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개 및 SCS소프트에 대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소개  소개 도로의 제왕이 된것 처럼 영국, 벨기에,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그리고 더 많은 여러 도시들을 중요한 화물을 싣고 굉장한 거리를 다니는 트럭 운전수가 되어 보세요. 당신의 인내, 스킬, 속도를 그 한계까지 이끌어 내어 보세요. 대단한 대차 복원력, 휠의 밀림, 그리고 그것들의 증명을 하게 될것 입니다. 게임 내의 자동차에 모든 브랜드 네임, 트레이드마크, 등록된 마크, 로고, 그리고 심볼등의 소유권은 원 법적소유자에게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eurotrucksimulator2.com 지원하는 언어 : English, Česky, Dansk, Deutsch, Eesti, Español, Euskera, Français, Hrvatski, Magyar, Italiano, Lietuviškai, Nederlands, Norsk (bokmål), Polski, Português (Brasil), Português (Portugal), Română, Русский, Slovensky, Slovenščina, Srpski, Српски, Svenska, Suomi, Ślōnskŏ gŏdka, Tiếng Việt, Türkçe, Українська, 日本語, 한국어, 英语, 中文 (Taiwan). 게임 정보 60여개 이상의 유럽 도시에서 광대하고 다양한 화물의 운송. 게임 사양 <최소 사양> <추천 사양> 추가 DLC및 앞으로 추가될 사항 2013년초
정기 업데이트 및 지도 확장이 포함된 DLC가 출시될 예정 SCS 소프트에 대해
<SCS 소프트 개발 게임 목록> 앞으로 출시예정 게임 앞으로 출시될 게임으로는 기본적으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지도 DLC와 패치등이 있습니다. 유로트럭 관련 최근 소식들 <2013년 9월 20일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의 큰 변화가 오늘부터 일어 났습니다. 첫번째 DLC인 Going East!가 오늘부터 발매된 것인데요. 그러면서 기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의 가격을 40달러에서 24.99달러로 낮추고 첫 지도 DLC 가격을 12.99달러에 내 놓았습니다. DLC 대응으로 패치 버전을 1.4.8 버전에서 이번에 1.5.2버전으로 DLC 대응버전으로 DLC 출시 날짜에 맞춰서 판 업그레이드도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1.5.2 버전에서 변경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5.2 Going East! DLC를 위한 최소사항 데이터 코드 옵션 특이한 점은 지도를 조금 손 봐서 지금까지 100% 지도 찾기를 다 하신 분들도 일부 구간이 깨져서 다시 100%를 채우기 위해서 일부구간을 다시 돌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DLC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13년 7월 19일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1.4.x 번대의 최종 버전인 1.4.8이 공식적으로 배포 되었습니다. 비스팀 사용자를 위한 1.4.8버전 다운 받기[www.eurotrucksimulator2.com] 그리고 아래엔 이번 버전에 추가적으로 변경된 내용입니다.
이 외에도 1.3.x 번대에 비해서 정말 성능상으로 많은 장족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로딩이 월등해졌고, 최적화가 잘되어서 사양이 낮아도 훨씬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2013년 7월 9일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의 1.4.1 패치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며, 추가된 부분도 상당합니다. 자세한것은 아래 변경 사항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차량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
지도
모델
코드
소리
스팀
모드
모드에 대한 좀더 자세한 가이드는 eurotrucksimulator2.com의 모더 섹션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당신과 같은 독자를 위해서, 몇달간의 주목할 만한 개선 목록을 보여드렸습니다. 유로트럭 관련 최근 소식들 ~2013.6.30 <2013년 6월 30일자> 만약 당신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스팀에서 즐기고 있다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패치가 나오지 않아서 아주 지루해 하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곧 우리는 당신에게 심심풀이로 즐길만한 무언가를 내놓을 생각입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패치는 정말 곧 출시될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것이라고 우리는 소망하고요. 단지 몇개의 남아있는 버그를 끝까지 찾아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테스터에 의해서 그 버그가 심각한것이 아니라면, 패치 출시 계획은 오늘이라도 출시 될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잔인하게도 우리는 다른 라운드의 수정과 테스팅이 필요할것입니다.) 밸브사는 스팀 트레이딩 카드라는 새로운 것을 스팀 플랫폼에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에 대한 모을수 있는 기호가 있다면, 스팀에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트레이딩 카드를 고대해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오늘 스팀트레이딩 카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승인이 났고, 출시되기 위한 큐에 올라갔다고 하며, 우리는 곧 출시되길 소망합니다. 7개의 트레이딩 카드, 5개의 배경 프로파일, 그리고 10개의 이모션(스팀 채팅할때 감정아이콘)등이 포함될것 이며 5레벨의 뱃지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2013년 6월 21일자> SCS소프트에서 새로운 DLC의 일부분인 헝가리 두개 도시에 대한 스크린 샷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패치가 차량이나 몇몇 기능에 대한 소개가 아닌 지형 맵에 대한 것인데요. 헝가리 도시중 부다 페스트와 데브레첸 부분 입니다. 이번에는 스샷 공개외에는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 <2013년 6월 18일자> 오늘 우리는 당신에게 우리가 전에 힌트를 줬던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오랜 헌신에 대해서 잠시 엿볼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월드 오브 트럭의 궁극적인 목표는 트럭의 세계에서 서로 만나고, 상호작용하고, 서로 경쟁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다음 패치 직후에 우리가 중요하게 테스트하고 있는 또 다른 게임 업데이트를 공개할 할 예정입니다. 이 업데이트는 약간의 기능확장, 게임의 몇가지 새로운 기능을 가능하게 할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작의 아주 초기 단계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월드 트럭 초기 알파 버전이라고 부를것이다. 월드 오브 트럭의 오래된 여정을 위해, 신중하게 기대해 주시고, 긍정적으로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3년 6월 5일자> SCS에서 무료 패치를 통해서 공개될 신형트럭을 공개했습니다. 트럭의 명칭은 Iveco사의 New Strails Hi-way 입니다. 이 이외에도 앞으로 몇가지의 트럭이 무료 패치를 통해서 계속 나오게 될거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해 볼만하겠네요 아래는 이번에 추가된 트럭과 새로 출시된 유료 dlc 동유럽지역 맵에 있는 슬로바키아 배경입니다.
<2013년 5월 29일자> DLC를 개발하는 동안 SCS는 기술적 그리고 도구체인에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SCS는 맵을 한개로 단일화 하는 대신 여러개의 관리할만한 섹터로나누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인해 앞으로는 맵을 개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될것이며, 여러명의 개발자가 병렬적으로 개발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이 노력은 정말 어마어마 한 것이 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이런 방식의 단점은 많은 변화를 하기 위해서 게임 업데이트에 오래걸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하면서 추가적인 DLC의 시골지역 스크린샷 더 공개했습니다. <2013년 5월 28일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첫번째 DLC 살짝 들여다 보기 첫번째 부분을 SCS에서 공개했습니다. 첫 DLC는 동유럽 지도 확장이며, 폴란드, 슬로바키아, 부다페스트와 데르레첸을 포함한 헝가리 일부지역 등이 속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바뀐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013년 4월 17일자> SCS소프트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그 샘플로 볼보사의 FH시리즈 스크린 샷을 소개했습니다. 새 모델들을 무료패치를 통해서 만나볼수 조만간 만나볼수 있을거라고 합니다.(일부의 경우에는 유로 DLC로도 나올수 있다고하네요). 그외에도 유로트럭 전반적인것을 손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게임엔진부터해서 중요한 외형과 같은 전반적인 부분을 열심히 손보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2013년 3월 21일자> 세번째 기둥(The third pillar) 장거리 버스 게임과 다른 트럭 게임을 만들면서 바쁜 완중에도 사업 다변화를 통해 유로트럭2 팬들을 위한 게임 패치및 기능 개선에도 손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뭔가 좋은(Cool) 걸 개발하고 있으며, 봄 기간동안 패치를 통해 만나 볼수 있으며, 이를 위해 지금 튜닝과 트위킹 그리고 안정화를 위해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SCSSOFT는 코드와 게임 플레이에 대한 개선 그리고 유료 맵 DLC등을 작업하고 있으며, IVECO사의 신형 모델인 Iveco Stralis Hi-Way가 그중에서도 중요한 첫번째 기능개선이 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더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상 간단하게 한동안 업데이트 못했던 SCSSOFT 소식을 몰아서 한번에 포스팅 했습니다. 