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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라그런지 일단은 UAG케이스도추후구매할생각이고 카메라강화필름좀붙이려는데 화질저하엔 영향없겟죠.. 일단 팔기전까진 최대한 슈퍼울트라S급으로 쓰는편이라. 어떨까요? 0
댓글 12 2020.03.08. 21:43 카메라에 필름을 붙이느니 그냥 보험을 드십시오 [서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1:43 강화필름 자체는 화질에 별 영향없는데 필름위에 먼지나 지문이 잘묻어서 결국 영향있더라구요 그래서 떼버림 [alej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1:45 안붙이고 쓰는중입니다. [흡혈귀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1:47 아아아..이런거에 병있어서..고민이네요 ㅋㅋㅋ [갤럭시S20존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1:53 s10 쓸 때 손이 잘 닿아서 나중에 코팅 벗겨지고 손자국에 유분이 너무 잘 묻어나길래 이번에 붙여주긴 했습니다 [난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2:04 카메라 강화유리는 교체하는데 얼마안들어서 필름의 필요성까지는 [dlwlrm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2:05 후면까지 같이교체해야하는거아닌가요?카메라 강화유리만 교체안해주지않나요?
[갤럭시S20존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2:38 유리만 갈수 있을걸요? [dlwlrm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2:13 필름 붙이지 말래요. 이미 부착된 강화유리 기준으로 카메라가 셋팅되서 그 위에 필름 또 올리면 화질 열화 생긴다고... [띵호와의증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2:14 넵..그냥 케이스나존거사야겟네요.. [갤럭시S20존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2:24 붙였는데 후회중입니다 울트라 [별이아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0.03.08. 22:57 ㅠㅠ 케이스존거쓰시길 [갤럭시S20존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갤럭시 s22 플러스 카메라 보호 강화유리를 구매해서 붙혔는데 제조사에서 '안녕하세요. 갤럭시S22 시리즈 카메라 강화유리 제품 이용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갤럭시S22시리즈의 카메라 렌즈에 단말기 내부/외부 압력을 맞추는 공기 통로가 존재하여 강화유리를 부착한 경우 외부 온도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조건에서 음악을 재생하거나 통화 중일 경우 잡음이 발생하거나 소리가 작아질 수 있다는 증상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증상이 발생하지는 않으나 본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반품처리가 가능합니다' 2021년 1월 14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91N의 안드로이드 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이며 빌드 번호는 AUA4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1윌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KT와 LG U+를 통해서만 우선적으로 실시되었다. 이후 동년 5월 31일, SK텔레콤과 단말기 자급제 출시 기기를 통해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5.1.2. 12[편집]2021년 11월 15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91N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이며 빌드 번호는 BUK9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1년 11월 1일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Samsung One UI 4.0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5.1.3. 13[편집]2022년 8월 30일,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G991N의 안드로이드 13 베타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삼성 멤버스를 통해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았고, OTA 방식으로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amsung One UI 5의 베타 테스트 역시 동시에 진행된다. 5.2. One UI 베타 프로그램[편집]관련 문서: One UI 베타 프로그램 , , , , , 5.2.1. One UI 4[편집]자세한 내용은 One UI 4 베타 프로그램 문서 를 의 3.1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2. One