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은 윈도우10과 같이 바탕화면에 휴지통 외에는 내 컴퓨터나 문서 네트워크 등의 아이콘은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해당 아이콘들이 필요하다면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데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개인 설정을 통해서 생성하거나 아이콘의 모양을 변경할 수 있다. (윈도우10과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윈도우11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 방법1. 개인 설정 실행.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으로 메뉴를 열고 [개인 설정]을 실행하도록 하자. ([설정 -> 시스템 -> 개인 설정] 순으로 실행해도 된다.) 2. 테마. 개인 설정 화면이 나타나면 [테마]를 찾아서 클릭하도록 하자. 3.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 테마 화면에서는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을 클릭. 4. 아이콘 사용 설정 및 변경. 이제 여기서 바탕화면의 아이콘 사용 여부를 설정하면 된다. 내 PC(내 컴퓨터)가 필요하다면 컴퓨터 부분을 체크하거나 제어판이 필요하면 제어판을 체크하는 식으로 설정을 하면 되며 각 아이콘의 모양을 변경하고자 한다면 [아이콘 변경] 버튼을 클릭하여 아이콘을 변경하면 된다. (아이콘 모양은 경우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모양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아이콘을 찾아 변경하는 것이 좋다.) 그 외 내용바탕화면 아이콘 즉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이콘들은 위의 방법으로 사용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앱 아이콘 등은 바로 가기를 통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바로 가기 아이콘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메뉴로 만들거나 직접 실행 파일 위치로 이동하여 마우스 우클릭 메뉴를 열고 만들면 된다. 윈도우 비스타까지는 윈도우를 설치하면 작업 표시줄에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이 기본적으로 존재하지만, 윈도우7부터는 사라졌다. 윈도우11 22000.51 빌드에서는 바탕화면 보기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우선 바탕화면 아무 곳을 마우스 우클릭하고 "새로 만들기"-"바로 가기"를 클릭하자. "항목 위치 입력 부분에 바로 가기 이름은 대충 "바탕화면 보기" 등 원하시는 대로 입력한 다음 "마침"을 클릭하자. 바탕화면에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가기" 탭으로 들어가서 "아이콘 변경"을 클릭하자. 이런저런 아이콘들이 있는데, 윈도우 구버전의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좌측 하단)을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했다. 아이콘 모양을 바꾼 다음 마우스 우클릭하고 "작업 표시줄에 고정"을 클릭하자. 작업
표시줄에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이 생성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