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쟁 플래시게임 - segyejeonjaeng peullaesigeim

안녕하세요, 발톱깎이 입니다!
진짜... 정말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세계전쟁 제작 중단을 선포한지 벌써 3년도 더 지났네요..
제작 중단하고 한동안 학업에 집중했어요. ㅎㅎ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작년에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1년 동안 대학 생활을 신나게 즐기다가 방학이 됐어요.
대학생의 방학은 시간이 정~~말 많이 남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끔씩 세계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와서
오랜만에 이 세계전쟁에 한번 손을 대 봤습니다!!
어떻게 계속 손을 대다 보니 '아, 이정도면 베타 2 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하지만 베타 3은 아마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ㅠㅠ
높은 확률로 이것이 세계전쟁의 마지막..버전이 될 것 같군요...
앞으로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저도 모르겠어서 섣불리 만들 수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군요.

이번 세계 전쟁 베타 2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추가되고 또 변경되었습니다!
- 인도 연합국까지 총 58개의 지역
- 드디어 공군 구현!!!!(사하 공화국부터)
- 전투 개시 창에서 정확한 적의 군사력 알 수 없음(인도 연합국부터)
- 화학 탭 추가! 하지만 과연 이걸 쓸 수 있을까...ㅋㅋㅋㅋ
- 서아시아 지역, 시베리아 지역 추가
- 전체적인 게임 최적화
- 수많은...버그...처치...ㅠㅜ
- 어째... 군사 증원은 그냥 전투 화면 공간 채우기 용이 된 것 같..ㅋㅋㅋㅋ

버그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현행 이란,아프가니스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투르크메니스탄을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이란 팔라비 왕조 가문의 후손들이 돌아와 다시 왕국을 세운 게 아니라, 한 남자가 왕 행세를 하고 다니는 전제군주제 국가다. 카자흐스탄, 사하 공화국과 동맹이다.

지역-아시가바트,카불,마슈하드,이스파한,시라즈,바쿠,#테헤란

  • 인도네시아{-30%}[13000]

    현행 인도네시아, 동티모르를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일본, 인도 연합국과 동맹이다.
    지역-메단,발릭파판,마카사르,자야푸라,자카르타

  • 일본{-30%}[22000]

    니가타현,후쿠시마현 이남의 일본 열도를 영토로 하는 국가. 인도네시아, 인도 연합국과 동맹이다.
    지역-후쿠오카,오사카,도쿄

  • 인도 연합국{-30%}[35000]

    현행 인도, 스리랑카,네팔,부탄,파키스탄,방글라데시를 영토로 두고 있는 국가. 인도네시아, 일본과 동맹이다. 사실상 최종보스이다.
    지역-카라치,뭄바이,방갈로르,나그푸르,카트만두,다카,#뉴델리(아시아 보스)

5.1.2. 미구현 국가[편집]

이 게임은 베타 2 버전을 끝으로 더는 개발되지 않았지만, 제작자의 블로그에 이후 설정이 올라왔다. 이 문단은 이 설정을 기반으로 추후 국가의 지역을 서술한 문단이다. 설정보러 가기[작성시유의점]


1.베타 3

  • 중동 공화국-바그다드,쿠웨이트,다마스쿠스,예루살렘

  • 체첸 공화국-그로즈니,사라토프,볼고그라드

  • 터키-트빌리시,아다나,앙카라,이스탄불

  • 사우디아라비아-메디나,메카,사나,아부다비,리야드

  • 우크라이나-헝가리 연합국(동유럽 연합국)-도네츠크,부쿠레슈티,부다페스트,키예프

  • 발트 공화국-민스크,리가,탈린

  • 이집트-알렉산드리아,아스완,카이로

  • 스칸디나비아 연합국-헬싱키,오슬로,코펜하겐,스톡홀름

  • 발칸 공화국-소피아,베오그라드,아테네

  • 폴란드-포즈난,프라하,바르샤바

  • 리비아-벵가지,튀니스,트리폴리

  • 알제리-오랑,라바트,알제



2.베타 4

  • 서아프리카 공화국-누악쇼트,다카르,아크라,아비장

  • 나이지리아-니아메,야운데,리브르빌,라고스

  • 콩고 민주 공화국-브라자빌,방기,루안다,킨샤사

  • 케냐-캄팔라,다르에스살람,나이로비

  • 에티오피아-은자메나,하르툼,모가디슈,아디스아바바

  • [아프리카 보스]남아프리카 공화국-루사카,빈트후크,가보로네,마푸투,안타나나리보,케이프타운

  • 중미 연합국-과테말라,아바나,파나마,마나과

  • 콜롬비아-메데인,칼리,보고타

  • 베네수엘라-마라카이보,시우다드과야나,조지타운,카라카스

  • [오세아니아 보스]호주-포트모르즈비,브리즈번,퍼스,애들레이드,웰링턴,캔버라



3.완성판

  • 이탈리아-빈,베른,밀라노,나폴리,로마

  • 에스파냐-바르셀로나,산탄데르,리스본,마드리드

  • 영국-버밍엄,더블린,에든버러,런던

  • 독일-뮌헨,쾰른,함부르크,베를린

  • [중간보스]프랑스-리옹,마르세유,브레스트,암스테르담,파리

  • 대만 공화국-충칭,우한,항저우,타이베이,광저우

  • 멕시코-메리다,몬테레이,과달라하라,멕시코 시티

  • 북 안데스 연합국-키토,리마,라파스,산타크루스

  • 캐나다-퀘벡,벤쿠버,위니펙,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

  • 남 안데스 연합국-아순시온,코르도바,산티아고,트렐레우,부에노스 아이레스

  • [남미 보스]브라질-마나우스,벨렝,헤시피,쿠이아바,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브라질리아

  • [아시아 보스]중국-치치하얼,바오터우,란저우,타이위안,시안,정저우,칭다오,상하이,베이징

  • [유럽 보스]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튜멘,페름,우파,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 [최종 보스]미국-시애틀,덴버,피닉스,로스앤젤레스,시카고,휴스턴,디트로이트,뉴올리언스,마이애미,뉴욕,워싱턴

  • [진 최종 보스]브라질-몬테비데오[29]

5.2. 동맹 개요[편집]

작중 등장하는 동맹들에 대한 설명. 동맹의 이름은 전부 가칭이다.

  • 필리핀-몽골-말레이시아 동맹 : 말 그대로 필리핀, 몽골, 말레이시아 3국의 동맹, 만주 공화국 점령 직후(1달 후) 다같이 플레이어의 국가에 전쟁을 걸어 온다. 만주 공화국에서 승리하였던 플레이어를 상대하였기에 3개월만에 전부 함락당한다.

  • 티베트-위구르 동맹 : 플레이어의 국가의 홋카이도 공화국 흡수 통일로 관계가 나빠지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과도한 팽창을 방지하고자 하는 명분으로 플레이어와 전쟁하게 된다. 특징으론 둘 다 중국에서 분리된 국가이다. 고산 지대임에도 몽골의 도움으로 1달만에 승기를 빼았기고, 3달만에 두 국가 모두 함락된다.

  • 이란-카자흐-사하 동맹 : 말 그대로 사하 공화국, 카자흐스탄, 이란 공화국 3국의 동맹, 이란의 주도 하에 전쟁반대세력이 집권한 플레이어의 국가를 총공한다. 플레이어의 노력으로 6개월 만에 세 국가 모두 함락된다.

  • 주변국 동맹 : 플레이어의 국가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3국(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연합국)이 플레이어의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 만든 동맹. 창설 1달만에 플레이어의 국가에 선전포고를 해온다. 인도 연합국과의 고전에도 결국 9개월만에 3국이 함락된다.