UI 5[편집]자세한 내용은 One UI 5 베타 프로그램 문서 를 의 3.2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평가[편집]하위 문서: 갤럭시 S21/주요 IT전문매체별 평가 , , , , , , Samsung Galaxy S21 5G (Exynos) CAMERA SELFIE AUDIO DISPLAY BATTERY Samsung Galaxy S21 5G (Snapdragon) CAMERA SELFIE AUDIO DISPLAY BATTERY 주요 IT전문매체 평가 추이 매체평균점수(35개) 주요 경쟁모델 매체평균점수 * 애플 아이폰 13 mini : 84.87점 : 87.64점 : 90.00점 : 88.06점 : 89.41점 : 79.29점 : 82.59점 : 83.57점 : 85.25점 : 77.32점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갤럭시 S21+ : 80.67점 : 88.71점 : 75.03점 : 점 전세대 동시리즈 매체평균점수 * 갤럭시 S20 FE : 86.20점 : 86.00점 : 84.50점 : 78.23점 : 점 * 매체평균점수는 100점 환산 단순평균치
7. 흥행[편집]7.1. 제품 발매 전[편집]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연간 출하량을 3500만대 가량이 출하된 갤럭시 S20 라인업보다 적은 2600만대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 제품 시장 내 입지 감소,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소비자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기회 감소 등으로 위축된 예상치를 잡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2600만대 중 갤럭시 S21의 비중은 40% (1,000만 대)이고, 갤럭시 S21+와 갤럭시 S21 Ultra가 각각 30%(800만 대)씩이다. 더일렉 7.2. 사전 판매 기간[편집]갤럭시 S21의 국내 사전예약이 2021년 1월 15일부터 2021년 1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이 기간 사전예약량은 약 20만대로, 전작대비 15~20% 늘어난 수치이다. 자급제 판매량이 기존 대비 3배 증가해 전체 사전예약자 중 30%를 차지했다. 사전 예약 기간 판매 추이 사전 예약 기간 사전 예약 기간 사전 개통 자급제 2021년 1월 15일 약 51만대 약 8~10만대 30% [ 역대 시리즈 추이 ] 시리즈 사전 예약 기간 사전 예약 기간 사전 개통 자급제 Z 플립4 2022년 8월 16일 약 97만대 TBD TBD S22 2022년 2월 14일 약 102만대 30만대 이상 N/A Z 플립3 2021년 8월 16일 약 92만대 27만대 이상 약 20% S21 2021년 1월 15일 약 51만대 약 8~10만대 30% 노트20 2020년 8월 7일 70만대 수준 25.8만대 10% S20 2020년 2월 20일 30만대 중반 약 7만대 수준 10% 노트10 2019년 8월 9일 약 130만대 약 22~23만대 10% S10 2019년 2월 25일 40만대 약 14만대 20% 노트9 2018년 8월 13일 50만대 약 20만대 노트9 S9 2018년 2월 28일 40만대 약 15~16만대 10% 노트8 2017년 9월 7일 85만대 약 20만대 없음 S8 2017년 4월 7일 100.4만대 약 25만대 없음 노트7 2016년 8월 6일 38만대 약 15~16만대 없음 * α는 사전 예약 기간 자급제 판매량 반영분을 지칭 7.3. 제품 정식 발매 후[편집]2022년 3월 29일 하나금융투자에서 발간한 <Equity Research>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의 첫 달 판매량은 110만대이다. 하나금융투자 역대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종 공급 기준 개통 기준 노트10 25일 S8 37일 플립3 · 폴드3 39일 S2 32일 40일 S22 43일 S10 47일 노트8 48일 노트9 53일 S21 57일 S9 60일 S3 60일 S1 70일 S7 74일 S6 75일 S20 87일+α S4 90일 S5 113일 * 삼성전자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수치는 강조 표시
갤럭시 S시리즈 판매 추이 (Source: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시리즈 출시 당해년도 판매실적 출시 후 12개월 판매량 S7 4700만대 5510만대 S8 3570만대 4249만대 S9 3310만대 3523만대 S10 3540만대 3827만대 S20 2540만대 2763만대 S21 2430만대 * S7 3월, S8 4월, S9 3월, S10 3월, S20 3월, S21 1월 출시 갤럭시 S시리즈 연간 출하량 비교 갤럭시 조사기관별 집계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옴디아 메리츠증권 SK증권 S7 4900만 4900만 4800만 4700만 5000만 S8 3800만 3800만 3800만 3780만 3400만 S9 3200만 3300만 3540만 3250만 3800만 S10 3600만 3300만 3280만 3280만 3600만 S20 2800만 2100만 1900만 + α [41] 2200만 2100만 S21 2500만 (추정) 2300만 (추정) 2640만 (추정) 2500만 (추정) 8. 논란 및 문제점[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21/논란 및 문제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기타[편집]
