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연락처 - kakao-enteoteinmeonteu yeonlagcheo

  • 공유하기
  • 인쇄

Show

검색 내역 기본정보 - 전화번호, 팩스번호, 주소, 홈페이지&SNS, 운영시간, 출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업상태
사업등록일자
대표자명
전화번호

    팩스번호

      주   소

      [지번]

      홈페이지&SNS
        운영시간
        출   처

        (최종 업데이트 )

        • 상세정보
        • 지도보기
        • 고객리뷰

        상세정보

        검색 내역 상세정보 - 업체검증, 업체소개, 제공서비스 메뉴정보, 스팸정보, TV맛집 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체검증
          업체소개
          제공서비스
          • 예약
          • 단체석
          • 포장
          • 현금영수증발행
          • 카드가능
          • 주차가능
          • 반려동물 동반
          • 흡연구역
          • 와이파이
          • 응급실
          • 공휴일진료
          • 여의사
          • 어린이진료
          • 토요일진료
          • 점심시간진료
          • 야간진료
          • 건강검진
          • 조식운영
          • 무인텔
          • 수영장
          • 레스토랑
          • 픽업
          • 대실
          • 여성전용
          • 바비큐
          메뉴정보
            스팸정보 ?

            스팸은 전화번호 스팸신청으로 인하여 발생됩니다.

            TV맛집정보

            검색 내역 상세정보 - 할인/혜택, 경로우대업소, 객실수, 부대시설, 주장장보유영부, 난방방식, 동수, 세대수, 시공사, 시생사, 호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할인/혜택
            • 할인적용 최소연령
            • 할인율(%)
            • 할인대상 서비스명
            • 할인부가정보
            경로우대업소

            지정일자 :

            해제일자 :

            객실수
            부대시설
            주차장보유여부
            난방방식
            동수
            세대수
            시공사
            시행사
            호수
            스팸정보 ?

            스팸은 전화번호 스팸신청으로 인하여 발생됩니다.

            사진

            FUN FUN

            인사담당자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재문화팀에서 일하고 있는 양호경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영어 이름은
            패트릭(Patrick)이죠. 패트릭이란
            닉네임은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의 영어 이름을
            따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대학생 때 여러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했었습니다. 봉사활동 자체에도 보람을 느꼈고,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느껴서 더욱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이런
            경험들이 모여 직무선택에도 영향을
            미쳤고, 업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포도트리에 입사계기와 그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말해주세요.

            "처음 지인의 소개와 추천으로
            채용공고에 지원했었는데요, 당시
            일반적인 채용공고와는 다르게
            직무와 회사의 문화를 상세하게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죠. 이
            채용공고를 만드는 팀은 어떤
            분들일까? 란 궁금증과, 개성 있는
            사내 분위기가 매력적이란 생각에
            지원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채용
            과정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서류 전형, 두
            번의 면접을 통해 최종 입사가
            확정됐습니다. 조금 다른 건 면접
            분위기가 남달랐어요. 모의 면접 때나
            다른 회사의 면접을 보면, 압박 면접
            또는 조사하듯이 몰아붙이는 면접이
            대다수였어요. 그런데 포도트리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재문화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좋은 인재를 채용한 뒤에는 업무에
            집중과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 일이고, 임직원이
            업무에 집중하거나 몰입하지 못하면,
            업무를 하는데 있어 근본적인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회사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재문화팀은
            일반적인 인사총무팀의 역할과 함께
            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꾸고 유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담당
            업무 외에도 긴급하게 발생하는
            이슈에 따라 대응하는 업무도 자주
            있는 편입니다. 팀의 가장 큰 목적은
            포도트리 임직원 분들이 만족과, 사내
            문화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들어나가는 일인 것
            같습니다.(웃음)"

            포도트리의 문화를 소개해
            주세요.

            "포도트리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문화로
            대표님부터 인턴까지 모두
            영어이름으로 서로를 부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이(대표님)를
            부를 때도, '조이 님'이 아닌 '조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인턴도 조이에게
            자리 좀 비켜달라고 얘기할 수 있는
            회사,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죠(웃음). 이처럼 자유로운
            문화는 일 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서, 모두가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고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계속 성장해갈 수 있는
            선순환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도트리 임직원 개개인의 특성이
            묻어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예로 복지제도나 다른
            제도를 기획 또는 변경 할 때도, 팀
            또는 조직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고, 가급적이면 큰 범주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편입니다. 팀 또는 개인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셈이죠."

            이 직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보람이 있다면?

            우리의 첫 번째 고객은 포도트리
            구성원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구성원이
            회사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죠.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들로
            생각될 수 있는 부분에 고생한다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슈대응을 통해 이슈가 해결되거나
            할 때 얻는 성취감도 있다고 할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출근해서 하루 일과를 4~5가지로 정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포도트리에서는 부서별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어, 저희 팀은
            10시에서 10시 30분 사이에 주로
            출근을 하고 있는데요, 출근 후에는
            메일 및 사내 메신저를 확인 하면서
            업무를 정리하고, 중간 중간 발생하는
            이슈에 대응합니다. 점심시간은 12시
            30분에서 2시 사이에서 주로
            팀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개인 시간도
            갖는 편이죠. 오후 역시, 유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편입니다. 야근 같은
            경우, 남은 업무가 있다면 자발적으로
            마무리 짓는 편이고, 별다른 업무가
            없다면 퇴근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책상 위 물품과 사용 중인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주세요.

