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재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Pablo Ruiz Picasso 피카소 하면 엉뚱하고 바람둥이 천재화가!
# 역사상 가장 많은 미술품을남긴 화가 # 살아 생전에 가장 많이 돈을 번 화가
# 엄청난 골초 - 하루에 담배 80개. # 엄청난 바람둥이~
자, 본격적으로.. 파블로 피카소는 아버지가 화가이자 미술교사여서
아버지는 피카소의 재능을 그 학교 선생님이
그러던 어느 날, 1년동안 파리에서 함께 살았던
찬성할 부모가 어디있음?? 암튼, 이 일로
인생(La Vie) 피카소 22살-청색시대작품 위 그림은 친구와 그의 연인을
계속 그림이 청색빛이.. ㅠ.ㅠ 자, 드디어 23살이 된 피카소는
공식적인 첫 여인인
페르낭드 올리비에 (Fernande Olivier)
그녀는 당시 유부녀 였는데,
이 시기에 너무나도 유명한 그림인
(사물과 인간을 3사원적으로 보기 그러다가 친구의 약혼녀 에바구엘과
에바구일은 결핵에 걸려 일찍 요절한 그녀의 죽음때문에 이때 피카소는 그림에 그러나 에바가 병상중에
피카소가 36살 되던 해에
Olga Khoklova (올가 코클로바) 1917년
Olag in the Arm-chair 1917 피카소가 40살이 되던 해에
Mother and child (1921-1922)
40살이 넘어가며
원래 상류사회를 즐기던 올가의 그러나 피카소가 결혼을 할 때,
피카소(46)의 4번째 연인이었던
피카소의 엄청난 구애끝에
못 된.... 놈 ㅠ.ㅠ 암튼, 어린 마리를 모델로 엄청나게
이 그림은 약 500억원 정도로
그러다 마리가 임신을 하게 되고
결국 올가는 아들을 데리고 그럼에도,
일단, 네번째 여인을 정리하고
그렇게, 우리 바람둥이 피카소는 (그렇게 버림 받았음에도
이제 드뎌, 5번째 여자 도라를
당시 피카소의 대작
게르니카(Guernica) 349×776,피카소56살 ( 게르니카는 스페인 내전 묘사로 이 그림이 워낙에 커서 롤러로
이 그림 이후에 대작은 나오지 않.. 암튼, 피카소는 도라에 대해 마리와 도라가 머리채를 잡고
피카소의 매력이 뭐길래
암튼 훗날, 도라마리 역시나
(사망 했을 당시 자, 이제 6번째 연인인
( 21살의 아름다운 그녀가 10년을 같이 살았고,
역시 피카소는
지버릇 남 못 준다고
쌤..통..임 ㅋㅋ 이때 피카소가 엄청
그러길래 있을 때 잘해라.. 프랑수와즈는
이제 7번째 여자인 그녀는 학생 기자였을 당시
프랑수와즈가 떠나고 피카소가 이 당시에는
라포르트 역시 피카소의
자, 이제 거의 끝나감. 너무.. 길.. ㅋ
첫번째 부인 올가가 드디어(?)암으로 재클린은 피카소와 20년을 살며 피카소가 죽은지 13년 후,
피카소는 정말 자유롭고 피카소의 그림에 등장하는 갑자기 김기덕 감독이 피카소가 요즘 시대 사람이었다면
암튼, 너무나 긴 포스팅 저도 쓰느라 너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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