.5Kg

풀 에어서스펜션

- 앞포크: 스피너 GRINO 에어 샥 Travel 50mm

- 리어: KindShock EXA Form RE A5 에어 서스펜션 Travel 15~30mm

휠셋 스펙 : 20인치 406사이즈 스포크32홀

* 바퀴살 36홀 아닌이유는 서스펜션이 워낙 고급이라 32홀도 내충격이 충분한듯

- 림 & 허브 : 라이트 프로

- 타이어: 슈발베 빅애플 20x2인치

- 스프라켓: 타이완, 선레이스 10단

* 시마노 호환용 선레이스 스프라켓이 스램 변속 규격과 호환?? @_@

리어 드레일러 & 변속 쉬프트 레버 10단 : 스램 GX

브레이크 레버 & 캘리퍼: 시마노 정품 유압 디스크

* 브레이킹 작동 전력차단은 케이블 중간연결용 센서장착 방식 - 시마노 정품 유압레버를 사용하기 위한듯

핸들바, 안장, 페달, 스탠드: 라이트 프로

* 리뷰 - 자전거생활

● U-Bike20: 36V 350W Bafang 후륜 허브드라이브

배터리 싯포스트 내장 삼성 36V 10.5Ah + 고속충전기 3A

중량 : 미상

풀 서스펜션

- 앞포크: 스피너 스프링 코일 샥

- 리어: KindShock EXA Form RE A5 에어 서스펜션

휠셋스펙 : U-Bike22 와 동일

- 스프라켓: 타이완, 선레이스 9단

* 선레이스는 호환 만능? @-@ 마이크로 쉬프트는 원래 시마노 호환규격인데

리어 드레일러 & 변속 쉬프트 레버 9단: 타이완, 마이크로 쉬프트 R9

크랭크: 라이트 프로 53T

브레이크 & 캘리퍼: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 레버, 핸들바, 안장, 페달, 스탠드: 라이트 프로

* 브레이킹 작동 전력차단은 케이블 중간연결용 센서장착 방식 - 라이트프로 정품 브레이크 레버를 사용하기 위한듯

◈ '궁합' 의문 구동계:

1. 첫째: 낮은 장애물도 타넘기 버거운 작은 바퀴 20인치에다가 익스트림 스포츠 MTB용 10단 대짜배기 스프라켓과 변속기 달면 바위산악 업힐도 너끈히 잘 타넘고 올라가나?

작은 바퀴는 100단짜리 대짜기어를 달아도 높은 장애물 통과 못한다 - 바퀴 사이즈 용도와 한계를 무시한 '허세' 다.

장애물 타넘기 취약한 20인치 작은 바퀴 사이즈에는 28T / 32T / 34T 리어 스프라켓에 7단 / 8단까지가 적정한도다. 이조차 시마노면 시마노, 스램이면 스램, 단일계통으로 통일해야지, 시마노와 스램을 섞어쓰면 변속오류다.

2 둘째: 드레일링 쉬프트 규격이 서로 다른 시마노와 스램은 6,7,8단에서도 서로 섞어쓰면 변속불량인데, 하물며 스프라켓 더 촘촘해서 계통통일 더욱 엄격해지는 9단 10단에다가 선레이스와 마이크로 쉬프트를 기어 스프라켓 / 변속 레버 / 변속 드레일러에 섞어서 조합했다.선레이스와 마이크로쉬프트가 시마노(shimano) 와 스램(sram) 양대규격에 다 통하는 도깨비 방망이 만능인가?스펙 정밀성을 무시한 '무모함' 이다.

* 스프라켓 / 변속레버 / 드레일러 - 이 한 세트는 변속 오류나면 어느 한 요소만 바꿀 수 없다. 세트전부를 다 바꿔야 한다.

단일 제조사 계통내에서도 스프라켓 간격 촘촘해지는 9단 10단 11단에서는 상위와 하위간 부품호환 안될 정도로 엄격한데, 9단보다 상위급 변속기를 20인치 소형바퀴에 장착할 하등의 용도( = 작은바퀴로 바위산 타러가나?) 나 이유( = 대짜배기 뒷기어 달면 언덕 등판력 높아져서? 그럼 모터는 뭐하러 달어? ) 가 없다.

※ 구동계 스펙과 호환성 참고 예전글

자전거 MTB용 기어 변속기

https://blog.naver.com/abonco/221792569880

※ 결론:

전에도 강조했지만, 전기자전거도 결국 자전거다. 중량 제한없는 고출력 엔진을 달 수있는 오토바이가 아니라, 사람이 들어옮길 수 있는 가벼운 중량 제한내에서 구동력이 발휘되야하는 자전거다.

