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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기회가 닿아서 닌텐도 ds랑 3ds랑 비교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이후 레트로라기는 애매하고 옛날 추억과 갬성으로 닌텐도 ds가 너무 사고 싶어졌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갓근마켓에서 상태 ㅅㅌㅊ ds 본체 + 충전기를 단돈 3만원에 파는 걸 보고 바로 직거래 갔다왔다 ㅎ 충동구매 맞음ㅎ 하지만 단돈 3만원으로 추억을 살 수 있다면 개이득 아닐까
액정필름도 같이 주셔서 기존꺼 제거하고 다시 부착 완로.
다시봐도 혁신적인 디자인 화면도 잘켜지고 터치 + 칩 인식도 잘된다 좋네요
새삼 많이 발전 했다고 생각되는 홈 화면(?) 3ds 처럼 홈화면으로 가서 게임을 껐다가 켤수 있는게 아니고 무조건 전원을 꺼야 게임이 종료되는 그시절 귀찮음
이제까지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매물은 비싸거나 상태가 안좋거나 했는데 중고 답지 않은 퀄리티 굳굳...
한번 시범삼아 허공에 채팅해봤다 친구 여러명이서 같이 해보는게 소원 아닌 소원이였는데 2n살먹고 혼자라도 성공해봄
이상하게 3ds는 손가락이 편한데 Ds는 이렇게 펜으로 터치해야 플레이하는 맛이난다
판매자님이 덤으로 주신 놀동숲 ver 해달.. 이름이 달수 였나 아무튼 ds 시절에는 이렇게 터치펜도 다양했었다
갓겜 메이플 스토리 ds 를 다시 구동해봤다 왜 메이플만 자꾸 켜보냐고 하면 칩이 이거밖에없음 ㅋ
넘의 ds로 구동한거랑 내 ds로 구동한거랑 손맛이 다른느낌 ㅎ 근데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은 ds 게임들 ,, 도트게임은 그나마 나은데 3d 모델링 게임이나 느린 ds 속도 생각하면 어떻게 했는지 신기하다
아무튼 닌텐도 ds도 나온지 10여년 된것같고,, 세월이 그만큼 흘렀나 싶기도 하면서 차세대 닌텐도 하드웨어가 기대된다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3ds 닌텐도 ds 3신기를 다모았다 콜렉터들에 비하면 별거아니지만 그래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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