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육면체란? 직육면체란 단어 그대로 직사각형 6개로 둘러싸인 입체 도형을 말한다. 마주 보는 세 쌍의 면의 크기가 각각 같고 평행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실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입체도형이 아닐까 싶다. 직육면체의 겉넓이 직육면체의 면은 총 6개이고 마주보는 세 쌍의 면의 크기가 각각 같다. 정리하면 직육면체 겉넓이 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직육면체의 부피 부피는 밑면의 넓이 X 높이다. 위 그림에서 밑면의 넓이는 ab, 높이는 c 이므로 식으로 쓰면 PDF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정육면체는 가로, 세로, 높이의 길이가 전부 같은 삼차원 도형이다. 정육면체는 정확히 일치하는 여섯개의 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면은 같은 넓이를 가지고 직각을 이루고 있다. 이런 도형의 부피를 구하는 것은 매우 쉽다. 다음처럼 가로 × 세로 × 높이를 곱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육면체는 모든 모서리의 길이가 같기 때문에 한 모서리의 길이를 s라고 한다면 부피를 s3처럼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기본적인 내용을 알았으면, 이 글을 통해 정육면체의 부피를 구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배워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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