간혹 정말 별 의미 없다는 것은 제외했고, 제 글은 오역이나 혹은 SCSSOFT와는 다른 제 생각이 많으니 보시다가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위에서 언급해드린 SCS공식 블로그에서 원문으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3월 20일자>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것, 두번째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이후로 SCSSOFT에서는 기존과 달리 사업을 다양화 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게임들을 출시할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바궜는데요. (기존에는 1개의 게임을 회사의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만들었다면 지금은 여러 파트로 나눠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로트럭팀, 다른트럼게임팀, 버스게임팀 이렇게요) 그럼 팀 분할의 일환으로 버스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으면 현재는 위와 같은 모델링을 하면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더듬이 버스 소리녹음하고 다수의 사진을 모델링을 위해서 찍었다고 했는데 이것을 위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irizar라는 회사의 트럭인것 같고, 지금 SCSSOFT에서는 실제 유럽 장거리버스회사를 넣을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저들에게 어떤 장거리 버스회사였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묻고 있네요. 미국이나 캐나다였으면 그레이하운드로 해달라고 했을텐데 유럽 버스회사는 잘 모르니 넘어가야겠네요. 유로트럭 기본으로 만든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비슷한 환경에 화물 내리는 곳 대신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터미널로 변경된것 같네요. 덕분에 후진 주차를 안해도 될것 같아 그 부분은 마음에 듭니다. <2013년 3월 19일자> 현재 작업하고 있는 것 SCSSOFT에서 새로운 트럭 모델링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트럭 모델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 출시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드디어 나오는 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 트럭 모델은 유로트럭 2에는 출시되지 않고 다른 게임에 출시 될거라고 합니다. 아마 어메리칸 롱하울이나 그런 쪽으로 출시될것 같습니다. 이 트럭에 사용하고 있는 모델링이 좋은 점은 유로트럭 2에 사용하는 모델링보다 반정도 되는 폴리곤을 사용해서 저사양 PC에서도 비교적 잘 돌아가게 설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 사양 PC를 가진 플레이어에게도 괜찮게 보여질거라고 합니다. 유로트럭 관련 최근 소식들 ~2013.3.18 <2013년 3월 18일자> Scania TDS 맥 앱스토어에 출시 맥 OS에서 플레이가 가능하기 위해 반년간의 엔지 포팅 작업을 통해서 드디어 맥용 스카니아 트럭 트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출시되되었다고 합니다. 스카니아 트럭 드라이빙 맥 스토어 : https://itunes.apple.com/us/app/scania-truck-driving-simulator/id614465571 스카니아 트럭 드라이빙의 맥 스토어 출시가 큰 SCSSOFT에게 큰 사건인 이유는 요즘 한참 잘 나가고 있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가 맥에 해당 플램폼(맥 OS) 출시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한 틀이 될거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SCS에게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가 정말 큰 비중인것 같습니다. 맥버전으로 유로트럭2를 포팅하는데 반년이 걸리지 않길 희망하지만 아직 포팅이 언제 끝날 지는 예측할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2013년 3월 11일자> Iveco Stralis Hi-Way에서 나는 소리를 녹음 하고 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에서 얼마전에 Iveco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했고 그에 대한 리뷰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Iveco 정식차량을 한대 추가할 생각인것 같습니다. 차량 명은 Iveco Stralis Hi-Way라는 차량이고 이 차량을 출시하기 위해 해당 차량 소리를 녹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녀석 좀더 알아보니, 이 트럭 Iveco 사의 신형 트럭이네요.) 이번에 유로트럭 2에 추가될 Iveco Stralis Hi-Way는 기존 모델링과 달리 완전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내놓는 다는것 같습니다. 폴리곤 카운트를 최대한 한계까지 끌어올린다고 힙니다. 이로 인해 좋은 그래픽카드에 좀더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지금도 고사양 게임이라 도시만 들어가면 프레임 떨어져서 울트라로 못하고 있는데 패치되면 더 낮춰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2013년 3월 8일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1 스팀에 출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형제 게임인 전작 유로트럭 시뮬레이터1이 출시 5년만에 스팀에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가 그린라이트를 통과해서 스팀에 출시된것에 비하면 정말 무혈입성이라고 할정도로 쉽게 스팀에 등록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유로트럭 2의 인기가 한몫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 플레이 할 생각은 없지만 소장용으로 세일때 구매해 둘 생각입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1 스팀 스토어 페이지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32010/ 윈도우 버전과 맥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윈도우 버전은 모드가 지원하지만 맥버전의 경우 파일시스템이 너무 달라서 모드는 지원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도 1은 좀 오래된 것일수는 있지만 지금 막 트럭 시뮬 현상(phenomenon, 현상이라고 표현하는걸 보니 유로트럭 2가 확실히 인기가 있긴 있었던것 같습니다.)을 알게된 게이머들에겐 흥미로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레이싱 게임 리뷰로 유명한 Inside Sim Racing에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리뷰 레이싱 게임에 어느정도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유튜브에서 Inside Sim Racing에서 하는 각종 레이싱 게임이나 레이싱 장비 리뷰를 하는 동영상을 여러번 보셨거나 혹은 한번이라도 보셨을텐데요. 이쪽에서는 꽤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싱에서 부터 어느 정도 아케이드 성향을 갖춘 게임까지 그리고 이젠 고전게임 축에 속하는 리차드 번즈 랠리 같은 게임들도 리뷰를 해주고 평을 내려주는 곳인데, 이곳에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리뷰 했다는 소식입니다. 블로그글 마지막에는 리뷰어들이 아주 좋아했던것 같다라고 적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준것 같습니다. 왼쪽에 앉은 아저씨는 8/10을 줬네요. 드라이빙 레벨에 따라서 화물이 달라지는것이나 피곤해지면 잠을 자는 시스템, 화물 배송에 늦을수 있어서 시간 안배를 해야하는 시스템 같은것이 시뮬레이터라는 것에 잘 맞아 들어가서 괜찮았다고 평을 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9점도 어느정도 납득할수 있을것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오른쪽에 모자쓴 아저씨의 경우에는 9/10점을 주었습니다. 9점을 준 이유가 그래픽이 괜찮고, 트리플 모니터도 아주 잘 호환되고, 네비게이션 시스템 같은것도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론 강력하고 추천한다고 하고 끝 맺음을 합니다. <2013년 2월 9일자> 장거리 버스? 한국에서는 더듬이 버스로도 알려진 스카니아 투어링 HD의 수많은 사진과 소리 녹음을 하는데 한달가량 소모되었으며 그 결과가 이 동영상에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써 있는데 유로트럭 시뮬레이터에서 지금 당장 볼수 없다고 하는걸 보니 예전에 언급했던 기존 버스 시뮬레이터 후속작으로 출시할 예정인것 같습니다. 유로트럭2에 들어가는 트래픽 AI를 위해서 음성녹음과 모델링을 위한 수많은 사진을 찍는다는 것과 같은 걸 할리가 없겠죠.
기존 SCS에서 출시한 버스드라이버(bus driver) 게임 사진입니다. 이것보단 그래픽이 개선되어 나오고 유로트럭 2 기반이라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2013년 2월 6일자> 드디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1.3 패치가 나왔습니다. 많은 기능개선과 버그 픽스가 있었고, 새 버전이 좀 더 부드럽게 돌아가길 고대 한다고 합니다. 스팀버전은 SCS 소프트 시간으로 6일 늦게나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한국시간으로 7일 낮이나 그 이후에 보시는 분들은 1.3버전을 적용받으실수 있을것 같네요. SCS에서 하나 특별히 당부한것이 있는데요. 1.3버전을 설치하시기 전에 프로파일을 백업해두길 추천하더군요. 모드 없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모드를 쓰시는 경우에는 충돌일 일어 날 수도 있으니 백업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스팀 버전은 여기서 업데이트 하세요.[www.eurotrucksimulator2.com] 1.3 버전에 변경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official licenses from Iveco and Volvo <2013년 1월 31일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의 첫번째 애드온이 등장했습니다. 정확이 말하면 아직 등장한것은 아니구요. 원문 : http://blog.scssoft.com/2013/01/ets2-eastern-european-expansion.html 첫번째 확장팩은 지도확장입니다. 동유럽으로 도로 확장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러시아는 아직 확장이 안된것 같네요. 설원을 달려보고 싶은 마음은 아직 기다려야하는가 봅니다. 주 핵심 확장은 폴란드 확장이라고 하네요. 부다페스트도 있군요. 그나저나 1.3.x버전은 조만간 나온다고 25일날 발표했었는데 언제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조금더 읽어보니 금방 나올것 같지는 않고 지금 저쪽으로 정해놓고(폴란드 팬들이 아주 열성적이어서라네요. 한국팬 들은 무시하나 흥!) 열심히 작업하고 있나 봅니니다. 곧 나오긴 할텐지만 가격에 대한 정보도 친절하게 적어두었네요 10유로 정도 생각하고 있나본데... 만 오천원이나.... 이것들이 ㅜㅜ 돈독이 오른게 틀림 없는것 같네요. 레일시뮬레이터의 모델을 따라갈 모양입니다. 