5.3. 각 지역의 군사력[편집]

각 지역의 군사력을 정리한 문단. 외교도가 -50%이하일 시 서술된 것보다 수치가 높아진다.
( , , / , , )-육군 군사력, 공격력, 방어력/공군 군사력, 공격력, 방어력

  • 만주 공화국-함흥(200,20,0/0,0,0) 서울(400,40,0/0,0,0) 평양(700,70,0/0,0,0) 지린(1000,100,0/0,0,0) 하얼빈(1400,140,0/0,0,0) 선양(1800,180,0/0,0,0)

  • 필리핀-다바오(2000,200,0/0,0,0) 마닐라(2400,240,0/0,0,0)

  • 몽골-후룬베이얼(2500,250,0/0,0,0) 울란바토르(3000,300,0/0,0,0) 호브드(3500,350,0/0,0,0)

  • 말레이시아-산다칸(4000,400,0/0,0,0) 쿠칭[30](5000,500,150/0,0,0) 쿠알라룸푸르(6000,600,200/0,0,0)

  • 동남아 연합국-프놈펜(6500,650,250/0,0,0) 하노이(8000,800,300/0,0,0) 네피도(9500,950,400/0,0,0) 방콕(11500,1150,500/0,0,0)

  • 홋카이도 공화국-센다이(12000,1200,600/0,0,0) 삿포로(14500,1450,725/0,0,0)

  • 자유 티베트국-쿤밍(17000,1700,850/0,0,0) 청두(20000,2000,1000/0,0,0) 라사(23000,2300,1150/0,0,0)

  • 위구르 공화국-쿠얼러(25000,2500,1250/0,0,0) 우웨이(30000,3000,1500/0,0,0) 우루무치(35000,3500,1750/0,0,0)

  • 카자흐스탄-알마티(50000,6000,2500/0,0,0) 비슈케크(60000,7000,3000/0,0,0) 타슈켄트(70000,8000,3500/0,0,0) 셰프첸코(85000,9500,4250/0,0,0) 아스타나(100000,11000,5000/0,0,0)

  • 사하 공화국-이르쿠츠크[31](120000,13000,6000,/100,10,0) 수르구트(140000,15000,7000/300,30,0) 블라디보스토크(170000,18000,8500/800,80,0)

  • 이란 왕국-아시가바트(200000,21000,10000/1300,130,0) 카불(240000,26000,12000/1800,180,0) 마슈하드(280000,30000,14000/1800,180,0) 이스파한(320000,34000,26000/2500,250,0) 시라즈(360000,38000,18000/3300,330,0) 바쿠[32](400000,42000,20000/4400,440,220) 테헤란(450000,47000,22500/5500,550,275)

  • 인도네시아-메단(490000,51000,24500/6500,650,325) 발릭파판(540000,56000,27000/78000,780,390) 마카사르(590000,61000,29500/8800,880,440) 자야푸라(640000,66000,32000/10000,1000,500) 자카르타(700000,72000,35000/11500,1150,575)

  • 일본-후쿠오카(760000,78000,38000/13000,1300,650) 오사카(820000,84000,41000/15000,1500,750) 도쿄(900000,92000,45000/17000,1700,850)

  • 인도 연합국-카라치[33](980000+,100000+,49000+/19000+,1900+,950+) 뭄바이(1100000+,120000+,55000+/22000+,2200+,1100+) 방갈로르(1200000+,140000+60000+/25000+,2500+,1250) 나그푸르(1350000+,150000+,67500+/29000+,2900+,1450+) 카트만두(1500000+,170000+,75000+/33000+,3300+,1650+) 다카(1700000+,190000+,85000+/37000+,3700+,1850+) 뉴델리(2000000+,220000+,100000+/43000+,4300+,2150+)


6. 2차 창작[편집]


플레이하기
2021년 2월 16일에 세계전쟁 2차 창작버전이 나왔으며 시스템들을 조금 변경해서 끝까지 완성되었다.
제작자: 렙업충, 스토리 작성자: 주닷애호가

등장 국가

  • 플레이어의 국가(남한)


1.베타 1

  • 북한-원산,신의주,평양

  • 만주국-다롄,하얼빈,선양

  • 몽골-다싱안링,후룬베이얼,울란바토르

  • 필리핀-다바오,마닐라

  • 말레이시아-브루나이,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 위구르 공화국-쿠얼러,우루무치

  • 동남아 연합국-프놈펜,비엔티안,네피도,하노이,방콕


2.베타 2

  • 티베트 공화국-르카저,라사,청두

  • 인도네시아-메단,발릭파판,자야푸라,자카르타

  • 중앙아시아 연합국-비슈케크,두샨베,카불,타슈켄트

  • 카자흐스탄-알마티,아랄,카라간다,누르술탄

  • 파키스탄-물탄,이슬라마바드,카라치

  • 이란-아슈하바트,시라즈,이스파한,바쿠,테헤란

  • 이라크-쿠웨이트,아르빌,바그다드

  • 터키-아다나,앙카라,이스탄불


3.베타 3

  • 이스라엘-다마스쿠스,텔아비브,예루살렘

  • 이집트-아스완,알렉산드리아,카이로

  • 리비아-벵가지,트리폴리

  • 수단-포트수단,주바,하르툼

  • 케냐-캄팔라,나이로비

  • 콩고 민주 공화국-키상가니,루붐바시,킨샤사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자메나,방기

  • 알제리-튀니스,라바트,알제

  • 에티오피아-지부티,모가디슈,아디스아바바

  • 서아프리카 연합국-누악쇼트,니아메,아크라,아비장

  • 나이지리아-야운데,아부자,라고스

  • 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웰링턴

  • 남미 공화국-카라카스,메데인,보고타

  • 볼리비아 - 페루 연합국-티라포토,리마,산타크루즈,라파스

  • 칠레-카라마,산티아고

4.베타 4

  • 중미 연합국-파나마,마나과,과테말라

  • 동유럽 연합국-오데사,부쿠레슈티,브라티슬라바,키예프,부다페스트

  • 발칸 공화국-소피아,사라예보,아테네

  • 폴란드-루블린,포즈난,바르샤바

  • [오세아니아 보스]오스트레일리아-퍼스,애들레이드,브리즈번,시드니,캔버라

  • [중동 보스]사우디 아라비아-메디나,메카,사나,두바이,리야드

  • 중화민국-타이베이,우한,광저우,충칭

  • [아프리카 보스]남아프리카 공화국-안타나나리보,하라레,루안다,요하네스버그,블럼폰탄,케이프타운

  • 아르헨티나-아순시온,코르도바,부에노스아이레스

  • 멕시코-몬테레이,과달라하라,멕시코 시티

5.완성판

  • 인도-뭄바이,벵갈루루,콜롬보,카트만두,다카,뉴델리

  • 북유럽 연합국-쾨벤하운,오슬로,그린란드,헬싱키,스톡홀름

  • 스페인-리스본,바르셀로나,마드리드

  • 이탈리아-밀라노,나폴리,로마

  • 캐나다-에드먼턴,벤쿠버,토론토,오타와

  • 일본-후쿠오카,삿포로,오사카,도쿄

  • [남아메리카 보스]브라질-상루이스,레시페,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브라질리아

  • 영국-더블린,에든버러,맨체스터,런던

  • 독일-빈,뮌헨,프라하,베를린

  • [유럽 보스]프랑스-마르세유,베른,암스테르담,파리

  • [아시아 보스]중국-시안,난징,칭다오,상하이,베이징

  • [유라시아 보스]소비에트 연방-블라디보스토크,이르쿠츠크,옴스크,볼고그라드,민스크,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 [최종 보스]미합중국-알래스카,하바나,시애틀,샌프란시스코,라스베이거스,휴스턴,시카고,뉴욕,워싱턴

6.1. 스토리[편집]

주닷애호가 버전[참고]

초반 스토리
2060년, 세계에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러시아는 지하자원들이 대량으로 나와서 급성장을 하고, 1991년에 해체된 국가인 소련을 다시 부활시켰다. 그러고는 우크라이나, 서아시아 일대를 제외한 지역을 모두 점령하였다.

아프리카에선 전쟁 때문에 수많은 국가들이 많이 줄었고, 남아공,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이집트 외에 알려진 나라는 그대로 살아남았고, 나머지 국가들은 알려진 나라에 합병되거나 서아프리카 연합국, 중앙아프리카 연합국에게 먹혔다.

아시아에선 베트남, 태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동남아 연합국을 선언하고,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독립적으로 분리되었다. 또한, 중국에선 공산화 반대 운동으로 결국 5개의 나라로 쪼개진 틈에 중화민국은 그 사이에 중국 남부를 점령했다.

