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브래너 목사 이혼 이유 - seukasbeulaeneo mogsa ihon iyu

스캇브래너 목사 이혼 이유 - seukasbeulaeneo mogsa ihon iyu

스캇 브래너 목사와 동역하는 성희 브래너 사모ㅣ새롭게 하소서ㅣ기독교 교회 하나님

나의 예수 | 레위지파 | 스캇 브래너 Scott Brenner | Official Music Video

[나 주의 것] 앨범의 5번째 수록곡 "나의 예수 (Lord Of My Heart)"입니다

Lyrics: 나의 예수 온 맘 다해 사랑해요 나의 예수 온 맘 다해 경배해요 예수님께 온 맘 다해 순복해요 영원토록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은 순결하고 아름다운 주 이십니다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능력과 영광의 주이십니다 하늘과 땅이 주 찬양해 영광의 왕을 영원한 주를 평화의 왕자 모든 만물의 주 영원 영원토록 주님을 높이세

Jesus my Lord, Lord of my heart I give You my love Jesus my Lord, Lord of my strength I give You my praise Jesus my Lord, Lord of my soul I give You my life Lord of my love, Lord of my life, Lord of my all Words & Music by Scott Bre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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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브래너목사
한국에대한각별한사랑과예배회복의비전을품고사역하고있는스캇브래너목사. 현재 미국미주리주캔사스시티의 IHOP교회(마이클비클목사)섬기고 있는그는한국인아내와결혼하고, 한국어방언을받았으며, 한글로 '아버지사랑합니다', '성령의불로' 등을작곡하는한국과매우 깊은관련을맺고있다.한국의 영동제일교회(김혜자 목사)에서 사역의 대부분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영동제일교회 찬양팀 '다윗의 장막' 함께 여러차례 앨범을 있는 스캇 브래너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가 한국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이유, 그리고 그가 생각하는 진정한 예배에 대해 들어볼 있었다.스캇브래너목사. 그는크리스천가정에서 자랐고, 그래서자연스럽게성경을접할있었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하나님의부르심을소명으로느끼게것은 13때였다. 부르심이무엇인지제대로이해할없고, 부르심이너무 심각하고무겁게느껴질만큼하나님의부르심을두려워하던그는, 그래서 5동안을저항하고미루다가 18살에비로소하나님의부르심에 순종했다.스캇브래너목사는 18살에텍사스베일러대학에서공부를 하다가, 소명을받은버지니아리버티침례신학대학에편입, 신학 공부를시작했다. 그러면서그는필라델피아와뉴욕등의길가에서말씀을 전하고, 빈민촌에서사역을하면서점점하나님의부르심에순종해갔다. 그러던어느그는신약성경초대교회에대해읽다가, 현재교회가초대교회와같지못하며, 지금까지공부해왔던신학이 기독교가무엇인지를제대로보여주지못하고있다고판단, 다시법대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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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전부터음악을좋아했습니다. 당시에도경배와 찬양이있기는했지만, 사역의타이틀이정도는아니었죠. 그런데 나중에사도바울이텐트를만들면서사역의기틀을만들었던것에 대해생각하면서, 공부를해서이를통해삶을꾸려가면서사역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법대에갔어요."하지만, 스캇브래너 목사는법대에가서도많은고민을해야만했다. 그는 '이것이 과연내가가야길인가'대해번이고생각했다. 그러던그는법대에서공부를하면서음악을작곡하기시작했다. 앨범을내기도했는데, 스캇브래너목사는 "때부터경배와찬양사역의문이열리기시작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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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법대졸업직전까지경배와찬양사역이 나의사역이라고생각했습니다. 그래서중에서도저작권법등과같은 찬양사역과관련된법들을공부했어요. 그리고레코드사업에서재능을 있기를기도했는데, 결국나중에레코드회사의변호사로취직하게 됐죠. 레코드회사에서저는많은것을배울있었습니다. 음악작업의실질적인것들과외적인것까지도요."레코드사에서음악도 만들고하면서부터스캇브래너목사에게는점점경배와찬양집회를 이끌어달라는요구가많은들어오기시작했다. 그는책상에앉아서 사무일을느끼지못했던, '이것이나의사역이구나' 하는 확신을경배와찬양현장사역을통해느낄있었다. 