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사운드카드 dac - oejangsaundeukadeu dac

DAC 와 사운드카드 어느것이 좋은것 인가?

요즘 DAC를 사거나 만들거나 자작하는 분이 많다 외국에도 유튜브에도 많이 보이는데

사운드카드는 음악이나 소리 ,마이크 등을 입력받는 포트와 출력하는 포트를 가지고 있다

예전에 사운드블라스터로 유명했는데 아직도 나오고 있고 대부분은 가격을 줄이기 위해

컴퓨터 마더보드에 칩셋형태로 공급되고 있다.

DAC(Digital Audio Conversion;Digital Analog Conversion)는 디지털 오디오 변환의 약자다

오디오를 녹음시 예전에 레코드나 릴테이프, 32/64트랙 녹음기를 사용하다가 오디오를 adc를 통하여

오디오에서 디지털 데이터로 채널별로 기록하여 저장하거나 압축하여 매체에 저장후 이것을 다시 dac로

채널별로 복원해서 소리로 만드는것이다 . 이 과정에서 사람이 구분하기 어려운 소리 잡음 노이즈를 제거하고

데이터 크기를 줄이기 위해 사람이 듣지 못하는 영역의 소리를 제거한다. 그리고 스테레오 외 나머지 마이크를

지우기도 한다. 그 다음 샘플링 주파수(사운드를 수집시 1초에 몇개의 데이터를 녹음할지 정하고) 여러가지를

조작해서 cd나 mp3등에 들어갈 정도 크기로 만드는거다 .

이 과정에서 무손실 이라고 하지만 사운드의 손실은 일어난다.

큰 차이 없다고 하는 분도 있고 사람의 귀로 분간 못한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디지털은 256비트던 64500비트던간에 분명히 아나로그 보다 못하다

아나로그는 만능인가 아니다 아나로그를 32트랙 릴테이프나 레코드 등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지만

대중 적이지는 못하다 그리고 다시 스피커로 출력시 원음과 얼마나 동일한가는 차이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앰프의 성능 스피커 배치 음악감상실 구조나 재질 크기 울림판 모든것에 영향을 받게 된다

내가 만수르라면 문제없지만 아니라면 B&O 나 유명 제품 세트를 구매해보면 알게 될거다

그리고 음질을 위해 내부에서 노이즈가 없는 전원을 다시 만들어내고 카드가 아닌 외장형으로

만들어진다 .

컴퓨터내의 팬이 가장 큰 소음원이고 그 다음이 cpu와 칩셋 등이 노이즈를 만든다

사람 귀에는 안들리는 주파수 대역이지 만

이게 아나로그 회로에 유입되면 뭔가 거스리는 잡음이 된다 들리지는 않는다 앰프는 자글자글

끓게 된다

선로에 광을 쓰는 이유가 기기간에 프로팅 전압 접지문제 잡음이 전달되지 말라고 하는것이다

컴퓨터의 스위칭 전원의 주파수는 사람의 귀로 들리지 않는 영역으로 전원을 만들어내서 영향을 끼치지 않치만

오실로스코프나 측정장비로 찍어보면 반드시 앰프나 기기에 소음으로 들어간다 들리지 않치만

이런 소음도 스피커나 앰프 이어폰을 통해 증폭되어 들리고 있는것이다

좋은 장비는 그래서 아나로그 전원을 쓰는데 스위칭 전원의 문제중 하나가 높은 고주파 소음외에도 갑자기 많은 전류를

쓰면 전압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물론 50A 공급하면서 25A 정도 쓰면 문제는 없다

하지만 30A 공급하면서 25A를 쓰면 전원을 스피커나 앰프 구동시 딸리는 문제가 생긴다 .

하지만 몇가지 문제로 아나로그를 안쓰 는데 일단 트랜스가 험음이 생긴다 트로이달 코어는 적지만 EI코어는 트랜스가

진동음이 생긴다. 그리고 트랜스가 무겁고 크기가 크다 . 가격이 비싸다 .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 .

열이 많이 난다 .

