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우스 커서 끊김 현상에 대해서 해결방법을 말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완전한 해결 방안은 아니나 분명 매우 큰 확율로 프리징 현상을 고칠 수 있습니다. 보통 게이밍 마우스나 무선마우스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마우스 프리징 현상입니다. 특히 Windows 10 이후 절전모드의 추가로 인하여 Laptop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발생되는 현상 입니다. 이럴떄 나타나는 증상이 보통 마우스는 정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windows 10에서는 커서가 움직이지 않는 현상인데요. 아주 쉽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유 / 무선 마우스 증상에서 발생되는데 발생 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우스 센서 문제
보통 MB(마더보드)가 최신 드라이버가 아니여서 마우스 / 키보드 / 모니터가 깜빡이거나 프리징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 모든 드라이버는 주기적으로 최신 드라이버로 설치를 해주시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Windows 10 전력 설정 문제 Windows7에서 10으로 바뀌면서 전력 설정 항목이 추가되면서 저전력 모드로 자동으로 바뀌게 셋팅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떄문에, 마우스 / 키보드 프리징 현상이 발생되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키보드의 Windows Key + X 버튼을 누르시게되면 속성 창 하나가 뜨게 됩니다. Windows Powershell(관리자) 버튼 클릭 -> 파란색 선택관리자 창이 뜨게 됩니다. bcdedit /set disabledynamictick yes 입력을 해주면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라고 문구가 뜹니다. 이후 Windows 10 재부팅을 하시면 저전력 모드가 해지가 됩니다. ※ 특히 Laptop 사용자에게 발생되는 프리징 현상은 저전력 문제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Laptop 사용자일 경우 모니터 깜빡임과 키보드 프리징 현상도 이 문제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용자 정의로 설정하시려면 Windows Key + X 키 클릭 > 전원 옵션 > 절전 모드(사용안함) 변경 채널 간섭 문제채널 간섭 문제같은 경우 유선 마우스에서는 발생되지 않는 현상이며, 주로 무선 마우스에서 발생되는 현상 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Wifi 공유기가 2.4Ghz만 지원하는 기종인데, 5.0Ghz로 접속 하였을 경우 채널 간섭으로 인하여 충돌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기서 마우스 / 키보드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해결 방법은 공유기 기종 지원 채널로 연결해주세요. 기본적으로 2.4 / 5.0Ghz 지원하는 wifi 공유기라면 문제가 없습니다. 드라이버 문제 마우스 드라이버 문제가 2번째로 많은 경우인데, 이 경우 매우 쉽게 재설치가 가능합니다. 일부 마우스중 자체 SW를 가졌을 경우 프로그램 삭제 후 USB 재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삭제 방법은 Windows Key + X 버튼 클릭 -> 장치관리자 -> 마우스 및 기타 포인팅 장치 삭제 이후 드라이버 재 설치 진행 USB 포트 문제 USB 포트에 따라 문제가 발생되곤 합니다. 신제품 기준 USB 3.1 / 3.2 Gen 시리즈를 지원하지만 구 제품같은 경우에 USB 3.0 포트에만 꼽아주셔야 합니다. 유/무선 공통사항입니다. 자신의 PC 메인보드 확장 USB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세요. 이 작업을 수행하는 이유는 구형 마우스 제품은 USB 3.0만 지원하는데 자신이 장착한 USB 포트는 3.1 / 3.2 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호환 드라이버를 꼭 설치를 해주셔야 합니다. 무선 마우스 배터리 / 동글 문제 무선마우스 동글 문제는 마우스와 동글의 거리가 멀어지거나, 연식이 오래 될 수록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글의 위치를 변경을 해주시거나 무선 마우스의 배터리 여부 또한 확인을 해주세요. Hub를 통한 USB 연결 이 현상은 매우 드문 현상이지만, 사례가 있어서 참고해주세요. 보통 Dock나 USB 추가 장치를 통하여 마우스 /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Hub에 생각보다 많은 전력이 흐르게 되어 열을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Dock이나 USB에서는 너무 높은 열로 인하여 USB 전력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도 참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Laptop 위주로 사용을 하시는 분들에게서 많이 발생되는 프리징 현상이고, 특히 Windows 10에서 발생 빈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는 저전력 모드떄문인데, 매우 손쉽게 이 부분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_< 마우스의 멈춤 및 버벅거림 증상이 발생 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본다.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잘 되던 마우스가 갑자기 멈추거나 버벅거리는 일이 발생되기도 한다.
