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명예전역, 보통 전역의 아래, 징계 전역, 불명예 전역의 위에 위치하는 전역 등급. 한국어로는 적절한 번역이 없지만 대체로 전과 없는 불명예 전역 취급이라 보면 정확하며, 계급과 경력은 인정되나 제대군인 혜택의 상당 부분이 사라진다. 실제 전과자가 되는 징계 전역, 불명예 전역은 모두 징역. 특히 불명예 전역은 탈영, 살인 등 중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뒤에 군사법원의 결정으로서만 내려질 수 있다. 또한 명예전역 빼고는 모두 정상적이지 않은 전역으로 취급한다.(영어 위키백과) 트위치는 이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자신들은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없고 모니터링은 상시 진행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사건에 대한 모든 조치(계정 정지 등)가 2분 안에 신속하게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기점으로 트위치 등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향해 미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
5. 여담[편집]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문서가 존재하는 2022년 미국의 총기 범죄 2021 → 2022 → 2023 발생일 주 명칭 04. 12 뉴욕주 뉴욕 지하철 브루클린 36번가역 총기 난사 사건 05. 14. 뉴욕주 버팔로 총기난사 사건 05. 24. 텍사스주 롭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07. 04. 일리노이주 하이랜드파크 총기난사 사건 07. 17. 인디애나주 그린우드 파크 몰 총격사건 연도별 미국 총기 범죄 틀 둘러보기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1년 2022년 [1] 전원 흑인이다. 출처[2] 흑인 1명, 백인 2명.[3] 용기에 들어 있는 우유, 즉 액체의 밀도가 공기보다 월등히 높아서 총알이 급격히 운동 에너지를 잃어버린다. 우유가 일종의 방탄벽 역할을 해 준 셈이다.[4] 참고로 공기중에서 수십~수백m를 날아가는 총알들도 물(액체) 속에서 쏘면 대부분 화장실 목욕탕 길이도 못 가고, 끝 부분에 닿아도 구멍이 안 뚫린다.[5] 페이튼은 범행 개시 전 소수에게만 자신의 계획을 밝혔고, 시청자는 총 22명에 불과했으므로, 대부분은 그의 동조자로 추정된다.[6] 한국에도 영상이 퍼졌는데, 영상을 본 사람들 대부분이 범인이 합법적으로 구입한 총기를 이용한 조준사격으로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아 총기규제를 더욱 엄격하게 하는 데 찬성했다.[7] INTJ-T라고 한다.[8] 2011년에 있었던 노르웨이 연쇄 테러 사건의 범인인 브레이빅도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도 다문화주의를 부정적으로 언급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단일민족으로 이루어진 이상적인 국가로 보면서, 이들은 유럽 각국과 달리 다문화주의를 거부하고 이민도 잘 막으면서도 발전된 현대국가를 이루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9] 바로 몇 초 전에 흑인을 쐈으면서도, 계산대에 누워 있던 백인이 "No"라고 비명을 지르자 오히려 "Sorry"라 하면서 그냥 지나쳤다. 이 백인은 해당 마트의 매니저였던 크리스토퍼 브레이든으로 페이튼이 쏜 총에 다리를 맞아서 부상을 입었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총격 참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 선전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이날 "라스베이거스 공격은 IS 전사가 감행했다." 하면서 "그는 (IS 격퇴전에 나선) 동맹에 참여한 국가를 타깃으로 삼으라는 부름에 응해 이를 수행했다.", "라스베이거스에 공격을 가한 사람은 몇 달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라고 밝혔다. 원래 이런 사건이 생기면 각종 테러단체가 으레 블러핑으로 자기가 배후라고 주장하곤 한다.[16] 범인의 이름이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바티칸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전했다. 교황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무분별한 비극'이 일어났다며 경찰과 응급 구조 당국의 노력을 높이 산다고 강조했다. 5.1. 미국[편집]
5.2. 한국[편집]
6. 기타[편집]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문서가 존재하는 2017년 미국의 총기 범죄 2016 → 2017 → 2018 발생일 주 명칭 06. 08. 펜실베니아주 펜실베니아 마트 총기난사 사건 10. 01.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11. 05. 텍사스주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11. 14. 캘리포니아주 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연도별 미국 총기 범죄 틀 둘러보기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1년 2022년 [1] 만델레이 베이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호텔 중 하나이고 희생자의 대부분은 호텔 옆 콘서트장에 있었다.[2] 범인 포함.[3] 총격에 의한 부상자 411명.[4] 나무위키에선 볼 수 없는 성인인증 동영상이라서 사이트로 직접 들어가야 볼 수 있다.[5] 유튜브 사이트로 직접 들어가야 한다. 해당 영상에서는 자신을 응급구조사라고 말하며 의약품 가방을 달라는 사람과 지금은 총이 없으니 권총을 주면 나도 돕겠다는 휴무 경찰관도 나온다. 