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새로운 즐거움, 요기요 선별된 신선함이 바로 배달, 요마트 끝이 없는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 입맛은 몰라도 선물은 요기요 가까운 곳은 포장! 빠른 배달이 필요할 땐? 늘 먹던 거? 새로운 거! 환경도 반려동물도 생각할 땐! 식당과 메뉴가 고민될 땐? 맛있는 선택! 요기픽 결제할 때도 할인! 요기요가 더 궁금하다면? 앱 사용 중 문제 또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앱 내 1:1문의하기 또는 요기요 고객센터로 문의를 남겨주세요. 개발자 연락처: 요기요 앱은 정보통신망법령에 따라 서비스에 필요한 항목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접근합니다. [선택 접근 권한] 선택 접근 권한은 해당 기능을 사용할 때 허용이 필요하며, 비허용시에도 해당 기능 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선택 접근 권한] 선택 접근 권한은 해당 기능을 사용할 때 허용이 필요하며, 비허용시에도 해당 기능 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배달 어플인 요기요 접속불가 상태입니다. 요기요가 접속이 왜 안 되는지, 과거에도 이런 적이 있는지 알아보니 3년 전쯤에도 이런 일이 있었더라고요. 과거에는 2019년 2월에는 반값 행사를 했었는데 50% 할인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접속이 안 된 사건이더라고요. 시간대별로 KFC, 본도시락, 죠스떡볶이,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치, BBQ, 멕시카나, 치킨, 피자헛 등을 50%로 주문할 수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몰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2018년에도, 2019년 7월에도 요기요 접속 불가 였던 적이 있었더라고요. 오늘 2022년 1월 28일은 무슨 이벤트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서버 접속 불량인 건지 모르겠으나 현재 주문이 많아, 접속이 잘 안된다는 식의 문구만 뜰뿐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가 없네요. 참고로, 요기요의 배달 수수료는 17%로 쿠팡 이츠 다음으로 높습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수수료도 많이 받아먹는 녀석들이 서버 관리 하나 못한다고 화가 많이 날 것 같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요기요사장님사이트도 되게 별로라고 생각합... 하트 모양 공감 버튼 한 번씩만 눌러주세요. 로그인 안 하셔도 누르실 수 있어요^^ 배달 앱 요기요를 이용한 소비자가 할인 메뉴에 대한 부실 안내로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개선 및 보상을 요구했다. 요기요 측은 가맹점에 따라서 할인 적용 범위 등이 제각각이라 일일이 안내하기는 어려우며 별도 보상 책임은 없다는 입장이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강 모(남)씨는 지난 21일 요기요 앱에서 2만 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했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4000원 할인'이라는 앱 상 안내를 보고 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결제 창으로 넘어간 뒤에도 할인은 적용되지 않았다. 단순 시스템 오류라고 생각한 강 씨는 우선 주문을 마친 뒤 요기요 측에 문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고객센터 측은 “입점 업체에서 지정한 메뉴를 시켜야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상담원이 업체에서 할인 적용되는 메뉴로 제시한 양념치킨, 깐풍치킨 등 12종류 중 강 씨가 주문한 음식은 없었다. 그러나 강 씨는 이 업체가 다른 곳과는 달리 할인 적용 메뉴를 메인 화면에서 안내해 주지 않아 이 같은 내용을 알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타 업체들은 메인 화면 하단 부에 할인 적용 메뉴의 목록을 보여주지만 이 업체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강 씨는 “특정 메뉴를 주문해야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핵심 내용이 주문 페이지 어디에도 없었다. 이벤트에 대한 부실 안내로 인해 벌어진 일이니 포인트 등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요기요 측은 각 가맹점마다 운영 방침 등이 달라 할인 혜택의 내용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앱과 입점 업체 본사가 함께 할인 메뉴를 결정한다. 그런데 가맹점에서 이 메뉴들을 주문 페이지에서 빼 버리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가맹점마다 판매하는 메뉴의 종류가 다른데 가맹점 수가 워낙 많아 이용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일일이 고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내부적으로 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할 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애매한 안내로 혜택을 받지 못한 이용자에 대한 보상책은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메뉴 결정에 관한 부분은 가맹점의 재량이기에 책임을 묻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용자를 위한 보상책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요기요 요기패스 쿠폰중복할인 안됨, 회원등급제도 쿠폰 없어져서 요기패스 해지정보 dailyrecord 2022. 6. 27. 12:33
신규맛집에 #식후감 이렇게 쓰기만 하면 2천원 할인되는 식후감 쿠폰을 주는데 이제 요기패스랑 중복할인이 안된다. 회원 등급에 따라 주는 쿠폰도 없어졌다. 16번이상 시키면 2,000원 할인쿠폰 두 장씩 줬었는데 6월부터는 쿠폰도 안 주고 등급제도를 개편했다. 점점 줄어드는 혜택이 별로고 스마일클럽 배달할인이랑 별 차이를 못 느껴서 그냥 해지했다. 요기요는 맛집이 없고 맛집은 배민에 있어서 요기요에서 시킬 수 있는 곳은 치킨,햄버거,피자,떡볶이,파바같은 프랜차이즈 밖에 없었는데 여기는 직접 가서 살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배달비 안 내고 직접 가서 포장해오는게 낫다는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