9.1. 전작인 갤럭시 S20과의 비교[편집]갤럭시 S21의 새로운 디자인은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전작에 비해 원가절감 등으로 인해 떨어진 하드웨어 스펙 등은 전작의 출고가가 절반 가까이 떨어진 현 시점에서는 전작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는 여론이 있다. 다음은 전작과의 비교이다. 여담으로 수치상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동일한 4,000mah으로 무승부라 따로 기재하지 않았지만 실제 사용 시간은 S21이 소폭 증가하여 사실상 우위에 있는 요인이다. 우선, 갤럭시 S21이 우위에 있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반면, 갤럭시 S20이 우위에 있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9.2. 다른 갤럭시 S21 시리즈와의 비교[편집]차이점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Ultra 디스플레이 6.2 플랫 6.7 플랫 6.8 엣지 해상도(ppi) FHD(421) FHD(393) QHD(515) 유기재료 LTPS M10 LTPO M11 가변주사율 48~120Hz 10~120Hz 램 8GB 12GB, 저장용량 256GB 256GB, 배터리 4000mAh 4800mAh 5000mAh 무게 169g 200g 227g 뒷면재질 플라스틱 유리 진동모터 코인형 리니어식 블루투스 5.0 5.2 UWB X O S펜 지원 X O 와이파이 6(80MHz) 6(160Mhz), 6E 레이저AF X O 9.3. 홍보 영상[편집]한국 삼성전자 공식 TV CF. - 한 몸에 받다. 세상의 시선 편. 한국 삼성전자 공식 TV CF. - 보다. 찍다. 모든 순간을 경이롭게 편. 한국 삼성전자 공식 TV CF. - 우리에게 B컷은 없다 편. 9.4. 관련 영상[편집]기본 탑재 음악. - Over The Horizon
삼성 언팩 1월의 Over the Horizon 삼성 언팩 4월 The Piano Guys의 Over the Horizon 10. 공개 전 루머[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S21/공개 전 루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2] 최대 80MHz[3]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A] 4.1 4.2 FM 라디오 모듈이 내장된 별도의 USB Type-C 이어폰을 구매해야 한다.[일본&홍콩] Type F, 즉 FeliCa는 일본향/홍콩향 제품에서만 지원[6]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7] 올림픽 에디션[9]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는 경우 14MHz-14.5MHz대역의 수신은 가능하다[10] 시장에서는 홀 디스플레이 혹은 펀치홀 디스플레이라 지칭하는 경우가 있고 삼성전자는 이를 Infinity-O Display라 명명해 홍보하고 있다.[11] 북미에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에는 MST 모듈이 미탑재되어 있어 NFC 삼성페이만 이용 가능하다.[12] 전면 카메라를 사용해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 기능이다.[13] 해당 기능을 도로 탑재했던 갤럭시 S8 및 S8+ 당시, 삼성전자가 지문 인식 센서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시키면서 기기 잠금 해제에 대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되었다.홍채인식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안성은 떨어지지만 기기 잠금 해제만을 위한 별도의 옵션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해당 기기는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 하단에 내장했기 때문에 후면에서 다시 전면으로 돌아온 것으로 되어버려서 편의성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따라서 해당 기능은 오로지 보조적인 역할로만 활용된다.[14] 재공유 불가능, 공유 파일 캡쳐 불가능, 공유자가 삭제 가능[15]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애플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16] 즉, 삼성전자는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식 협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다. 여담으로, 월드 와이드 올림픽 파트너에 해당하는 것은 삼성전자 중에서도 MX 사업부 뿐이다.[17]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18] 다만, 배포중단 당시에는 아무런 말 없이 갑자기 중단되었던거라 유저들은 12월 8일 있었던 폴더블 폰의 업데이트 배포 중단때에는 사유가 있었지만 이번엔 사유도 얘기를 안해준다며 성급하게 정식버전을 냈다며 분노를 표하고 있었다. 실제로 S21시리즈의 안드로이드 12 베타는 4차까지만 진행되어 유저들이 시기상조라 걱정했었고, 정식버전으로 가서도 여러 자잘한 오류들이 많았다.