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밀레니엄 옆으로 - tempeo millenieom yeop-eulo

<TEMPUR 템퍼 카달로그 중>

최근 잠을 잘때 자세가 안좋은지,
베개를 잘 못 놓고 사용해서인지,
현재 목이 정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베개를 바꾸어볼까 하는데, <TEMPUR 템퍼>가 괜찮다고 해서
연휴마지막날인 오늘 백화점에 갔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느낌상.. 몇가 종류중에  "템퍼 밀레니엄 S"  라는 것을 사용해보니, 괜찮은듯 하더군요.
목을 잡아주는 역을 하던데요.

템퍼 밀레니엄 필로우 S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현재백화점에서는 10% DC를 해준다고 합니다. 정가는 무려... 155,000원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OK몰이랑, G마켓에서도 판매를 하네요?  (그런데, ok몰은 17 s/s라고 하는데.. 뭘까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고는 싶은데요.

아래 두 개 사이트에서 사도 괜찮을까요? TEMPUR(템퍼) 가 인터넷으로도 판매를 하나요? 

 <H몰 쇼핑몰>

제가 사용 중인데요. 단기간에는 잘 못느끼실겁니다. 자세가 하루 아침에 교정되지 않으니까요. 초기엔 많이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저의 경우는 이젠 일반 베개로 돌아가긴 어려울만큼 예전 베개는 불편해서 못잡니다. 시간이 좀 필요해요. 참고로 전 매트리스와 세트로 구매해서 인터넷구매는 잘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20-10-04 21:49:22

어차피 수입제품이라... as 빼면 같은 제품일겁니다.

자체 온라인 몰도 있네요 https://kr.tempur.com/pillows-TKR2002M.html

가족중에 템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껴있는 베개를 이용한적 있는데,

침대 메트리스는 정말 포근하고 좋던데 베개는 다른거 쓰고 싶더라고요.

저런 종류의 물컹한 베개는 좀 개인차가 상당해서 본인에게 맞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일단 전 너무 물컹하고 낮으면 잠을 잘 못잡니다.

템퍼 종류는 가격이 있어서 직구 많이들 하시죠.

배게는 사서, 상당 기간 사용해 보지 않으면, 이게 나한테 맞는 건지 판단하기가 어렵더군요.

수업료를 지불하고 나서야, 그걸 알게 되는, 그런 물건이더군요.

저는 얼마전에 오리털 배게를 사서 사용 중인데, 지금까지 사용하던 것들 중에 가장 편한 물건을 찾은 것 같기는 합니다.. ㅎㅎ

전 매트리스를 템퍼페딕으로 사면서 세트로 베개도 같이 샀는데 저런 모양은 아니고 만두 모양인데 저하고는 안맞아서 가누다 쓰고 있습니다.
가누다가 저거 비슷하게 생겼어요.
요즘 저런 베개 많드라고요.

Updated at 2020-10-04 22:39:58 (1.*.*.2)

amazon 에서 한번씩 세일 합니다.  40~ 50불 대로 풀리죠. 

전  템퍼 베게 맞길래 백화점에서 500 만원 주고 템퍼 매트리스도 샀는데 매트리스는 안 맞아서 누구 줬어요.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있습니다. 

Updated at 2020-10-04 22:47:47

이마트에 병행수입품 99,000원인데 떨이 세일 69,000원 할때 샀습니다. 정말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17SS는 2017년 봄spring/여름summer 시즌에 입고된 상품이란 뜻이죠.

 저건 아니지만 예전에 거금 15만원 주고 템퍼 베개를 사용한적 있네요

 결론은 몇번 사용하고 장롱행이었다가 버렸습니다

제가 주로 옆으로 누워자는데 저건 워낙 푹신하니 옆으로 자도 목이 밑으로 휘어지니 여간 불편하더군요

 지금은 리브맘에서 나온 베개 사용중인데 (위 저런 식의 베개)

 윗분말씀대로 자기 목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옆으로 자도 확 꺼지지않아 괜찮더군요

저는 오리지널 필로우 x-small사서 잘쓰고 있어요.

일자목 끼가 있어서, 어깨가 미친듯이 뻐근해져서 병원 진료 받고 나서 베게를 낮은걸 쓰리고 해서 사봤는데요, (이전까진 Tempur의 심포니 필로우 모델 썼었어요... 한번 더 속는셈(?) 치고...) 

이건 저한테 너무 잘맞더군요. 이제 어디 가서 일반베게 쓰면 너무 위화감이 있습니다.^^; 어깨 뻐근한 일도 엄청 개선되서 거의 없어졌어요.

템퍼 베개, 매트리스 다 썼었는데, 베개는 별로였습니다.
매트리스도 그렇지만 베개는 정말 개인편차가 커서 직접 써보기전에는 뭐가 좋다고 할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템퍼, 가누다, 마르코빈즈, 옆잠 기타등등 베개에 돈 엄청 퍼부었는데, 저는 씨가드 베개로 정착했습니다. 코골이도 줄고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하고...

저는 그냥 호텔처럼
오리털 배게 두개 곂처서 사용하고 있어요

호텔 배게 두개는 하나는 좀 높고 하나는 낮은걸로 둬서 둘중 하나 쓰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런거군요
저는 배게 두개가 모두 낮아서
곂쳐쓰니 잘만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저한테 안맞은 배게였던거네요 두개다

템퍼 매트리스 사면서
밀레니엄s를 두개 서비스로 받았어요.
저는 베개가 낮아서 마음에 들고요
14년봄부터 불만없이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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