슬슬 접어야할때가 온것같네요.. <2013년 1월 25일자> 2013년 1월 25일자 SCS소프트 블로그에 따르면 25일자 기준으로 며칠 후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에 몇가지 큰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원문 : http://blog.scssoft.com/2013/01/a-new-ets2-patch-almost-here.html 1. 버전이 기존 1.2.6.1(비스팀 버전은 1.2.5.1)에서 1.3.x로 변화가 된다고 합니다. 큰 버전대 변화인 만큼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해봅니다. 2. 2개 혹은 그이상의 정식 브랜드가 추가 된다고 합니다. 기존까지 모드를 통해서만 지원되었던 볼보가 확실하게 추가된것으로 보이고, 벤츠는 아직까지는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스크린샷으로 알 수 있는 변화 3. 1.3.x버전으로 업하면서 인증키를 다시 묻게되며, 인증키는 서버에 연결되어 인증된다고 합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가 인기를 얻으면서 속칭 키젠을 이용한 불법 사용사례가 많이 발견되었으며, 심지어 키젠을 통한 스팀인증도 시도도 빈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디키 관리에 좀더 비중을 둘 생각인것으로 보입니다. 4. 위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20여개의 버그와 기능 개선이 있다고 합니다. 미미한 것인지는 몰라도 특별히 언급되지는 않았고, 패치업이 될때 다시 소개해준다고 하네요. <2013년 1월 17일자> 스팀 최고 판매게임으로 등극했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기다려서 인지 꽤 많이들 구매하신것 같더군요. <2013년 1월 16일자> 스팀에 드디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유저들에겐 약간 김빠진 너무 느린 출시였지만, 출시만으로도 아주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기존에 패키지로 구매하셨거나,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셨거나 혹은 다른 셀러(미국오리진, 게이머즈게이트, 겟게임즈, 한스팀, 제리얼넷, 기타 등등이 다 가능하며, 심지어는 러시아 시디키도 아직까지는 무사하게 등록이 된다고 하네요.)를 통해서 구매하신 분들의 정품 시디키들도 다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3년 1월 11일자> SCS 소프트에서 리눅스 버전 유로트럭 시뮬레이터를 거의 다 개발했으면 곧 베타 테스트를 한다는 내용의 짤막한 소식입니다. 한국유저들중에서는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여러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이군요. 맥 유저가 더 많은데 맥용을 먼저 만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013년 이후 소식만 기록될 예정입니다. 이전 소식들은 http://blog.scssoft.com/ 블로그에서 직접 찾으실수 있습니다. 모든 날짜 기준은 블로그기준입니다. 한국의 시간과는 지역간 시차의 차이가 있습니다. 설치 및 프로필 만들기 유로트럭이 출시된 이후론 원래는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거나 구매한 패키지를 통해서 설치를 했었는데요. 2013년 1월 17일부로 스팀에 출시되어서 이제는 대부분 스팀을 통해 패키지를 설치하거나 다운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키를 가지셨던 분들이나 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문제없이 등록이 된다고 하니 스팀에 키를 등록하셔서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스팀에서 설치하는 방법 <스팀에서
구매하기> 우선 위에 스팀주소에 들어가 주게 되면 위 그림처럼 유로트럭 스팀주소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럼 거기서 결재를 누르시면 간단하게 결재가 가능합니다. 물론 신용카드나 해외결재가 되는 체크카드 혹은 페이팔, 스팀월렛등으로 계산이 가능합니다. 스팀에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으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게임등록하기와 더불어 가입하기 관련글이 있습니다. 스팀에 게임 등록하기[hamjang.com] 그림처럼 카트에 집어 넣어서 게임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세일을 하지 않아서 $39.99로 비싼 편입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은 구매를 하시거나 혹은 스팀은 여름 가을 겨울 세일등을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혹은 국내 대행업체인 제리얼넷이나 한스팀등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그쪽을 이용해 보셔도 됩니다. <스팀에 등록하기> 스팀에 게임 등록하기[hamjang.com] <스팀에서 설치하기> 그림처럼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을 선택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게임설치"를 클릭하거나 혹은 유로트럭을 고른후 설치버튼을 눌러주면 설치가 됩니다. 이렇게만 하면 유로트럭을 즐길수 있는 설치가 완료 된것이므로 이렇게만 해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는 방법 이 방법은 유로트럭이 아직 스팀에 나오기전에 쓰던 방법입니다. 지금도 인터넷 접속없이 유로트럭을 하고 싶을때 쓸수는 있지만 스팀에서 설치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는 간단히 다운 받는 경로만 소개 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기> 해당페이지를
접속하면 위 그림과 같은 화면을 보실수 있는데요. 스팀 버전의 경우에는 설치후에 시디키를 입력할 필요가 없지만 홈페이지 버전의 경우에는 구매하신 시디키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프로파일 만들기 게임을 실행한 후에는 프로파일을 만들어야 게임을 실행할수 있습니다. <프로필 만들기> 이름을 입력하고, 성별을 선택한후 사진과 선호하는 트럭을 선택해주고 회사로고 까지 선택해 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회사이름을 원하는대로 적어주고 언어는 한국어로 선택해 줍니다. 혹시 여기서 실수로 영어로 선택했더라도 나중에 언어 변경이 옵션에서 가능하므로 걱정할필요가 없습니다. <한글 프로필 만들기> 간단히 여기서 설명 드리자면, 프로필 만드는 곳에서 ALT+TAB으로 바탕화면으로 나온후 메모장을 열어서 원하는 이름을 한글로 입력한후 복사한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와 복사한 이름을 붙여넣기 하면 게임에서 한글 이름 한글 회사명을 사용할수 있다. 한국어로 설정하기 혹시 프로필을 만들때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영문으로 설정되거나 기타 언어로 설정될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한글로 옵션에서 간단히 바꿔주면 되는데요. OPTION - Gamepaly - Language에서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그림 처럼 옵션을 클릭하시면 옵션 메뉴가 나오는데요. 그 메뉴중 게임플레이 메뉴를 눌러줍니다. 그후 Language 부분에서 English 대신 한국어를 선택해주면 게임이 아래 그림처럼 한글화 되어 바뀌게 됩니다. 이제 한글화된 게임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유로트럭 되세요. 첫 운행 해보기 바로 이전 글에서 프로필 만드는 것까지 했었습니다. 프로필을 만들고 나면 게임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오게 되는데요. 제일 먼저 만나는 부분이 입력 마법사 입니다. 입력마법사를 통해서 자신이 조작할 기기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설정해주면 됩니다. 키보드로 조작할것인지 혹은 마우스로 조작할것인지 혹은 휠이나 엑스박스 패드같은 컨트롤러를 이용할것인지를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엑스박스 패드를 이용할것이므로 컨트롤러 부분을 선택했고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간단한 자동기어를 선택했습니다. 각각 자신의 장비나 선호에 따라 아래 글을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자동 기어 : 엑셀을 밟으면 전진, 브레이크를 밟으면 정지, 후진이 됩니다. 초보자용 리얼 오토 메틱 : 오토메틱 처럼 전진, 중립, 후진 기어변속을 해줘야 합니다. 시퀀셜 :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GT처럼 H쉬프터가 없는 휠에 적당한 방식입니다. H-쉬프터 : 로지텍 G25, G27처럼 H쉬프터가 있는 휠에 적당한 방식입니다. 휠 셋팅을 끝나게 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을 실행하게 되는데요. 맨처음 묻는 것이 어디서 게임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서 묻게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도시중 아무곳이나 선택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초반에 영국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한국에서 익숙하지 않은 우핸들 차량을 구입하게 되거나 운전해야하고, 운전도 좌측 차선으로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핸들 차량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영국을 제외하고 우선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시를 선택하고 나면 그림처럼 튜토리얼을 생략할것인지를 묻게 되는데요. 유로트럭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생략해도 되지만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생략하지 말고 튜토리얼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튜토리얼에선 키설정 혹은 운전등의 게임전반에 대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임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게 되면 위그림과 같이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만나게 됩니다. 엔터를 몇번 더 눌러 본격적으로 운전에 돌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이 처음이라구요. 그럼 본 가이드의 이전 글들을 꼭 읽어봐주세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게임 소개 및 SCS소프트에 대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설치 및 프로필 만들기 이제 본격적인 운전에 돌입해보죠. 부푼 기대를 안고 실행시키면 트럭 운전석 앞에 앉게 됩니다. 위 그림은 제가 프로필을 만들때 선호하는 트럭에서 스카니아를 선택했기에 스카니아 트럭이 나왔고 만약 다른 트럭 메이커를 선택하셨다면 선택하신 트럭이 맨처음 보이실 것입니다. 시동을 걸고나면 앞으로 조금 이동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기어를 넣고 엑셀을 조금 밟아 앞으로 이동하면 시점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 됩니다. 