또한 유럽에선 10년 전 유럽대전으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폴란드는 유럽의 5개국으로 있고,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핀란드, 스웨덴은 북유럽 연합국을 만들고, 발칸 반도의 나라들은 그리스를 중심으로 발칸 공화국을 만들었다.

한국도 역시 피해를 비켜갔진 않았다. 만주국과 북한이 동맹을 선포하면서 큰 위기에 놓여저 있다.

(플레이어 이름) : 북한도 이제 동맹을 선언하다니...
국무총리 : 대통령님, 너무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옆 나라의 일본에 한 번 요청해 보시는 건 어떤지...
(플레이어 이름) : 그만 말하시오! 안 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국무총리 : ...

한국은 두 갈래의 길이 남아 있다.
하나는 국력을 강화시켜 북한과 만주국을 점령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길, 또 하나의 길은 북한과 만주국에서 패망하여 공산화가 일어나는가?

몽골 점령
주인공을 거의 무너졌던 경제와 군대를 살리고, 바로 북한으로 갔다.
역시 병력순위 4위에 이르는 많은 적들이 있는 것도 버거운데 만주국의 군대까지 동원해서 더 많은 군대가 있어서 상당히 오래 걸렸다.
하지만, 북한군이 약해서인지, 그냥 시간 걸리는 것 외에는 다행히 피해는 적었다.
그리곤 만주국까지 점령을 하곤 반도의 역할을 하는 중인지 일본 못지않게 성장을 해버렸다.
그리곤, 몽골이 위협을 받고 있는지 몽골이 한국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몽골은 사막 지대와 고산 지대가 많아서 한국에겐 여러 가지 불리한 점이 있었다.
한국은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낮과 밤 사이에 공격을 하러 갔다.
몽골은 급속도로 몰락하여 결국 수도 울란바토르까지 내주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은 남쪽과 서쪽으로 조금씩 차지하기 시작한다.

동남아 연합국 점령
필리핀에서 승전한 이후, 1년동안 평화가 유지되었지만, 1년 후, 어느 가을날, 대한민국의 땅이자, 구 필리핀이었던 곳과 말레이시아 사이의 해>변에서 잘못하고 한국 쪽이 말레이시아에 폭격을 잘못 지시하고, 막대한 피해를 받은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선전포고를 하였다.
한국은 사과하려 했지만 말레이시아가 선전포고를 먼저 해서 결국, 전투태세로 돌변하였고, 끝없는 싸움이 일어났다.
한국군은 말레이시아의 군사적 위치인 브루나이를 점령하고, 그에 이어, 말레이시아의 전 수도였던 쿠알라룸푸르까지 점령하고 말았다.
말레이시아는 어쩔 줄 몰라서 최후의 수단인 싱가포르를 합병시켰다.
원래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좋은 관계였지만 합병 사건 이후에 관계가 나빠지고, 말레이시아의 수도를 급기야 싱가포르로 천도하는 사건까지 있었다.
결국 반발한 싱가포르 정부와 국민들은 말레이시아의 횡포를 막기 위해 독립군을 만들었고, 한국군과 동맹이 되었다.
결국 물러날 길이 없는 말레이시아는 항복을 선언하고,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값진 승리를 이루어낸 성과였다.
그 다음은 위구르 공화국와의 관계였다.
위구르 공화국은 한국과 좋은 관계여서, 그리 싸움도 일어나지 않는 관계였다.
몇 주후, 중국은 한국의 팽창을 막기 위해서 위구르 공화국을 인질로 삼았고, 위구르 공화국에 중공군을 투입하였다.
중국이 중공군을 투입해놔도 한국은 동남아 일대까지 점령한 상태라 병력이 많은 나머지, 중국군은 철수하고, 약속한 대로 위구르 공화국에 더 이상 안 오겠다고 했다.
위구르 공화국은 또 다른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 한국과 합병을 했고, 한국은 넓어진 영토 때문에 자치권을 나누기로 했다.
그러나 2073년, 동남아 연합국이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되찾겠다는 명분으로 한국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동남아 연합국은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의 동남아 국가들이 만든 연합이고,
동남아에서 전력이 가장 강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은 대부분의 국가들이 개도국이라는 약점을 파악하고 바로 진입했지만, 생각과는 반대로, 꽤나 강력했었다.
하지만, 한국도 꽤나 강력했기에, 바로 포기하지 않고, 열대 기후라는 점을 이용해 잠입 작전을 실행하고, 그 결과, 방콕을 제외한 모든 곳을 점령하였다.
방콕은 동남아에서 꽤나 부유하고 발전된 곳이기에, 전쟁 기간이 매우 길었다.
그리고, 어느 노을진 겨울에 동남아 연합국은 완전히 멸망되고 말았다.
한국은 이제, 별 볼 것 없는 나라에서 남북 통일에 이어 여러 나라를 점령한 한국으로 부상하는 기적도 일어났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조금씩 강해지면서 한국을 압박해오는데...

중앙아시아 이후 스토리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동남아시아를 점령하고, 티베트 공화국을 점령하러 갔다.
하지만, 중화민국을 제외하면 거의 한국에게 먹힐 것 같은 중국이 그냥 놔둘 수도 없었고, 결국, 제 2차 한-중 대전이 일어났다.
당연히 중국이 인력이 많아서 한국이 매우 불리한 상태였다.
중국의 많은 인력이 단기전에는 막강하지만, 장기전에는 매우 취약한 상태였다.
특히 식량이 매우 부족하여 전사하는 인력보다 아사하는 인력이 매우 많아졌다.
그 틈에 인력을 더 보내서 티베트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로 바로 전격해서 인도네시아까지 점령했다.
한국은 동남아시아까지 점령했고, 세계에서는 한국의 팽창을 막기 위해서 한국의 물자 수출을 금지시켰다.
수출이 금지되면서 석유 생산 지역이 없던 한국에만 오일 쇼크가 일어났고, 한국은 석유 생산 지대인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로 갔고, 먼저 첫 구간인 중앙아시아 연합국으로 진출했다.
오일 쇼크 사태는 잠시 진정되었고, 몇 년 후, 플레이어의 임기가 끝나고, 제 2대 지도자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잠시 전쟁을 멈추는 선언을 하였다.
중앙아시아를 진출한 한국을 적대하는 나라들은 이제 한국에 대한 반격을 시작하는데...

이란 점령 이후
중앙아시아 연합국으로 몇 년 동안은 쇼크가 진정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쓰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한국은 카자흐스탄과 파키스탄을 점령하러 갔다.
파키스탄은 약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서 점령에 쉽게 성공하였지만,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라서 점령하는데 긴 시간이 걸렸다.
카자흐스탄 점령 작전 중에서 난데없이 이란이 한국의 영토를 반격하고, 카자흐스탄도 큰 피해를 입었다.
결국, 카자흐스탄은 잠시 동안만 한국의 영토로 선언하고, 잠시 동안만 한국의 전력이 커졌다.
그리고 이란 점령 이후, 카자흐스탄은 한국에게 고맙다는 조건으로 영토를 모두 가지라고 하였다.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 일대를 장악한 한국의 정체를 보고 다른 서아시아 국가들은 공포에 도사리고 있는 상태에 있고, 결국, 다른 나라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스라엘 점령 이후
서아시아 연합국들은 가장 골칫덩어리인 이란이 처리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처리 국가가 한국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큰 위기를 느끼고, 이라크, 터키, 이스라엘은 바로 선전포고를 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직 덤빌 때가 아니라며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
이라크는 수십 년 전부터 불완전해서 쉽게 점령했고, 터키도 역시 주변국에게 많이 공격받아서 많이 쇠약해진 상태라 쉽게 점령했다.
반면, 이스라엘은 달랐다.
주변의 여러 나라들을 빠르게 점령하고, 경제력과 군사력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완전히 힘든 상태였다.
당연히 전쟁 기간은 길게 걸렸지만, 어느 날, 점령에 성공하고, 중동까지 점령하였다.
이제는 아프리카로 진출하는 그들은 막기 힘들었다.
이제는 미국과 소련의 대결에서 한국까지 꼈고, 소-미 전쟁은 소-한-미 전쟁으로 명칭이 바뀌어졌다.
전쟁은 더 살벌하게 바뀌었는데...