일과찬양사역을병행하면서갈등하던그는처음전임변호사의길을 택했지만, 찬양사역은끊임없이그에게요구되어졌다. 결국변호사를 접고달라스의교회전임사역자로가게스캇브래너 목사는그곳에서목사안수를받으며새로운사역의시작을맞을 있었다. 그리고사역은한국사역으로이어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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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저희교회의어느사역자분께서제가한국에서사역하게 같다고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신실한분들이셨고, 그래서 그분들이아무의미없이혹은, 나쁜의도로그런말씀을하신 것은아니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성령께서그렇게말씀하신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때는확신이없었습니다. 그래서하나님께 기도하기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원하시는곳에가기원하고, 하나님의 뜻에순종하겠다고말이죠. 그런데무렵, 저에게아시아사역이 점점열렸고, 한국에초청을받기시작했습니다. 경배와찬양에 대해가르쳐달라는사역이들어왔죠. 그래서한국에서의사역이하나님의 뜻이라확신하게됐습니다."그는한국사역에대해관심을가지고, 점점많은기도를가면서놀라운체험을하기도 했다. 그가전혀알지못했던한국어방언을하기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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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국사역자분과함께방에서단둘이기도할 때였습니다. 기도그가나에게손을얹었는데, 제가우리나라 말이아닌다른나라말로기도하고있다는것을느꼈습니다. 기도가끝났을때도저는그것이한국말이라는것을전혀몰랐습니다. 분께서저에게그것이한국말이라고말씀하시지않았거든요. 다시 한국말로방언을하는지보려고 2동안저에게사실을 말씀하시지않았던거죠. 그런데나중에야분께서저에게말씀해 주시더군요. 제가 '주님제가가야길을보여 주십시오'라고연이어 5번을말했다구요. 그래서분은처음에는 방에다른한국인이들어왔나하고기도중에눈을뜨고 주위를돌아보기도했다더군요. 하지만아무도없어서소름이끼칠 정도로놀랐다고하셨습니다."한국방언을하면서스캇브래너목사는 환상을보았다. 그는환상속에서그와함께기도하던사역자와 함께한국을바라보면서 '곳에어떻게닿을 있습니까?'하고주님께물었다. 그러자모세앞의홍해처럼바닷물이 활짝열렸다. 스캇브래너목사는신비를체험하고, 한국 사역의사명을더욱확실히했다. 그리고신기하게도한국인아내를 만나결혼을하게됐다. 그리고장모인김혜자목사가 담임을맡고있는영동제일교회에서한국의사역을시작하게 것이다.기자는 '진정한예배란무엇인가?'라는화두를마지막 질문으로건내보았다. 과연스캇브레너목사가생각하는진정한 예배란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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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완전한예배는예수님께서희생의제물을 드림으로시작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희생... 그것이예배의시작입니다. 우리는예수님을통해진정한예배에들어갈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십자가에돌아가시면서이루셨다고말씀하셨을, 휘장이 둘로갈라졌습니다. 그것은하나님과우리의분리가완전히떠나고, 관계가열렸다는것을의미합니다. 예수님의희생으로말미암아문이 열렸기때문에우리가하나님께나아갈있는것입니다. 예배 동안에성도들은하나님과더욱가까와져야합니다. 많은이들이예배를 드릴멀찍이앉아서예배를드리려하는것을 있는데, 그것은옳지않은것입니다. 물론하나님을경외해야 하는것은사실이지만, 하나님과의관계자체가멀어져서는안됩니다. 우리는예수님의희생을통해서하나님과더욱밀접한관계를맺을 있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예수님을통해보여주신사랑에반응하는 , 표현하는것이바로예배입니다. 우리가하나님앞에경배할 , 하나님의사랑을신선하게받게되고, 은혜를느끼게 됩니다. 우리가하나님께가까이하나님은우리에게 가까이다가오십니다."▲한국어찬양으로우리에게친숙한스캇브래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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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사랑합니다', '성령의불로', '나를세상의빛으로' 등의 곡으로우리에게친숙한 Scott Brenner 목사.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일본, 호주, 독일, 영국전세계예배회복을위한강사로활동하고 있으며그가작곡한찬양경배곡들은 AIDS 환자를치유하는성령역사가 일어나는잔잔한주님의임재가운데강한기름부음이있는 것으로호평받고있다.


