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즉, 타임슬립을 하더라도 일정 콘텐츠 이상을 즐길 수 없도록 막혀있기 때문에 
굳이 페널티를 크게 주지 않아도 되었던 것이다. 
또한 이 인터뷰에 개발진의 타임슬립에 대한 생각이 더욱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개발진은 타임슬립을 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타입슬립을 하더라도 그것을 치트 행위로 간주하지는 않는다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따라서 비록 개발진이 권장하지 않는 방식이지만 타입슬립을 제재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타임슬립의 사용유무는 개인의 자유 영역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동물의 숲은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된 게임이며, 
타임슬립의 남용은 개발진의 의도보다 빠르게 콘텐츠를 소모하게 되므로 
게임의 재미를 해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모든 시즌 이벤트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가 사전에 추가되지만, 
닌텐도 서버 시간을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접속 및 시간 연동이 필수로 요구된다. 
예시로 발매 후 가장 가까운 이벤트인 부활절 이벤트 데이터는 
데이원 패치로 배포된 1.1 버전에 이미 포함되어 있었으나, 
각 국가별 닌텐도 스토어 기준 4월 1일 0시부터 기기 시간의 인터넷 연동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1.1.1.a 버전이 발동되는 방식으로 제한을 맞췄고, 
그래서 국가별 시간을 인터넷으로 연동하지 않은 채로 미리 기기 시간만 4월 1일 이후로 돌려봤자 
이벤트는 활성화되지 않았다. 
같은 이유로 2020년 12월 31일 밤으로 기기 시간을 돌리고 
2021년 1월 1일을 맞이해도 기본적인 신년 카운팅 이벤트만 벌어질 뿐 
예고된 신년 추가 이벤트는 발동되지 않는다.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특수 주민들이 리뷰 카피판에서는 상당수 잘려나가 우려의 소리가 있었지만 
데이원 패치로 추가 되었다. 
다만 만나지 못하는 것은 여전하다. 
또한 고숙이(케이트)의 경우는 대사 자체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되돌아왔다는 설정이지만 
정작 패션체크를 타임슬립을 이용해 수 십 번을 받아도 마을에 합류하지 않는 
특수 주민도 있다. 
업데이트 예정인지 의도인지는 불명.

전작에서는 여러번 증축하던 너굴 상점이 
본작은 현재로서 단 1번밖에 증축을 못하지만, 
데이원 패치로 다음 증축 코드가 발견되었으며 
박물관 또한 비둘기 카페와 토용관이 추가되는 증축 코드가 발견되었다.

모동숲 타임슬립

주의!! 모동숲 타임 슬립을 할 경우,

콘텐츠의 소비 속도가 빠르다는 점! 또 아직 페널티에 대한 부분이 공식적으로 나온 게 없어서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모른다는 점!

모동숲 타임슬립이란?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현실의 시간과 날짜 날씨를 반영한 게임이기 때문에 특정 시간에만 게임을 할 수 있는 유저들은 접하는 콘텐츠의 양이 한정적일 수 있다. 그래서 닌텐도 스위치의 설정에서 시간을 직접 조작하는 방법이다.

박물관의 부엉이가 모동숲에서 강을 넘을수 있는 장대와 삽을 주기때문에, 15일이 지나야 지형을 변경 할 수 있는점을 빠르게 진행하여 더 많은 컨텐츠를 하기위해서 사용된다.

모동숲 타임슬립 방법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모동숲을 완전히 종료한다.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그리고 설정에 들어가서 제일 아래 본체로 접속한다.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인터넷으로 시간 맞추기를 OFF로 바꾸고 

현재 날짜와 시간을 변경한다.

모동숲 타임슬립 패널티 - modongsup taimseullib paeneolti

그리고 나와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다시 시작해주면 된다.

매우 간단하다. 

다시 한번 주의!

모동숲을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굳이 할 필요 없다.

또, 게임사의 원하는 방침이 아니기에 어떤 페널티가 생길지는 아직 공식입장이 없다.

나의 생각.

패스트푸드처럼 경쟁이 치열한 기존 게임들이 워낙 많기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은 그저 흘러가는 데로,

슬로우 푸드 처럼 천천히 즐기는게 조금 더 좋을 거 같다.

그럼 이만!

빠이!

2020/03/23 - [이경게임픽/닌텐도 스위치] - 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 철광석 파밍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