무게는 가볍게 하면서 구동력은 높이는 모순된 역설을 충족해야 하므로 오토바이보다 더 까다롭고 섬세한 구조설계가 필요한 것이 전기자전거다. 동력성능에만 허황되게 눈이 팔려서 자전거라는 규격의 구동계와 디자인 스펙 '기본' 이 안되있는 '허세' 와 '무모'는 망작이다.

전기자전거를 검토할 때 모터보다 더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게 - 차체 / 구동계 / 바퀴 - 궁합이다. 이것이 '기본' 이고 모터는 이러한 '기본' 에 덧대어지는 것이다. 자전거 스펙이 모터보다 훨씬 중요하다.

모터스펙이 더 우위라면 전기자전거 말고 오토바이를 선택할 것이지..

◆ 삼천리 팬텀 마이크로 / 퀄리스포츠 Q3 : 2019 가성비 끝판왕

- 자전거의 '기본' 스펙과 모터와의 궁합도 훌륭하다

양사의 두 모델 차체프레임과 구동계 설정구조는 기본적으로 같다.

* 퀄리 'Q3 스포츠' 모델은 원래의 'Q3' 모델에 프런트 서스펜션 장착하고, 대신에 배터리 탑재 용량을 14암페아 대신 10.5암페아로 낮추어 무게와 가격을 동일하게 한 것이다

모델비교 팬텀 마이크로 Q3 스포츠

2019년 가격: 87만원 99만원

차체: - 알미늄 접이식 -

중량: 17.8Kg 20Kg

서스펜션: 없음 Front 포크: 코일 스프링 가변댐퍼

모터출력: - 후륜 허브모터 36V 350W -

배터리 용량: 5.2암페아 10.5암페아

평지 주행거리: PAS1: 50Km PAS3: 70Km

휠셋 : - 20인치 고하중 림, 스포크 36홀 -

e바이크 타이어: 켄다 20x2.125인치 광폭 켄다 20x2.35인치 광폭

브레이크: - 기계식 디스크 -

변속등급: - 시마노 7단 투어니 -

뒷기어 프리휠: - 시마노 7단, 하이14T 로우28T -

앞 체인링: 48T 52T

기어비 7단 1단: High 3.43 Low 1.71 High 3.71 Low 1.85

언덕 등판각: 12% (7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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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팡 미드 드라이브 장착 개조용 20인치 미니벨로 풀샥 모델 쉐보레 임팔라

최근에는 '임팔라'명칭 사용안하지만, 번호명으로 바꾸어 알톤에서 매년 출시하고 있다.

2019년 알톤 쉐보레 CFX2.0T 24만원대, 무게12.7Kg 바퀴 스포크 28홀, 경량 스피드용

2016년 알톤 쉐보레 C-7F-FS 35만원대 무게 10.8Kg (12Kg될 듯) 바퀴살 28홀 = 경량 스피드용

### 미니벨로에 서스펜션 필요한 이유 ++

전기자전거는 일반자전거보다 '중량은 무겁고 구동력은 더 쎄기' 때문에 무게와 속도에 '제곱비례' 하는 주행충격이 일반자전거보다 월등 크다. 그러므로 '풀샥 (풀 서스펜션)'과 그렇지 않은 차체의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 차이가 크다.

휠사이즈 큰 26인치 바퀴는 그나마 낮은 요철은 타넘어가지만, 지름 작은 20인치 바퀴는 타넘어가지 못하여 충격이 더 증폭되는 것이 단점이다. 충격이 증폭되어 차체에 전달되면 바퀴와 차체 내구수명도 단축된다.

잘팔리는 시판 베스트셀링 20인치 전기자전거 모델들의 휠 스포크( =바퀴살)는 촘촘한 32홀 36홀이고, 타이어는 퉁퉁한 광폭인 이유는, 주행충격을 분산 및 완충하여 차체프레임 내구수명을 늘리고, 라이더 몸무게로 더해지는 충격도 감쇄하기 위함이다.

바퀴가 작을 수록 주행충격은 중량과 속도 제곱비례로 증폭된다. 전기자전거는 미니벨로 모델일 수록 완충구조 있는 모델을 선택하는것이 자전거 내구성 수명과 주행안정 만수무강에 좋다.

++ 바팡 미드모터 장착용 풀샥 구조 선별 ++

▲ 바팡 미드모터 장착 부적격 풀샥 구조이다 - 비비쉘 앞쪽에 '서스펜션 링크 (빨간 화살표)' 가 위치하면, 링크상하운동시 비비쉘에 장착한 모터가 걸리적 거리게 된다.

* 참조 - 이전 글

■ 전기자전거 사용후기 전기자전거 선택가이드

https://blog.naver.com/abonco/221793534624

미드모터를 풀샥에 장착하려면 반드시 체크할 것이 BB쉘과 서스펜션 링크 위치다.