시점은 1~8 번까지 존재하며 각 시점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단계니 정지한 상태에서 1~8번까지 눌러가면 어떤 시점이 있는지 차례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각 키별 시점 1 : 운전석 카메라 2 : 추적 카메라 3 : 탑-다운 카메라 4 : 지붕 카메라 5 : 카메라 젖힘 6 : 범퍼 카메라 7 : 휠 카메라 8 : 드라이브 바이 카메라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카메라는 직접 키를 눌러서 시점을 찾으시길 바라며 운전하실때는 운전석 시점인 1번을 눌러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운전자 시점을 살펴 봤으면 게임에서 유용한 HUD를 살펴 봐야하는데요. 위 그림처럼 F2를 누르게 되면 누를때 마다 우측, 좌측 백미러가 나타나게 되고 F5를 누르게 되면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주는 네비게이션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외 기타 F1~F12까지의 자세한 설명을 다음 네모박스를 참고해주세요. 펑션키별 기능(F1~F12) F1 : 일시정지, 게임재게 F2 : 사이드 미러 전환하기 F3 : 전환 경로 관리자모드, 네비게이션의 테두리가 사라집니다. 한번더 눌러주면 사라지거나 나타나게 됩니다. F4 : 라이트 컨트롤 , 주차등, 로우빔, 하이빔, 경광등등을 테스트해볼수 있습니다. F5 : 네이게이션을 나타나게 하거나 여러번 누르면 배율을 변경해줍니다. 여러번 눌러서 크게 혹은 작게 볼수 있습니다. F6 : 배차관련 정보를 보여주며, 목적지, 남은시간, 수익, 피로시간등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F7 : 차량과 화물의 손상 정도를 보여줍니다. 기름이 없거나 심각한 파손일때 출장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F8 : 새로운 메시지가 있을때 메시지에 대한 내용을 보여줍니다. F9 : 기능없음 F10 : 스크린샷 F11 : 기능없음 F12 : 스팀버전 유로트럭 사용시 스팀에 스샷이 저장됩니다.(스팀 ) 이외 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옵션 - 키보드에서 설정하거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기본적인 것들은 알았으니 네이게이션에 표시된 목적지 표시를 보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 합시다. 지체 하다가 해 떨어지거나, 화물주에게 잔소리 듣기 쉽상입니다. 초반엔 가까운 거리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짐을 운반해서 갑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는 니드포스피드처럼 속도를 내기위한게 아니고 안전하게 운행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으므로 드리프트같은건 꿈도 내지말고 깨끗한 그립주행으로 목적지에 도착합시다. 저기 목적지가 보이는군요. 이제 핸들을 꺾어서 목적지로 들어가 줍니다. 이제부터는 진짜 난관인 주차가 남았는데요. 주차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에서는 목적지에만 도착하면 주차없이 끝날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를 하지 않으면 주차 보너스를 받지 못하므로 처음이지만 전 주차를 시도해 보겠습니다. 희대의 난관인 후진 주차를 하게 되면 색깔이 흰색에서 그림처럼 녹색으로 변경됩니다. 이렇게 되면 T를 눌러서 트레일러를 분리해 줍니다. 주차가 힘드신분은 그냥 주차없이 끝내겠냐고 물어볼때 Enter를 클릭해주면 됩니다. 주차까지 완료하니 훌륭하다는 말이나오면서 운행에 대한 평가가 나오게 됩니다. 초반엔 워낙 단거리라 운임이나 경험치가 적지만 다음번 운행부터는 제법 먼거리를 가게 되므로 운임과 경험치가 훨씬 더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무리해서 주차한 덕분인지 주차보너스도 주네요. 무려 45나 됩니다. 나중에 게임하다 보면 45경험치가 별거 아니게 되지만 받고 안받고는 기분의 차이라서 힘들더라도 주차하게 되면 보람이 되거든요. 이상으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첫 운행이 끝났습니다. 운행을
마치게 되면 위 그림처럼 차고를 하나 얻게 됩니다. 아직 내 차를 구매하기 전이라 업그레이드 전이라 안에가서 수리나 주차가 되지는 않지만 드디어 시작도시의 나만의 차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좋네요. 운송시장을 통해 배송하고 내차 구입하기 이제부터는 운송시장 메뉴를 통해서 화물을 수주 받아서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드라이버는 돈도 없고, 내 트럭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처음에는 다른 사람 밑에서 다른 사람의 트럭을 몰아주며 돈을 벌어 트럭을 사야 합니다. 여기서 트럭을 구매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뉘는데요. 첫 번째 방법은 트럭 가격이 모일 때까지 다른 사람 밑에서 일을 하는 경우와 몇 번 다른 사람 밑에서 일을 한 후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법입니다. 고용되어서 일하는 것보다 자신의 차를 가지고 운행하는 것이 레벨 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은행대출을 받아 차를 구입하길 추천 드리지만 사용자의 취향에 따르면 됩니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던 끝까지 일만해서 트럭 구매비용을 벌던 처음에는 은행대출금 만으로는 트럭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최소 몇 번은 고용되어 일해야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고용돼서 일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뉴로 나와서 운송 시장을 눌러줍니다. 운송 시장에는 배송 시장과 빠른 작업 메뉴가 있는데 지금은 빠른 작업만 선택이 되는군요. 운송 시장에서 배송 시장과 빠른 작업의 차이란? 배송시장: 자신의 차를 가지고 트레일러만 받아서 운행하는 메뉴, 자신의 차를 몰기에 더 많은 수익을 낼수 있음 빠른작업: 다른 사람의 차를 가지고 운행하는 메뉴, 다른 사람의 차를 빌려서 하기에 수익이 배송시장보다는 적음 처음에는 자신의 차가 없으므로 빠른 작업만 가능합니다. 보통 차의 가격은 10만 900유로 정도하므로 우선은 몇번 빠른 작업을 통해 운행해서 돈을 차분히 벌어야 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운행을 위해 운송시장 - 빠른작업을 눌러줍니다. 빠른작업에 들어오게 되면 여러가지 트럭 목록이 나오게 되는데요. 정렬 방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위에 나오는 것이 경험치가 높거나 가격이 높은 운행입니다. 지금은 돈을 어서 벌어서 트럭을 사야하니 가장 높은 가격을 주는 운행을 선택합니다. 차량을 선택하고 나니 메인화면에 멋진 벤츠 트럭이 보이네요.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위해서 왼쪽 하단에 있는 드라이브 메뉴를 클릭해줍니다.
드라이브 버튼을 눌러서 들어오게 되면 근사한 벤츠 트럭에 들어오게 됩니다. 네이게이션도 켜져 있고, 가는 방향도 알려주네요. 화물이 잘 메달려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2키를 눌러주면서 화물이 잘 있는지 확인을 하고 다시 1키를 눌러 운전석 모드로 돌려주고 네이게이션을 보면서 목적지까지 향해서 갑니다. 운행을 하는 중간중간에 시점을 변경해 가면서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을 해줍니다. 너무 운전만 하면 자칫 지루해 질수도 있으니까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는 중간중간에 유명한 유럽의 랜드마크를 찾는 재미도 있으니 그점도 알아두세요. 예를 들면 파리의 에펠탑같은 것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달리다 보니 철도 건널목이 있네요. 철도 건널목에선 신호를 확인하고 조심조심해서 운전을 합니다. 특히 철도 건널목은 턱이 높아서 빨리 달리다 보면 차량이 손상될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볼보트럭은 차체가 낮아서 철도 건널목에서 속도를 내면 손상을 입는다고 하니 실제처럼 천천히 달려줍니다. 어느덧 네비를 보면서 신나게 달리다 보니 목적지에 도착했네요.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네비지도가 너무 크거나 작다면 F5를 여러번 눌러 자신이 보기 편한것으로 바꿔주면 도움이 됩니다. 저번 글에서는 직접 주차를 했었는데요. 주차가 어려운 관계로 이번에는 주차없이 자동주차를 이용하겠습니다. 자동주차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서 목적지에 도착하고 배송을 마치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트레일러를 주차하는 방법과 자동주차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자동주차의 경우에는 힘든 주차를 안하는 대신 주차보너스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자동주차를 위해 네이게이션에서 자동주차 할 것인가를 물으면 바로 Enter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배송이 끝나면서 돈과 경험치를 포함한 기본운임을 받게되는요. 이번엔 자동주차를 해서 주차보너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돈과 경험치는 나중에 차의 엔진 샤시 같은 부품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더 높은 레벨의 차를 구매할때 필요하게 됩니다. 배송을 마쳤더니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라는 창이 나왔네요. 스킬은 ADR, 장거리, 높은값의 화물, 깨지기쉬운 물건, 정시배송, 연비주행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스킬에 관한 내용은 다른글을 통해 리뷰할 생각이므로 이번글에서는 초반에 추천되는 ADR이나 장거리중 하나를 선택하고 적용을 눌러줍시다. 이런식으로 빠른 작업을 몇번 하다보면 1000유로 정도 돈이 모이게 되는데요. 이때가 은행에서 돈을 빌릴것인가 아니면 트럭값을 벌때까지 계속 빠른 작업만 할것인가의 가름길에들어서게 됩니다. 아래에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트럭을 구매하는 법을 소개할텐데요. 트럭을 구매하는 방법은 동일하므로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측에 보면 트럭구입할수 있는 버튼이 활성화 되어있네요. 이제부터는 트럭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하단을 보니 이메일도 와있네요. 이메일 버튼을 눌러서 이메일을 확인해 봅시다. 트럭을 구매할수 있다는 메일입니다. 전 스카니아를 선호트럭으로 선택해서 하노버 스카니아 매장에서 메일이 왔지만 다른 트럭을 선호트럭으로 선택했다면 다른 지역 다른 매장에서 트럭을 구매하라는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어떤 트럭이 있는지 구경하기 위해서 트럭 딜러를 클릭해줍니다. 트럭딜러 선택하는 화면에서 하노버를 선택후 선택한 딜러 방문을 클릭해서 트럭 딜러에 방문해 줍니다. 다른 지역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그쪽을 선택후 관련 트럭딜러를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트럭딜러를 방문했더니 환경미화용 쓰레기 트럭과 같이 생긴녀석이 있네요. 제일싼 무옵션 트럭인데도 가격이 10만 9000유로가 넘네요. 