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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청소년 통계 주요 결과 > 1. 인구 ○ 2019년 청소년인구(9~24세)는 876만5천 명으로 1982년(1,420만9천 명)에 정점을 찍은 후 감소 중 2. 건강 ○ 2018년 초중고 학생의 비만군 비율은 25.0%(과체중 10.6%, 비만 14.4%)로 2017년 23.9%(과체중 10.3%, 비만 13.6%)보다 1.1%p 증가함 3. 학습·교육 ○ 2018년 중·고등학교 재학생의 58.0%가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2년 전(53.3%)보다 4.7%p 증가함 4. 여가 ○ 2018년 초중고 학생의 평일 여가활동 시간은 하루 「1~2시간」이 가장 많고(27.4%),
다음으로 「2~3시간(21.5%)」, 「1시간 미만(16.8%)」 순으로 나타남 5. 경제활동 ○2018년 청년층(15∼29세) 고용률(42.7%)은 전년보다 0.6%p 증가하고, 실업률(9.5%)은 0.3%p 감소함 6. 안전·행동 ○ 2017년 안전사고로 사망한 청소년은 458명으로 전년대비 68명(12.9%) 감소하였으며, 사망률도 4.9명(인구
10만 명당)으로 감소 추세임 7. 관계 및 의식 ○ 2018년 청소년(초 4·6학년·중·고등학생)의 96.2%는 「남자와 여자는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최근 청소년의 양성평등의식은 개선되고 있음 8. 사회참여 ○ 최근 모든 투표에서 청소년(19세, 20대 전반) 투표참여율은 증가 추세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취학률 0 최근갱신일 : 2022-09-06 (입력 예정일 : 2023-09-29) 그래프정의취학적령인구 중 취학자(학교교육을 받는 자)의 비율임. 교육단계별 취학연령은 유치원 만 3-5세, 초등학교 만 6-11세, 중학교 만 12-14세, 고등학교 만 15-17세, 고등교육기관 만 18-21세임. 해설취학률은 교육기회의 충족 정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학습욕구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취학률이 높아지면 그만큼 국민의 기본적 욕구가 잘 충족되어 삶의 질이 개선되고 사회통합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취학률의 상승은 인적자본의 축적을 수반하기 때문에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 유치원 취원율은 2000년 26.2%에서 2022년 52.7%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유치원 취원율이 50% 내외에 그치는 것은 유아교육 수요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취원율 집계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유치원 취원율의 증가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조기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초등학교 취학률은 2022년 현재 98.5%로 완전취학 상태에 근접해 있다. 중학교 취학률은 2000년 95.0%에서 2022년 98.2%로, 고등학교 취학률은 같은
기간 89.4%에서 94.5%로, 고등교육기관은 52.5%에서 71.9%로 증가했다. 관련용어 취학률 해당 연령에 속하는 취학적령 인구 중 재적학생수의 비율. 연관지표보조지표 및 국제통계국제비교 : OECD 주요국의 연령집단별 취학률(년, 2010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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