팬이 저소음 무소음 팬이 아니면 소리가 거슬리고 pc내부 팬이나 파워팬 케이스 팬도 시끄럽죠

저소음팬은 아주 비쌉니다 파워가격 과 비슷합니다 보통 사람은 교체하기 어렵고 공구도 없죠

아나로그 전원은 이 문제가 안생기는데 처음부터 30A 면 30A를 다 써도 드롭이 안생기게 빠르게 대처 시키기 때문이다

몇천만원이나 몇백만원 짜리 스위칭 아나로그 전원 공급기도 있는데 이런거 쓰는 이유는 일반 크기가 작고 전력 소모량도

적고 가벼기 때문이다 아나로그는 사용자가 30A쓰든 말든 계속 공급하고 낭비된다. 물론 낭비가 안 쓸때는 적어진다

디지털 방식 전원은 쓴 만큼 계속 펄스를 올려 전력을 생산해서 전압과 전류를 맟추어 주기 때문에 앰프나 스피커가

저음 상태에서는 거의 전류 를 안쓴다 열도 안나고 조용하다 그러다 고음 고출력시 요동치고 고주파음이 나온다 .

요즘은 특수 설계된 디지털 전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만 역시 일반 전원 보다 비싸진다

요즘은 광케이블로 바꿔서 데이터를 유선으로 보내서 재생하여 노이즈를 배제하거나

무선 WIFI, Bluetooth 등으로 바꿔서 보내기도 한다 이런 경우 거추장 스런 스피커나 광케이블

없이 스피커나 수신기만 놔두면 된다

그리고 외장형이 나오는 이유는 컴퓨터 내부가 스위칭 파워 팬 등으로 전자파 노이즈 가 너무 많고

노이즈를 걸러내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

스위칭전원의 노이즈는 사람이 들을수 없는 주파수라 유입되어도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 앰프에 이 노이즈가 들어가면 그대로 증폭이 일어난다

내장형 카드에 방열판 케이스 같은것으로 씌워도 노이즈는 잘 들어온다

크리에이티브의 외장 사운드인 사운드 블래스터 X3입니다.

USB-C 연결, 7.1채널, 32비트 192kHz PCM에 115dB 지원, 슈퍼 X-Fi, 마이크/이어폰 입출력, 모드 전환 버튼, 라인 아웃/인, 광 출력, 가격 119.99달러.

크리에이티브 사운드 블래스터 X3 외장 사운드

크리에이티브 사운드 블래스터 X3 외장 사운드

이것을 이용하여 우리는 마이크를 입력받거나 소리를 혼합하거나( MIXING ) 외부 출력을

스트레오 스피커나 5.1또는 7.1 또는 광케이블로 앰프(AMP)나 스피커로 보내어 소리로 나오게도

만든다. 그런데 보통의 음악파일은 여러가지 악기와 가수 반주시 여러개에 설치된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한후 16트택,32트랙,64트랙으로 녹음하여 마스터 테입을 만든다.

요즘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를 줄여서 7개 정도만 녹음하면 7트랙 정도 면 되고 스트레오만 듣는다면

2트랙만 써도 된다.

그리고 녹음시도 아나로그로 녹음을 할것인지 디지털로 녹음할것 인지에 따라서 음질에 크게 차이가 난다

대부분 요즘은 디지털로 한다. 그리고 샘플링 주파수란것이 보이는데 1초에 몇 KHZ로(48KHz,96KHz) 녹음을 할것 인지와

8비트로 할것인지 10비트,12비트,16비트,24비트, 32비트로 녹음하느냐에 따라서 음질이 아주 셈세하게 녹음이 된다

고급 클래식 음악은

표준의 44.1 kHz - 16 bit 음원의 판매와 더불어 고음질이라 일컫는 88.2kHz , 96kHz, 176.4kHz, 192kHz, 352.8kHz, 384 kHz 의 PCM 코딩된 음원들 뿐 아니라, DSD64, DSD128, DSD256 심지어는 DSD512 등 소위 DSD 음원 즉 PDM(Pulse Density Modulation) 기반 기술로 인코딩된 음원들도 팔리고 있다.

