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역사 필기 - jung3 yeogsa pilgi

3학년 역사 2학기 중간고사 요점정리입니다.

전체 화일 중에서 pp.13~20 에 해당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정리하셔서 대박나세요!

 

중3 역사 필기 - jung3 yeogsa pi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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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특정 필드를 기준으로 오름차순/내림차순으로 정렬하라는 문제가 보편적이나, 사용자 지정 정렬을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때때로 상하 방향이 아닌 좌우 방향으로 필드 이름(1행)을 기준으로 통째로 필드를 왔다 갔다 시키라는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부분합 :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으므로 몇 번 연습해 보면 익는다. 부분합을 표시하기 전에 정렬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며, 두 번째 요약 데이터를 삽입할 때부터는 '새로운 값으로 대치' 체크 박스를 반드시 해제하여야 한다.[72]

텍스트 나누기 : '데이터' 탭에서 '텍스트 나누기'를 선택하면 된다. 탭, 콤마, 세미콜론 등으로 구분된 필드를 분리해 주는 기능을 하며, 연습을 조금만 해도 쉽게 가능하다. 이와 비슷한 기능이 액세스에 텍스트 파일을 불러올 때 사용되기도 한다. 2급에서는 기본작업 파트에서 출제되는 부분이다.

조건부 서식 : 기본 작업에서 '수식을 사용하여 서식을 지정할 셀을 결정'하는 조건부 서식과는 완전 다르다. 새 규칙으로 들어가지 않고 셀 강조 규칙/셀 상위, 하위 규칙 등의 기능이 사용되나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다. 간혹 매크로 문제에 출몰하기도 한다.[73] 2급에서는 전자의 조건부 서식과 후자의 조건부 서식 중 랜덤으로 기본작업 파트에서 출제된다.

아래는 데이터 '가상 분석'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이다. 단 한번이라도 같은 유형을 풀어봤으면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답을 찾는게 가능하지만, 정말 해당기능을 써본 적이 없다면 뚝배기가 바로 깨지는 지뢰중의 지뢰들이다. 특히 '데이터 표' 기능은 특이한 작동방식을 가진 주제에 함수와는 달리 사용방법에 대한 힌트를 전혀 얻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사용방법을 숙지해야한다.

시나리오: 독립 변수가 변하는 상황을 여러 개 설정하여 그에 따라 종속 변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요약하는 보고서를 만들어주는 도구이다. 셀의 이름을 정의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럴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다.

목표값 찾기: 수식 셀 값을 원하는 값으로 바꾸기 위해 다른 셀 값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보여준다. 수식 셀, 찾는 값, 값을 바꿀 셀만 문제에서 읽고 처리하면 되므로 15초 컷이다. 고로 여기서 시간 끌면 망하는 거다.

데이터 표: 마치 구구단처럼, 행과 열의 값이 변화함에 따라 수식의 값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예측하는 도구이다. 가로로 나아가는 데이터를 행으로 지정해줘야 하고, 세로로 나아가는 데이터를 열로 지정해줘야 한다.

결론 : 연습만 하면 거저 먹는 수준의 문제들이지만 최근 개정 이후로는 만만하게 보기 어려워졌다. 유튜브에 여러 컴퓨터활용능력 강사들이 올려놓은 엑셀 상시 복원 문제 강의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시험장에서 신유형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작업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5.1.4. 기타 작업(35점)[편집]

  • 차트(10점)
    2급의 차트 작업 내용과 난이도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없는 편이기 때문에 연습만 하면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전에는 차트를 직접 만드는 문제도 출제되었으나 2021년 개정 이후로는 기존의 차트를 수정하는 문제들만 출제된다. 주의할 점은 미리 만들어져 있는 차트를 실수로 지우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부분점수조차 받지 못하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2018년 시험 전면 개정 시 차트 부분 점수가 사라졌다가, 민원 폭탄을 맞았는지 2019년 아무런 공지 없이 은근슬쩍 부분 점수가 다시 생겼다. 쉬운 부분이지만 시험장에서 헷갈리지 않으려면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쉬운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제 시험에서는 신유형이 1~2문제씩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있다.[74] 이러한 유형의 문제들은 어렵지는 않으나 메뉴가 어디 있는지 못 찾아서 못 푸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기존의 기출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2021년 개정된 시험을 응시한 수험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상설 복원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이것은 차트작업뿐만 아니라 다른 작업들도 마찬가지이다.

  • 매크로(10점)[75]
    개정되면서 매크로가 2문제로 쪼개지면서 매크로의 부분 점수가 없어졌다. 예전 1급 매크로에서는 부분합, 조건부 서식, 자동/고급 필터, 목표값 찾기, 피벗 테이블, 시나리오, 데이터 표, 통합으로 나왔다. 어떤 문제는 if, sumproduct 같은 함수를 쓰는 문제도 있었다.[76] 그러나 매크로를 사용할 때 까다로운 문제들[77]이 사라지고 사실상 셀 서식과 조건부 서식 2가지로 유형이 굳어버렸다. 그러나 간혹 셀 서식에서 기출변형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78] 매크로 실행 시 실수로 문제 풀이와 상관없는 불필요한 동작도 매크로에 그대로 기록되어 감점을 당할 수 있는 불상사를 당할 수 있다. 충분한 연습을 필요로 한다. 2021년도에 개정되면서 매크로와 셀 서식/조건부 서식이 연계되어서 나온다. 셀 서식에 대해 더 깊이 알 필요가 있다.[79] 예전에는 데이터 통합이나 목표값 찾기 등 여러 분석 작업들과 연계되어 나왔으나 오피스 버전이 바뀌면서 참조 오류를 내뱉는 경우가 많아 상당수 기능이 매크로 출제 범위에서 빠지게 되었다.

  • 프로시저(15점)[A]
    엑셀 사무자동화의 꽃이자 끝판왕인 프로시저를 물어본다. 2문제 시 9점 / 6점, 3문제 시 각 5점. 1급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으로, 함수와는 달리 웬 처음 보는 인터페이스가 나오니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머리가 아프다.

    패턴만 외우면 1, 3번은 쉽다. 2번도 어느 정도 암기력이 된다면 풀 수 있다. 단기 합격을 위해서는 2번을 넘기는 것을 권장한다.[81] 익혀야 할 내용 자체가 방대할 뿐더러 이것을 모두 이해하기까지는 최소 1년이 걸린다. 아닌 게 아니라, 프로시저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Visual Basic for Application, 즉 프로그래밍 언어다. 따라서 일정한 중요 부분만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 주로 아래의 부분이 시험에 자주 출제되니 참고할 것. 참고로 VBA가 Python과 유사한 언어이기 때문에 Python을 잘 알고 있다면 점수 먹기 좋다. 계산 작업을 다 틀리고도 VBA만 전부 다 맞춰서 합격한 사례도 있다! 합격수기 #1 #2 우선 프로시저 1번에서는 워크 시트에 마련된 단추를 누르면 폼이 나타나고, 폼이 초기화되면 목록 상자나 콤보 상자에 특정 배열 값이 설정되도록 하는 문제가 전형적으로 출제된다. 이를 위해 알아야 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가변 부분은 꺾쇠 기호<>로 표시했다.)