수단 점령 이후
한국은 아프리카 점령을 하기 위해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길목인 이집트로 진입하였다.
하지만 겨울에도 더위가 지속되어서 매우 불리한 상태였다.
얼마나 더웠었나면 중동에서 입영된 군대들도 지칠도록 더운 날씨였다.
이집트도 상당히 강력해져서 점령 지역이 자꾸 바뀌었다 하는 상태가 계속되어서 주민들은 굉장히 힘들어했다.
한국은 영토가 늘어나서 불안정한 상황에 빠졌고, 이집트는 인권이 탄압되면서 두 나라 모두가 위기에 빠졌지만 리비아와 수단이 이집트를 점령하기 위해 이집트를 협박하고 침투하였다.
이집트는 한국에게 항복을 하고 한국으로 영입하자, 리비아와 수단은 동맹을 맺고 한국을 아프리카에서 몰아내기 위한 전쟁이 시작했다.
하지만, 리비아와 수단이 덤벼도 한국에게는 새발의 피 수준이기 때문에 단기간으로 점령했다.
북아프리카 일부를 장악한 한국은 영토가 넓어지자 국경마다 자치권을 나누고, 다시 전쟁을 위한 준비를 하고 다시 아프리카를
점령하기 위해 움직인다.

알제리 점령 이후
한국은 거침없이 아프리카를 점령하러 갔다.
먼저 콩고 민주 공화국을 점령하고, 중앙아프리카로 진격하였다.
중앙아프리카는 상당히 강하였고, 힘든 여정이 많았지만, 한국은 빠르게 점령하고, 동아프리카까지 점령을 하였다.
그리고 북아프리카의 마지막 국가인 알제리까지 처리하고, 서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만 남은 상태이다.
한국은 드디어 막강한 나라가 되었고, 미국과 소련을 앞치락 뒤치락 하는 상태이다.

나이지리아 점령 이후
한국은 아프리카 점령 계획에서 남아프리카만 남기고 모든 영토를 점령하고 나중에 남아프리카 지역을 점령하는 결정을 내렸다.
서아프리카는 한국이 그동안 전쟁을 하는 동안에 군대를 강화했고, 한국과 맞먹는 전투력이 되었다.
그리고 서아프리카 점령 작전에서 한국은 동서남북으로 막고 서아프리카 연합국을 포위하였다.
서아프리카는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보다 막강했고, 그것 때문인지 전투력이 반토막이 난 사건까지 있었다.
서아프리카는 그냥 총기나 구세대 장갑차만 있는 줄 알았더니 소련에서 신형 총기와 신형 군용차량을 받고 강해져 있었다.
한국은 공중전으로 바꿨고, 서아프리카 연합국 영토를 폭격으로 불바다로 만들었다.
폭격 때문에 서아프리카는 못 사는 땅으로 바뀌었고,
그 영향 때문인지 나이지리아도 동시에 몰락해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남아프리카만 남은 상태지만 남아프리카는 한국보다 더욱 강해져서 어쩔 수 없이 남아메리카로 갔다.
한국은 거의 몽골 제국이나 대영제국처럼 많은 영토를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거의 야망에 계단까지 오르는 상태이다.
아직 점령이 안 된 유럽과 곧 점령이 될 남아프리카는 큰 공포를 떨게 되었다

중미 연합국 점령 이후
남아메리카로 가서 여러 나라를 점령하기 위해서 먼저 남미 공화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남미 공화국은 콜롬비아를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진 공화국이다.
사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제외하면 모두 불안정해서 시위가 잘 일어났다.
한국은 그 틈을 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만 남기고 모든 남미 지역을 점령하고 중미 연합국까지 점령을 하였다.
이제는 유럽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대륙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 사실이 되었다.
한국은 이제 유럽을 점령하러 가기 시작했다.

발칸 연합국 점령 이후
2099년, 한국은 뉴질랜드를 점령하고, 1년 뒤인 2100년 22세기가 되었던 날에,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은 유럽의 폭격 때문에 거의 다 무너진 상태이고, 특히 최대 공업도시인 부산과 울산이 타격받으면서 경제력도 크게 상실하였다.
한국은 복수의 목적으로 유럽 전역을 점령하러 갔다.
먼저 동유럽 연합국을 공격하러 갔다.
우크라이나를 주변으로 발전된 동유럽 연합국은 발칸 연합국과 함께 최약체 국가로 엮여 있었다.
바로 점령에 들어갔고, 한 순간에 두 나라를 잃은 유럽은 경계를 하기 시작했고, 한 순간에 무너졌던 곳들은 재빨리 회복되어 다시 발전되었다.
이제는 6대륙 모두가 한국이 들어가 있어서 모든 국가들을 한국을 경계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이제 어느 곳부터 점령할 것인가...

사우디아라비아(서아시아 보스) 점령 이후
한국은 오세아니아를 최종적으로 점령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오스트레일리아로 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선진국이고, 군사력이 강해서 점령하기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섬이라는 지형 때문에 군수 물품 보급이 어려워지고, 동남아 지역과 뉴질랜드까지 점령되어서 매우 불리해졌다.
2102년, 한국은 시드니까지 점령하고 오스트레일리아는 한국의 영토가 되었다.
그리고 원유를 더 확보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격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부자들의 사병들과 군대들이 모여 있어서 매우 힘들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공격했고, 그 틈에 수도 리야드와 두바이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점령하였다.
두바이와 리야드는 완전 무장 상태라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5년 동안 진행 중인 전쟁은 결국 한국의 승리로 이어졌다.
이젠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은 한국에게 시달린 오일 쇼크 사태를 겪고 나서 한국에게 제재를 풀려고 생각하는데...

남아프리카(아프리카 보스) 점령 이후
한국은 마지막으로 중국을 차지하는 목적으로 중화민국을 점령하려고 했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이 기다리고 있었고
한국은 중화민국 사수를 위해 육해공 모든 군대들을 모으고 점령하기 시작했다.
중화민국은 현재 중국의 일부 영토를 점령했고, 성장이 급속으로 성장해서 현재는 일본과 맞먹는 수준으로 향상하였다.
그리고 한국과 함께 중국의 경계대상이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일본과 중화민국 둘 다 해군력이 막강해서 육군이 상륙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한국도 두 나라 못지않게 막강해서 중화민국의 본래 영토의 타이베이를 점령하고, 중화민국 정부는 광저우를 임시수도로 삼았다.
섬나라였던 중화민국은 육군을 제대로 성장시키지 못해서 공군을 준비했지만, 한국에게 역시 밀렸다.
결국, 중화민국은 한국에게 항복을 선언하고, 중국은 이제 주변에 한국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중국이 깊게 생각에 빠진 사이, 한국은 아프리카를 완전 정복하러 갔다.
21세기 때, 한국은 남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아프리카 나라를 점령했고, 남아프리카는 일단 마다가스카르, 앙골라, 짐바브웨를 합병했다.
현재, 한국과 남아프리카와의 전쟁이 되었다.
원조 강대국과 신흥 강대국의 전쟁이 벌어졌다.
아프리카를 몇 십년 만에 와서 기온에 익숙하지 못하는 한국군은 아프리카 남성들을 징용했고, 남아프리카의 전쟁이 끝나면 반드시 돌려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하였다.
이를 듣고 아프리카 주민들은 반발이 일어났다.
결국, 한국은 전쟁이 끝나면 집에 돌려보내주고, 거기에다 여러 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안까지 했다.
아프리카 전쟁은 먼저 한국이 마다가스카르를 점령하면서 우세를 보였다.
하지만 아프리카 본토에서는 막상막하라 전사자가 많아졌다.
그러나, 한국은 이에 포기하지 않고 순식간에 들이받아서 옛 짐바브웨 영토랑 앙골라 영토까지 점령하였다.
다음은 요하네스버그를 점령하러 갔다.
그러나 요하네스버그는 민간인도 많이 있어서 한국이 일단 먼저 잠시 퇴각하고, 일 주일 후에 다시 요하네스버그를 점령하러 갔다.
우여곡절로 요하네스버그를 점령하는데 성공하고 그 기세로 케이프타운까지 점령했다.
아프리카는 이제 모두 한국의 땅이 되었고, 이젠 살아있는 국가들도 만만치 않게 성장하였다.
한국은 남아메리카로 진출하는데...

