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페같은 경우에는 보통 알바가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일반음식점도 그렇겠지만 혹시 연애는하고싶고 용기는없고 카페 알바녀 가 맘에들경우에 최상의 꼬시는법을 알려준다 내친구중에 모쏠새끼 있는데 피시방녀가 맘에든다고 했었다.. 상남자중에 상남자라 그냥 번호좀 달라고 했는데 무심코 거절을 당했다고한다 저런식의 멘트는 여성이 맘에들경우도 주지않을수가있다.. 물론 내가 이제부터 알려줄 방법도 어떻게보면 그렇게해서 잘될수가있나?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귀담아 들어보길 바란다. 우선 카페들어가기전에 현금을 준비하고 혼자 가도 상관없지만 친구들이랑 가는걸 추천한다 위에 이유는 좀있다 설명하겠다. 맘에드는 음료를 주문하고 현금으로 계산을한다 이때 보통 알바가 현금연수증 해드릴까요 라고 말하는데 그때 "네 해주세요" 라고하면 번호를 찍거나 알려달라고한다. 그때 "진짜 제 번호를 몰라서 그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요?" 라고하면 알바녀가 당황해서 100 이면 90선뜻 말을못한다 이때 "번호좀 알려주실래요? 그쪽으로 전화하면 보이잖아요" 라고 멘트날려준다 이건 그냥 교과서식으로 쓴거고 모게이들은 알아서 잘 응용하길바란다. 그러면 알바녀의 번호를 알수있다 친구랑 가는걸 추천하는이유는 혼자가서 저렇게하면 속이뻔히 보인다ㅋㅋ 1줄요약 1. 모게이들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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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 2022 현직 카페 사장이 말하는 알바 외모의 중요성...txtㅇㅇ 2021.08.06 09:21 조회108,547 요 며칠 쥬x 외모관련 구인글로 말이 많은데요 저는 현재 개인카페를 4년정도 운영중이구요. 나름 자리를 잡았는지 매출은 꾸준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요 몇달 엄청나게 바빴다가 어제부터 추워지면서 한숨 돌리고있네요 지금이야 카페가 사양산업이고 딱 저까지 막차탄거 같긴합니다만 자리잡는데 큰 도움을 준 친구가 있습니다 오픈한지 아무튼 한창 정신없을때 한 친구가 들어옵니다. 키는 그리 안크지만 피부가 정말 뽀얗고 좋고 요즘 말하는 꽃미남형이에요 일은 사실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였습다. 다만 딱 하나 어마어마한 장점은 이 친구가 일했을때 기반으로 얘기하겠습니다 1.매출 사실 이 친구가 일할때 실제로 매출이 오른것도 사실이고 사실 지금까지도 가장 이 친구가 일했을때 최고 매출이 아직도 안깨지고 있긴합니다 혹시나 우연 아니냐라고 하시는분들이 있을까봐 유독 이 친구가 일할때만 그런 높은 매출이 잦았다. 2. 인테리어 솔직히 비싼돈주고 비싼업체가 시공해서 억단위로 꾸며봐야 직원 못생기면 하나 쓸모없어요. 잘생긴 친구한테 흰 셔츠 입혀놓고 커피색 앞치마 둘러놓고 바 앞에 세워놓으면 그게 인테리업니다. 이 친구가 일하고 나서 블로그 리뷰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덕분에 댓글에서도 너도나도 구경하러 간다고 오셨고 3. 컴플레인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저는 농담이 아니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외모가 괜찮은 친구를 더 많은 돈을 주고 고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저도 자영업만 근 10년차고 그나마 내성이 좀 생겨서 어지간한 일은 너털웃음으로 넘길수있지만 아무튼 저희 매장에는 오픈초창기부터 유달리 까탈스러운 50대의 돈좀 있으신 단골 여자손님이 있습니다. (여자 알바는 정말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였을정도고 이 분 때문에 오전이 일하던 한 친구는 울면서 그만두기까지 했었습니다.) 