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푸터 영역 게시물 게재규칙| 판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문의| 고객센터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불법촬영물등, 음란,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청소년 유해물, 기타 위법 자료 등을 게시 또는 배포하면 Copyright ©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1. 다른 이들을 따라 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따라서 하는 것 보다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자신의 삶을 살기에도 바쁜 것을 알고,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은 그저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 또한 타인을 경쟁자로 두지 않고 자기 자신을 경쟁자로 삼는다. 2. 스스로 감정을 통제한다 누군가와 헤어지거나 어떤 실패를 겪는다고 해서 매번 폐인 같은 삶을 살지 않는다. 대신 감정을 조절할 줄 안다. 아무 진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쓸데 없이 우울한 감정 속에 파묻혀 지내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3. 험담을 하지 않는다 타인에 대해 험담을 하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사람이다. 사소한 가십거리에 시간을 투자한다거나 쓸데없이 이야기에 끼지 않는다. 4. 남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 여자들은 끊임 없이 셀카를 찍어 올리거나 연인이 바뀔 때마다 연애상태를 업데이트하지 않는다. 그런 사소한 것들로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들은 대신 자신이 이룬 의미 있고 현실적인 업적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할 뿐이다. 또한 만인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택된 몇 명에게만 보여주어 타인에게는 ‘미스테리’한 여자다. 5. 연애에 목숨 걸지 않는다 이들은 연애 말고도 신경 써야 하는 일들이 많다. 자신의 연인에게 기대어 집착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사랑에 빠져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쳐둔다거나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연애는 연애대로, 해야 할 일은 일대로 모두 멋지게 해내는 사람이다. 우선순위를 세워서 잘 지키는 사람이다. 6. 취미와 관심사가 있다 갖고 싶은 여자들은 자신만의 취미생활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다. 계속해서 뒤로 미루기 보다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바로 찾아서 꾸준히 해나간다. 이들은 하루 종일 집에서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데에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낸다. 7. 매우 똑똑한 사람이다 단순히 높은 IQ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갖고 싶은 여자는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그들이 살아오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 여러 실수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도 의미있고 진실된 대화가 가능하다. 8. 언제나 품위를 지킨다 ‘끌리는 여자’들은 우아한 자태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외모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이 가진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우아함을 만들어 낸다. 9. 의사소통에 뛰어나다 명료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선택하는 단어 또한 언제나 정확하다. 말을 할 때에는 자신감이 느껴지고 상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감정과 이성이 적절하게 배합된 논리적인 사람이다. 또한 이들은 언제나 ‘과한’ 면이 없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진실된 마음을 보여준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사진 출처: 영화 ‘오늘의 연애’ 스틸컷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19.5.23 2:16 PM (121.167.xxx.120) 섹스에 만족하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2. ......'19.5.23 2:16 PM (223.39.xxx.45) 여러번요? 3. 