일단 녹음 트랙이 많아지고 소리의 분해도(ADC변환)나 녹음 주파수가 높아지면 PCM음원의 데이터가 많아져서 저장하는 매체가 커진다 이것을 그대로 재생하면 원음에 가까운 소리로 녹음 ,저장, 재생이 일어나지만 DSD로 변환시 주변음이나 잡음 등이 인코딩에 따라 변화가 미세하게 일어날수 잇다.

전에 돌비 사운드가 좋은거라고 우기는 사람 본적 있는데 전혀 아니다 음악에서 고음 저음 다 자르고 평준화 음만 남기거나 강조한다면 그건 음악이 아니다

그리고 오디오 전문가는 구분할지 모르지만 컴퓨터 음원이 44KHZ 스테레오가 표준인 이유가 1000명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로 44K,192K, 384K 등 16가지 를 들려주었는데 거의 다 44K가 음질 좋다고 선택했다. 정답은 아니지만 대부분 이 정도에 만족한다. 그리고 어느 음이든 압축하면 손실이 일어난다 . MPEG 압축 파일도 눈에 거스리지 않게 원본을 손상시키면서 압축하는 방식이다 앞의 화면에서 다음 화면까지 변경된 부분만 저장한다. 음도 이런식으로 압축하면 크기는 줄지만 그건 음악이 아니고 수학이 된다.

베토벤 교향곡 ,쇼팽의 노래를 음의 수치로 계산하는 사람은 없을거다 .

여기에 마이크 크기나 주파수 필터링 뭐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간다

일단 음악의 소스가 좋아야 재생시도 좋은 음악이 나온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은 컴퓨터나 MP3로 잘 듣지 않는다

가요나 팝 , 일반 노래 위주로 감상시는 이런 거 몰라도 된다

좋은 기기는 좋은 재생장치 앰프 스피커 울림판 감상룸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서민에게 갗추기 불가능 하니 헤드폰 끼고 나만 들리게 듣기도 한다

505평 집에 천만원짜리 의자 놓고 걱정없는 분은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알다시피 오디오 앰프나 스피커,스피커선 등 고급으로 구매하고 오디오 감상 룸 꾸미려면 서민에게는

불가능하다, 부모님이 부자고 자택을 가진다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

일단 DAC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하이파이 쿼드 DAC나 탑재되어 잭이나 블루투스 등으로 바로 감상할수

있는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DAC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 제품 중에 있다

"LG G8 ThinQ, V50 ThinQ 모델 등에도 탑재되어 있는 하이파이 쿼드 DAC는 24비트 이상의 고해상도 디지털 음원을 지원하며, 32비트 192Hz까지 지원해 퀄리티 있는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모델은 이어폰 없이 스피커로 최대 7.1채널의 입체적인 사운드 감상이 가능한 DTS:X 기술도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쿼드로 하나 싱글로 하나 음 차이는 별로 없다 조금 섬세해지는정도 인데 ..

그리고 CDP 라고 CD를 재생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이안에도 DAC가 들어가 있다 . 그런데 CD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DAC만 필요로 해지고 외장형 DAC가 나오게 된것 이다.

국내에서는 USB타입 DAC가 있는데 컴퓨터 전원이나 사운드 카드는 노이즈가 많아서 별도의 전원과 사운드블레스터 급[고급/전원분리] 의

제품과 연결하는게 좋다 .