    • 버튼을 누르면 폼이 실행되는 매크로: cmd<단추>_Click() 이벤트 프로시저 창에 <폼제목>.Show만 치면 된다.[82]

    • 폼 초기화: UserForm_Initialize()[83]

      • 텍스트박스에 현재 날짜 혹은 시간이 나타나는 식: txt텍스트 = Date[84]/Now[85]/Time[86]

      • 목록 상자에 목록 추가: lst목록상자.RowSource = "A1:A5"[87]

      • 콤보 상자에 목록 추가: cmb콤보상자.Additem "컴퓨터"[88]


프로시저 2번에 해당하는 내용은 주로 폼에 입력한 내용을 엑셀에 그대로 입력하거나 조회하는 문제인데, 거의 5줄 이상 입력해야 하는 고난도 내용[89].Row + [데이터블록 시작 주소].CurrentRegion.Rows.Count'라는 구문이 들어간다. 또는 후술하다시피 lst<목록>.List(lst<목록>.ListIndex, <col>)이라는 구문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자. ListIndex 구문은 lst<목록>.Column(<col>)로 대체해서 쓸 수 있다. (단, <col>은 1이 아니라 0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유의하자.]이니 시간이 없다면 깔끔히 포기하고 하기의 부분만 제대로 익혀두자. 컴활 1급 스프레드시트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2번에서 많이 쓰이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특정 셀에 글자가 나타나는 식: [B1] [90] = "나타낼글자"

  • 버튼 클릭 시 워크시트에 입력: (변수) = (주소).CurrentRegion.Rows.Count + n[91][92] / Cells((변수), 2[93]) = 개체명[94]

    • 참조표의 내용을 워크 시트에 입력: (변수) = 참조표 개체[95].ListIndex


한편 프로시저 3번에 나오는 주제는 폼의 종료 버튼을 눌렀을 때 그냥 또는 대화 상자를 띄우고 종료시키는 것이 전형적이다. 이를 위해 알아야 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대화 상자 출력: MsgBox "<내용>", <모드[96]>, "<내용>"

  • 폼 종료: Unload Me

요즘은 프로시저도 정형화되어서 나오는 추세라 1, 3번은 두어 번만 봐도 마스터할 수 있고 2번도 다섯 번 정도 풀어보면 충분히 익숙하게 만들 수 있으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된다. 다만 프로시저 2번의 경우 전형적으로 나온 게 아니라면 제끼고 다른 문제들(특히 피벗) 실수 안 했는지 검토하는 게 더 낫다. 2번은 그 배열 수식이나 Match 함수와 lookup, index 함수를 섞어서 내는 계산작업보다 더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합격자의 과반수가 틀리거나 버리는 문제이다. 수준에 비해 배점이 5점으로 낮기 때문이다.[97]

만약 신유형으로 나온다면 아래의 구문이 출제될 수도 있다.

  • 워크 시트 활성화: Worksheet 개체의 Activate 이벤트를 선택한다.[98]

  • 워크 시트의 자료가 변경: Worksheet 개체의 Change 이벤트를 선택한다.

  • 특정 셀에 문자열 띄우기: [셀주소] = "<문자열>"

  • 문자열의 글꼴 설정: Target.Font.Name = "<글꼴명>"

  • 문자열의 크기 설정: Target.Font.Size = "<크기>"

  • 문자열 굵게 변경: Target.Font.Bold = True

  • 문자열 기울임꼴로 변경: Target.Font.Italic = True[99]


상설에서 재수가 없다면 프로시저는 3문제가 아니라 2문제로 나눠서 나올 수도 있다. 이럴 때는 1번과 2번을 하나로 합치고 3번은 조건형 메세지 박스[100]를 프로시저로 작성할 수 있느냐를 묻는다. 단기간 합격을 노린다면 이럴 때는 포기하고 다음 번을 기약하는 게 낫다.

5.2. 데이터베이스 실무(액세스)[편집]

적어도 엑셀보다는 쉬운 경우가 많다.[101] 그러나 만만히 보기는 어렵다. 절대적으로는 엑셀보다 쉽지만, 워낙에 낯선 프로그램이라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아 실질적으로는 결코 만만치 않다.[102] 물론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확실히 엑셀보다는 수준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103] 그래도 기출을 3번 이상 돌렸다면 느긋하게 풀어도 20분씩 남으니 쫄지 말자.[104][105] 액세스는 어느 정도 전반적으로 연습했다면 조회 파트, 그리고 쿼리 네 문제 중 한 문제 정도를 빼면 도저히 틀릴 수가 없는 구성으로 나온다. 단, 쿼리가 3문제가 나오는데 모두 7점짜리로 어렵게 나온다면 문항 배점 특성상 69점으로 불합격되는 경우가 엑셀보다 많이 나온다.

엑셀에 비해 쉽게 출제되더라도 시험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뭘 잘못 건드려서 테이블의 데이터를 날려먹거나 관계 설정을 잘못한다면 뒤에 이어지는 모든 문제가 영향을 받게 된다.[106] 그나마 관계 설정 잘못한 건 알아챘다면 수습이 되지만 테이블의 데이터가 손상된 건 테이블을 저장해버렸을 경우 복구할 방법이 없다. 이럴 경우 불합격 내지 실격 확정.

과거에 2003 버전을 썼을 당시 액세스는 컴퓨터가 튕기고 5번 이상 감독관이 재부팅을 해 주었을 시 시험 자격이 박탈되고 실격 처리를 당해 불합격 당했다. 주요 원인은 액세스 문제를 풀 때 식을 잘못 입력했기 때문에 나타난 에러였다. 2010 버전을 쓰는 현재는 이러한 에러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이럴 확률이 지금도 없진 않으니 조심하자. 지금도 옛날과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5번 이상 재부팅하면 실격 처리 당한다. 다만 이 경우는 작업 미숙에 의한 실격일 뿐 부정행위는 아니기 때문에 시험 응시 제한 페널티는 없어 바로 다음 시험을 볼 수 있다.

2021년도 개정에서 보고서 파트 1문제가 사라지고 쿼리 1문제가 추가되었다. 그래도 엑셀의 악랄함보다야 낫겠지만 이전처럼 꿀과목이 되지는 못할 수도 있다.

5.2.1. DB 구축 (30점)[편집]

테이블 작성(20점)과 5점짜리 문제 파일 가져오기, 관계 설정, 조회 속성, 테이블 추가 중 2문제가 골고루 출제된다. 쉬운 파트이기 때문에 만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으며 이 부분에서 실수로 많이 틀리게 되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 테이블 작성(4점 * 5문제)
    간단하고 쉽지만, 유효성 검사 규칙이나 입력 마스크 등 확실히 암기하지 않으면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쉬우면서도 중요한 부분. 또한 유효성 검사 규칙에서 가끔 복잡한 함수식을 세워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Len 함수와 Instr 함수는 반드시 외우고 있어야 한다. 쉬운 파트이지만 유효성 검사나 필드 크기, 데이터 형식 등을 잘못 건드리면 데이터가 손실되어 실격의 위험도 큰 파트이다. 이 파트에서 아리까리해서 이것저것 건드리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 무조건 합격일 줄 알았는데 여기서 잘못 건드린 게 있어서 실격당하거나 뒤에 문제들도 전부 영향이 가서 불합격 되는 사례도 많다.