마우스의 멈춤 현상이나 커서의 버벅거림이 자주 발생한다면, 결국 마우스를 바꿀 수 밖에 없는데, 마우스를 교체하기 전에, 먼저 마우스를 점검하거나 임시 조치 방법을 수행해 본 후에 교체하기를 권장한다. 마우스의 점검 및 조치 방법은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부터 단계별로 검토해 나간다. 가장 간단한 조치 방법은 마우스의 USB 포트를 뺐다가 다시 꽂아 보는 것이다. 마우스의 USB 포트가 헐겁게 꽂혀 있거나 마모 또는 변형되었을 수 있으니 마우스의 USB 포트를 컴퓨터에 확실히 다시 체결해 보는 것이다.
아니면, 마우스의 연결 포트를 다른 USB 포트로 옮겨 보는 것도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다. 오래된 PC라면 해당 USB 포트가 열화되었을 수도 있으니까. 무선 마우스의 경우 건전지를 검검해 본다. 건전지의 수명이 다 된 경우에도 마우스의 멈춤 현상이나 버벅거림이 발행할 수 있으니, 마우스의 배터리를 새 건전지로 교체해 본다.
간혹 무선 마우스의 절전 모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건전지가 우리의 예상 보다 빨리 방전되어 교체 시기가 일찍 도래할 수도 있다. ※ 새로 교체할 건전지가 없더라도 마우스의 전전지를 뺐다가 다시 넣어 보는 것도 좋은 임시 조치 방법이다. 마우스 자체의 오동작일 수도 있으므로, 마우스의 건전지를 뺐다가 다시 넣어 봄으로써 마우스를 초기화해 보는 것이다. 컴퓨터를 재 부팅해 본다. 마우스의 멈춤이나 버벅거림은 컴퓨터의 보안 프로그램에 의한 지연 또는 윈도우 자체의 오동작으로 인해 발행할 수도 있으니,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 본다. 컴퓨터 자체의 오동작을 점검해 보는 것이다.
PC의 전원를 끌 때, 가능하면 [다시 시작]을 시도하기 보다는 [시스템 종료]를 했다 다시 전원을 켜 본다. 윈도우에서 설정 상태를 변경해 본다. 1) 전원 관리 옵션 변경 윈도우의 제어판에서 전원 관리 옵션을 [고성능]으로 변경 설정한다.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관리 옵션 -> [고성능] (선택)
일반적으로 PC의 전원 관리 옵션은 '균형 조절'로 선택되어 있는데, 이는 컴퓨터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를 제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간혹 이 설정으로 인해 컴퓨터에 오류가 발행될 수도 있으니,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원 관리 옵션을 [고성능]으로 변경하여 사용하자. 2) USB 선택적 절전 모드 설정 변경 전원 관리 옵션의 고급 설정에서 USB 선택적 절전 모드 설정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 설정한다.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관리 옵션 -> 설정 변경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 USB 설정 -> USB 선택적 절전 모드 설정 -> '사용 안 함' (설정) 컴퓨터가 상황에 따라 USB 포트를 절전 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3)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해제하기 장치 관리자에서 마우스 드라이버의 속성 중에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을 해제로 설정한다. 제어판 -> 장치 관리자 -> 마우스 및 기타 포인팅 장치 -> 'HID 규격 마우스'에서 마우스 (우클릭) -> [속성] (선택) -> [전원 관리] ->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체크박스 (해제) 컴퓨터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이 장치(마우스)에 공급되는 전원을 차단할 수도 있는데, 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장치 관리자에서 마우스 드라이버를 제거하였다가 재 설치해 본다. 제어판 -> 장치 관리자 -> 마우스 및 기타 포인팅 장치 -> 'HID 규격 마우스'에서 마우스 (우클릭) -> [디바이스 제거] (선택) -> 키보드 : [Alt] + [A] 동시에 (누름) ->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 (선택) -> 해당 마우스 드라이버 재 설치 (확인) 장치 관리자에서 해당 마우스의 드라이버(HID 규격 마우스) 위에서 마우스를 우클릭하여, 마우스 드라이버를 제거한다. 