음'19.5.23 2:16 PM (125.132.xxx.156) 그 남자가 홀랑 반했기 때문이에요 즉 둘 사이의 케미죠 뭐 그 남자의 맘에 들 어떤 점을 여자가 갖추고 있는 거죠 4. 둘이'19.5.23 2:16 PM (110.70.xxx.194) 어떻든 합이 맞는거겠죠 5. 아마'19.5.23 2:18 PM (223.62.xxx.200) 여자가 섹시하고 6. ㅋㅋㅋ'19.5.23 2:19 PM (58.226.xxx.253) 제가 생각한거랑 비슷하시네요. 제 친구들 여러명 연애하는거 보면서 느낀건데 7. 그건'19.5.23 2:22 PM (116.127.xxx.180) 사람성향에따라 8. ㅋㅋ'19.5.23 2:26 PM (14.38.xxx.159) 떽떽거리는것도 받아주는 사람이니 하는거죠. 9. 뭐가'19.5.23 2:28 PM (14.52.xxx.225) 또 남자성향 탓이라고. 10. ㅡㅡ'19.5.23 2:29 PM (14.0.xxx.38) 저 그런 여자고요 11. ...'19.5.23 2:31 PM (59.29.xxx.13) 여자한테 잘해주는 스타일의 남자는 반면에 여자한테 잘해줄 마음이 없고 자기한테 헌신하는 여자를 찾는 남자는 그래서 성격이 순한 친구들 보면 약간 가부장적인 남자를 만나는 경향이 있고 12. ..'19.5.23 2:32 PM (220.85.xxx.168)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남녀관계일수록 공짜는 더더욱 없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자기가 얻을 것이 있는 여자 좋아하던데요. 13. ........'19.5.23 2:35 PM (223.39.xxx.45) 오 ......59님. 14. 보담'19.5.23 2:37 PM (39.118.xxx.41) 그여자가 님눈에 동성으로 안보이는 매력, 남자들이 보기엔 충분히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기때문이죠. 평생 남자들이 절절매고 호감으로 대하는데 콧대가 안높아졋겟어요. 떽떽거리는게 앞에서 실실 해헤대니까. 여자가 만만하게보는거죠. 15. 그게'19.5.23 2:45 PM (223.38.xxx.176) 다 성적 매력이에요. 여자도 자기가 그걸 가진걸 알고 남자들도 알아요 16. 음'19.5.23 2:53 PM (125.179.xxx.192) 제 남편은 자상하고 제 말을 정말 잘 들어주고 사고 싶은건 뭐든지 사라고 하고(물론 그런다고 제가 사지도 않지만), 부지런하고 집안 일도 잘 도와주고...하여간 백점짜리 남편인데 제 생각에는 어떤 여자가 마누라가 되어도 잘할 사람일것 같아요. 제가 사랑받을 특별한 이유란건 없거든요. 병때문에 부부생활 안한지도 오래되었고. 17. ..'19.5.23 2:58 PM (119.207.xxx.200)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18. 미투'19.5.23 2:58 PM (223.62.xxx.51) 남자들은 자기가 얻을거 있는 여자에게 잘해요.22222 19. 남편이'19.5.23 2:59 PM (73.229.xxx.212) 제게 절대적이지않아요. 20. ....'19.5.23 3:03 PM (110.11.xxx.8) 이십몇년차, 아직도 남편이 집에서도 매일 손잡고 있는 집인데,(하아~ 정작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제 생각에도 남편의 성향인것 같아요. 워낙 일편단심 민들레 스타일에 약간 애정결핍도 있고... 제가 열번 찍어 버티다가 열한번 찍어 넘어간 경우인데, 남편의 이상형에 대충 부합되는 경우였던듯. 21. ㅎㅎ'19.5.23 3:05 PM (112.165.xxx.120) 댓글들 다 공감되네요 ㅎㅎㅎ 22. ㅇㅇ'19.5.23 3:23 PM (110.70.xxx.241) 자라기를 막내로 귀여움이든 뭐든 받으면서 자랐어요 딸을 성실한 일꾼말고 23. ㅇㅇ'19.5.23 3:33 PM (110.70.xxx.241) 여자가 정말 매력 별로고 떽떽거리기만 하는데 24. ....'19.5.23 3:39 PM (61.77.xxx.189) 여자가 아무리 이뻐도 떽떽거리기만 하는데 좋아하는 남자 있나요? 25. 음'19.5.23 3:40 PM (115.95.xxx.203) 능력남이든 무능력남이든 26. ...'19.5.23 3:41 PM (183.98.xxx.5) 땍땍거려도 27. 음'19.5.23 3:42 PM (115.95.xxx.203) 사실 남자들 계산적이게 보이는 분들도 있겠지만 로맨틱스트많고요 28. ...'19.5.23 3:43 PM (183.98.xxx.5) 그런데 왕자병 걸린 남자는 29. ...'19.5.23 4:01 PM (122.32.xxx.175) 글쎄요. 30. 그런데'19.5.23 4:07 PM (180.65.xxx.94) 외모가 제일 중요한데 그 이야기는 안하네요? 31. 알아본다면'19.5.23 4:09 PM (223.38.xxx.176) 귀신같이 알아보면 사귈수는 있구요? 32. 속궁합'19.5.23 4:14 PM (223.62.xxx.163) 외모 성격도 중요하지만 33. 운이 좋은 거'19.5.23 4:21 PM (175.223.xxx.169) 여자는 그 남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애쓰는 수동적인 존재여야 한다는 가정이 깔아 있네요. 34. ㅇㅇㅇ'19.5.23 4:30 PM (220.89.xxx.124)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35. ㄴㄴ'19.5.23 4:31 PM (223.62.xxx.230) 외모가 중요한건 딱 연애때까지예요 36. ㅡㅡ'19.5.23 6:19 PM (59.14.xxx.69) 떽떽이 뺑덕어멈스럽게 떽떽이 아니잖아요 ㅎㅎ 37. 