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많은 여자 관상 - teol manh-eun yeoja gwansang

728x90

반응형

728x170

관상학에서 몸에 있는 털은

거칠고 두꺼운 털은 천하다 

하얗고 가늘고 부드러운 털은 귀하게 봅니다

귓구멍에 털이 나거나

눈썹에 긴털이 난 사람 목에 긴 더듬이 처럼 

긴털이 나는 사람들은 장수한다고 한다

가슴에 긴털 3가닥 있는 자는 귀한 자식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가슴털 몇가닥 난다고 뽑지 맙시다.

(희귀하지만 여자도 남자와 같다)

가슴털이 과하게 무성하게 난 자는 자식운이 없다

가슴에 잔털이 난 사람은 성질이 급하고

가슴에 털이 많은 상은 열정적이고 육체적인 일에 강한 타입이다 정력가다

가슴에 털이 너무 많으면 고집불통 독불장군 독고다이 성격이 많고 

다른 사람들과 많이 부딪치게 된다

배꼽이나 항문에 털이 있는 자는 면역력이 강하고 질병에 강하다.

(배꼽 아래로 털이 난 배랫나루가 있는 자는 음란하다)

등에 털이 난 사람은 난폭하고 평생 고생을 하며 산다고 합니다

겨드랑이털 없으면 근심·걱정이 많고 말년에 안 좋다

겨드랑이털이 굵고 많으면 부부복이 약하다

털많은 유명인 : 이혁재, 전현무, 스티븐 유, 등등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카카오스토리
• 트위터
• 페이스북

'관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무리 예쁜 여성이라도 신경 쓰이는 것이 있다면 바로 '털' 일 것이다.

백옥 같고 매끈한 피부에 옥에 티처럼 거뭇거뭇하게 나있는 털은 존재 자체만으로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

특히 팔과 인중 등 보이는 곳에 털이 많은 여성들은 매일 제모, 왁싱 등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

남들보다 유난히 많은 털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위로가 될만한 소식이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민 매체 오맨은 털이 많은 여성이 더 똑똑하고 커서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보도했다.

인류학에 따르면 팔, 타리, 콧 수염이 많은 여성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

고대부터 털이 많은 여성은 미인으로 여겨졌으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성공적인 삶을 산다.

특히 털이 많은 여성은 자신이 돈을 많이 벌거나 부자인 배우자를 만날 거라고 예견돼 긍정적인 여성의 특징 중 하나다.

또 관상학적으로도 털 많은 여성은 귀하게 여겨진다. 자기 의견이 강한 면은 있으나 우직하고 현명해 지조 있는 여성상이기 때문이다.

학교, 회사 등에서도 자기 맡은 일을 잘하며 충실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또 생물학적으로는 다른 여성들 보다 성호르몬 수치가 높아 잠자리에 대한 욕구가 많으며 남성들을 매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강한 이점을 갖고 있는 '털'을 괄시하지 말고 나의 큰 매력으로 여겨보자.

1.男

  o 고환이 단단하고 크고, 착 달라붙어 주름이 많은 것이 좋다, 물론 차갑게해야 주름도 많게되며

    남자로서 건강하다.

  o 음경은 아담하고 깨끗하며 단단하면서 귀두가 약간 두툼한 것을 귀격이라 할 수 있으며

     너무 크면 흉하고, 너무 길면 천하다. 너무 긴 사람은 뿌러질 수 있으니 단명할 수 있다는

     뜻이다

  o 몸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은 평상시에 크고, 순탄하게 자란사람은 작지만 발기 시에는 크다.

    성기의 크기는 체형과 무관 하며 단 몸짐이 큰 사람, 특히 호박살 같이 무르고 배가 나온 사람은

    상대적으로 성기가 작아 보이고, 마른 사람은 커 보이나. 이는 체격과 관계없이 개인 차가 있다.

  o 남자가 음모가 없으면 출세하기 힘들고 사고사 할 위험이 많다.

2. 女

  o 여성의 경우 성기와 항문이 가까울수록 동물적이다. 따라서 섹스을 탐닉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o 음모는 무성하지도 엷지도 않고 부드러움이 수달피 털 같아야(몸에 착 달라 붙어야) 귀격이다

  o 뻣뻣하고 덤플 같거나 듬성듬성하면 집안의 체면을 깎을 수 있으며 자신의 안위에도 좋지 않다

  o 털이 짙고 세며 헝클어진 음모는 바람기 있고 팔자가 드셀 형이다.

  o 음모가 없으면 음란하고 재수가 없다고 하는데 재수 없는 것은 관계가 없고 일반적으로

    음모가 없거나 적은 여자가 색을 밝히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남편덕이 적고(남편 몸 상함), 자식운도 적다

  o 과거 관상학 에는 음모가 너무 많으면 음란하다고 하는데 음란하다기 보다 숲이 많으면

    물이 많아 보통 남성이 만족시키기 어려워 강한 남자를 찾게 되는데 이에 따라 그리 소문이

    나게 되어 음란하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는 음란하기 보다 채워 줄 남성이 가가이 없다는

    것이 맞다

  o 옥문이 너무 크면 기가 나가고, 너무 작아도 안 좋은 것이 아니다.

     앞쪽 음부가 귀하고 뒤쪽으로 붙은 음부는 천하다

  o 땀, 눈물이 많은 여자는 거기에도 물도 많고, 땀을 잘 훌리지 않고 마른 여자는 거기에 물도 적은 편이다.

  o 살이 많고 피부가 흰 여성이 대게 음핵이 크고 발달해 있다. 단 크다고 민간한 것은 아니다.

  ※ 여성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을 분비하는데 이 에스트로겐 분비가 왕성하면 살이 많다. 특히 아랫배와

     엉덩이 지방질이 풍부해서 여성으로서 생식능력을 강화한다.

     여성은 보통 뼈가 적고 살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여성중 뼈가 센 사람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생성되는 것으로 불임 가능성이 크다.

3. 공통

  o 오줌발은 센 것이 좋고, 약하면 신기가 약한 것이다.

  o 오줌이 진하고 탁하면서 냄새까지 심하면 반드시 병이 있다.

  o 눈썹의 많고 적음은 음모와 비례한다. 눈썹이 적은 여자 치고 음모가 성한 여자 없다.

  o 항문에 털이 없으면 약골이고(화류병, 가난), 너무 많으면 섹스 탐닉하는 형으로 천한 사람으로 분류된다.

  ※ 가슴털은 부드럽고 적당히 길어야 좋고, 등에 털이 많으면(남자의 경우) 힘들게 산다.

출처 : 일곡인상연구소

글쓴이 : 일곡 원글보기

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특별공간 > 재미있는 관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