이런 허접한 차가 왜 이리 비싸라고 생각하면서 중고트럭을 알아보려는데 아직 중고트럭은 구현되지 않았군요. 포기하고 트럭딜러에서 나와서 빠른작업을 몇번해주면서 돈을 차곡차곡 벌어줍니다. 몇번 더 빠른 작업을 하다보면 은행에서 대출관련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그럼 돈을 얼마나 빌려주나 은행으로 가볼까요? 초반엔 10만유로를 빌려주는 군요. 그래서 가볍게 10만 유로를 빌렸습니다. 36일 할부에 이자율이 무려 18%나 되네요. 이건 은행이 아니라 무슨 사채인가 싶네요. 우선은 트럭을 사야하니 눈을 딱 감고 돈을 빌립니다. 돈은 매일 분할에 표시된 만큼 빠져 나가게 됩니다. 초반에 주의해야할 부분이 돈도 없는데 잦은 사고나 신호위반을 해서 돈을 까먹게 되는 것입니다. 돈이 없어서 은행에 갚을 금액을 갚지 못하게 되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납니다. 신호 준수나 안전운전은 늘 해야겠지만 초반엔 특히 더 주의해 줍시다. 빌린 돈으로 트럭딜러를 방문해서 아까 봐두었던 기본트럭(쓰레기차?)를 구매해줍니다. 만약 돈까지 빌렸는데도 아직 트럭을 구매할 금액이 부족하다면 몇번더 빠른 작업을 해서 돈을 마련해 트럭을 구입하면 됩니다. 차를 구매하고 나면 차를 내 차고로 배송해줍니다. 이제 차고에 들어가서 수리및 수면 등을 취할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 차를 이용해 운행을 해서 무서운 은행 빚을 갚아야 합니다. 안그랬다간 은행은 차고건 트럭이건 쥐눈 감추듯 가져갈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그럼 돈을 벌러 가볼까요. 기존에는 운송시장-빠른작업을 했지만 이제는 내 차를 몰기때문에 운송시장-배송시장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확실히 내차를 몰아서 그런지 빠른작업보다는 운송가격이 괜찮네요. 배송시장을 선택해서 트레일러를 선택했는데 이번에는 빠른작업과 달리 자동으로 트레일러가 메달려 있지 않습니다. 이제 부터는 네비게이션을 보고 트레일러를 찾으러 가야합니다. 지도를 보면서 물건을 받으러 갑시다. 물건을 받을 목적지에 도착하면 입구에 그림처럼 녹색 화물 박스 모양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럼 좀더 앞으로 가서 네비게이션에 엔터를 치라고 나오면 엔터를 눌러 줍니다. 엔터를 누르게 되면 배송시장 메뉴가 한번더 나오게 되고 이제는 사무실에서 물건을 인수하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냥 간단히 아까 선택한 트레일러를 다시한번 선택해 주면됩니다. 선택한 후에 관련 트레일러로 이동후 후진을 해서 트레일러와 연결을 하면 됩니다. 트레일러 연결은 T를 눌러주면 가능합니다. 연결후 목적지까지 신나게 달리는데 사고 났네요. 차량 충돌로 인해 400유로가 지출되었습니다. 초반엔 돈이 별로 없기에 사고 같은것에 유의해야합니다.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기타 구조물에 부딪히게 되면 차량과 화물의 내구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차량과 트레일러 손상은 F7을 눌러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금 충돌로 차량에 1%, 화물에는 3%의 손상을 입었군요. 아무래도 뒤쪽에서 부딪힌것 같습니다. 벌금이나 데미지 수리에 대한 부분은 다른 리뷰를 통해서 설명드릴예정이니 여기서는 이 정도로만 설명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직원 고용 및 관리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는 자신이 트럭을 사서 몰아보는것 외에도 차고를 넓히고, 다른 지역에 차고를 구매해서 직원용 트럭을 구매하고 직원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고용된 직원들은 처음에는 형편없는 수익을 벌어오지만 직원들의 능력이 올라갈수록 많은 돈을 벌어다 주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초반에 유저와 같이 커갈수 있게 직원들을 일찍 고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직원 고용센터 찾기 좋은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많은 도시에 채용기관을 돌아다니면서 발견해 줘야 하는데요. 맨
처음 자신이 선택한 도시에 채용기관은 발견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도시에서 채용센터를 찾지 않아도 직원은 고용할수 있지만, 직원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왼쪽의 물음표(?)가 있는 그림은 도시에 채용기관이 발견되지 않은 그림이고, 물음표가 있는 쪽으로 트럭을 운전해서 가게 되면 우측 그림 처럼 채용 기관을 발견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한번도 가지 않은 도시에 간다면 꼭 물을표쪽으로 차를 몰아서 각 지역의 채용기관과 트럭 딜러샵을 발견해 줘야합니다. 그래야만 더 좋은 직원을 얻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직원 고용 해보기 직원을 고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창고를 키우고, 트럭을 구매해 줘야하는데요. 창고를 키우기 위해서는 돈이 듭니다. 초반엔 빨리 돈을 벌수가 없으므로 추가적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합니다. 트럭을 이용해서 몇번 운행을 하다보면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겠다는 메일을 아래와 같이 받게
됩니다. 저번에 빌린 10만유로의 18% 이자율이 겁이 나긴하지만 그래도 직원들을 고용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니 돈을 빌려주겠다는 은행의 호의를 무시하지 말고 은행을 클릭해서 은행에
가봅니다. 은행도 저번의 고리에 미안했는지 40만 유로를 12%의 저리로 빌려주겠다고 하네요. 우선은 차고와 트럭을 사야하므로 40만 유로를 전부 빌려 줍니다. 여러번 운행해서 돈이 많이 필요 없는 사람은 필요한 만큼만 빌리면 됩니다. 돈을 빌린후 차고를 확장하기 위해서 우선 창고 매니저를 클릭해서 열어
줍니다. 창고 매니저를 열어준후 자신의 창고도시를 클릭한후 왼쪽에 1번에 있는 업그레이드를 클릭해서 1번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 1번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총 3명이 이용할수 있는 차고가 되고, 한번더 하면 총 5명이 이용할수 있는 창고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현재는 돈이 부족하므로 1번만 업하고 트럭을 2대 사는 방법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번 업을 하게 되면 그림과 같은 3명이 이용할수 있는 멋진 차고가 생기게 됩니다. 왠지 근사하네요. 어서 돈을 벌서서 5명이 이용할수 있는 차고도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 이는군요. 이제 차고에 차를 채워 넣을 차례입니다. 은행에서 빌린돈이 아직 기본차 2대를 사고 조금 남을 정도의 돈이 남게 되는데요. 트럭 샵으로 가서 기본트럭을 2대 구매해 줍니다.
트럭기사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모집기관을 클릭해서 들어가 줍니다. 모집기관 찾기에서 도시 선택할 필요없이 그냥 운전자 고용을 클릭해서 운전자를 고용하러 들어가 줍니다. 마음에 드는 기사를 선택해주고 운전자 고용을 눌러서 고용을 해줍니다.
고용된 직원의 스킬에 대해 고용된 직원들도 드라이버와 같이 스킬과 스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경우에는 한번씩 해주면 되지만 직원의 업까지 일일이 신경써주기엔 너무 복잡해 집니다. 초반에 한두명의 직원이면 가능한데 나중에 가면 각 도시만다 직원을 5명씩 채우기도 하는데 그러면 수백명의 사람이 되거든요.
스킬에 대한 부분은 다른 포스팅에 자세히 설명해 뒀으니 그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직원 차량 관리 트럭관리자를 선택하시면 직원들의 차를 관리하실수 있습니다. 트럭 관리자를 선택하시고 관리하고자 하는 트럭을 선택해주면 아래와 같은 그림을 볼수 있습니다.
차량을 수리 및 판매를 할수도 있고, 페인트를 칠해서 꾸밀수도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해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전합시다를 통해서 자신의 직원의 차를 바꿔서 탈수도있습니다. 직원들은 운전을 하면서 발생한 기름이나 차량의 수리는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됩니다. 고용주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업그레이드와 페인트 입니다. 페인트는 멋지게 꾸미고 싶으면 해주면 되고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 직원의 차량이 좋아져야 그만큼 더 많은 돈을 벌어오기 때문입니다. 직원 차량의 업그레이드는 드라이버의 업그레이드와 같은 레벨만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 꾸미기 관련 내용은 다른 포스팅을 통해서 다룰 예정이니 그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스킬에 대해서 알아보자 유로트럭은 ADR, 장거리, 높은 값의 화물, 깨지기 쉬운 화물, 정시 배송, 연비주행기술 이렇게 총 6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에 해당하는 스킬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나중에 가면 다 찍게되므로 스킬에 대한 부분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ADR 트레이닝
등급 1 –
폭발물 등급 2 –
가스 등급 3 – 가연성
액체 등급 4 – 가연성
고체 등급 6 – 독성 및 전염성
물질 등급 8 – 부식성
물질 장거리
등급 1 등급 2 등급 3 등급 4 등급 5 등급 6 높은 값의 화물
등급 1 등급 2 등급 3 등급 4 등급 5 등급 6 깨지기 쉬운 화물
등급 1 등급 2 등급 3 등급 4 등급 5 등급 6 정시 배송
등급 1 등급 2 등급3 등급4 등급5 등급6 연비 주행 기술
등급 1 등급 2 등급 3 등급 4 등급 5 등급 6 스킬을 어떻게 찍으면 좋을까? 처음에는 비교적 레벨업이 빠르므로 ADR부터 연비주행 기술까지 하나씩 차례로 찍어준후, 그 후부터는 ADR과 장거리를 우선해서 번갈아 가면 하나씩 찍어주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그 후에는 중요하물 그리고 나머지를 찍어주시면 됩니다. 순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꼭 이것이 정석은 아닙니다. 초반에 ADR이나 장거리를 먼저 찍어주게 되면 높은 가격과 경험치를 얻기 쉽다고 합니다. 수리, 업그레이드, 차량관리 유로트럭은 게임적인 부분이 있긴 하지만 비교적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어 졌기 때문에 차량에 사고가 나기도 하고 사고가 난것에 대한 벌금을 물기도 하며, 사고에 대한 수리도 해줘야 합니다. 그외에도 차량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성능도 높여줘야 하구요. 운행하다 보면 기름도 소비되기 때문에 기름도 중간에 넣어주어야 합니다. 교통 사고와 수리 운전을 하다보면 과속이나 부주의로 인해 여러곳에서 교통 사고를 만나게 됩니다. 운전을 하다가 좌우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도 있을수 있고, 운전중 다른 차량과 부딪힐때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차량이 충돌로 인해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차량을 수리해줘야 하는데요. 네비게이션 상의 지도를 보고 수리센터를 찾아가 주면 됩니다.