  • 파일 가져오기(연결하기)(5점)
    외부 데이터를 불러와 테이블로 저장하는 부분. 그냥 점수 따먹기 좋은 부분이라 매우 쉽다. 잘못하면 쿼리 작성에서 자료를 빼먹는 불상사가 생긴다. 간혹 테이블로 저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결을 요구하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니 문제를 꼼꼼하게 읽도록 하자.

  • 관계 설정(5점)
    역시 점수 따먹기 좋은 부분이라 매우 쉽지만, 재수 없으면 기본 키가 따로 설정되어 있지 않은 테이블 간에 중복된 레코드 삭제 또는 수정 이후 기본키 설정과 같은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107] 시간이 남아돌면 이 부분도 연습하자. 정말 드문 경우지만 여기서 실수를 하면 쿼리 부문의 SQL에 악영향이 가서 쿼리까지 감점 당할 수도 있다. 이러면 합격이 힘들어지니 제대로 해야 된다.

  • 조회 속성(5점)
    DB구축 파트에선 비교적 까다로운 편이지만 유형 자체는 비교적 고착화된 편이다. 특히 바운드 열은 거의 대부분 첫 번째인 경우가 많아 바운드 열을 수정하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하자.

  • 테이블 추가 쿼리 작성(5점)
    어떤 테이블의 데이터를 다른 테이블에 추가하는 쿼리를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문제 4 처리 기능 구현의 하위 호환 문제. 출제 빈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5.2.2. 입력 및 수정 기능 구현(25점)[편집]

폼 완성(15점)과 5점짜리 하위 폼 만들기, 조회 속성, 조건부 서식, 이벤트 매크로, 이벤트 프로시저 문제 중 2문제가 골고루 출제된다.

  • 폼 완성(3점 * 5문제)
    매우 쉽다. 외울 필요도 없고 그냥 속성 필드에서 찾아서 고치기만 하면 장땡. 하지만 한 문제정도 Dcount 함수와 & 연산자를 이용한 문제, format, string, int, count를 사용하여 레코드 개수의 1/10만큼 ★을 표시한 후 괄호 안에 실제 개수를 표시(25명인 경우 ★★(25명)처럼 표시)하는 문제 등 변별력 있는 함수 문제들이 출제되기도 하는데 시험장에서 막상 보면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경우도 있다. 단 문제에서 컨트롤 원본과 형식 중 어느 부분을 설정해야 하는지 제대로 확인하자.

  • 조회(5점)
    함수를 자주 사용하는 부분인데, switch나 dsum 같이 자주 나오는 함수들을 위주로 익혀두자.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원리만 잘 익힌다면 별 문제 없다.

  • 콤보 상자 설정, 하위 폼 추가, 조건부 서식(5점)
    점수 거저 먹기 부분. 조건부 서식 같은 경우에도 엑셀보단 쉽다.

  • 매크로(프로시저) 작성(5점)
    둘 다 다양하게 출제되는데, 매크로 문제는 문제만 잘 따라가면 맞출 수 있지만 프로시저 작성은 코드를 작성해야 해서 훨씬 어렵다. 길게는 6줄까지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되므로 만약 프로시저 문제로 출제되면 다른 문제에 시간을 할애하는 게 좋다. msgbox("내용", vb단추구성 + vb단추포커스, "타이틀")를 외워두는 것이 좋다. 2021 개정 이후로는 거의 매크로만 나온다.[108]

5.2.3. 조회 및 출력 기능 구현(20점)[편집]

보고서 완성(15점)과 프로시저(5점) 한 문제가 나온다.

  • 보고서 완성(3점 * 5문제)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외워야 할 부분이 많다. 충분히 연습해두자. 보고서 완성에서 주의해야 할 ~머리글 또는 ~바닥글이 변경되면 페이지도 변경되도록 요구하는 문제에선 페이지 구역을 설정해야 하는 경우 페이지 구역의 전/후/ 전 후 모두 인지 확인하고 설정 한 뒤에는 반드시 인쇄 미리 보기에서 확인하자. 보고서 보기나 디자인 보기에선 페이지 구역이 제대로 설정했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

  • 조회(5점)
    Filter, Docmd, OpenReport, acViewPreview 등 자주 등장하는 구문을 확실히 익혀두면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다. 드물게 ADO를 사용하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컴퓨터공학과 전공자들 및 전산 직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어려워하는 것이다.[109] 정형화되어있긴 한데, 스크립트가 매우 길어져서 신경 써야 될 것이 많아지기에 시간이 없다면 포기하는 것이 편하다.
    ADO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참조 VBA의 도구 탭->참조 에서 Microsoft ActiveX Data Objects 2.1[110]을 활성화 시켜줘야 한다. 활성화하지 않으면 ADO 문제가 나왔을 때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 ADODB형 변수를 선언하는 것부터 못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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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조건식은 "필드이름= ' "& txt필드이름 &" ' " 와 [필드이름]=[forms]![폼이름]![txt필드이름] 이렇게 2가지만 나오는 것도 유념해 둘 것. 전자는 프로시저에서 후자는 매크로에서 사용한다.
단 주의사항으로 만약 폼이 팝업 폼(해당 폼을 실행했을 때 별도의 창이 나타나는 형식)으로 실행되다면 디자인 모드에서 반드시 모달 속성을 해제[111]하고 조건식을 작성하자. 모달 설정된 상태에서 조건식을 잘못 작성하여 오류가 나면 액세스를 강제 종료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못해서 아까운 시간만 날리게 된다. 만약 조건식이 제대로 적용된다면 해제한 모달 속성을 다시 설정해둬야 한다.

5.2.4. 처리 기능 구현 (25점)[편집]

컴퓨터활용능력 1급 데이터베이스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 2. 그만큼 이 쿼리 네 문제를 다 맞췄다면 액세스 과목 합격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봐도 좋다. 4점짜리 일반 선택(조회) 쿼리와 7점짜리 쿼리 3문제가 나온다. 2021 개정 전에는 쿼리 2문제와 프로시저 1문제가 항상 출제되었는데 배점은 6, 8, 10점으로 다양했다. 처리 기능 구현 과목에 프로시저가 사라지고 모두 쿼리 문제로 대체되었지만 시중에 팔고 있는 참고서에는 여전히 프로시저 파트가 남아있는데 아마도 3과목에 있는 조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네 문제 중 세 문제, 즉 25점 중 18점 득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엑셀의 계산 작업에 비하면 복습 및 응용을 조금만 하면 감을 잡을 수 있어 쉬운 편이다.

