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무풍냉방무풍냉방직바람없이 시원하게직바람없이 시원하게쾌속냉방으로 실내를 빠르게 냉방 시킨 후, 15,700여개의 마이크로 홀이 무풍냉방을 구현하여 찬바람없이 쾌적한 시원함을 유지합니다. 쾌속냉방으로 실내를 빠르게 냉방 시킨 후, 15,700여개의 마이크로 홀이 무풍냉방을 구현하여 찬바람없이 쾌적한 시원함을 유지합니다.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합니다.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합니다.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합니다. ※ 미국 냉공조학회(ASHRAE)기준 Cold Draft가 없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합니다. 무풍 지능냉방무풍 지능냉방바람각도 및 냉난방 온도 자동 조절바람각도 및 냉난방 온도 자동 조절난방 운전시 바닥온도가 낮을 경우 자동으로 바람각도를 조절하여 고르게 난방을 해줍니다. 난방 운전시 바닥온도가 낮을 경우 자동으로 바람각도를 조절하여 고르게 난방을 해줍니다. 절전냉방절전냉방최대 50 % 에너지 절감최대 50 % 에너지 절감인감지 센서와 무풍냉방으로 최대 50 % 에너지 절감을 실현합니다. 인감지 센서와 무풍냉방으로 최대 50 % 에너지 절감을 실현합니다. ※ 인감지 센서는 별도 옵션 사항임 ※ 인감지 센서는 별도 옵션 사항임 ※ 인감지 센서는 별도 옵션 사항임 ※ 인감지 센서는 별도 옵션 사항임 균일냉방균일냉방넓은 공간도 빠르고 균일하게넓은 공간도 빠르고 균일하게31 % 넓어진 바람문과 최대 10 m 롱바람 기능으로 넓은 공간도 빠르고 균일하게 시원합니다. 31 % 넓어진 바람문과 최대 10 m 롱바람 기능으로 넓은 공간도 빠르고 균일하게 시원합니다. ※ 기존모델 AM145HN4DBH1대비 / 자사시험치 /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기존모델 AM145HN4DBH1대비 / 자사시험치 /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기존모델 AM145HN4DBH1대비 / 자사시험치 /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기존모델 AM145HN4DBH1대비 / 자사시험치 /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빠르고 강력한 무풍청정빠르고 강력한 무풍청정사무실이나 매장 같은 넓은 공간도 빠르고 강력하게 청정하고, PM1.0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사무실이나 매장 같은 넓은 공간도 빠르고 강력하게 청정하고, PM1.0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 시험균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각 99 % 이상 살균(유해세균을 10분간 분사하여 전기집진필터에 균을 부착한 후, 청정모드를 작동하여 전기집진필터 표면에 부착된 세균에 대한 살균효율 측정) *
시험균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각 99 % 이상 살균(유해세균을 10분간 분사하여 전기집진필터에 균을 부착한 후, 청정모드를 작동하여 전기집진필터 표면에 부착된 세균에 대한 살균효율 측정) * 시험균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각 99 % 이상 살균(유해세균을 10분간 분사하여 전기집진필터에 균을 부착한 후, 청정모드를 작동하여 전기집진필터
표면에 부착된 세균에 대한 살균효율 측정) * 시험균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각 99 % 이상 살균(유해세균을 10분간 분사하여 전기집진필터에 균을 부착한 후, 청정모드를 작동하여 전기집진필터 표면에 부착된 세균에 대한 살균효율 측정) 청소가 편리한 자동 승강 그릴청소가 편리한 자동 승강 그릴국내 최초로 강력한 공기청정과 자동승강 기능을 하나의 판넬로 구현하여고객에게 쾌적한 공기는 물론 유지보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국내 최초로 강력한 공기청정과 자동승강 기능을 하나의 판넬로 구현하여고객에게 쾌적한 공기는 물론 유지보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별도 옵션 기능입니다. ※ 별도 옵션
기능입니다. ※ 별도 옵션 기능입니다. ※ 별도 옵션 기능입니다. 삼성 공기케어솔루션 영상보기삼성 공기케어솔루션 영상보기홍보영상홍보영상 1. 제품의 외관, 사양 등은 제품 개량을 위해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