차량 파손이 심해 수리센터로 가기 힘든 경우 지나친 과속이나 누적된 차량 손상이 있는데도 수리를 오랫동안 하지 않은 경우 심각한 차량 손상으로 차량이 전혀 움직 않게 됩니다. 혹은 기름이 다 떨어진 경우, 차량이 전복되어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해결 방법이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출장 견인을 부르는 방법입니다. 출장 견인은 F7+Enter로 부를수 있으며, 요금이 소요됩니다. 출장 견인 서비스를 부르면 가장 가까운 도시에 서비스 센터로 차량을 옮겨 줍니다. 트럭 업그레이드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트럭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수리센터로 이동한 후에 가능 합니다.
연료 넣기 운행을 하다보면 연료 게이지에 연료가 소비되는데요. 운전자는 수시로 연료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체크 해야합니다.
각종 벌금 및 패널티에 대해서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에는 여러가지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벌금과 패널티등이 존재합니다. 벌금의 종류로는 차량 충돌, 과속, 신호위반, 차선위반, 졸음운전, 그리고 벌금은 아니지만 배송지연과 화물 손상에 의한 패널티가 있습니다. 차량 충돌로 인한 벌금
과속으로 인한 벌금
신호 위반으로 인한 벌금
차선 위반으로 인한 벌금
졸음 운전으로 인한 벌금
배송지연, 화물 손상등으로 인한 패널티 교통 사고로 인해 화물이 손상되면 그로 인한 벌금은 내지 않지만 나중에 다 배송하고 나서 손상된 부분만큼은 화물주가 감하고 운송비를 지급합니다. 배송 지연 부분도 역시 같구요. 배송지연은 잘 일어나지 않는 편인데, 가끔 잠을 자게 되면 시간을 못 맞추고 늦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물건을 받기전에 미리 F6을 눌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트럭 딜러샵 지도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하다보면 어느 곳에 내가 원하는 트럭 딜러샾이 있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트럭 딜려면 그리고 크기별로 다 찾으셔서 이미지를 만들어 놓으신 분이 계시더군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해서 이미지를 옮겨 봅니다. <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입니다.> 플레이 하실때 참고하시고, 앞으로 DLC 등이 나오면 해당 내용이 변경되거나 할수도 있으니 이점 알아두세요. 출처 : 네이버 팩키지 게임 공략 카페 라에르님 자료 허가후 올립니다. http://cafe.naver.com/managergame/33914 관련 팁 모음 <프로필만들때 한글이름 한글 회사명 쓰기> <처음 시작할때 돈 트럭관리> 이렇게 2명을 고용해서 3명으로 하다보면 돈이 생겨서 5명으로 늘리기 위해 차고를 키우고 싶어지는데요. 이때 유의하실게 있습니다. 3명의 생산성이 얼마인가를 봐야하는데요. 제일 좋은것은 100까지 올랐을때 하는 것이 좋고 아무리 낮아도 70이상은 되실때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생산성 낮을때 차고 키워도 두명은 놀게 된다네요. <랩업할때 찍어주는 순서> 우선순위는 장거리, ADR, 중요화물 or 정시배송, 깨지기 쉬운 화물, 에코 순으로 하면 된다고 하네요. 추가적으로 에코는 다 찍으면 기름값이 반으로 줄어든다네요. <직원 돈 많이 벌게 하는 팁> <크루즈(속도 유지장치) 기능으로 편하게 운행하기> <차가 꽉 막혀 있을때 해결방법> <사고 예방하는 팁> <안전을 위해 올려줘야할 그래픽
옵션> 추가적으로 안전하고는 별상관 없지만 그래픽 옵션 타협을 할때 고급설정에 들어가 Scaling을 100정도로만 해주면 그래픽이 아주좋아진다고 하네요. 대신 프레임수가 줄어들어 느려질수는 있습니다. <?표 오픈시키기> <벌금 안내는 팁, 개인적으로 비추천> <장거리 운행이 자주 뜨는 도시> <수리비
줄이는 팁> <버그를 이용해 손상없이 기름 절약하며 배송하기> 버그 1 - 바다를 건너는 화물일때 이용 가능한 방법 우선 물건을 T를 이용해서 싫고 조금만 앞으로 움직인후 다시 T를 눌러서 트레일러를 풀어서 트레일러 없이 차량만가지고 바다를 건너면 되는데요. 건너면 아까 풀어 놓고 왔던 트레일러가 자동으로 붙어 있게 됩니다. 신기하게도요. 이제 나머지 구간을 달려서 가면 되겠죠. 버그 2 -
견인을 이용한 방법 위와 같이 물건을 수주받은후 T를 눌러서 견인해 조금난 앞으로 움직인후 다시 T를 눌러서 트레일러를 풀어준후 목적지까지 신나게 달려줍니다. 물론 이번엔 바다를 건너는 경우가 아닐때 편리합니다. 바다를 건너면 위처럼 건너자 마자 트레일러가 다니므로 육지에서만 다닐때 사용하세요. 목적지를 1km 정도 남겨두고 F7을 누른후 엔터를 눌러서 견인을 해줍니다. 견인은 가장 가까운 도시에 되므로 목적지 바로 앞에서 하시면 더욱 안전하겠죠. 한국 라디오 추가하는 방법 게임에서 R을 클릭하면 라디오로 연결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 라디오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답게 알아들을수 없는 유럽 라디오만 있더라구요. 그런데 실제 이 알아들을수 없는 라디오는 실제 라디오가 아니라 라디오를 녹음한 mp3 파일입니다. 그러니 매번 들을때 마다 같은 라디오가 나오게 되는데요. 영어는 대충 알아듣기라도 하지 프랑스어, 독일어 이런건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로 신나게 공부한 사람이 아니고선 완전 외계어죠. 한국인은 한국인 답게 한국 라디오 들으면서 한번 운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게임을 실행시켜주시고 R을 눌러서 라디오를 열어 줍니다. 혹은 위 그림처럼 게임을 실행한 상태에서 라디오 버튼을 눌러도 되겠죠. 라디오를 불러 왔는데 라디오가 하나도 없네요. 서버에서 라디오 파일을 불러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인터넷에서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라디오 주소를 불러오게 됩니다. 그런데 갱신된 라디오가 어디인지도 모를 나라들 라디오로 가득 채워져 있네요. 라디오 틀어서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지요. 그럼 이제 한국라디오로 변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종료하고 "내문서\Euro Truck Simulator 2" 폴더를 탐색기로 열어주세요. 열어보시면 여러개의 파일이 있는데요. 우리가 원하는 라디오 정보는 "live_streams.sii"라는 파일안에 있습니다. 이제 메모장으로 이 sii파일을 열어줍니다. 메모장으로
열어보시면 위에 그림처럼 복잡하게 나와 있는데요. 우리가 신경써줘야 할부분은 이 두 부분입니다. 윗줄에 61은 총 라디오 갯수를 의미하는데요. 현 파일에서는 0번 부터 60번까지 총 61개의 라디오 채널이 존재하므로 61개라고 표시되어 있는것이구요. 갯구가 변한다면 위에 61이라는 숫자도 다른 숫자로 변경해줘야 합니다. stream_data[60]:
"http://78.129.163.140:8070/|EKR Rock Radio - UK (128k)" stream_data[몇번째라디오]: "라디오주소/라디오 이름" 이런식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실제 예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MBC FM : mms://210.105.237.100/mbcam 이렇게 라디오 주소가 있다고 가정할때 총 라디오 갯수는 6개 입니다. stream_data:
6 <-- 0부터 5까지 총 5개 이므로 6이라고 써줍니다. 갯수가 늘어나면 숫자도 맞게 써줘야 에러가 안납니다. 맞게 숫자를 안적어주며 라디오를 틀때 게임이 다운됩니다. 이렇게 sii파일을 수정해주시면 실제로 라디오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그럼 파일을 저장하고 나서 게임을 실행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실행후 R을 눌러서 라디오에 들어가보면 우리가 만든 라디오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라디오를 클릭해주시면 라디오가 나오게 됩니다. 이제 라디오를 들으면서 즐겁게 운전할 일만 남았네요. ps. 마지막으로 주의하실게, 이렇게 라디오를 만들어 둔 상태에서 아래쪽에 있는 인터넷에서 업데이트를 누르지 마세요. 업데이트 하시면 만들어둔게 싹 날라가고 기존에 외계어 라디오가 다시 등장하게 됩니다. music 폴더로 음악 옮기지 않고 음악 듣기 유로트럭 시뮬레이터에 보시면 music 이라는 음악폴더가 존재하는데요. 여기에 음악 파일을 넣으면 게임을 실행시켜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래 보관하던 폴더가 있고,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데 음악 폴더를 옮긴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예시를 위해서 내 음악에 Sample Music이라는 폴더에 있는 기본음악을 가지고 연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처럼 내 음악 샘플 뮤직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깔려 있는 기본음악이 들어 있는것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내문서\유로트럭시뮬레이터2\music에 가보시면 그림처럼 아무런 음악이 없이 텅 비어 있습니다. 이제 음악 파일을 옮기지 않고 Sample Music폴더의 바로가기를 만들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 music 폴더에 넣어보는 방법을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음악에서 Sample Music 폴더를 바로가기를 만들어 만들어진 바로가기를 유로트럭시뮬레이터2의 music 폴더안에 넣어줍니다. 넣어주면 그림처럼 Sample Music폴더의 바로가기가 들어 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해야 할일은 게임에 들어가서 실제로 Sample Music폴더에 있는 음악을 재생할수 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싱행해 R을 눌러 라디오 플레이어를 작동 시키고 음악플레이어 탭을 클릭하면 위에 그림처럼 바로가기만 넣어 줬을 뿐인데 리스트에 나오고 실제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이젠 음악파일 옮기느라 고생할 필요 없겠죠. 즐거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드라이빙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모드(mod) 사이트 소개 요즘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가 인기인것 같네요. 보통 이런 시뮬은 한국인에게 인기가 없는게 보통인데 한글화의 덕분인지 혹은 그래픽적으로나 여러가지가 좋아져서인지 꽤나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스팀 그린라이트 유로트럭 댓글만 봐도 한국어로 된 댓글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다니 참 놀라울 따름인데요. 