인도 점령 이후
한국은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강한 아르헨티나로 출격하였다.
아르헨티나의 지역인 아순시온은 쉽게 점령하였다.
하지만 남은 지역들은 매우 힘들었다.
미국산 최신 무기들을 가지고 있고, 많은 군대들이 지역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2134년, 2대 지도자의 임기가 끝나고, 3대 지도자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3대 지도자는 재임 후 바로 계엄령 선포로 국민들에게 많은 반발을 일으켰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한 달 뒤, 아르헨티나를 모두 점령했고, 바로 멕시코로 갔다.
멕시코도 쉽게 무너졌다.
그리고 막 바로 인도로 향하였다.
인도는 아르헨티나보다 더 어려웠다.
인도는 세계인구 2위라는 인구를 가지고 있고,
인력도 많기 때문에 한국에겐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도는 21세기 초기 무기만 있어서 성공 확률은 적지 않다.
하지만, 인도 군대가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일단 외곽 지역만 점령하였다.
그리고 한국은 발전된 연구력으로 EMP탄을 제작하고, 인도 전역으로 뿌려서 통신과 총기와 수류탄을 제외한 모든 무기를 못 쓰게 되었다.
그 기세로 한국은 인도를 습격하였고 인도는 EMP가 풀릴 때 몰락을 하였다.
이제 아시아에는 한국, 중국, 일본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한국은 유럽을 점령하러 가는데...

이탈리아 점령 후
한국은 나머지 유럽 국가를 점령하러 가기 위해 북유럽으로 진출했다.
북유럽에는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외 여러 북유럽 나라가 연합을 한 북유럽 연합국을 만들었다.
북유럽은 아프리카나 중동과 달리, 여름에도 북극과 근접한 곳은 상당히 기온이 낮아서 동상에 걸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한국에서 겨울에 필수 물건인 핫팩이 보급되었고, 다시 북유럽으로 진격했다.
한국은 스웨덴과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 지역을 제외하고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까지 차지를 하였다.
그리고 그린란드로 향하였다.
그린란드는 역시나 추웠다.
그린란드까지 점령하는 것은 무리였나 라고 생각했을 때, 아이슬란드에서 대규모 폭력사태가 났고, 북유럽 연합군 일부가 잠시 아이슬란드로 간 사이, 한국은 빠르게 그린란드와 스웨덴을 점령하였다.
그 사이, 아이슬란드에 있던 군인들은 어쩔 줄 몰라 했고 결국, 북유럽 연합국은 항복을 했다.
그 다음은 일본으로 점령하려 했지만, EU에서의 부탁으로 이탈리아로 점령하러 갔다.
이탈리아는 독일과 함께 파시즘으로 EU에서 강제 퇴출당한 나라다.
한국은 EU와 함께 이탈리아를 점령하려 했지만, 이탈리아는 들어오는 것부터가 매우 불가능했다.
한국은 인도 점령에 쓰였던 EMP탄을 사용했지만, 이탈리아는 EMP 내성 기술이 있어서 효과는 미미하게 받은 정도다.
한-E 연합은 기습 작전으로 밀라노를 폭파시켰다.
그 소식을 들은 이탈리아 정부는 다른 지역에 관제실을 건설하고, 미사일이 오면 바로 격추하는 시스템까지 도입하였다.
이탈리아는 그야말로 철저히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이탈리아 정부는 방어를 목적으로 집 안에 있는 모든 남성을 강제 징병을 시키고, 이에 반감을 얻은 이탈리아 여성들은 이탈리아 정부에게 남성들을 즉각 퇴역 시키라고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정부는 시위를 해산시키려고 무력을 동원하여 저지하는 중이다.
그 틈을 타 이탈리아 정부의 허술함을 이용해 로마까지 점령하였다.
한국은 이제 나약한 국가에서 파시즘의 한 나라를 점령시킨 나라로, 이제는 미국, 소련보다 더 앞서가는 나라로, 그들도 이제 한국에게 선전포고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일본 점령 이후
2132년 여름의 어느 날, 미국은 제 1, 2차 세계대전의 강력함을 다시 보이기 위해서 캐나다를 점령하기 시작했다.
캐나다는 다국적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서 잘못 공격했다간 여러 나라들이 미국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어서 잠시 동안 상대 국가가 줄어들길 기다리고, 한국이 다른 나라를 점령하고 다른 나라가 상당히 줄어들었을 때, 캐나다를 공격하였다.
갑자기 몰려온 미국 군대를 보곤 캐나다 정부는 걱정은커녕 오히려 환영을 해주었고, 캐나다 정부의 경솔한 생각은 곧 캐나다를 생지옥으로 가게 되는 길 중 하나였다.
캐나다는 소련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소련은 자기도 위기 상황에 놓여서 군대를 보낼 수 없다고 했다.
캐나다는 큰 위기에 처했지만, 한 줄기의 빛인 한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한국은 흔쾌히 승낙하고, 캐나다-한국과 미국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캐나다는 북동쪽 지역을 제외하면 미국한테 먹힌 셈이라서 세력이 매우 약해져서 한국이 대부분의 전력을 담당하고, 캐나다가 이를 보조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과 캐나다는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을 해서 토론토와 오타와를 제외한 예전 캐나다의 땅을 되찾았다.
토론토와 오타와는 최대도시와 수도라서 점령이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미국과의 싸움이 계속 이루어지던 어느 날, 캐나다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키면서 미군 학살단을 만들고, 미군은 어쩔 수 없이 다시 후퇴를 하였다.
캐나다 정부가 있었던 오타와는 거의 잿더미로 변하고, 고위급 장관들은 이미 죽은 지 오래되어서 국가의 기능을 상실하고, 완전히 몰락 직전에 한국의 영토로 합병되었고, 다행히 캐나다는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되찾았다.
한국은 그대로 다시 동아시아로 가서 일본을 점령하러 갔다.
일본은 2019년, 레이와 시대가 시작된 지 41년 후인 2060년에 제 126대 덴노가 사망하고, 127대 새로운 덴노가 취임을 하면서 레이와의 시대가 끝나고, 쇼와 덴노를 추존하자는 의미로 신(新)쇼와 시대로 명칭을 바꾸고, 한국에 대한 침략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침략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한국이 바로 일본을 치고 들어오는 상황이 일어나 일본도 바로 공격태세로 들어왔다.
한국은 일본을 너무 얕본 탓인지 일본 해상 자위대에게 당한 한국군은 한국인의 본능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이 소지한 모든 미사일을 쏟아부었다.
일본 자위대는 한국이 발사한 미사일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바로 당하고 말았다.
그로 인하여 한국은 닥치는 듯이 전력을 다해 밀기 시작했다.
후쿠오카에서 먼저 시작된 상륙작전은 점점 올라오면서 오사카까지 점령하고, 홋카이도 지역까지 점령하면서 도쿄 인근까지 다 점령하였다.
도쿄에는 최후의 방어막인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에서 자위대들이 주둔하고 있었다.
역시 최후의 방어막인지 진입조차 힘들었었다.
한국에 영국에서 온 기자로 위장한 스파이를 보내 몰래 잠입을 했다.
수상함을 눈치 챈 일본 정부는 바로 스파이를 잡으려고 했지만 그 때는 이미 늦었다.
스카이트리 중심부와 도쿄타워 밑에 이미 폭탄을 부착했고, 폭팔을 시켰다.
도쿄타워~스카이트리 방어막은 뚫렸고, 일본은 완전 점령이 되었다.
한국은 35년 동안 일본의 만행에서 살아남고,
약 200년이 되는 시간 후에 일본은 한국에게 점령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제 남은 나라는 10나라, 한국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다.
한국은 이제 최후의 전투를 벌이러 가는데...