BB에 장착한 모터가 서스펜션 링크에 간섭받지 않는 배치여야한다. 즉 서스펜션 링크가 BB보다 뒤에 위치하여서 BB에 장착하는 미드모터와 격리되는 것이 좋다.

▲ 이미지 & 자료출처: 팜마루의 알톤 쉐보레 임팔라 중앙구동 전기자전거 만들기- 링크

아주 훌륭한 선행사례를 공유 공개한 블로그 팜마루 - 정말 고맙고 귀한 자료다.

* 타인의 공들인 자료를 퍼다가 인용할 땐 반드시 출처를 밝히는 것 - 네티켓 기본이다

★ 주의: 기어변속 케이블이 만약 와이어 속선 노출형으로 팽팽하게 BB하단을 지나간다면 임팔라 이 모델도 (바팡이건 통셍이건) 외장미드모터 장착 부적격이다. 속선이 외장모터에 비비적거리면 기어변속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속선 와이어 노출형 아니라 겉선으로 하우징되어 느슨하고 신축성 여분 충분하게 BB하단을 지나가므로 외장미드모터 장착 적격이다.

바팡 미드 모터 장착가능한 '풀샥' 미니벨로, 국내 기성품은 오직 알톤 쉐보레 임팔라 뿐이다.

///// 내용 수정 보충

최근에,,, 리어 서스펜션 링크가 BB쉘보다 전면에 배치된 '풀샥' 에도 장착할 수 있는 미드모터 키트를 알게됬다. '바팡' 과 경쟁하고 있는 '통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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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모터 드라이브 휠 장착용 드롭아웃 형태 주의 ++

뒷바퀴 장착부위 '드롭아웃'.

생활용 철자전거는 물론, 알미늄 자전거도 구형모델은 왼쪽처럼 수평인입형이다. 수평인입은 평크수리 바퀴탈착시 주행방향 좌우정렬이 무척 어렵다. 전기자전거 고하중차체 바퀴에 펑크나서 바퀴탈착이라도 할 경우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일부 전기자전거 개조샵에서는, 후륜모터바퀴를 차체에 견고하게 장착하려면 QR보다 볼트조임이 더 단단하다면서, 수평인입 드롭아웃 자전거에다 개조키트를 장착해주기도 하는데, 뒷바퀴를 단단하게 고정시켜버리면 뭐 ~다시 빼거나 끼울 일 안생기나?

차후 펑크수리할 경우, 바퀴 뺏다 끼었다 몇번 반복하다보면, 바퀴 좌우정렬 맞춘다고 드롭아웃에 비비적 거리다 모터전력선 피복 벗겨져 전동모터 고장나기 십상이다

- 일반 자전거샵에서 후륜드라이브 전기자전거 펑크수리를 기피하거나 거부하는 이유가 바로 저런 구형 드롭아웃 형태 자전거다.

반면에, 신형 수직인입 드롭아웃은 고생할 필요없이 그냥 홈에 끼우면 주행방향정렬 바퀴 좌우가 딱 맞는다. 바퀴 탈착과 정비가 용이하다.

** 게다가, 수직인입형이라 해서 반드시 QR방식 바퀴만 장착하라는 법 없다. 허브축 볼트형 바퀴도 장착할 수 있다 - 즉 겸용과 호환성은 수직인입형이 높다.

정비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신형 드롭아웃 형태의 자전거를 선택해야 한다. 특히나 '후륜허브모터' 장착이라면 신형 수직드롭아웃 선택은 필수다.

++ 초기 임팔라 모델은 구형 드롭아웃이다. 2014년 모델부터 수직형 신형 드롭아웃이다. 중고품 구한다면 반드시 2014년 이후모델 권장한다.

### 바팡 미드모터 이식할 미니벨로 차체 조달과 튜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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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및 폐자전거 조달 팁!

- 각 구청마다 폐자전거 수거하는 담당부서에 문의하여 재활용센터를 알아본다.

- 사랑의자전거 재활용자전거 http://lovebike.kr Tel: 02-745-9028

국비지원 자전거정비교육센터

-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구.축협지점 뒷길 폐자전거 집하점은 거의 고철값으로 폐자전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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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키트 장착 개조하면 어차피 구동계 교체 및 정비를 거치고 특히 외관이 달라지므로, 신제품을 구매해서 개조하기엔 솔직히 돈 아깝다. 고물로 구해온 모델은 2014년산 모델 '임팔라' 이다.

