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전 징기스칸 모드 다운 - jojojeon jing-giseukan modeu daun

에스가이가 타타르를 토벌하고 바토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몽골에선 아이의 이름을 짓는 관습이 이렇습니다.

이후 호에룬은 카사르, 카치운, 테무게, 테무룬을 낳습니다.

아버지를 따라서 테무진이 미래의 짝을 만나러 갑니다.

사막을 횡단하고 있는 에스가이와 테무진입니다.

테무진은 이렇게 해서 옹기라트족 밑에 머무르게 됩니다.

하지만 테무진이 에스가이를 본 것이 이게 마지막일 줄 몰랐죠.

보르테가 당찬데다 테무진보다 나이가 더 있네요.

테무진은 2년간 자신의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고사, 도리, 시절을 기본적으로 대중소로 겨루지만

데이세첸과의 설전에서 이기면 정제마유를 받습니다.

초반에 몇 안되게 테무진이 지력이 잘 받쳐주기도 하죠.

개인 코드는 피격 대상의 공격을 낮추는 겁니다.

사막에서 수행하게 되는데 먼저 저 오아시스로 가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장춘진인이 어떻게 할지 물어봅니다.

세속천하 난이도에 중간저장가능, 공훈모드로 달립니다.

혼란+부동+금책 상태인 수렵병을 가볍게 잡아냅니다.

적들이 양피지를 떨굴텐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테무진의 공격저하 코드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제가 미처 안 찍었지만 테무진을 쟈무카에게 붙여야 질풍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캡처했을 적엔 미처 안 받아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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