[19] 해결이 된 듯 했으나 또 다시 구글관련 버그가 생겼다.[20] KT 단말기만 1월 11일 진행되었다.[21] LG U+ 모델은 4월 11일에 실시되었다.[22] KT 모델은 5월 4일에 실시되었다. 빌드 번호는 CVE1이다.[KT전용] [24] 국내판은 MST결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아니다.[25] 대다수 사용자들은 별도의 고속충전기를 따로 구비하지 않을 뿐더러, 갖고있는 충전기도 잃어버리거나 고장낼 수 있으므로 충전기 미동봉이 짜증날 것이라는 뜻이다.[26]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애플 제품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 애플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제품이 선택지에 없다는 뜻이다[27] 갤럭시 S21 | S21+ | S21 Ultra 통합리뷰[28] 점수 회원제 공개[비점수제] [30] 갤럭시 S20보다 벤치마크 결과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it's not looking good if the phone that's just been released is bested by last year's hardware."). 리뷰 본문의 performance를 참고하라.[31] 해외엔 국내와 달리 eSIM과 듀얼심을 지원하는 갤럭시 S21이 존재한다.[32] 2021년 8월 부로 삼성은 One UI 내 광고를 대다수 제거함으로써 사용자 경험 개선을 도모한다고 밝혔고 이는 실제로 진행됐다.[33] TheVerge에서는 미국 통신사(carrier) 간 고객 유치 경쟁으로 기존 정가보다 확연하게 낮은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따라서 갤럭시 S21이 낮은 가격에 출시된 것은 사실이지만, 좀 더 기다려보라는 의미이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출시 후 몇 개월이 지나자 공시지원금이 대량으로 풀리면서 일명 '성지'에서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34] 갤럭시 S20 시리즈를 기점으로 한국을 제외한 타 국가에서 MST 결제방식을 제거했다.[35] 사전예약 판매량이 집계됐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36] 해당 수치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분석 결과에서 도출됐다[37] 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전히 피처폰의 비중이 한 자릿 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38] 리서치에서는 갤럭시 S21 5G와 갤럭시 S20 시리즈 전체의 누적판매량을 비교했다. 즉 갤럭시 S20 5G와 갤럭시 S20 LTE 제품군을 가산한 것이 수치량 차이의 이유이다.[39]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집계방식과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집계방식이 상이함을 유의하길 바란다.[40] 갤럭시 S21의 12개월 판매량은 22년 3월경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41] 20년 3분기까지 집계된 수치이다[42] 갤럭시 S21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3/플립3와 이후의 갤럭시 Z 시리즈[43] 갤럭시 탭 S8 라인업과 이후의 갤럭시 탭 S 시리즈[44] 성능도 증가하였고 제조 공정도 5nm로 더 미세공정이라 전력소모량이 감소하였다. 설계 및 공정 상의 아쉬운 점으로 스로틀링이 걸리면 온도가 스냅드래곤 865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가며 성능도 거의 비슷해질 정도로 급강하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최대 성능은 스냅드래곤 865보다 우위이다.[45] 긱벤치 멀티코어 점수로 약 300점, 싱글코어로 약 150점 차이이다. 동일하게 스로틀링이 걸리면 엑시노스 2100과 비슷한 성능을 내지만 발열은 전반적으로 덜한 편이다.[46] S21 시리즈 부터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4회 보장된다.[47] 센서의 크기가 77% 증가하였으며 인식 속도도 향상되었다.[48] 최근 들어 퀄컴 AP의 성능 향상과 Android OS의 요구 성능 향상이 더뎌진 시점에서 휴대폰을 장기 사용하기 위해서는 램 용량이 많은 게 다른 점보다도 유리해졌다.[49] 후에 RAM Plus 기능으로 가상 램을 최소 2GB에서 8GB까지 추가할 수 있게 변경되었으나 S20에도 동일한 기능이 지원되고 무엇보다 가상 램은 물리 램보다는 속도 등 성능이 떨어진다.영상[50] 단, 120Hz 적용 시 FHD로 해상도가 낮아진다. 이 때문에 선예도와 배터리타임, 성능에서 네이티브 FHD보다 열세이다.[51] 플라스틱은 유리에 비해 스크래치에 취약하여 후면 손상 위험이 더 높다. 다만 낙하에 대한 저항성과 파편이 잘 생기지 않는것은 플라스틱의 우위이고 S21에 탑재된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섬유 40%가 첨가된 경화 플라스틱이다. 이는 스크래치 내구성이 유리와 큰 차이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