투게더'19.5.23 6:58 PM (1.231.xxx.117) 함께 노력하는거 맞구요 저는 땍땍 거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추켜 세워주기도 하고 그래요 38. 후후'19.5.23 7:22 PM (49.196.xxx.38) 저희도 속궁합 좋구요, 저도 겨울이면 미리 남편 전기요 켜놓고 따뜻하게 만들어 둔다던가 하고 서로 잔소리 일체 안해요 39. wisdomH'19.5.23 7:34 PM (117.111.xxx.176) 도화 유무 40. 그녀의 안목'19.5.23 11:50 PM (182.69.xxx.251) 그 여자분이 남자보는 눈이 있는 거죠. 이쁘고 능력있어도 꼬~~~~옥 41. 동의'19.5.23 11:51 PM (69.255.xxx.91) 남자나 여자나 똑같아요. 42. 성격이 강하면'19.5.23 11:59 PM (69.243.xxx.152) 남자한테 순종하면서 못 살아요. 순한 여자는 순한대로 자기가 감당할 수 있다 싶으니까 성격 강한 남자와 결혼하는 거구요. 43. 남자'19.5.24 12:10 AM (125.177.xxx.106) 와 합이 잘 맞는건데 흔히 속궁합을 꼽는데 44. 처음부터'19.5.24 12:10 AM (49.166.xxx.40) 처음부터 그런 남자를 고른거죠.. 나에게 잘할 놈으로요. 45. 나 땍땍녀'19.5.24 12:22 AM (180.229.xxx.124) 흠.. 남자를 잘 고른것 같아요 46. ...'19.5.24 12:25 AM (218.51.xxx.107) 여자가 예쁜 무기가 있으면 콧대가 평생 높아요 그게
떽떽 거리는거로 나오는게 아니라 독립적 이죠 그러다보면 남편이 아내바라기 항상 아내살피고 잘해줘요 47. 그 콧대도'19.5.24 12:48 AM (69.243.xxx.152) 먹히는 남편 있고 안먹히는 남편 따로 있어요. 예쁨 하나로 만사형통이 안되고... 48. 똑같이 예뻐도'19.5.24 12:54 AM (69.243.xxx.152) 많은 남자들이 내 주변을 얼쩡거릴때 가장 거지같은 놈을 고르는 이쁜 여자들이 있어요. 실제로 진짜 괜찮은 남자들은 저 짓거리 안함. 예쁨 그 자체만 무기라고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쳐요. 49. ............'19.5.24 1:10 AM (118.222.xxx.195) 원글과 댓글들.. 그리고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에 살짝 놀라고 갑니다. 50. 단순'19.5.24 1:12 AM (49.167.xxx.47) 성적매력 이쁨 그게 다는 아니죠 51. .......'19.5.24 1:29 AM (118.222.xxx.195) 잘해주는거랑 사랑하는 거랑은 달라요. 52. ..'19.5.24 11:04 AM (59.17.xxx.143) 남자한테 순종하면서 못 살아요. 순한 여자는 순한대로 자기가 감당할 수 있다 싶으니까 성격 강한 남자와 결혼하는 거구요. 22222222222222 남자 많이 만나본 결과,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53. .'19.5.24 11:24 AM (223.62.xxx.164) 잘해주는거랑 사랑하는 거랑은 달라요. 54. 동의'19.5.24 11:56 AM (110.70.xxx.178) 함께 노력하는거 맞구요 저는 땍땍 거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추켜 세워주기도 하고 그래요 저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55. 저희 남편'19.5.24 12:17 PM (118.220.xxx.126) 너무 잘해줘요 56. . . .'19.5.24 1:15 PM (218.144.xxx.249) 저도 남편한테 참 많은 위함, 배려받고 삽니다. 57. ㅅㅅ'19.5.24 2:00 PM (222.98.xxx.38) 남편자랑하러 로긴합니다. 남편이 자기 얘기 좀 해달라네요. 결혼은 애딸린 이혼남이 따라다녀서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시점에 수녀님께서 자매님 서른 중반까지 골랐으면 교만한 마음 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고 받아주세요 하시기에 예하고 아무것도 기대하지않고 했습니다. 저는 기대한게 없으니 잘해주는게 고맙고 남편은 남편대로 열살 어린 예쁜 여자면 성격은 감수해야지 결심했답니다. 애는 남편이 있으니 저까지 낳을 필요없으니 편하게 살아서 좋네요. 여자가 잘해주지 않아도 사랑받는 법이 궁금하신거죠?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 없이 혼자 행복하면 상대가 조금만 잘해줘도 내가 갑이된 기분이 됩니다. 58. 지나가다'19.5.24 2:30 PM (59.15.xxx.225) 그럼 여자에게 사랑받는 남자는요 이렇게 바꿔놓고 생각해봅시다, 59. ..'19.5.24 2:49 PM (223.38.xxx.212) 잘해주는거랑 사랑하는 거랑은 달라요. 60. ..'19.5.24 4:19 PM (180.66.xxx.187) 여자가 예쁜 무기가 있으면 콧대가 평생 높아요 그게 떽떽 거리는거로 나오는게 아니라 독립적 이죠 그러다보면 남편이 아내바라기 항상 아내살피고 잘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