대부분 하시는 분들도 이 딴걸 왜 하나 하시면서 중독성이 강해 제대로 즐겨보고자 레이싱 휠도 구매하시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인기가 있는데는 게임 자체의 흥미가 있을수 있지만 여러가지 모드를 통해서 원하는 스킨등을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으로 와 닿아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유로트럭을 좀더 재미있게 즐기 실수 있도록 모드를 구할수 있는 곳을 소개 시켜 보려고 합니다. <외국 모드 사이트> 유로트럭 모드의 대표인곳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얼마전엔 사이트가 잠시 죽었었는데, 다시 살아났구요. 대표라면 이름에 걸 맞게 정말 다양한 스킨과 트레일러 새로운 트럭 지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모드를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필자도 여기서 많은 자료를 구했던것 같습니다. 한국 카페의 경우도 해당 사이트에서 많은 자료를 구해서 카페에 올리는 경우가 있는것 같더군요. 한국 카페의 경우 자료를 받기 위해선 어느정도 등급업을 해야하는데 이를 기다리는 동안 자료가 받고 싶을때 이용하시면 좋을거래 생각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블로그 자체에 파일이 올려져 있어서 바로 다운이 가능하더는 것인것 같습니다. ETS2 블로그 (http://www.eurotruck2.com.br)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블로그 입니다.여기서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를 다운 받으실수도 있고 모드들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파일이 서버자체에 올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4shared같은 외부 웹하드에 연결되어 있어서 단계를 한번더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러보다가 ETS2 Mods에 없는 파일이 있으면 다운 받는 편입니다. 언어도 영어가 지원되지 않아서 그림만 보면서 자료를 받는 편이구요. ETS2.LT (http://ets2.lt/en) 이사이트는 영어를 지원하고 다른 사이트들 처럼 많은 스킨 자료를 지원합니다. 스킨외에도 인테리어 엔진등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자료들을 제공하구요. 위에 두 사이트에서 받지 못한 자료들이 있다면 이 사이트에서 자료를 구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곳 역시 서버자체에 파일이 올라가있어 번거롭지 않고, 바로 다운을 받을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한국 모드 사이트> 다음에 있던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카페가 네이버로 이전했습니다. 주요 도메인주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ETS2.KR을 사용하고 있고 카페주소로는 http://cafe.naver.com/ets2kr 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페 설명을 참고하니, 유로트럭 공식한글 패치를 하는 분이 관리자로계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한국 현대 트럭인 트라고를 조만간 모델링해서 제공할 생각이라고 하네요. 그외에도 유로트럭2 이전에 인기를 끌었던 PTTM의 모드나 패치 파일등도 이곳을 통해서 얻을수 있다고 하네요. 유로트럭2 패키지 공략카페 (http://cafe.naver.com/managergame) 네이버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대표 카페 이지만, 카페이름은 인디 게임 공략 카페 입니다. 카페장님은 네이버에서 게임공략으로 유명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세나야(http://blog.naver.com/djh6716)라는 분이 맏고 계시고, 세나야 님의 덕분으로 카페 자체에 통합 모드가 존재하는데요. 이글은 작성하는 현재 카페에서 1.4버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곧 카페 통합모드 1.5버전을 출시할 예정인데요. 여기엔 한국트래픽, 한국주유소, 한국버스, 한국트럭등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필자도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팁 게시판에서는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즐기면서 발견한 각종 좋은 팁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한국 유로트럭 유저라면 꼭 가입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포토샵 DDS 플러그인 설치하기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를 수정하려다 보니 포토샵을 다룰줄 알아야 겠더라구요. 그런데 유로트럭 수정파일의 상당수가 DDS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파일은 포토샵에서 JPG, GIF, PNG와 같이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파일에 속해 있질 않더군요. 그래서 포토샵에서 DDS파일을 수정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포토샵 DDS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유로트럭외에도 다른 게임에 DDS 파일 수정할때 필요하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포토샵 DDS 플러그인을 설치해 보도록하지요. 포토샵 DDS 플러그인은 아래 경로에 가시면 받을수가 있습니다. 우선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developer.nvidia.com/nvidia-texture-tools-adobe-photoshop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자신의 포토샵 비트수에 따라서 맞는 플러그인을 설치해줘야 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NVIDIA Plug-in for Adobe Photoshop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바로 그것이 DDS 플러그인입니다. 그럼 자신의 포토샵 버전에 맞게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하실것이 있는데요. 자신의 운영체제가 64비트라도 설치된 포토샵이 32비트 버전이라면 32비트 버전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컴퓨터가 64비트 인데 32비트 버전에 깔렸는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탐색기를 여신후에 포토샵 파일인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64비트 윈도우가 깔려있는 경우 C:\program files(x86)에 포토샵일 설치되어 있다면 32비트를 받으시면 되고 c:\program files에 설치되어 있다면 64비트를 받으시면 됩니다. 위 내용은 64비트 컴퓨터에만 해당되는 내용이고 32비트 컴퓨터는 그냥 32비트 버전을 받으시면 됩니다. 위에 그림처럼 32비트용을 다운 받았구요. 다운 받으신 파일을 설치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설치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니 직접 해보시길 바라구요. 설치가 완료된후에 적용이 되었는지만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치를 다하신 분은 자신이 가지고 계신 포토샵을 실행시켜 주세요. 포토샵을 실행시키신후에 HELP - About Plug-In - D3D/DDS 이런순으로 가셔서 그림처럼 해당 플러그인이 설치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 잘 설치가 되어 있네요. 요렇게만 하시면 기본적인 작업을 다 끝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드 제작용 BASE파일 압축풀기 오늘은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2 (이하 ETS2) 스킨등을 수정하기 위한 기초 단계인 ETS2 base 파일 푸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킨을 당장에 만들고 싶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데 차근차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TS2 base 파일이 뭔가요? 우선 ETS2 스킨등 기타 작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base 파일을 열어보는것인데요. 이 파일안에 각종 스킨을 만들수 있는 파일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여러개의 파일들을 압축해서 base.scs라는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둔것입니다. ETS2 모드 파일 거의 대부분이 이 파일을 압축해제 해서 만들어 졌다보 보시면 됩니다. 몇개 파일은 다른 파일을 풀어서 만든것이지만 거의 쓰지 않죠. ETS2 기준으로 "C:\Program Files\Euro Truck Simulator 2" 폴더에 가보시면 해당 파일이 있습니다. 대략 용량이 1.7기가 정도 되는군요. ETS2 base 파일 압축 풀기 그럼 base.scs 파일을 수정해야 하니 다른 폴더로 이 파일을 복사해서 옮겨 주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곳이나 자신이 편한곳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옮기셨으면 이 파일을 압축해제 해야하는데요. 다른 모드 파일에 있는 scs 파일처럼 확장자만 scs에서 zip으로 변경후에는 압축이 풀리지 않습니다. 전용 압축 풀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요. 개발사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 아래 링크에 접속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접속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이실텐데요. 지금 필요한것은 압축 해제 툴이므로 GAME ARCHIVE EXTRACTOR을 다운 받아야 합니다. 위에 그림과 같이 here라고 표시도니 부분을 눌러서 다운 받아 줍니다. 다운 받아지는 파일 이름은 "scs_extractor.zip" 이라는 파일입니다. scs_extractor.zip을 압축 풀어주면 scs_extractor.exe가 나오게 됩니다. 이파일이 바로 base파일을 압축 풀어주는 파일이에요. 그럼 scs_extractor.exe 파일을 아까 base.scs 파일 복사해 둔곳으로 옮겨 줍니다. 옮기시면 위에 그림처럼 base.scs 파일과 scs_extractor.exe 두개의 파일이 보이실거에요. 이렇게만 하시면 base 압축해제를 위한 준비가 거의 끝나신거라 보시면 됩니다. 