영국 점령 이후
브라질, 남아메리카의 유일한 나라인 브라질은 그동안 한국에게 점령당한 나라들을 되찾기 위해 한국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브라질은 아마존 강이 흐르는 열대 우림 지역이라 어디서 갑자기 나올지 모르는 브라질 군대를 피하고, 겨우 도시에 도착했다.
브라질 군대가 적게 보이자, 한국은 본격적인 점령에 들어가려던 찰나, 브라질 군대가 한국군을 포위하면서 전면전이 일어났다.
결국, 두 나라는 무승부로 끝났다.
브라질은 아직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에 대도시를 제외하면 거의 빈곤한 수준이다.
특히 3차 세계대전에서 큰 피해를 본 나라 중 한 나라로서 빈곤층이 더 많아졌다.
빈곤층을 중심으로 한 반정부 세력이 만들어졌고, 부유층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니고 있다.
그 반정부 세력도 한국이 브라질을 점령하러 오는 소식을 듣고 몰래 도움을 주기로 했다.
브라질 군대는 그걸 몰랐고, 한국군만 상대를 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반정부 세력이 몰래 브라질 군대 뒤에서 도우는 척 하면서 브라질 군대의 수를 줄이고 있었다.
한국군은 누가 했는지 모른 채 상 파울로까지 점령했다.
하지만, 꼬리가 길었는지 브라질은 반정부 세력을 알게 되었고, 바로 반정부 학살에 들어갔다.
반정부 학살 사건이 어떤 기자에게 보도가 되었고, 그 기사는 전 세계에 모두 들통이 나 버렸다.
브라질 정부는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참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한국은 이제 남아메리카까지 점령하고 3개의 대륙을 가진 국가로 성장하여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을 쯤, 영국으로 갔다.
영국은 섬나라지만, 육군도 열심히 발전을 했다.
한국은 영국 지하철도를 사용하여 몰래 포위를 하자는 방법을 썼지만, 영국도 그냥 볼 상황은 아니었다.
영국은 지하철을 폭탄으로 사용하고, 열차 안엔 여러 폭발물이 있었다.
이를 생각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한국은 영국의 기가 막힌 전술을 피해야 하는 작전도 있었다.
그러다 2150년, 다시 영국의 한 지하철역에 다시 들어서고 영국은 그러다시피 다시 지하철 폭탄을 사용했지만, 별로 피해를 입었지 않았다.
오히려 영국은 자신이 만든 무기로 인해 자신이 만든 무기로 자신이 당하게 되었다.
한국은 영국이 느슨해진 시기를 이용해 영국을 제패하였다.
한국은 이제 전 세계의 표적이 되었고, 한국은 이에 대해 대책을 펼치는 중이다.
이제 한국은 7개의 나라를 점령만 하면 세계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최초의 국가가 된다.

프랑스 점령 이후
한국은 유럽을 전부 점령하기 위해 독일부터 먼저 진출하였다.
독일은 나치즘을 다시 세우고 게르만 족 우대 정책을 펼쳤다.
유대인들은 사형을 선고받고 죽거나, 군대에 강제 입대를 시키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군대로 강제 입대했기 때문에 군사력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강제입대 때문에 인권침해로 군대에서 탈영하는 경우가 많았다.
당연히 독일은 쉽게 손에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 나라인 프랑스를 점령하러 갔다.
역시 유럽의 최강자라 매우 막강했다.
거리에는 군대와 무기들이 가득 차 있었고, 검문소 역시 완전 무장 상태였다.
남은 나라가 소련, 중국, 미국 밖에 없는 상황이라 위조 여권도 통하지 않았고, 전면전도 거의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한국은 한동안 전쟁을 포기하고, 새로운 무기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20년 후, 한국은 새로 개발한 전투용 로봇을 제작하고, 다시 프랑스로 들어왔다.
한국은 신형 전투용 로봇을 대량 생산한 상태라서 프랑스는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다.
한국군이 파리를 점령하려 할 때, 중국에서 갑자기 선전포고를 하고 말았다.
한국은 파리를 빠르게 점령하고 중국으로 갔다.
중국은 이미 만만치 않는 군력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중국 점령 이후
한국은 바로 중국으로 갔다.
중국은 현재나 21세기나 10억 명의 인구를 넘어섰고, 지금은 더욱 많은 인구를 가진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였다.
게다가 중국은 핵무기 기술까지 더 발전되고 발전되어서 자칫 잘못하면 전력이 모두 날아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신흥공업국 수준이라 한국과는 기술력이 많이 차이가 났지만, 중국은 질보다 양을 선택하였다.
한국군은 압도적인 중국군들을 보고선 그냥 약할 테니 바로 치자는 명령을 내렸다.
한국은 일단 반은 일단 모르니까 대기 명령을 내렸고, 나머지 반은 바로 치기로 했다.
하지만, 중국의 전력이 높았던 걸까, 상당히 진행이 안 되고 있었다.
사실 중국은, 한국은 남은 전력도 동원하라는 명령이 내려져 중국과 한국은 거의 막상막하로 버티고, 그 전쟁은 미국과 소련이 보고 있었다.
자유주의와 공산주의가 서로 싸우는 중, 한 군인이 중국이 만든 군대는 사실 허위라며, 시안 쪽으로 가면 빠르게 점령이 가능하다 했다.
그 말을 들은 한국은 바로 시안으로 들이닥쳤고, 시안은 예상처럼 쉽게 점령되었다.
시안을 점령하면 서부 지역을 거의 다 점령한 셈으로 치고, 한국은 바로 들어가지 않고 동쪽으로 몸을 돌렸다.
한국은 동쪽의 지역인 난징과 상하이를 침략했고, 난징과 상하이도 예상을 빗나간 채 쉽게 점령당했다.
의문이 가득한 중국 점령은 베이징에서 갑자기 군대들이 들이닥치면서 끝이 조금씩 불투명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의 모든 정부가 소리소문 없이 침체 당하자, 중국은 바로 멸망 해버렸다.
한국은 이제 거의 모든 대륙을 통일시켰다고 볼 만큼 영토가 매우 넓어졌다.
이제부터는 한국과 두 강대국들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다.
과연 최후의 1인은 누가 될 것인가...

소련 점령 이후
한국은 동아시아에 있는 군대들을 바로 소련으로 향했다.
소련은 춥고 전력도 강한 나라지만, 한국도 이에 대하여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국은 동쪽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를 먼저 치고, 해군이 방해하지 않으면서 서서히 포박하는 식으로 점령하고 있다.
하지만, 이르쿠츠크까지 점령하고, 포박하는 방법은 노보시비리스크 정부의 만행 때문에 무산이 되어버렸다.
노보시비리스크 정부가 고려인 대학살을 펼치고, 수많은 고려인들이 무참히 학살되어버리자, 한국은 소련 정부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서 한국인의 본능을 가지고 본성으로 노보시비리스크 대학살을 시작했다.
무참히 학살된 노보시비리스크의 시민들만큼, 노보시비리스크를 지키던 군사력도 줄어들고 말았다.
노보시비리스크는 완전히 한국에게 점령되었고, 나머지 대도시들도 점령되고 말았다.
하지만, 상트페테르부르크부터는 매우 어려웠다.
상트페테르부르크부터 모스크바까지 군대를 총동원을 해서 점령을 못하도록 했다.
점령을 못하게 해놓은 군력들은 한국의 점령에 큰 지름길이 되어서 있으나 마나였다.
소련은 마지막 모스크바라도 지키기 위해 부비트랩까지 설치를 했지만 이미 때가 늦어서 모스크바까지 한국에게 먹혔다.
소련도 이제 한국의 점령당한 나라로, 한국은 거의 6대륙을 먹은 상태가 되었다.
이제, 마지막 나라인 미국으로 전진하는데...

