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 삼상 16:7-14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어느 독실한 기독교인이 그런데 주방장이 이전에 하던 습관대로 마치 뼈다귀를 오래 우린 진국같이
보이도록 그 후 그는 양심적이고 신앙적으로 하나님도 정직한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본문 말씀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2대 왕을 뽑는 내용입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기름병을 들고 큰
아들이고 외모가 준수하여 사무엘은 둘째, 셋째, 넷째, 일곱째까지 데려 왔지만 다윗은 왕을 뽑으려고 하는 기회가 왔는데도 하나님은 이런 다윗을 찾으셨고 행 13:22에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 하버드 의대에 한 한인교포가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합격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 하나님은 다윗의 '정직성'을 보셨습니다.(7절) 1) 하나님의 관점과 사람의 기준이 다릅니다. 나의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같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정확하십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왜 버림을 받았습니까? 주님은 이들을
향해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우리는 겉을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 속을 더 꾸며야 됩니다. 2)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주님도 천국 복음을 위해서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그때에 글 잘 쓰는 문필가나 구약에서도 농부였던 기드온 같은 사람, 하나님 앞에 무엇보다 중심이 바로 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그래서 다윗은 시 51:10에 우리도 많은 허물과 실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 하나님은 다윗의 '책임감'을 보셨습니다.(11절) 1)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11절)고 했습니다. 형들은 왕이 되려는 야심만 품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일곱 형제를 제쳐놓고 다윗은 군인으로 있을 때 충성을 다했고 2) 책임감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점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한 지도자는 맡겨진 일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지도자의 자격이요, 덕목입니다. 대상 11:15-19에 나오는 다윗의 세 용사들을 보세요. 그런데 이곳은 블레셋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하는 말이 대상 11:19절에 이런 사람들이 옆에 있어야 잘 됩니다. 생색낼 때 앞에서 이름을 냈던 자들이 다윗은 맡은 일에 책임지는 충성된 자였습니다. 영국의 왕자가 사냥을 하다가 그때에 양떼를 치는 목동을 만났습니다. 얼마나 절박했던지 네가 하루 일한 것의 나는 오늘 이 양떼를 책임져야 할 사명을 맡은 목동입니다. 훗날에 이 왕자가 왕이 되었을 때에 맡은 일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참된 지도자입니다. 3.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된 자입니다.(13절) 1) 다윗은 하나님과 동행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찾는 자는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존귀하게 쓰임받은 자도 슥 4:6에 “힘으로도 안 되고 능력으로도 안 되나 능력은 '코아흐'라는 말로 하나님의 영, '루하흐'는 곧 성령을 의미합니다. 성령께 사로잡혀 목회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장로교의 창시자 칼빈은 몸이 약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성령의 감동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의 공통점은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나설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 반면에 하나님의 영이 떠난 사울을 보세요.(14절) 하나님이 버리셨고 그 날 부터 (1) 악령이 그를 번뇌케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고 (2) 사울은 분별력을 잃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 가장 중요한 자원은 과거나 현재나 사람입니다. 참된 지도자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성경이 제시한 다윗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다윗의 뿌리에서 예수가 나셨습니다. 평생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