            임직원이 집중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업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모든
            임직원에게 다른 회사보다 좀 더 넓은
            너비 1.8m의 책상을 사용 하고
            있고, 업무의 특성에 따라
            고급사양의 아이맥 또는 맥북프로
            또는 윈도우 장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업무특성상 윈도우
            노트북에 보조 디스플레이로 27인치
            화면을 사용하고 있고, 추가로 23인치
            모니터를 사용 중입니다. 저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필요하다면
            Varidesk(스탠딩 책상)를 사용해서 선 채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편입니다.

            본인 팀원들의 포지션을
            설명해주세요.

            인재문화팀은 팀장인 래리와 팀원인
            크레인, 헨리 그리고 저로
            구성되어있고 래리와 크레인은 각각
            인사와 총무 파트를 맡고 계시고,
            저와 헨리는 두 분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포도트리가 자랑하는
            문화복지를 말씀해주세요.

            식권대장이란 서비스를 통해 월 15만 원씩 식비를 지급합니다. 식비를
            점심이나 저녁에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월도 가능해
            포인트처럼 쌓아 내기를 하거나 비싼
            음식을 드시기도 합니다. 여기에
            365일 풍족한 냉장고와 원두커피,
            식빵과 잼 역시 인기 좋은 대표적인
            문화 복지입니다.

            재직자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만화사업팀
            김진아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그림을 줄곧
            그려왔고, 자연스럽게 대학에서
            게임디자인학과까지 전공했는데,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마침
            운명처럼 포도트리 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했습니다.

            입사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경력이 없었던 만큼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겪은 여러 경험을 이력서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면접 때도
            이 부분에 대한 장점을 많이
            부각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 팀인가요?
            더불어서 그곳에서 어떤 일을
            무엇인가요?

            카카오페이지에 올라가는 만화의
            제휴, 계약, 운영관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에서 저는 팀원들의
            업무를 서포트하는 역할이죠.

            현재 해당 직무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솔직히 입사할 때 사무직 정도의
            일이라고 판단했어요. 하지만
            작가님과 피디님을 직접 만나야 하고,
            제가 알아야 할 영역이 굉장히
            넓어졌죠. 그 부분에 대해선
            긍정적이에요. 만화와 사업을
            다룬다는 점에서 적성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성공한 덕후? 라고
            할 수 있죠(웃음).

            회사에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하루 일과를 4~5가지로
            정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침은 주로 발행처(만화를 담당하는 곳)에 여러 문의를 처리합니다. 점심은 일단 팀원들과 맛있게 먹는데, 오후
            일정에 따라 따로 먹을 때도 있습니다.
            팀과 개인 업무가 다른 부분이 있는
            만큼 야근은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안
            하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회사에서
            싫어하세요(웃음). 업무상 문제가
            발생한다면 모를까, 믿기
            힘드시겠지만, 오히려 야근하면
            눈치를 주세요.

            본인의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책상 위 물품과 사용 중인
            프로그램 등을 소개해주세요.

            당연하지만 컴퓨터는
            필수입니다(웃음). 여러 시트를 많이
            봐야 해 듀얼 모니터 활용도가 높아요.
            그래서 회사 차원에서
            노트북(맥북)과 듀얼 모니터를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죠. 항상 체크할
            정도로 중요한 건 다이어리인데요.
            오전에 그날 해야 할 일을 적어놓고,
            빼먹지 않고 해결하고 있죠. 여기에
            작품 연재 일정 같은 부분도 기입해
            크로스체크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분위기를 말씀해주세요.

            보통 가족 같은 회사라 말하고들
            하는데, 포도트리는 기숙사 같은
            느낌이에요. 대표적으로 직급체계가
            없고, 대표님을 영어 이름인 ‘조이’라
            부르거든요. 호칭만으로도 훨씬
            서로의 의견을 자연스럽고 말할 수
            있어서 친구처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는 선순환이 되고, 사내
            문화적으로도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고 봐요.

            본인 팀원들의 포지션을
            설명해주세요.

            크게 만화, 소설, 일반도서 사업부 세 카테고리로 나뉘는데요. 저는
            만화사업부 안에서 순정만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원은 총 4명이고
            주드(팀장)를 중심으로 웹툰 전반을
            책임지는 케이트, 해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사라, 이들을
            서포트하는 제가 있죠!

            포도트리가 자랑하는
            문화&복지를 말씀해주세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리가
            있어요. 보드게임동호회, 수채화
            동호회, 산책 동호회 등 다양한데요.
            저는 보드 게임 동호회 회원으로서
            활동해요. 동호회는 누구나 하고 싶을
            때 모임을 하고, 회원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죠. 전반적으로
            문화가 자유로움을 기반으로 해
            분위기도 유연하고 즐거워요. 이
            외에도 육아 휴가부터 장기휴가까지
            휴가 체계가 매우 다양하고 사용 역시
            자유롭죠. 특히 부모님과 자신의
            생일날은 무려 회사를 안 나와도
            됩니다! 여기에 ‘기다리면 휴가’라는
            리프레시 휴가 제도도 있는데, 3년
            근속 시 주어지는데요. 이때는
            휴가비가 별도로 나와 1주일을 쉬면
            100만 원, 2주를 쉬면 200만 원, 최대
            3주를 쉬면 300만 원이 나옵니다.
            저도 곧 갑니다^^

            해당 직무에 취업하기 위한
            역량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필요한 역량은 다 비슷하겠지만,
            반복적인 작업에 따른 끈기? 여기에
            꼼꼼한 성격일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 커뮤니케이션 능력! 업무적으로
            유연하게 풀어가야 할 부분이 많아요.
            무엇보다 이 직무는 만화를 좋아해만.
            만화를 좋아하지 않고는 해나가기
            어려울 것 같아요. 만화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장기적으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힘들어도 즐겁게 일 할 수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