미국 점령 이후(엔딩)
드디어 지옥같던 전쟁은 종결되었고, 전세계는 120년만에 평화를 되찾았다.
2060년 9월부터 시작된 제 3차 세계대전은 2178년 5월, 드디어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 전쟁으로 희생자는 총 85억명이 나왔고, 20세기 중반 제 2차 세계대전의 100배 수준이다.
그리고 이 전쟁의 승전국은 없다..
전 세계 대도시는 불바다가 되고,
세계는 핵폭격으로 석기시대로 돌아간 지역도 정말 많았다.
제 3차 세계대전은 정말로 끔찍했으며, 다시 한국의 주도하에 세계 복구 작업을 완료하려면
200년 정도 필요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120년 동안의 끝없는 전쟁의 결과이다.
이제 세계를 통일한 대한민국은 먼저, 국명을 대한민국에서 지구 연방 공화국으로 하고
(플레이어 이름)의 주도 하에 세계 정부를 구성한 뒤에, (플레이어 이름)은 대통령 직을 하야하고
전 세계인이 1표를 행사하여 대통령을 뽑는 민주주의를 다시 부활시켰다.
그리고 예상 외로 전 세계인이 모두 힘을 합쳐 전후 지구를 다시 빠르게 복구하고,
불과 50년 만에 전쟁 이전 상태로 복구가 되었다.
그리고 새롭게 선출된 제 2대 지구 연방 공화국의 대통령은, 국가를 복지 국가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모든 핵무기를 폐기 하였다.
이로서 전세계의 사람들은 아무도 굶주리지 않고, 평등하게 살게 되었다.
이제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겪은 지구 연방 공화국 국민들 사이에 전쟁이라는 단어는 금기어가 되었고,
그 뒤에 수백 년동안 계속 평화가 이어졌다.

그러나 2367년 1월, 옛 미국 영토의 51구역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는...[35]


렙업충 버전

실제 게임 버전에서는 스토리가 매우 충격적이다.

우선 주인공은 개헌으로 종신독재를 선언하고 국군이 사람들을 선동하여 군인으로 징병한다. 이탈리아와 독일을 침공할땐 파시즘 관련 언급이 나오는데 사실 스토리에서 한국도 하는 짓을 보면 충분히 파시즘 그 이상이다.(...) 일본과 중국을 침공할 때는 반일, 반중감정을 부추기기도 하며 국군이 중국과 소련에서 대학살을 자행하며, 미국과 전쟁을 할때는 한국이 멸망의 길을 택했다는 언급이 나오고, 한국은 미국에게 반물질 폭탄을 쏘겠다고 협박하여 미국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으며, 미국 또한 나라가 점령당하면 전세계로 반물질 폭탄이 날라가게 해두었다.[36] 전쟁이후 석기시대로 돌아간 지역이 있다는것을 볼때 반물질폭탄은 실제로 날아간것으로 보인다. 이후 전쟁이 끝나자 주인공은 스스로 하야후 지구연방 공화국을 새웠지만, 2365년에 옛 미국의 51구역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는 말로 게임이 끝나게된다.[37]

6.2. 시스템(변수)[편집]

시스템은 한국전쟁과 똑같고 기본 요소도 원작에 비해 비슷한 편이다.
분야는 경제/인구와 관련된 시설 개발, 세금 징수, 연구 개발, 군사 개발로 전작과 똑같다.

6.2.1. 공통[편집]

경제/연구, 군사 두 가지 분야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변수.

  • 국고

시작 시 받는 금액은 10000

게임상의 돈으로 세금 징수를 통해 올릴 수 있다. 이 때 지지도가 내려가며, 지역의 규모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남한은 0.01 감소, 동남아는 0.02, 인도는 0.03 감소)


  • 지지도

시작 시 지지도는 50

가장 신경써야 할 시스템으로 공통 항목에 지지도가 표시된다. 세금을 징수하거나 화학 무기를 만드는 등을 하면 지지도가 떨어지는데, 만약 25 미만으로 떨어질 시 측근에 암살당해 게임오버가 된다! [38]


  • 지역 수

시작 시 지역 수는 2개(서울, 부산으로 추정)

현재 보유한 총 지역 수. 국외 활동>전투 개시 탭에서의 전투로 지역을 획득할 수 있는데, 보다 더 좋은 시설 개발과 스토리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

6.2.2. 전쟁[편집]

전쟁 탭에서 볼 수 있는 변수.

  • 군사력

시작 시 군사력은 100

  • 전투력

시작 시 전투력은 10,
원작과 같이 군사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상대의 군사력을 전투력 만큼 깎는다.

6.3. 시스템(활동)[편집]

6.3.1. 세금 징수[편집]

하나의 도시만 점령해도 되는 전작이나 특정 도시를 점령하면 해금되는 원작과는 달리, 지역의 모든 도시를 점령해야 해금이 가능하다. 화살표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 좌측 상단의 버튼을 클릭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 아시아
    (기본) 남한 - 인구의 10% 징수
    만주 - 인구의 5% 징수
    동남아 - 인구의 7% 징수
    이란 - 인구의 18% 징수
    인도 - 인구의 90% 징수
    일본 - 인구의 80% 징수
    중국 - 인구의 120% 징수

  • 아프리카
    이집트 - 인구의 25% 징수
    에티오피아 - 인구의 15% 징수
    서아프리카 - 인구의 35% 징수
    남아프리카 - 인구의 25% 징수

  • 유럽
    동유럽 - 인구의 65% 징수
    북유럽 - 인구의 60% 징수
    이탈리아 - 인구의 75% 징수
    영국 - 인구의 90% 징수
    소련 - 인구의 140% 징수[39]


각각의 지역에서 위 만큼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다.

6.3.2. 시설 개발[편집]

이 게임에서 중요한 시스템 2
원작과의 차이점으로는 이름과 스탯이 조금씩 다르며, 후반부가 길어짐에 따라 2개가 추가되었고, 연구력이 필요하지 않다.

  • 주택 건설: 국고-2000, 인구+250, 경제+1, 지지도+0.01

  • 아파트 건설: 국고-30000, 인구+3200, 경제+6, 지지도+0.05 - 해금 조건: 지역 9개,

  • 상업 시설 건설: 국고-450000, 인구+30000, 경제+40, 지지도+0.3 - 해금 조건: 지역 23개

  • 도로 정비 사업: 국고-6000000, 인구+250000, 경제+200, 지지도+0.8 - 해금 조건: 지역 45개

  • 공업 단지 건설: 국고-100000000(1억), 인구+1600000, 경제+1200, 지지도+1.5 - 해금 조건: 지역 70개

  • 신도시 건설: 국고-1200000000(12억), 인구+10000000, 경제+10000, 지지도+2.5 - 해금 조건: 지역 105개


이하는 지지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 출산 장려 정책: 국고-10000000000(100억), 인구+82000000, 경제+90000 - 해금조건: 지역 140개

  • 타 행성 이주: 국고-150000000000(1500억), 인구+900000000(9억), 경제+1000000 - 해금조건: 지역 170개

6.3.3. 연구 개발[편집]

원작과의 차이점으로는 2개가 추가되었고, 필요한 국고와 필요한 경제력이 대폭 상승했다는 점과 스탯 변화정도이다.

  • 기초 연구: 국고-30000, 연구+1

  • 초급 연구: 국고-200000, 연구+5 - 해금 조건: 경제 1000

  • 중급 연구: 국고-2500000, 연구+40 - 해금 조건: 경제 15000

  • 고급 연구: 국고-50000000, 연구+500 - 해금 조건: 경제 300000

  • 최고급 연구: 국고-300000000(3억), 연구+2000 - 해금 조건: 경제 1500000

  • 핵 실험: 국고-1500000000(15억), 연구+12000 - 해금 조건: 경제 6000000

  • 반물질 실험: 국고-7000000000(70억), 연구+60000 - 해금 조건: 경제 25000000

  • 외계인 고문: 국고-100000000000(1000억), 연구+750000 - 해금 조건: 경제 130000000(1.3억)

6.3.4. 전투 개시[편집]

말그대로 다른 국가와 전투를 치르게 된다.

전투를 할 시 인구수, 지지도가 감소한다. 무거운 대포소리와 함께 전투가 시작된다. 승리하면 지역수, 인구, 지지도가 증가하고 전투에서 패배할 시 인구와 지지도가 감소한다.[40][41]

6.3.4.1. 군사 개발[편집]

원작과 달리 해금하는데에 국고가 필요하지 않다.