  • 쿼리: 4점짜리 (주로 조회 쿼리) 1문제와 7점짜리 3문제[112] 유형이 다양하여 까다로운 편이다. 조회, 크로스 탭, 매개변수, 삽입, 업데이트(수정), 삭제 등 쿼리의 종류도 많고, 작성 방법도 쿼리 디자인 작성기, SQL 구문 사용 등이 있는데다, 거기에 다양한 함수를 이용한 조건식 작성까지 끼얹을 수 있다. 어렵다고 그냥 넘기기에는 점수 비중이 크므로, 최소한 크로스 탭 쿼리[113] 같은 기본적인 문제들이라도 확실히 익히자. SQL은 컴공 전공자[114]및 전산 공무원도 어려워하는 것이므로 insert into ~ values나 update ~ set같이 기본적인 유형들 위주로만 익혀두고 신유형이 나왔다면 과감히 포기하자. 가장 어려운 것은 크로스 탭이다.[115] 크로스 탭 쿼리의 경우 학원에서는 쿼리 마법사로 만들게끔 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쿼리 디자인으로 만드는 게 더 편한 경우도 상당히 많으니 쿼리 마법사로 만들다 잘 안 만들어지면 과감히 쿼리 디자인으로 만들자. 수정이나 삭제 쿼리의 경우 한번 실행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116] 최대한 주의집중해서 만들던가, 시간이 여유롭다면 대상 테이블의 사본을 만들어 미리 테스트한 다음 원래 테이블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좋다. 당연히 연습용 테이블은 지워야 한다. 다만 삽입, 수정, 삭제 쿼리는 나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상시 검정을 세 번 봤는데 죄다 조회 x2, 매개변수 x1, 크로스 탭 x1 조합이었다는 경우도 많을 정도. 대부분 크로스 탭이나 요약, 가끔씩 매개변수 정도이다. 삽입 수정 삭제 쿼리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이거 나와서 불합격 했다 하면 감사원에 민원 및 공익감사청구를 해가지고 구제 또는 상공회의소 기관징계 처리를 받을 수도 있다. 민원 대상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절대 아니라는 점에 유의. 자격증의 경우 1점에 당락이 갈리다 보니 민원이 엄청 많으므로 나 한 건 더 내도 문제가 없으니, 일단 한 번 민원을 질러보자. 하도 감사원이나 산업통상자원부, 국회로 들어가는 민원이 많아서 2016 버전 채택 이후 삽입 수정 삭제 쿼리는 상시 시험에서 폭탄 좌석 아니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6. 기타[편집]

  • 자리번호가 뒷번호일수록 어려운 문제를 받는다는 속설이 있지만 사실무근이다. 심지어는 같은 시험장 같은 자리에서 연달아 시험을 봤는데 다른 문제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 실기시험은 자동 채점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수기 채점도 병행한다. 채점 프로그램이 100%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자동 채점 프로그램의 경우 맞은 문제를 오답, 틀린 문제를 정답으로 처리하는 등 오류가 가끔 발생한다. 그래서 실제로 상공회의소에서도 수험생들의 답안을 채점할 때 1차로 채점 프로그램을 돌리고 2차로 사람이 직접 일일히 다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토를 한다. 이의 제기를 잘 안 받아주는 이유.

  • 시험 자리를 잡지 못할 때는 본인이 시험 보고 싶은 날 4일 전에[117] 어플이나 웹사이트로 존버를 타다 보면 공부를 안 했거나 일정이 안 맞는 사람들이 빼는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또는 합격자가 나오는 금요일 오전 9시[118]에 새로고침을 열심히 하면 합격자들의 취소표를 잡을 수 있다. 다만 연말[119]이나 방학, 취업 원서 시즌이라면 못 잡을 수도 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3월~5월 시험이 싸그리 취소되면서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보러 지방으로 원정을 떠난 경우도 많았다.

  • 보통은 20대 초중반 취준생이 많이 응시하지만, 이직 또는 승진 시 가산점을 위해 기취업자도 종종 응시하는 편이다. 재취업을 위한 스펙 목적으로 응시하는 중장년층도 간혹 있다. 다만 1급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젊은 취준생들도 버거워할 만큼 공부할 양이 많고 어려우니 2급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1급을 응시해 합격한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 2021년 이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문제지 대신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는 시험장이 증가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딱히 특별한 건 없고, 한쪽 모니터에 시험지를 뷰어 형식으로 보여준다. 시간이 생명인 컴퓨터활용능력 1급 특성상 종이 넘기는 시간과 눈 굴리는 시간 1~2분이라도 아낄 수 있으니 근처에 살고 자리가 있다면 이 곳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실기는 2주일 후 금요일에 결과가 나오는데, 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가 애매하게 나왔거나 합불의 문턱에서 맞았는지 틀렸는지 애매한 문제가 있었다면, 2주 동안 정말 피 말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엑셀은 가채점한 결과 70점대 초반~중반이라면 괜히 기대하지 말고 그냥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불합격 성적표를 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점수가 날아가는 경우가 꽤 많다. 특히 피벗 테이블.

  •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생이나 취준생이라면 이미 취득했거나 한번쯤 취득을 고민해보는 자격증이고, 취득자 수 또한 운전면허 다음 가는 수준으로 많은 자격증이라 일개 자격증 문서 치고는 정보가 많고 공략도 많다. 물론 난이도는 운전면허에 비할바는 아니다

  • 서비스분야 자격치고는 상당히 어렵고 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시험 중에서는 단연 최고봉이라 할 정도로 상공회의소의 자존심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씩 "사실 상의의 돈줄이다, 서울상의의 그 으리으리한 건물은 다 컴퓨터활용능력 응시자들의 돈으로 지은 거다" 같은 우스갯소리도 있다.

