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톱깎이 입니다! Show 세계전쟁 제작 중단을 선포한지 벌써 3년도 더 지났네요.. 이번 세계 전쟁 베타 2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추가되고 또 변경되었습니다! 버그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현행 이란,아프가니스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투르크메니스탄을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이란 팔라비 왕조 가문의 후손들이 돌아와 다시 왕국을 세운 게 아니라, 한 남자가 왕 행세를 하고 다니는 전제군주제 국가다. 카자흐스탄, 사하 공화국과 동맹이다. 지역-아시가바트,카불,마슈하드,이스파한,시라즈,바쿠,#테헤란
5.1.2. 미구현 국가[편집]이 게임은 베타 2 버전을 끝으로 더는 개발되지 않았지만, 제작자의 블로그에 이후 설정이 올라왔다. 이 문단은 이 설정을 기반으로 추후 국가의 지역을 서술한 문단이다. 설정보러 가기[작성시유의점]
5.2. 동맹 개요[편집]작중 등장하는 동맹들에 대한 설명. 동맹의 이름은 전부 가칭이다.
5.3. 각 지역의 군사력[편집]각 지역의 군사력을 정리한 문단. 외교도가 -50%이하일 시 서술된 것보다 수치가 높아진다.
6. 2차 창작[편집]
4.베타 4
5.완성판
6.1. 스토리[편집]주닷애호가 버전[참고]
6.2. 시스템(변수)[편집]시스템은 한국전쟁과 똑같고 기본 요소도 원작에 비해 비슷한 편이다. 6.2.1. 공통[편집]경제/연구, 군사 두 가지 분야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변수.
시작 시 받는 금액은 10000
시작 시 지지도는 50
시작 시 지역 수는 2개(서울, 부산으로 추정) 6.2.2. 전쟁[편집]전쟁 탭에서 볼 수 있는 변수.
시작 시 군사력은 100
시작 시 전투력은 10, 6.3. 시스템(활동)[편집]6.3.1. 세금 징수[편집]하나의 도시만 점령해도 되는 전작이나 특정 도시를 점령하면 해금되는 원작과는 달리, 지역의 모든 도시를 점령해야 해금이 가능하다. 화살표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좌측 상단의 버튼을 클릭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6.3.2. 시설 개발[편집]이 게임에서 중요한 시스템 2
6.3.3. 연구 개발[편집]원작과의 차이점으로는 2개가 추가되었고, 필요한 국고와 필요한 경제력이 대폭 상승했다는 점과 스탯 변화정도이다.
6.3.4. 전투 개시[편집]말그대로 다른 국가와 전투를 치르게 된다. 6.3.4.1. 군사 개발[편집]원작과 달리 해금하는데에 국고가 필요하지 않다.
6.4. 여담[편집]
(아시가바트 > 아슈하바트, 알마티 > 알미티, 아스타나 > 누르술탄[33])
[1] Build 57 버전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제작 중지가 발표된 바 있다. 베타 2 버전이 마지막 업데이트.[2] 세계정복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3] 여담으로, 이 당시의 대한민국은 현재의 한국과 다른 국가이다. 2037년의 대통령 암살 사건으로 들고 일어난 소국 중 대한민국 정부는 없기에 사실상 당시에 무너졌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즉, 2090년의 한국은 한국을 표방한 다른 국가이며, 이 게임 내에서의 플레이어의 국가 또한 이어받는다지만 엄연히 다른 정부이기에 2090년의 한국과는 다른 국가라 할 수 있겠다.[4] 한국전쟁에서의 플레이어의 국가. 한반도를 통일하고 세계 최강대국이 된 설정이다.[5] 추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기존 대한민국과 플레이어의 국가가 다른 것 때문이라는 추측도 가능하지만.. 최악의 경우..[6] 여기서부터 게임(튜토리얼)이 시작된다.[7] 이 부분 한정, 하단에 작은 글씨로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라고 적혀 있다.[A] 8.1 8.2 물론 한국전쟁과 똑같이 저장해뒀다면 이어하기로 다시 할 수 있다.[10] 타 국가는 하단 각국 개요문단에 후술[11] 패배하던 승리하던 공습 후 외교도는 -60%로 상향된다.[12] 따라서 공군만 주구장창 끌고가면 육군은 아군을 못때리므로 공군만 육성하면 된다.[13] 예시로, 상대방의 공격력이 30인데 내 방어력이 10이라면 받는 피해는 20이 된다.[14] 약 1.5초[15] 예시로는 부산에서는 15%가 징수되는 것이다.[16] 참고로, 사실상 마지막 국가인 인도 공화국까지 점령하여도 지역 수가 59이기 때문에, 게임 내에선 여가 시설 개발까지밖엔 할 수 없다.[17] 초기 체험판에선 돈가스로 나왔다. 또한, 군사력과 공격력만 있는 현재와 달리 방어력이 있었다.[B] 18.1 18.2 18.3 초기 전투 기준으로, 전투를 이어갈수록 감소하거나 증가하는 양이 커진다.[19] 경제력 감소는 상대 국가보다 경제력이 낮을 경우에만 해당한다.[21] 예를 들자면 서울 전투에서 패배할 경우 함흥에서 다시 이기고서야 서울을 점령을 다시 도전할 수 있다.[작성시유의사항] 각 지역이 현행 어느 지역을 바탕으로 하고있는지는 가독성을 해칠 뿐 아니라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비중있게 등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작성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임 내 국가들을 현재의 국가들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가명에 관한 하이퍼링크 또한 작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24] 나라의 이름이 ~국으로 끝나도록 만들어지기에 된장국, 미역국등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국 이름으로 국명을 정하곤 한다.[25] 만주 공화국, 중국, 대만 공화국, 자유 티베트국, 위구르 공화국[26] 타국에 반해 독자적 지역이 없다.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등에게 연합국 생성 이전에 3차 세계대전으로 멸망한 것으로 추정.[27] 영토 면에서일본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흡사한 점이 없잖아 있다.[작성시유의점] 미출시 국가들은 개발 전 지도에 의지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확실하지 않는 한 다른 요소를 추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29] 211번인 워싱턴보다도 훨씬 이후인 244번을 할당받았다. 제작자에 의하면 한번 지역들을 통합한 적이 있다 하였는데, 그 잔재인듯하다.(잘 보면 희미하게 번호가 240번대나230번대를 할당받았는데 지워진거 같다.)[30] 최초의 적군의 방어력 1 이상 지역[31] 최초로 공군이 존재하는 지역[32] 최초로 공군의 방어력이 존재하는 지역[33] 33.1 33.2 여기서부터 수치 뒤에 +가 붙는데, 처음엔 적힌 수치만 오지만, 추가로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참고] 스토리가 렙업충과 다르니 참고할 것.[35] 그 이후로 엔딩 크레딧이 나오며 끝난다.[36]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을 공격하면 지지율이 75 떨어지는데, 국민들이 전쟁을 반대한다는 암시이다.[37] 후속작을 암시하는것으로 보이며, 렙업충은 세계전쟁을 끝낸후 우주전쟁이라는 후속작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8] 게임 오버시 축출당했다고 뜬다.[39] 인구 대비 징수 비율이 가장 높다. 그리고 게임 내 제 2의 강대국이라서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있다.[40]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인구가 10000인 상태에서 첫 전투인 원산 전투를 치를 경우 인구수가 10000이 감소하면서 게임오버당하는데, 이때 지지도는 겨우 2밖에 감소하지 않아서 48인데 인구때문에 게임오버당한 것이 아닌 지지도가 내려가서 추출당했다고 뜨는 버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