▲ 2015년산 알톤 쉐보레 임팔라 자료사진 출처 - 바이클리

차체 알미늄6061

휠: 20인치 406사이즈, 알미늄 강화림 ☜ 이중림 아님

휠 스포크(바퀴살) 28홀 경량 스피드용 ☜ 전기자전거용 바퀴살은 32홀,36홀 이어야한다

뒷기어 프리휠: 시마노 MF-TZ21 7단 14-28T

변속레버: 시마노 ST-EF500 원터치 레버 ☜ 변속전용 단독레버로 교체

크랭크: 52T

크랭크암: 프로휠 알로이 170mm

브레이크: V형 림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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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림 설명 예전글 2018년12월1일

- 림 내부가 슬라브 2층 구조라서 뒤틀림과 휘어짐에 강하다. 내부의 튜브가 니플머리못에 접촉하지 않고 이격되어 있으므로 펑크도 잘 나지 않는다. 자전거 휠을 교체한다면 저가휠이라도 림만큼은 이중림을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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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차체에 짐받이 장착용 볼트홀이 별도로 없다보니,.

리어샥 볼트홀과 드롭아웃 후미 볼트홀을 이용해 짐받이를 장착한 굳 아이디어다

저렇게 만들면 되겠다.

■ 관련글 : 전기자전거 배터리용 짐받이 & 가방

사람이 들어 옮길정도의 제한된 중량 - 즉. '경량'에서 주행안정성과 균형을 잡아야하는 등 제약조건이 더 까다로운 전기자전거가 그래서 오토바이보다 훨씬 어려운 디자인이다.

그래서 배터리 케이스 디자인과 장착균형이야 말로 전기자전거 완성도 최고정점 핵심이다. 보쉬 자전거등 명품 전기자전거 디자인 완성도 - 몇백만원 가치의 정점은 바로 배터리 장착 케이싱이다.

https://blog.naver.com/abonco/221793156824

### 수리 정비 및 교체 튜닝 준비물

◆ 케이블 와이어 & 하우징

변속 및 브레이크 겉선 속선 전면교체

◆ 브레이크

뒷 브레이크 V포스트 피벗 파손수리

앞뒤 V브레이크 암107~110mm로 교체

◆ 바퀴

앞뒤 바퀴 모두 정비 - 허브 베어링 세척 & 구리스 교체

노펑크 타이어로 앞뒤 교체

뒷바퀴: 스포크 28홀 경량휠을 스포크 32,36홀 전기자전거용 고하중 휠로 교체

뒷바퀴 QR심보 교체

◆ 구동계

- 미드모터 체인링은 44T에서 52T로 교체 검토

★ 바팡스 서울마포 2020.02.11

바팡 미드모터를 장착할 때 순정 체인링을 사용하면 왼쪽으로 약간 오목하게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체인링 이탈을 막을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오목하지 않은 32T~38T정도의 작은 산악형 자전거 체인링을 장착할 때입니다. 체인링이 작기 때문에 구조상 왼쪽으로 오목하게 만들면 모터에 닿아 버리므로 왼쪽으로 오목하게 만들지를 못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풀샥 올라운드, 다운힐 자전거 등에 바팡을 장착한 후 체인이탈 문제 때문에 많은 고심을 하다가 체인링 특수 가공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해서 지금은 모든 바팡 자전거에서 체인이탈이 없습니다.

혹시 이 문제로 고심하시는 분이 계시면 바팡스닷컴을 방문해 주세요. 전행사 회원님들께는 무료로 서비스 해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happyebike/24370

- 전동 드라이브와 궁합 맞출 20인치 바퀴용 스프라켓 비교 검토

시마노 7단 프리휠: 14 16 18 20 22 24 28 기존장착

DNP 7단 프리휠: 11 13 15 18 21 24 28

시마노 7단 프리휠: 14 16 18 20 22 24 34

DNP 7단 프리휠: 13 15 17 19 21 24 30 검토

시마노 7단 카세트: 12 14 16 18 21 24 28

시마노 7단 카세트: 12 14 16 18 21 26 32 갖고있음

시마노 8단 카세트: 11 13 15 17 20 23 26 34

시마노 8단 카세트: 11 13 15 18 21 24 28 32 검토

- 변속레버: 전력차단 브레이크 레버를 장착해야 하므로, 브레이크 겸용 원터치 변속레버는 빼내고 변속전용 단독레버로 교체: 시마노 알투스 급 7단, 8단, 제품 SL-M310 검토

◆ 리어샥

축간110mm <-130mm 이상으로 인치업 교체

원형연결 볼트&너트: 더 긴것으로 교체

◆ 배터리 탑재용 리어랙

짐받이 : 리어샥 원형연결 볼트&너트 결합용으로 가공

받침부자재: 짐받이에 가방 받침 고정용으로 가공

가방 : 경량재질로 교체

,,, 튜닝할 게 태산이다 ...어휴 ~ ~ 그냥 완성차로 살 걸 그랬나..

■ 최초 글 작성 : 2020년 1월6일

** 이 글은 튜닝작업 진도에 따라서 본문내용 추가 및 날짜갱신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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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실제로 소유하고 나서야 알게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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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팡 중앙구동 전기자전거 만들기 - 2018.12.16

첫작품 전기자전거 만들기 작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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