중3 역사 필기 - jung3 yeogsa pi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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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제외. 각각 2017년, 2021년에 정보기술자격 가산점이 폐지되었다.[2] 버튼 생성, 창생성, 입력값 전달 등[3] 높은 확률로 수도권/광역시 사무실 근무가 가능하기 때문. 취업이 문과보다 잘 되는 이공계도 상당수가 격오지 현장관리직으로 가게 되는 고충이 있다. 연구직은 학사 출신이 낄 자리가 없다시피 하다.[4] 보통 이공계, 특히 전화기 학생들은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보다는 기사에 집중한다. 애초에 전공 학점과 기사까지만 챙기기에도 벅차기 때문.[5] 다만 답 번호만 외우고 가면 피 본다. 문제를 예전과 똑같이 내더라도 보기 번호는 바꿔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6] 물론 액세스가 일반적인 사람들은 한번도 다뤄본 적이 없는 아주 낯선 것이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7] 기초적인 영어 실력이 되고, C, Java, 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적이 있다면 VBA 프로시저 등의 문제가 훌륭한 점수 공급원으로 작용하여 크게 유리해진다.[8] 실제 상설 시험에서 요약본에 있는 개념들을 응용한 문제들이 다량으로 출제되기도 한다. 기출 문제만 보고 갔다가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것도 대부분 이와 같은 이유이다.[9] 이러한 이유로 많은 수험생들이 그나마 기출이랑 거의 똑같이 나오는 1과목에서 평균을 끌어올려 합격을 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0] 기존에는 Windows 7과 Windows 10의 공통 기능을 출제했지만, 이제는 Windows 10에 대한 내용만 출제된다.[11] 여담으로, 2021년 10월 21일에 Windows 11가 출시 되어, 7년 주기로 해당 과목의 운영체제가 변경되는 것을 볼 때, 빨라도 2028년부터는 Windows 11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12] 자주 출제되는 개념으로는 윈도우 조합 바로 가기 키, SSD, 캐시 메모리, 'IPv4 vs IPv6', 멀티미디어(이미지, 음악, 동영상 처리), 인터넷 관련 기술, 방화벽, '비밀키 vs 공개키 암호화 방식' 등이 있다. 문제 선택지에서는 숫자(개수, 용량) 갖고 장난치는 게 출제자 입장에서도 가장 마음이 편하고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으므로 특별히 그쪽을 잘 봐 두자.[13] 운이 좋다면 함수 문제에서 기출과 동일한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다만 선지는 바뀌어서 나온다.[14] 액세스는 1급에만 있다 보니 기본적인 공부가 되었다는 수준으로 낸다. IT 관련 학과 출신이거나 관련 과목을 들어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면 액세스를 몰라도 기본 개념과 쿼리 문제 정도는 풀 수 있다.[15] 경쟁 시험인 사무자동화산업기사가 2022년까지 전 시험장에 오피스 2016 버전을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에 컴퓨터활용능력 쪽도 따라서 바꾸기로 한 것.[16] 무려 보통 합격률이 15~30% 사이로 나오는 전기기사 실기보다 평균적인 합격률이 낮다. 단, 컴퓨터활용능력은 서울이나 부산 같은 대도시 기준으론 거의 매일마다 계속 시험이 있기 때문에 좀 쉬운 문제로 한 번만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공부가 끝나지 않았어도 가벼운 마음으로 계속 응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즉, 불합격률에 허수가 있다는 의미이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심기일전하는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과는 다르다. 그러니까 자신이 완벽하게 준비했다면 저런 낮은 합격률에 겁먹을 필요 없다.[17] 최근 개정 이후로 더욱 어려워졌다는 의견들이 많다.[18] 그러나 이도 평균적인 공부 시간은 총합 100시간은 붙잡고 있어야 하는 수준이다. 거기에 운도 매우 중요하다.[19] 필기 2번, 실기 15번, 최종적으로 17번 만에 합격.[20] 물론 서비스 분야 기술 자격인데도 이런 수준이라서 가장 악명 높다는 거지, 결코 컴퓨터 자격증 중에서 가장 어려워서 가장 악명 높다는 건 아니다. 그 만만한 자격증이라는 악명을 받는 정보처리기사가 더 어렵다. 물론 정보처리기사는 2020년 개편 전까지는 더 쉽다는 의견이 많았지만...정보처리기사의 경우 전공자라면 학교 공부 복습한다는 기분으로 할 수 있지만 비전공자라면 어려워서 기겁하게 된다. 정보처리기사가 쉽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련 혹은 유사 학과/학부 전공자가 대다수다. 사실 본인 스스로 체감은 잘 못하지만 4년 동안 공부한 것과 다름없으니 사람에 따라 쉽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는 것.[21] 액세스는 통과했는데 엑셀을 60점대 맞고 떨어지는 일이 제일 흔하다. 액세스는 정말 재수 없는 게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쿼리 제외하면 다 맞출 수 있게 나오기 때문.[22] 특히 4점 쿼리를 제외한 나머지 7점짜리 3문제가 다소 어렵게 나오는데 보통은 3문제 중 1문제 정도는 신유형 고난도로 출제하고 2문제 정도는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를 열심히 공부했다면 충분히 맞힐 수 있는 정도이다. 그러나 재수가 없으면 3문제 모두 어렵게 나오는 경우도 존재한다.[23] 강사들 역시 그냥 A라는 쉬운 함수식만 사용해서 푸는 게 가능한데, 시험을 어렵게 만들려고 괜히 B라는 어려운 식을 요구한다고 설명하는 문제도 더러 있다.[24] 물론 2급은 액세스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1급 필기를 따고 2급 실기를 따는 건 그만큼 쓸데없는 공부에 남들보다 시간을 더 쓴 셈이 된다.[25] 사실 프로시저 문제는 대체로 정형화되어 있다. 다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응시자들의 경우 기초 문법 없이 바로 GUI 프로그래밍부터 시작하는 그야말로 맨땅의 헤딩이 많은 데다, 액세스는 개체 간 연결을 위한 기호들의 사용이 까다롭고 ADO 같은 핵폭탄도 종종 있어서 프로시저 한정으로 엑셀보다 더 어렵다. ADO처럼 드물게 나오는 폭탄 문제야 그냥 제치면 된다지만, 개체 간 연결 기호의 경우 매우 빈출 되는 데다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에러가 나거나 결과가 완전히 어긋나 버린다.[26] 서울 시험장이 이런 문제가 많다는 썰이 있다. 어디까지나 썰일 뿐 어느 지역 시험장이나 고난도 문제는 몇 군데씩 존재한다.[27] 단, 이는 상공회의소 내부에서 문제가 된 사항이므로 가급적 지양할 것. 원래 상설 시험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문제 유출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28] 물론 대부분 미리 설정되어 있으나 드물게 설정이 안 되어 있는 컴퓨터도 있다.[29] 엑셀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액세스의 경우 종종 시스템 에러가 발생한다. 특히 크로스 탭 쿼리 작성 쪽이 그렇다.[30] 피벗 한 문제+잡다한 작업들 한 문제[31] 계산 시트의 경우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함수식이 떠오르는 정도는 돼야 어느 정도 시간 내 풀이가 가능하다. 에러가 안 난다는 전제 하에. 