그리고 DAC보다는 고급형 사운드 카드는 128채널 이상의 재생과 믹싱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기에 스피커나 앰프만 좋은것을 쓴다면 원음에 최대한 가까운 음질을 얻을수 있다. 물론 일반 제품에서는 이런 성능이 안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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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실 방송국 PC FAN 교체

그리고 dac와 같이 pc 나 amp , 전원공급기(파워)가 있다면 fan 소음이 문제가 된다

대용량 파워서플라이는 저음 노의즈나 Fan 소음이 아주 거슬리는데

돈을 많이 쓴다면 저노이즈 Fan으로 파워내 Fan과 케이스에 붙은 Fan 을 바꿀수 있다

NOCTUA 녹투아 사 저소음 팬은 팬의 바람개비 날개 모양(팬 블레이드)에 특수한 형태로 바람 소리를 줄이는

방식이다 아예 소리가 안 날수는 없지만 일반 FAN소음과 다르게 작게 난다

베아링도 유체 베아링을 사용한다. 방진 패드까지 세트로 구매하면 좀 비싸다

녹음실내 PC나 방송장비 PC는 CPU팬과 케이스, 파워 팬을 모두 변경하는데 PC가격보다

팬 값이 더 들수도 그리고 수명 되기전에 교체하는 소모품이다

https://noctua.at/en/products/fan

https://noctua.at/en/products/fan

유튜브 데모

https://www.youtube.com/watch?v=wONNjlHcG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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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짜리 제품도 있지만 라즈베리 파이 처럼 싼 나노사운드 dac2 모듈에 얹어서 모듈로 구성하는 싼 10만원 내외 제품도 있고

더 싼 usb타입도 있다 . 리모콘으로 조작도 되고 스마트폰과 연결해 재생도 된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nanomesher/nanosound-dac-2-2nd-gen-raspberry-pi-audio-dac-boa

외장형 usb 도 있고 모듈형 dac도 있고 라즈베리 파이 등 에 연결하는 dac모듈도 나온다

그리고 pc와 스위칭 파워 등 노이즈 유입을 막기위해 광케이블로 연결 하기도 한다 신호가 광으로 변해 전달하면 노이즈 영향이 없어진다

스피커나 일부 기기는 광으로 연결 되고 있음 .

파워는 스위칭 파워를 써도 된다고 하지만 아나로그 파워를 쓰는게 좋다 커다란 트로이달 코어가 달린 아나로그 리니어 파워도 있다

스위칭 파워의 고음 노이즈는 귀에 안들린다고 하지만 그런게 유입되는게 싫고 스피커나 대용량 음을 재생시

아나로그의 강한 적응력과 전류용량이 변함없는 음 재생을 한다

블루투스를 쓴 무선 dac 앰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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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사람의 막귀로는 이런 고급 음질이 필요치 않다

뭐 돈이 아주 많다면 고급 오디오 세트에 앰프 스피커에 감상용 7.1 감상실 만들고 방음처리 하면 된다

한 20억 정도면 되려나 ? 그냥 스펀지 아니고 흡음제에 우레탄 진동 흡수 등을 하려면 더 들수도 있다

아파트 살때나 집을 살때 반드시 기둥형으로 지은 아파트를 구매해야 한다

기둥형으로 벽두께 50CM이상에 3복층으로 만든 우리나라 아파트중 1%정도 뿐이 안되지만 위층에서 아무리 뛰고 소리내도 안들리고 안 울린다 40년전 압구정 현대아파트 와 최근 지은 고급 아파트만 이런 방식으로 짓고 나머지 99%는 싸구려 방식으로 벽층으로 보를 세워짓는다

벽층은 위에서 기어가는 소리도 들린다 . 기둥형에 50CM두께 3복층은 중간에 진동과 소음이 보를 타고 기둥으로 흐르고 아래 위층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인터넷으로 구조 검색하면 왜 그런지 알게 된다. 그리고 벽과 벽사이에 단열재를 10CM이상 넣는데 이게 소리와 단열을 시켜 여름에도 별로 안덥고 겨울에도 별로 안춥다 ) 수명도 벽층보다 3배 길고 지진에도 강하다

요번 2019년5월 28일 방송 조명 전시회-코엑스 출품 업체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고성능 dac를 가진 제품도 많다 그러면 이런식으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usb-c 타입 오디오 칩셋이 들은 제품이다 usb 타입보다 전원이 강해서 오디오 잭에 연결한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로 무선 연결도 가능하다