마우스 드라이버가 제거되면 더 이상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제부터 키보드를 사용한다. 키보드의 [Alt] + [A]를 동시에 누르면 상단의 [동작] 메뉴에 드롭다운 리스트가 나타나며, '하드웨어 변경 사용 검색'을 선택하면 마우스 드라이버가 재 설치된다. 이렇게 하면 마우스의 드라이버가 제거되었다가 다시 설치된 것이므로, 마우스의 동작 상태를 다시 점검하여 본다. 장치 관리자에서 범용 직렬 버스 콘트로러를 제거하였다가 재 설치해 본다. 먼저 장치 관리자의 [범용 직렬 버스 콘트롤러]에서 마우스를 '뺐다가 꽂았다'하여 해당 마우스의 콘트롤러가 어떤 것인지 확인한다. 제어판 -> 장치 관리자 -> 범용 직렬 버스 콘트롤러 -> '해당 콘트로러'에서 마우스 (우클릭) -> [디바이스 제거] (선택) -> 키보드 : [Alt] + [A] 동시에 (누름) -> 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 (선택) -> 해당 콘트롤로 재 설치 (확인) 콤보 타입 무선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해당 콘트롤러를 제거하면 더 이상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PC의 전원 버튼을 이용하여 전원을 강제로 종료한다. 다시 PC의 전원을 켜면 해당 콘트롤러가 재 설치되므로, 마우스의 동작 상태를 다시 점검하여 본다. 이 작업을 할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씩 더 연결해 놓으면, 더 편리하고 간단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해도 마우스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고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 내 돈은 소중하니까! 이번엔 해당 마우스를 다른 PC에 연결하여 동작 상태를 확인하여 본다. 만약 다른 PC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한다면, 안타깝지만 마우스를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 마우스를 다른 PC에 연결한다. ) 그러나 다른 PC에서는 마우스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마우스에는 이상이 없는 것이므로 여유를 갖고 다시 점검해 본다. 마우스에 이상이 없다하더라도 이런 증상은 컴퓨터가 일시적으로 원인 모를 렉에 걸려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1단계, 5단계 또는 6단계 작업을 여러번 수행해 보거나 PC의 전원을 '껐다 켰다'해 본다. 그래도 안되면 며칠 여유를 갖고, 다시 전원을 '껐다 켰다'하는 작업과 5단계/6단계 작업을 몇번 더 수행해 본다.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어쩌다 컴퓨터의 렉 증상이 저절로 복구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후의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윈도우를 초기화하거나 재 설치해 보는 것이다. 즉 마우스가 다른 PC에서 이상이 없다면, 내 PC의 윈도우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좀 번거롭지만 내 PC의 윈도우를 초기화하거나 재 설치를 하여, 마우스가 내 PC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재차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윈도우 설치 초기 화면 ) 이렇게까지 해도 마우스의 멈춤 또는 버벅거림이 개선되지 않는다거나 이런 증상이 빈번히 발생한다면, 아깝더라도 마우스를 교체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 Good Luck! [ Windows Hello 지문 (지문 마우스) ] https://m.blog.naver.com/kangyh5/221976339025 |
마우스 끌림 현상 - mauseu kkeullim hyeo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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