한번은 이 친구가 그 손님을 응대하고나서 제가 슬쩍가서 '저 분이 좀 까탈스럽긴 하지?' 했더니 알고보니 그 여자손님한테 예쁘다며 양갱이라던가 빵이라던가 이런 자잘한것도 몇번 얻어먹었더라구요. 이때 '와 이놈은 진짜 다른세상에서 사는건가' 싶을정도였습니다. (제가 주문받을때 까칠한 여자손님들이 이 친구만 보면 자기도 모르게 미소짓고 잇는거보면 이뿐만이 아닙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이 친구가 손이 빠르다거나 일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 예를들어 주문을 받아놓고 깜빡해서 못 만들었다. 결국 손님이 찾아와서 주문한게 언제 나오느냐? 라고 되물을 정도의 일) 마저도 그냥 이 잘생긴 친구가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사과하면 단 한번도 거기서 일이 크게 생긴적이 없습니다 이 친구가 그 얼굴로 불쌍한 표정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면 일례를 하나 들자면 저희 매장에 블루베리 스무디가 있고 블루베리 생과일 쥬스가 있습니다 여자손님이 와서 4천원짜리 스무디를 주문합니다. 앞서 주문이 밀려있는터라 또 이 친구는 실수를 해서 참고로 천원 더 비싼 메뉴긴
했지만 본인이 먹고싶었던 메뉴가 아니였고 오래 기다렸기에 뭣보다 스무디와 생과일 쥬스는 맛도 판이하게 다를뿐더라 근데 여기서 더 충격이였던건 한 5분있다 그 여자손님이 오시더니.. 정말 이때 엄청나게 충격받았었습니다 이후 몇번 더 와서 잘생긴 친구가 실수가 미안했던지 올때마다 좀 신경써서 말을 붙였더니 일좀 익숙해지고 손님들이랑도 말좀 트더니 여고생들도 우르르 보러 오는건 예삿일이구요 아무튼.. 외모의 위력이 이정도입니다.. 업주입장에서 당연히 안 아낄래야 안 아낄수가 없습니다.. 이 친구가 손님한테 하는거 또 손님이 이 친구한테 대할때 표정을 보고 있으면 예뻐죽겠습니다. 시험기간이다 바쁘다 할때 어떻게든 이 친구의 편의를 봐줘서라도 계속 일을 하게 만들고싶습니다 시급도 안올려줄수가 없습니다. 상품권이 생기면 그냥 이 친구한테 주고싶습니다. 손님좌석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고 있을때 여자손님들이 이런 수군거림 들으면 괜시리 제 어깨가 으쓱거려집니다. 아무튼 지금은 이 친구가 취업을 해서 일을 그만둔 편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런 일들로 저는 그냥 당당하게 외모를 본다합니다.. 저는 그 이후로 시급을 좀 세게 줄지언정 거의 무조건 외모 좋은 친구들 위주로 뽑고있구요. 어차피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로스팅부터 전반적인 업무는 전부 제가하고 직원들이 주로 하는게 커피조제 정도인데 샷뽑는거야 하루면 배우고 일주일 날아다니고 커피 메뉴들이야 스팀우유를 기반으로 어떤 시럽을 넣냐로 달라지는거고 그래서 솔직히 저는 커피자격증의 유무를 잘 안봐요 잘생겼지만 커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 vs 못생겼지만 커피에 빠삭하며 커피자격증이 있는 친구 저는 무조건
전자를 뽑습니다.. 못생긴 친구를 뽑아서 잘생겨지게 만들순 없잖습니까.. 자격증도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 포터필터 한번 더 잡아봤다는데 의의를 두는정도긴 하지만.. 개인적인 알바 선호도는 잘생긴 남자 > 예쁜 여자 > 평범한 여자 > 평범한 남자 이렇게 선호합니다 예쁜여자 알바생도 좋긴한데 좀 나이 있으신 여자분들에겐 매리트가 없더라구요.. 다만 둘다 평범하면 외모적으로 매리트가 없으면 못생긴 친구는 미안하지만 채용을 안합니다.. 초창기땐 실력이 우선이지 했는데 저는 당구장 피씨방등 손님이 주로 남자인곳에서 예쁜여자들 뽑는 이유도 이해가고 하다못해 연봉 1800 주며 먼지가 될때까지 부려먹는 중소기업에서도 갖은 스펙을 요구하는데 외모와 응대가 곧 매출과 그 사업장의 평판이 되는 서비스업에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우대하는게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