일단 문제를 보고 오랫동안 생각을 했다 싶으면 그냥 끝이다. 어떻게 맞추면 다행이겠지만 못 맞춘다면. 배열 수식에서 삑사리가 나서 '이 수식에 문제가 있습니다.'가 떴다면 어디가 틀렸는지 확실히 보이지 않는 한 그냥 제껴야 시간을 아끼고 다른 문제를 풀 수 있다.[32] 정확히는 '분석 작업' 중 '피벗 테이블 보고서'에 통합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외부 데이터를 불러와 그걸로 피벗 테이블을 작성해야 한다.[33] 다만 피벗과 매크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문제지에서 시키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하여 어떻게든 맞춰야 한다.[34] 특히 LEFT, MID, RIGHT 등 문자열의 일부를 추출하는 함수, YEAR, MONTH, DAY 등 연월일을 반환하는 함수가 많이 나온다.[35] 조건은 2개 이상 주었는데 식을 한 칸에 몰아서 쓰라는 문제(이게 99% 확률로 나온다.)는 논리 함수가 문제에 지시된 경우 그걸 쓰고, 만약 지시 되어 있지 않은 경우 *(AND), +(OR) 등 논리 연산자를 써서 풀어야 한다.[36] 필드명과 같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에 조건 외에 다른 글자를 써도 무방하다.[37] 수식 입력창에 함수 마법사나 도움말 대화상자 사용이 불가능하다. 서식 메뉴로 들어가기 전에 함수 마법사로 모르는 함수를 찾아볼 수는 있지만 이럴 경우 시간이 모자랄 가능성이 높다.[38] isodd, iseven, isblank,mod 함수와 엮어서 나온다.[A] 39.1 39.2 2급에는 없으며, 1급에서만 다룬다.[40] 혹은 그 반대[41] 정가운데로 맞추라고 지시 되어 있으면 가로와 세로에 모두 체크해야 한다.[42] 보통 '현재 페이지/전체 페이지 수'와 같은 정보를 특정 구역에 표시하라고 시킨다.[43] 2021년도 개정 이후로 안 쓰는 함수들을 갈아엎고 쓰이는 함수들만 남겨놨다.[44] RANK.EQ의 경우 공동 순위를 상위 등수로 처리하고, RANK.AVG는 공동 순위를 평균 값으로 처리한다. 예를 들어 공동 5등이 4명이라면 전자는 셋 다 5등으로 처리하고, 후자는 셋 다 (5+6+7+8)/4=6.5등으로 처리한다.[45] 문제만 보면 기타 작업 프로시저 2번이 더 어렵다.[46] 엑셀, 엑세스 둘 다 70점을 넘어야하는데 불합격자 대부분 엑세스는 70점을 넘지만 엑셀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47] 그래도 마스터한다면 집계 함수만 사용되는 배열 수식은 거저 먹는 문제가 된다. 하지만 SUM, AVERAGE, COUNT 등 이외에 별 희한한 함수랑 엮여 나온다거나, 계산 범위 절대 참조를 조절해줘야 하는 X같은 문제를 만날 수도 있다. 간혹 가다 AVERAGE와 LARGE만 사용해서 상위 1위부터 n위까지의 평균을 배열 상수를 활용한 배열 수식으로 구하라는 당혹스러운 문제가 나올 수 있는데, =AVERAGE(LARGE(절대 참조 배열, {1,2,3...n})) 이 식을 외워서 적용하면 공짜 점수가 된다. 단 다른 배열 수식처럼 마지막에 Ctrl+Shift+Enter를 누르면 틀린다.[48] 가끔씩 For 문을 사용하라는 문제가 나오긴 하는데, 나올 일이 없는 만큼 공부할 필요성도 적으니 만약 시험 때 나오면 재수 없으려니 하고 넘어가자. C, Java, Python 등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룰 줄 안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VBA가 코딩 첫 경험인 응시자들에게 반복문은 바로 이해하긴 어려운 문법이므로 단기 합격이 목표라면 모르고 넘어가도 상관없다. 굳이 설명하자면 for a = n1 to n2 / b = b+a / next 구조로, Python 을 아는 사람이라면 for a in range(n1,n2) - break를 생각하면 된다.(단, 파이썬의 for은 범위가 정해져 있어 대체로 탈출 명령이 필요하진 않다.) 파이썬의 그것과는 구조가 조금 다르지만.[49] 이 부분이 조금 까다롭게 나와봐야 if문 중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0] 일반 함수로 사용될 시 평범한 함수에 불과하지만 배열 수식과 연계될 시 끝판왕급 수준을 자랑한다. 가끔씩 듣도 보도 못한 함수랑 엮여서 사람을 골 때리게 만들기도 한다.[51] MATCH-LOOKUP 문제의 경우 처음에는 복잡한 구조 때문에 어렵게 느낄 수 있으나 행/열 번호만 잘 줘서 함수 마법사 화면에서 원하는 결과값을 얻어낸다면 생각보다 점수 따기 쉽다. 단 그 이외의 다른 함수와 꼬아서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offset과 꼬아서 내는 문제가 있는데 이럴 경우 괴악하게 어려워진다. 오프셋 자체가 엑셀 고인물들에게도 다루기 어려운 함수고 아예 다른 사람이 함수식을 이해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쓰는 일도 있으니 걸렸다면 그냥 제끼는 게 이득이다. 가끔씩 LOOKUP 시리즈가 배열 수식으로 나오는 문제가 있는데, 조건이 1개거나 특별한 조건을 언급하지 않는다면 점수 거저먹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함수 자체가 배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식처럼 쓰고 Ctrl+Shift+Enter를 쳐도 처리가 된다. 다만 조건 여러 개랑 엮여 나온다면 묵념.[52] VLOOKUP, HLOOKUP이 초보자는 사용하기 어렵고 구조적인 한계도 있어서 Office 365에는 XLOOKUP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생겼다. VLOOKUP과 HLOOKUP의 기능을 섞어놨다고 보면 된다. 다만 365 버전에만 존재하는 함수라 2016 버전으로 개정되는 21년도 시험에서 나오지는 않는다.[53] 사실 ITQ 엑셀을 한 번쯤 해 봤다면 데이터베이스 함수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DB 함수들은 (DB범위, 선택할 필드 혹은 그것의 열 수, 조건)과 같은 식으로 인수가 모두 똑같으므로 익숙해지면 거저 먹는 문제가 된다.[54] 심지어는 Datavase 함수들이 2급에서도 튀어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2급은 데이터베이스 함수 단독으로 내지만...[55] 일반적인 경우에는 종류가 정장인 경우, 회사가 XX회사인 경우 등으로 조건이 제한적인데 간혹 금액이 800,000원 이상 등의 경우도 나오고, 더 심각하게는 조건에 함수를 사용해야 한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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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제에 연 몇% 같은 식으로 연이율이 제시되어 있을 경우 1년은 12개월이므로 해당 수치를 12로 나눈 값을 대입해야 한다.[58] 문제에 몇 년 같은 식으로 기간이 제시되어 있을 경우 해당 수치에 12를 곱한 값을 대입해야 한다.[59] 결과를 양수로 반환하려면 월불입액 수치 앞에 마이너스(-)를 붙여줘야 함을 잊지 말자.[60] 그러나 이 방법은 결코 좋지 못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실제 시험에서는 실수가 분명히 나오기 때문이다. 만약 진짜로 프로시저 2번은 버리고 사용자 지정 함수 1문제만 맞히는 전략을 택한다면 프로시저 2번과 사용자 지정 함수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절대로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험생의 경우 시험장에서 긴장감으로 인하여 절대로 틀리면 안되는 부분을 실수로 틀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 지정 함수만 풀어서 71점을 맞췄는데 상대적으로 쉬운 차트 부분에서 실수로 2점이 날아가 69점으로 불합격이 뜰 수도 있고 아니면 분석 작업과 같이 문제당 배점이 높은 파트를 날려서 불합격이 뜨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렇듯 실수가 분명히 나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계산 문제도 5문제를 모두 맞히는 수준에 도달하게끔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다른 자잘한 부분에서 틀려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엄청 꼬여서 나온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이 방법은 절대로 사용하지 말자. 