“하나님의부르심을입은나라, 한국을사랑합니다.

스캇브래너 목사와의 인터뷰Scott Brenner
찬양은 하나님을 느끼는 방법입니다.
스캇 브레너, 그와의 인터뷰는 유쾌하다.
언제나 기대 이상의 솔직한 답변으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 때문이다.


바쁜 일정으로 몸살에 걸렸는지 인터뷰 내내 기침을 하면서도 시종일관 진지함을 잃지 않았던 고마운 사람.


지난 번에는 그랬는데 오늘은 유난히 하얗게 그의 머리에 시선이 꽃힌다.
누구보다 열심히 고민하고 기도하며 세상을 살아온 흔적.
그의 머리를 보며 다른 생각을 본다.
말도 통하지 않는 그와의 만남이 언제나 이렇게 편안하고 즐거울 있는 이유는
꾸미지 않고 솔직한 그의 자연스러움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한국어찬양으로우리에게친숙한스캇브래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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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령의불로', '나를세상의빛으로' 등의곡으로 우리에게친숙한 Scott Brenner 목사.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일본, 호주, 독일, 영국전세계예배회복을위한강사로활동하고있으며 그가작곡한찬양경배곡들은 AIDS 환자를치유하는성령역사가일어나는 잔잔한주님의임재가운데강한기름부음이있는것으로 호평받고있다.

찬양사역은어떻게시작하시게 것입니까?
원래크리스천가족에게서태어난저는 13세때하나님의 부르심을느꼈습니다. 무엇인가사역을것이라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무엇인지구체적으로없었습니다. 당시는 찬양사역이지금처럼활발하던때가아니라고민했습니다. 또래청소년들이 그러하듯무엇을해야할지방황도많이했죠. 그러다가 18세에 순종하자는마음을가졌고온전한하나님의부르심을느꼈습니다. 깊은 부르심과그분의임재를느꼈습니다.그러다가보수적인침례교신학대에서 찬양과경배인도를처음해보게되었습니다. 베일러 남침례대학으로학교를옮기게되었고사람들에게가서복음을전하고 하면서찬양사역에대해생각하게되었고이렇게하게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음악적감각이있었지만그것과하나님의일을하는것과는 연결시키지못했고다양한교회를다니며목사가되겠다고 기도했었습니다.지금은찬양사역리더면서도목사입니다. 저는이것에매우 감사하고있습니다. 많은이들이찬양사역이라하면음악에목적을두고 사역이라고는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이것은엄연한사역이고 음악에포커스를맞추는것이아닙니다. 성경을많이알아야하고 하나님안에서비전을갖고공부를많이해야찬양사역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하나님을섬기는열정과비전이확실한 사람이어야합니다. 엔터테이너가아닙니다. 찬양사역은즐기는연예사업이아닙니다. 신성한기운이, 성령이나를인도하십니다. 전문가사역자를기르고싶은것이소망입니다.한국에서는 영동제일교회와 함께 사역하시고 계십니다. 영동제일교회와 사역은 언제부터 시작하신 것입니까? 미국에서 6000명이 모이는 집회가 있었는데 김혜자 목사님이 참가하여 와서 예배자 학교를 이야기하셨습니다. 기도해보고 참가하게 것이 시작입니다. 한국에 대해 항상 비전을 품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이끌어주신 같습니다.찬양사역을하시면서젊은이들이하나님과어떤관계를맺고있다고 느끼십니까?
젊은이들도누구냐, 어디냐에따라매우다릅니다. 미국의 경우를보자면, 미국은 15년동안찬양을혁명해왔습니다. 결과 젊은이들이돌아오고있지요. 그들은하나님에대한열정을붙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찬양을통해교회를회복하셨습니다.젊은이들은전통적인 것을고수하지않고현대적인스타일을두려워합니다. 전통을끝까지 고수하다보면교회의영적수준은깊어질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을오게없지요. 반면영적수준은 낮은데찬양으로젊은이들을모으고즐기고마는문제점을갖는교회들도 많습니다.갈급하는젊은이들을분리시키거나문제점없이성장케하려면목회자는 젊은이에게지혜를주고지도하고덮어줄있는장년세대도함께 길러야합니다. 청년들은에너지가있기때문에올바로지도해 있는장년층과같이발전해가야합니다. 그렇게된다면 나위없이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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