재래식 무기
육/해/공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 총기: 국고-5000, 군사력+13, 전투력+1

  • 수류탄: 국고-70000, 군사력+200, 전투력+17, - 해금 조건: 연구 25

  • 곡사포: 국고-400000, 군사력+1400, 전투력+130 - 해금 조건: 연구 350

  • 자주포: 국고-3000000, 군사력+25000, 전투력+2500 - 해금 조건: 연구 3000

  • 전차: 국고-25000000, 군사력+240000, 전투력+26000 - 해금 조건: 연구 25000

  • 전투기: 국고-150000000(1.5억), 군사력+1700000, 전투력+190000 - 해금 조건: 연구 160000

  • 공중급유기: 국고-800000000(8억), 군사력+7500000, 전투력+850000 - 해금 조건: 연구 600000

  • 스텔스전투기: 국고-4000000000(40억), 군사력+33000000, 전투력+3700000 - 해금 조건: 연구력 2400000

  • 항공모함: 국고-14000000000(140억), 군사력+125000000(1.25억), 전투력+15000000 - 해금 조건: 연구력 6500000



화학 무기
아래의 무기들은 아주 강력하며, 그 중에서도 맨 뒤에 있는 것들은 극후반부에 아주 유용하나 생산 시 일정 수의 지지도가 떨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중성자탄부터는 10개 생산 버튼이 없다.

이 게임에서 가장 최강의 무기인 만큼 생산 비용이 훨씬 비싸고 해금을 위한 연구 조건이 빡빡하다.

  • 전술 핵: 국고-2000000000(20억), 군사력+20000000, 전투력+2500000, 지지도-2 - 해금 조건: 연구력 1200000

  • 원자 폭탄: 국고-10000000000(100억), 군사력+130000000(1.3억), 전투력+18000000, 지지도-3.5 - 해금 조건: 연구력 8000000

  • 수소 폭탄: 국고-70000000000(700억), 군사력+1100000000(11억), 전투력+150000000(1.5억), 지지도-5 - 해금 조건: 연구력 50000000

  • 중성자탄: 국고-400000000000(4000억), 군사력+7000000000(70억), 전투력+1000000000(10억), 지지도-7 - 해금 조건: 연구력 200000000(2억)

  • 플라즈마탄: 국고-2000000000000(2조), 군사력+40000000000(400억), 전투력+6500000000(65억), 지지도-10 - 해금 조건: 연구력 600000000(6억)

  • 반물질 폭탄: 국고-15000000000000(15조), 군사력+600000000000(6000억), 전투력+90000000000(900억), 지지도-13 - 해금 조건: 연구력 1300000000(13억)

6.4. 여담[편집]

  • 지역에 오타가 있거나 다른 말로 불리는 지역도 있다.

(아시가바트 > 아슈하바트, 알마티 > 알미티, 아스타나 > 누르술탄[33])

  • 일부 지역엔 랜드마크가 있다. (북한 평양 : 류경호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추정), 아프리카 일부 지역 : 피라미드, 일본 도쿄 : 스카이트리, 프랑스 파리 : 에펠탑, 중국 베이징 : 텐안먼 광장, 러시아 모스크바 : 성 바실리 성당)

  • 이스터 에그가 있다. 중화민국 우한에 한 바이러스가 있고, 중국 텐안먼 광장에 모택동 대신 푸가 달려있다[43].

  • 영국 스토리 중 지하철 폭탄은 신 고질라의 야시오리 작전 중 무인 고속철도 폭탄이나 무인 재래선 폭탄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 아마도 세계 최초로 도쿄 스카이트리가 파괴되었다. 도쿄 타워는 이미 여러 번 파괴된 적이 있다.


[1] Build 57 버전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제작 중지가 발표된 바 있다. 베타 2 버전이 마지막 업데이트.[2] 세계정복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다.[3] 여담으로, 이 당시의 대한민국은 현재의 한국과 다른 국가이다. 2037년의 대통령 암살 사건으로 들고 일어난 소국 중 대한민국 정부는 없기에 사실상 당시에 무너졌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즉, 2090년의 한국은 한국을 표방한 다른 국가이며, 이 게임 내에서의 플레이어의 국가 또한 이어받는다지만 엄연히 다른 정부이기에 2090년의 한국과는 다른 국가라 할 수 있겠다.[4] 한국전쟁에서의 플레이어의 국가. 한반도를 통일하고 세계 최강대국이 된 설정이다.[5] 추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기존 대한민국과 플레이어의 국가가 다른 것 때문이라는 추측도 가능하지만.. 최악의 경우..[6] 여기서부터 게임(튜토리얼)이 시작된다.[7] 이 부분 한정, 하단에 작은 글씨로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라고 적혀 있다.[A] 8.1 8.2 물론 한국전쟁과 똑같이 저장해뒀다면 이어하기로 다시 할 수 있다.[10] 타 국가는 하단 각국 개요문단에 후술[11] 패배하던 승리하던 공습 후 외교도는 -60%로 상향된다.[12] 따라서 공군만 주구장창 끌고가면 육군은 아군을 못때리므로 공군만 육성하면 된다.[13] 예시로, 상대방의 공격력이 30인데 내 방어력이 10이라면 받는 피해는 20이 된다.[14] 약 1.5초[15] 예시로는 부산에서는 15%가 징수되는 것이다.[16] 참고로, 사실상 마지막 국가인 인도 공화국까지 점령하여도 지역 수가 59이기 때문에, 게임 내에선 여가 시설 개발까지밖엔 할 수 없다.[17] 초기 체험판에선 돈가스로 나왔다. 또한, 군사력과 공격력만 있는 현재와 달리 방어력이 있었다.[B] 18.1 18.2 18.3 초기 전투 기준으로, 전투를 이어갈수록 감소하거나 증가하는 양이 커진다.[19] 경제력 감소는 상대 국가보다 경제력이 낮을 경우에만 해당한다.[21] 예를 들자면 서울 전투에서 패배할 경우 함흥에서 다시 이기고서야 서울을 점령을 다시 도전할 수 있다.[작성시유의사항] 각 지역이 현행 어느 지역을 바탕으로 하고있는지는 가독성을 해칠 뿐 아니라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비중있게 등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작성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게임 내 국가들을 현재의 국가들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국가명에 관한 하이퍼링크 또한 작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24] 나라의 이름이 ~국으로 끝나도록 만들어지기에 된장국, 미역국등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국 이름으로 국명을 정하곤 한다.[25] 만주 공화국, 중국, 대만 공화국, 자유 티베트국, 위구르 공화국[26] 타국에 반해 독자적 지역이 없다.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등에게 연합국 생성 이전에 3차 세계대전으로 멸망한 것으로 추정.[27] 영토 면에서일본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흡사한 점이 없잖아 있다.[작성시유의점] 미출시 국가들은 개발 전 지도에 의지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확실하지 않는 한 다른 요소를 추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29] 211번인 워싱턴보다도 훨씬 이후인 244번을 할당받았다. 제작자에 의하면 한번 지역들을 통합한 적이 있다 하였는데, 그 잔재인듯하다.(잘 보면 희미하게 번호가 240번대나230번대를 할당받았는데 지워진거 같다.)[30] 최초의 적군의 방어력 1 이상 지역[31] 최초로 공군이 존재하는 지역[32] 최초로 공군의 방어력이 존재하는 지역[33] 33.1 33.2 여기서부터 수치 뒤에 +가 붙는데, 처음엔 적힌 수치만 오지만, 추가로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참고] 스토리가 렙업충과 다르니 참고할 것.[35] 그 이후로 엔딩 크레딧이 나오며 끝난다.[36]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을 공격하면 지지율이 75 떨어지는데, 국민들이 전쟁을 반대한다는 암시이다.[37] 후속작을 암시하는것으로 보이며, 렙업충은 세계전쟁을 끝낸후 우주전쟁이라는 후속작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8] 게임 오버시 축출당했다고 뜬다.[39] 인구 대비 징수 비율이 가장 높다. 그리고 게임 내 제 2의 강대국이라서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있다.[40] 아무것도 하지 않아 인구가 10000인 상태에서 첫 전투인 원산 전투를 치를 경우 인구수가 10000이 감소하면서 게임오버당하는데, 이때 지지도는 겨우 2밖에 감소하지 않아서 48인데 인구때문에 게임오버당한 것이 아닌 지지도가 내려가서 추출당했다고 뜨는 버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