총에 맞은 사람과 패닉에 빠져 울부짖는 가족들, 무전에서 흘러나오는 피격소식에 "세상에, 내 친구인데."라며 당황하는 경찰관 등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긴박하고 절망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가 나온다.[6] 종전기록은 불과 1년 전인 2016년 6월에 일어난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의 사망자 50명이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2017년 10월 2일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59명(범인 제외 시 58명)으로 21세기 이후 미국 본토에서 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으로 기록되었다.[7] 호텔 전면유리는 일반 유리와 달라 크게 깨뜨리려면 특수 해머가 필요하다. 현지 경찰도 도구를 준비해서 깼다고 추정했다.[8] 보통 AR-15계열이 사용하는 5.56mm탄의 유효사거리가 500 m, 같이 발견된 AK-47계열 총기가 사용하는 7.62mm탄의 유효사거리가 300 m임을 생각하면 훈련받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으로서는 매우 장거리 사격을 하였다.[9] 시민들을 향해 총격하기를 멈추었음은 범인이 경찰들을 공격할 준비를 한다는 뜻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범인은 복도의 카트에 미리 카메라를 설치하여 경찰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준비하고, 경찰들이 들이닥친다면 반격할 태세를 갖추었다.[10] 결석계를 쓰지 않아도 되었다. 물론 일부 학생들이 이 조치를 악용하리란 우려가 있었으나 워낙 사건의 규모가 큰지라...[11] 이처럼 느슨한 다른 곳은 알래스카 주. 다만 알래스카는 총이 없으면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곳이다.[12] 총기를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상태로 휴대하는 것.[13] 라스베이거스에서 북동쪽으로 약간 떨어진 소도시로, 애리조나주의 주경과 인접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차로 약 1시간 반이 걸린다.[14] 과거 NASA와 연관이 있는 록히드 마틴에서 내부 감사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15] 동생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 싶은 것은 모두 샀다고 한다.[16] 9.11 테러는 예외.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조차도 처음에는 자신은 모른다고 발뺌할 정도로 워낙 사건의 여파가 컸으며 미국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기에, 대부분 테러단체들이 자신들은 배후가 아니라고 극력 부인했다.[17]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규제에 찬성한다고 말하긴 어려운 게 민주당 지지자의 40%는 총기 소유자이며 총기규제에 대해서 반대한다.[18] 수정헌법 2조에 보장된 인민의 총기 소지 권리를 누리는 것에 따르는 대가라는 뜻이다.[19] NRA가 기존에 설파하던, 권총을 지닌 정의로운 의인("Good Guy with a Gun")이 총기 난사범으로부터 선량한 민간인을 보호한다는 시나리오를 완전히 벗어났다. 콘서트장에 있던 피해자들은 사격이 시작된 지 1분이 지나서야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범인은 400야드 밖에서 공격했는데, 이는 권총 유효사거리의 10배나 된다. 또한 주변 불빛 때문에 범인의 사격 위치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엄폐물이 없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누가 어떤 총기를 소지했든 일반인이 반격하기란 불가능했다. 실제로 경찰 역시 범인을 사살하지 못했다.[20] 거기다 지금까지의 총기사고 대부분이 사회적 문제들이나 정신질환이 시발점이 되었고 이 때문에 "총기를 정신이상자들이 사용해서 문제지 정상인들의 총은 문제가 없다!"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돈도 많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정신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라도 주류들도 여차하면 대량살상을 할 수 있다.'는 여론이 생기면, 비단 총기를 구매하는 조건이 아니라 총기 자체를 규제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21] 그런데 테러 사건 발생 이후 해당 지역은 봉쇄되고, 경찰의 경계가 대폭 강화돼서 오히려 다른 지역의 테러 위험성이 비교적 더 클 수도 있다. 실제 유럽 테러에서도 프랑스, 벨기에, 독일, 영국 순서로 테러리스트들이 옮겨갔던 이유도 여기 있다. 심지어 다른 행사나 복싱, UFC 경기는 일정대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물론 모방범죄나 연계조직 등이 수사로 확실히 드러나기 전까지는 사건 현장을 피해다님이 맞는다. 추가 범죄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22] 이 층들은 전용 엘리베이터도 따로 있다.[23] 우리나라 우순경 사건 때에도 이런 직무유기, 소극적 전술판단으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번졌다. 당시 현장에는 소총으로 무장한 경찰 2명이 있었으나, 진압은커녕 주민들을 보호, 대피시키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돌다리 밑에 매복만 하며 수십 명이 죽을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나마 라스베가스 사건에선 다른 경찰들이 최선을 다해 민간인을 대피시킨 덕에 공연장에 밀집한 인원수에 비하면 피해자가 적은 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