물론 함수 5문제를 전부 맞힌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가 2급이랑 난이도가 천지 차이니까. 그러나 최소 3문제는 맞혀야 대충 합격이 가능한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3문제 맞히겠다는 목표를 가지는 것이 좋다.[61]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용자 정의 함수 1문제, 배열수식 2문제를 버리고 나머지 일반문제 2문제만 맞추는 전략을 생각한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 사용자 정의함수, 배열수식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면 어렵게 꼬아낸 일반문제보다 훨씬 자명하게 답을 얻어낼 수 있다. 사용자 정의함수는 if~else문이나 select case 를 사용하여 프로시저처럼 복잡해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이는 계속 기출만 돌리다보면 계산파트 중 가장 빠르고 쉽게 풀 수 있는 고마운 문제이기에 사용자 정의함수, 배열수식은 반드시 공부해서 맞히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62] if가 있을 때는 조건범위를 반환시키고, 없을 때는 조건범위를 곱해준다. 1. sum(조건1*조건2*계산할 값 범위) 2. sum(if(조건1*조건2,계산할 값 범위)) 3. sum(조건1*조건2*1) 4. sum(if(조건1*조건2,1)) (이 때 1,2번에는 max,min,average 등도 적용 가능함, 4번에는 count 적용가능함)[63] 합격 커트라인이 70점이므로 19점까지는 더 틀려도 합격선이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배열수식 1문제를 맞추면 6점짜리 보험이 생기는 셈.[64]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도 파일의 형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txt,accdb 파일의 경우는 외부 데이터를 Microsoft Query를 통해 가져오는 것이 맞지만 파일의 형식이 xlsx,csv 파일의 경우 Microsoft Query가 아닌 삽입-피벗 테이블 메뉴를 이용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수험생들이 이 부분이 제대로 숙지가 안되어있어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65] 대표적인 예로 보고서 레이아웃을 개요 형식이나 테이블 형식으로 표시, 값 필드 설정, 그룹 설정, 부분합 표시 등이 있다.[66] 프로시저 작성 문제들과 계산 2~3문제를 버리고 붙으려는 전략을 쓰는데 피벗 테이블에서 죽어버리면 불합격이다. 실제로 엑셀 과목 60점대로 아깝게 불합격한 수험생들 성적표를 보면 피벗 테이블에서 점수를 얻지 못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67] 2급에서는 어느 레이블에 무엇을 넣고 어느 레이블에 무엇 넣으라고 문제에서 지정을 해주지만 1급은 결과에 나와있는 피벗 테이블 그림을 보고 다 추론해서 집어 넣어야 한다. 거기에 외부 데이터 가져오기를 통해 피벗 테이블을 삽입해야 하므로 더욱 골치 아파졌다. 그나마도 액세스 파일을 가져와서 넣는다면 무난하게 할 수 있지만 상술했듯이 txt나 csv 파일을 가져온다면 구분 기호와 열 건너뜀을 주의해야 한다.[68] 사용자 지정 정렬을 하라 했는데 테이블 항목 순서만 바꿔놨다든가, 형식을 '값 필드 설정'의 표시 스타일에서 지정하랬는데 셀 서식에서 지정하는 경우 등. 혹은 보고서 레이아웃을 깜빡하고 안 지정했을 때도 그대로 당할 수 있다.[69] 항목 순서가 다르다든가.[70] 사실 시간 여유만 있다면 풀기는 쉽다, 시간을 워낙 잡아먹어서 문제지.[71] 대표적으로 12의 배수만 입력되도록 데이터 유효성 검사를 시행하시오.(mod 함수 사용) 이 문제는 이미 상설복원 강의에서도 유명한 문제이다. 그 이외에도 Search 함수, Countif 함수, Sum 함수와 같은 간단한 형태의 함수를 이용하라는 문제들이 나오는 추세이다.[72] 만약 해제를 안 하게 되면 첫 번째 표시된 부분합이 날아가 버린다. 해결 방법은 부분합을 누르고 모두 지우기를 선택하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 부분합 문제에서는 이 두 가지 수칙만 준수하면 된다.[73] 보통 그래프 보기 매크로 문제로 나온다.[74] 3차원 x회전, 차트 밑면 만들기, 주 눈금선 없애기 등[75] (매크로 작성 + 매크로를 기록하는 클릭 단추 생성 = 5점) x 2문제[76] 개정 전에는 매크로를 몰라도 도형만 잘 삽입하면 5점은 얻고 들어가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한다.[77] 2중 부분합 / 시나리오 등 [78] 셀 서식의 경우, 일반적인 패턴은 양수;음수;0;텍스트이다.[79] 셀 서식은 2급에서도 다루는 부분이다.[81] 단, 경우에 따라 이 문제가 3번에 나오고 비교적 간단한 연결, 실행, 종료 관련 프로시저 작성이 1, 2번에 나오기도 한다.[82] 이것을 액세스의 폼 보기 명령어를 실행하는 언어인 'docmd.openform'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83] 왼쪽 탐색 창에 마련된 폼 개체를 더블 클릭하고 폼 대화 상자의 빈 공간을 더블 클릭하여 UserForm_Click() 창이 나타나면 오른쪽 콤보 상자의 Click을 눌러 Initialize로 변경하면 된다.[84] 현재 시간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오늘 날짜(연, 월, 일)[85] 오늘 날짜 + 현재 시간[86] 현재 시간[87] 가끔 이렇게 한 열이 아니라 "I4:J8"처럼 여러 열의 데이터를 상자에 저장하라고 출제되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상자이름>.ColumnCount = 2 '두 열이므로 _ <상자이름>.RowSource = "i4:j8" 이렇게 입력해주면 된다.[88] 같은 콤보 상자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AddItem시킬 때는 With문으로 엮어서 처리하라는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만약 콤보 상자에 넣을 목록이 이미 워크시트에 있다면 위의 목록 상자처럼 설정하라고 출제되기도 한다.[89] 거의 '입력행 = [데이터블록 시작 주소[90] 혹은 Range("B1"). 명령어가 끝까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에는 Range로 한번 쳐보자. Range 뒤에는 자동완성 기능을 지원해주기 때문. [91] 처음으로 데이터가 입력될 행 번호 - 이미 입력된 행의 수(미리 입력된 정보나 필드명/표 제목/각주 등). 단 표 제목이나 각주는 필드명과 붙어있지 않다면 포함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처음으로 데이터가 입력되어야 할 주소가 B4이고 필드명과 표제목이 붙어있다면 count 뒤에 2를 더해주면 된다. 표제목이 떨어져 있다면 +3. 적당히 하다 보면 감이 오는 부분이지만 기출 변형이나 작정하고 지랄맞게 나온 문제라면 이 식을 다른 개체에 응용하고 n에 마이너스를 주거나 행 번호를 좀 더 더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도 일어난다.