진공관 앰프를 즐기고 싶다면 진공관 헤드폰 amp가 있습니다 tube headphone amp 입니다

진공관 사운드 카드나 dac 앰프도 있다는데 성능이나 음질은 모르겟고 보기엔 좋습니다

스피커 출력으론 모자라도 헤드폰 스피커 정도는 괜찮죠

진공관은 소모품 입니다 계속 구매 가능하고 교체 가능한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약 1000시간 씁니다 히터가 수명이 있습니다

진공관이라 히터 교체는 불가능하죠 충분히 교체 수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 구매나 교체후 버닝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열을 가해서

음극을 달구는 작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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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3116D2 50W + 50W Stereo Amplifier

100+100 Watts Stereo Amplifier Toshiba 2SC5200 Transistor

2 Channels Stereo Audio Amplifier Board with TDA2050 IC

TDA8946 BTL Stereo Amplifie

TDA2003 Stereo Amplifier

TPA3116D2 Dual-channel Stereo High Power Digital Audio Power Amplifier Board 2*120W

유튜브에서 자작 앰프 꾸미기 많이 나오네요

5V KIT PAM8403 speak audio amp

PAM8610 amp board

비싼 제품도 많고 뛰어난 제품도 많치만 스피커나 앰프 파워를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좋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성능 음질이 떨어질수도 있지만

몇번 수정하면서 하면 수만원 ~100만원으로 수백~수천만원대 성능에

비슷해질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돈주고 사는것은 가격 대비 한계가 보입니다

가령 우퍼나 베이스 등 좋은 스피커 울림통 울림판 구조로 되어도

한계가 있죠 하지만 자신이 만들면 계속 수정하면서 배치나 구조 등을

조정하고 스피커도 혼 스피커부터 다양한 제품으로 조정 가능하죠

조합과 설계는 전문 기술자가 필요하지만 하다보면 늡니다

계산하는 프로그램도 나옵니다

진공관과 다른 재미를 느낍니다 자신없으면 완성품도 팝니다

선과 파워,소스, 스피커만 연결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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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집에 진공관 앰프 사용하는데 음질이 나빠지거나 불안정 해지는경우

무선공유기를 제거 하십시요

무선공유기 전파나 중계기가 근처에 있으면 문제 일으킵니다

사람 몸에도 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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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디나 사운드 블래스터 등으로 악기를 연주하는데

그동안 발전은 대부분 놀라죠

미디 키보드나 전자피아노는 혼자서 수십종의 악기를 동시

연주하여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능하고 피아노로 사람 ,동물,

타악기 도 낼수 있습니다

피아노로 바이오른, 트럼펫,호른 , 기타, 리라 ,하프, 실로폰 ,북 등의

소리를 냅니다

유튜브에도 연주가 나와있죠

연주 실력 만 된다면 대신 발에 악기 선택 풋버튼이 있습니다

ELS-02C yamaha 1132만원에 옵션 별도 입니다

https://asia-latinamerica-mea.yamaha.com/en/products/musical_instruments/keyboards/electone/els-02c/index.html

전자피아노 얘기드리는 이유는 사운드 카드도 1대에 1억짜리 는 이런 기능이 있어 원음 연주와 전자피아노 급

미디 기능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뒤져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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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케이블이나 MINI DP 케이블을 모니터에 연결하고 노이즈가 나거나 화면이 점멸하건 줄이 가는경우

또는 모니터 스피커에서 소음잡음이 나는 경우

케이블을 교체하거나 전원선이나 LAN선과 분리하는데

대부분 원인은 모니터 전원선이나 어뎁터선 의 접지가 연결 안된 경우가 있다

DAC 나 스피커 앰프도 마찬가지 이지만 전원선에 2개의 핀 외에 접지선이 있는데

건물이 3층 이상인 경우 또는 큰 건물의 경우 AC전원 접지선이 너무 멀거나 중간에

끊어진 경우 접지 효과가 사라진다

이 것외에도 LAN장비 광장비 유무선 공유기 PC 모니터가 이유없이 잡음 노이즈

나는 경우 의심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