[92] 참고로 숫자를 잘못 주면 데이터가 이상한 곳에 입력되고 표의 필드명이 날라가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경기 북부의 모 상공회의소에서는 제목 상자와 표 제목이 띄어져 있는데, 제목 상자가 하필이면 셀과 구분이 어려운 하얀색인 데다 제목과 표 사이 행간이 다른 행들보다 좁아 얼핏 보면 제목과 표가 붙어있는 착시현상을 유발해서 count 뒤 숫자를 잘못 설정하면 필드명 란에 데이터가 들어가버리는 시력검사용 문제가 등장한 사례가 있다.[93] 가끔 표가 공백 없이 1열(워크시트의 A열)부터 시작해서 입력열을 1로 주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참고로 시트에서의 첫 열은 1부터 시작하지만 리스트(.List, .ListIndex, .Column) 속성에서는 0부터 시작함을 반드시 기억하자.[94] 참조표 개체를 활용할 경우 <참조표>.List(<참조변수>, <열번호>) 또는 <참조표>.Column(<열번호>). 단 전술한 <참조변수>는 <참조표>.ListIndex로 정의되며 여기에서 <열번호>는 1이 아닌 0부터 시작한다.[95] 주로 목록 상자[96] vbOkOnly인 경우 확인 버튼만 띄우고(이게 대부분 출제된다. 대화 상자의 제목을 지정할 일 없으면 이하의 명령어와 달리 생략해도 상관없다.), vbYesNo인 경우 '예', '아니오' 버튼을 띄우며, vbYesNoCancel의 경우 '예', '아니오', '취소' 버튼을 띄운다. 만약 문제에 vbYesNo, vbYesNoCancel 이런 식으로 대화 상자가 주어져 있을 경우, dim aa _ aa = MsgBox("<내용>", <모드>, "<제목>") _ If aa = vbYes Then _ Unload Me _ End If와 같은 식으로 별도의 변수를 선언하고 MsgBox를 괄호 있는 함수로 써줘야 한다. 심지어 vbYesNo+vbDefaultButton2와 같은 식으로 '아니오(N)'에 기본 커서를 설정하도록 출제될 수도 있다.[97] 전체 정답률이 1% 미만으로 나오기도 한다.[98] Activate에 대한 이벤트 프로시저를 구현해야 하는 경우에는 문제지에 친절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Initialize는 매번 나오므로 수험생이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자.[99] 만약 이것을 시험장에 모르는 상태로 갔을 때 이 코드를 알 수 있는 꼼수가 있다. 바로 임의로 매크로를 만드는 것이다. 문자 기울임꼴 매크로를 임의로 만든 후 매크로 편집에 들어가면 그 매크로에 대한 코드를 볼 수 있는데 바로 여기서 Font.Italic 이라는 코드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시간 단축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도 꼭 알고 가도록 하자.[100] MsgBox 구문[101] 고급 수준의 SQL 구문 작성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 문제에 따라 SQL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긴 하나 매우 기초적인 구문을 큰 응용 없이 사용하면 되는 수준이라 기초 구문을 외운다면 어렵지 않다. 만일 고급 수준 SQL을 요구했다면 엑셀 이상으로 어려워진다. 애초에 액세스가 타 DBMS에 비해 가진 특장점이 고급 수준 SQL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GUI상의 클릭 몇 번으로 처리 가능한 점이다.[102] IT/전산 관련 학과 출신이라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노베이스에 비하면 이해하기 수월할 것이다. 다만 본인이 액세스를 사용한 적이 없다면 함수식이나 폼/보고서 등 액세스 고유 기능에 대한 지식은 없을 것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노베이스 응시자와 똑같이 공부해야 한다.[103] 하지만 프로시저 문제는 같은 결과를 내더라도 메소드나 문법이 엑셀과 다른 경우가 많고, 헷갈리는 요소들도 엑셀에 비해 많아서 더 어렵게 느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건 me.filter 메소드에서 ',",&의 위치와 ADO. ADO는 만날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재수없게 자기 자리에서 걸렸다면. 정말 공부를 빡세게 하지 않은 이상 포기하는 게 편하다. 사실 이 부분은 모를 때 제끼는 게 컴퓨터활용능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100점이 아니라 합격을 목표로 하는 절대평가 시험인 만큼 답이 안 나오는 문제를 하염없이 붙들고 있으면 확실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놓쳐 불합격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104] 엑셀은 함수 문제 때문에 공부를 많이 했어도 못 푸는 문제가 나온다.[105] 엑셀은 차트 편집과 매크로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부분 점수가 없어서 하나라도 삑사리가 나면 치명적이다.(엄밀히 말하자면 프로시저도 부분 점수는 있지만 개별 문제 1개당 요구사항이 많고 배점도 커서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액세스는 문제마다 짜잘한 부분점수가 많아서 몇 개 좀 틀린다고 치명적이지는 않다.[106] 특히 쿼리 문제.[107] 일에 해당하는 필드가 기본 키이거나 고유 인덱스여야 한다.[108] 매크로 중에서도 거의 매크로 이름이 지정되어 있어서 만들기로 들어가서 따로 매크로를 만든 뒤에 컨트롤에 연결 시켜 주어야 하는 문제로 출제된다.[109] 모 유명 강사 또한 자신 없으면 던지라고 설명한다. 애초에 고득점이 아니라 합격이 목표인 시험이기에. 또한 아예 개념강의에서 ado 자체를 빼버린 강사도 있다.[110] 2.1이 없으면 2.8[111] 모달 속성이 설정되있으면 폼이 열려있을 때 다른 작업을 수행하지 못하는데 팝업 폼으로 폼이 실행될 경우 모달 설정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폼의 형식을 팜업폼으로 설정하라는 문제에는 모달 속성도 설정해라는 문제도 종종 나오곤 한다.[112] 앞의 4점짜리 쿼리는 매우 평이하나 이 세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다. 실제로 이 쿼리 3문제 버리고 나머지 문제에 몰빵했으나 69점으로 불합격되는 사례가 상당히 많다. 그러나 어려운 부분이라 할지라도 3문제 중 2문제 정도는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충분히 맞힐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온다. 18점 득점을 목표로 해야 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 그러나 재수가 없으면 3문제 모두 어려운 문제를 받을 수도 있다.[113] 크로스 탭 쿼리의 경우 조건이 많거나 테이블을 2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 쿼리 디자인으로 작성해야 한다. 기왕이면 테이블이나 쿼리 하나를 쓰더라도 쿼리 디자인으로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114] DB 쪽으로 전공 심화를 하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 SQL 수업은 한두과목 듣고 끝난다.[115] 사실 개념이나 만드는 과정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다. 그런데 문제는 오류가 워낙 잘 나는 데다가 오류 메시지도 DB 개념에 크게 숙달되지 않은 대부분의 수험자들이 이해하고 해결하기 어려워서 시험장에서 대처가 힘들다.[116] 액세스 과목이 제일 무서운 게 이거다. 테이블의 데이터가 바뀌거나 없어질 경우 원래 데이터를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돌이킬 방법이 없다. 잘못하면 실격까지 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