이제 base.scs 파일을 클릭한후에 끌어서 scs_extractor.exe 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렇게 되면 압축이 풀리게 됩니다. 이제 새로운 팝업이 하나 뜨면서 압축이 풀리게 되는데요. 34440개 정도의 파일이 풀리는것 같네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길게는 5분에서 10분정도도 걸리는것 같아요. 압축이 다 풀려서 팝업창이 사라질때까지 다른 작업을 하면서 기다리면 될것 같네요. 좀 있다보니 압축이 다 풀렸네요. 생각보다 복잡한게 많이 있네요.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겠죠. 다음 글부터 실질적인 ETS2 편집이 있을테니까요. 한고비를 무사히 넘기셨네요. 혹시 아직까지 포토샵 DDS 플러그 인을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다른 목록에 포토샵 DDS 플러그인 설치 관련 내용을 보시고 설치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그게 없으면 수정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영문 도시이름 한글 매치 표준화 되어있는 것은 아니면 임의적으로 참고해서 적어본 영문도시이름 한글 매치입니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체코> <슬로바키아>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폴란드> <이탈리아> 도로 표지판 한글화 하기 도로표지판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는 도로표지판은 현지 언어나 영어로 되어 있는데요. 이게 사실성은 있지만 우리가 운행할때 실제 도로 목적지가 와 닿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한글로 변경하면 훨씬 눈에 잘 들어 오더군요. 실제로 어떻게 변하는지 먼저 그림을 봐주세요. 위 그림을 보면 어떤 것을 하게 될지 알수 있습니다. 위에 그림처럼 목적지를 원하는곳 혹은 한글로 변경하는 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예에서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게 목적이므로 샘플로 글래스고를 바꿔 보도록 할께요. 이글을 읽으시기 전에 필요한 준비 및 정보가 있는데요. 포토샵 DDS 플러그인 설치와 그리고 ETS2 base 파일 푸는 방법입니다. 해당 글은 이글이 게시된 스팀에 유로트럭 시뮬레이터 한글가이드에 있으니 확인해서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두가지 준비를 이미 하셨다면 이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base을 백업해두고 풀어둔 폴더로 가주세요. base 폴더로 가신후에 "model\sign\overlay"라는 폴더로 차례대로 순서에 맞게 이동해 줍니다. sign이라는 폴더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폴더가 대부분의 표지판이 있는 위치입니다. 이곳에 있는 파일의 dds 파일을 수정하면 실제로 위에 그림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죠. 그럼 overlay 폴더를 다른 다른 곳으로 복사해줍니다. 한곳에 놓고 관리하게 편하게요. 전 바탕화면에 "model\sign\overlay"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곳에 해당 파일을 넣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모드 만들때 편하거든요. 실제로 복사해왔더니 생각보다 많은 파일들이 있네요. 우리가 편집할것은 dds파일만 편집하면 됩니다. 그럼 dds파일만 쉽게 보기위해서 그림 처럼 type(한글버전에선 확장자 파일타입등으로 나올텐데 기억이 안나네요)을 눌러서 파일 타입별로 정렬해 줍니다. 파일 타입별로 정리가 되었네요. 이제 스크롤을 위아래로 내려서 DDS 파일만 모인곳으로 가줍니다. 참 많은 DDS 파일들이 있습니다. 이 파일들을 다 수정해줘야 비로소 ETS2에서 비로소 거의 완벽한 도로 표지판이 되는데요. 이글에서는 그걸 다 보여드릴수는 없고 맨 위 그럼처럼 글래스고 하나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글래스고가 어디있는지 찾아봐야 하는데요. 영어나 유럽 각각의 언어를 한글로 바꾸다 보니 개인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도 합니다. 전 제가 정리한 기준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유럽 도시별 한글 이름은 "영문도시이름 한글매치"를 참고해주세요 해당 글에가서 ctrl+f로 검색해보니 영국에 글래스고가 있네요. <영국> 전 순서대로 다 바꿨지만 여기서는 글래스고 만 바꿔 볼것이므로 영국파일과 글래스고 파일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찾았습니다. 파일명이 city_uk_로 시작하는 영국 부분에서 glasgow를 찾았네요. 총 4개의 파일이 있습니다. city_uk_glasgow.dds 요렇게 있는데요. 맨 끝에 l이 붙은 파일은 나중에 편집할때 왼쪽 정렬을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b는 화면이 검은색이라는 이야기인데요. 나중에 음영이 다르거나 할때 필요한 파일입니다. 글래스고를 수정해줄것이므로 위 4개 파일을 다 해줘야 합니다. 전 여기서 샘플로 city_uk_glasgow.dds 파일 하나만 수정하는 법을 보여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city_uk_glasgow.dds 파일을 포토샵에서 열어줍니다. 혹시 여기서 파일이 안열리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는데요. 그런분은 위에서 링크된 포토샵 DDS 플러그인 추가가 안된것이므로 꼭 해당 플러그인을 설치해주세요 맨 처음 파일을 불러왔는데 위에 그럼처럼 하얀색으로만 나옵니다.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하얀색 밖에 없는데 여기서 뭘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 막막했는데 여기서 제가 모르던 채널을 이용하면 수정이 가능하더라구요. 복잡한 채널 설명은 여기서 하지 않고 채널은 어디서 볼수 있는지 우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샵 버전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보통 그림처럼 우측에 존재하고 있고 layers 다음 탭에 channels 이라는 탭을 클릭하면 볼수 있습니다. 그럼 좀더 확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총 5개의 채널이 있는데요. RGB, Red, Green, Blue, Alpha 1 요렇게 있습니다. 그림에 보시면 Alpha 1 채널은 표시가 안되어있는 상태이구요. Alpha 1 채널은 보시면 무슨 글씨 같은게 보이는 군요. 그럼 Alpha 1 채널을 클릭해서 눈 모양을 추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한글로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알파채널을 수정하는건 힘이 드니 채널을 하나 더 만들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채널을 하나 만들어 주기위에 그림 우측 하단에 있는 새 채널 만들기 (create new channel)을 클릭해주면 그림처럼 Alpha 2가 생기신걸 볼수 있습니다. 검게만 나오네요. 그럼 저 Alpha 2 채널에 글씨를 써주면 됩니다. 위 그림 왼족에 나오는 것처럼 글씨 툴을 클릭하고 폰트 크기는 대략 40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40으로 설정하고 Alpha 2에 글씨를 써줍니다. 글씨를 쓰고나면 그림처럼 글래스고라는 글씨가 이쁘게 적힌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되어가네요.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할것이 글씨 위치가 적절한 곳에 배치되었는가 하는 것인데요. 기존 원본의 위치와 비교해보는 것이 좋겠죠. 그럼 Alpha 1에도 체크를 해서 눈 모양이 나오게 해주세요. Alpha 1 채널에도 눈 모양이 나오게 되면 Alpha 1, Alpha 2 채널이 다 보이게 되는데요. 이대 Alpha 2 채널을 선택하시고 아래 그림처럼 Move Tool(이동툴)을 이용해서 적절하게 위치를 조절해 줍니다.
이동툴 모양은 위와 같습니다. 대부분의 포토샵 버전에서 저 위치에 저런 모양으로 나오니 찾기 쉬우실거에요. 그리고 포토샵을 다룰줄 아시는 분은 다들 알고 계시는 툴이죠. 이 툴을 이용해 위치를 적절히 조절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조절을 다 하고 나면 기존에 Alpha 1 채널은 더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없으니 지워 줘야지요. 이 Alpha 1을 안지우시면 나중에 게임에서 두개의 글씨가 겹친채로 보여지게 되니 꼭 지워주세요. 지우는 법은 Alpha 1 채널을 선택해서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고 그림처럼 채널 지우기를 해서 지우시면 됩니다. 채널을 지우고 났더니 이제 Alpha 2 채널만 남았네요. 이제 저장만 하면 되겠네요. Ctrl+s를 눌러서 저장하기를 해줍니다. 저장하기를 하면 바로 저장이 되지 않고 아래와 같은 팝업이 나오는데요. 본인의 초기 셋팅이 아래 그림과 다르다면 아래 그림처럼 설정해 줍니다. 설정을 다 하셨으면 Save를 눌러서 저장해줍니다. 저장해주셨으면 닫으시고 다시 파일을 불러와서 제대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해봐야겠지요. 다시 파일을 불러왔더니 Alpha 2 채널의 일므이 Alpha 1으로 이름이 자동으로 변경되었네요. 이렇게 까지 변경하셨으면 다 변경하신것입니다. 이제 "model\sign\overlay" 자체를 zip으로 압축해서 scs파일로 확장자를 변경하는 일만 남았네요. 해당 폴더를 선택하고 압축하기를 해줍니다. 압축 방식은 zip으로 하셔야 하므로 zip으로 변경해주시구요. 파일명을 signkor.scs로 변경하고 예(OK)를 눌러줍니다. 이렇게 되면 저장이 되면서 scs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zip으로 압축하셨어도 나중에 확장자만 zip에서 scs로 변경해주면 되니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짠 드디어 파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이 파일을 "내문서\Euro Truck Simulator 2\mod" 폴더에 집어 넣으시면 완성이 됩니다. 모드 폴더에 넣으시고 위에 게임을 실행하시면 맨 위에 그림처럼 이그림을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테스트 해보실 분은 저런 표지판 앞에서 게임을 종료하시고 제작하신후에 테스트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게 그런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이 들긴하더라구요. 본인이 직접 변경하실 분은 변경하셔도 되고, 이도 저도 귀찮다 하시는 분은 제가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게 훨씬 쉽고 수월하니까요.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맵, 표지판 한글화[iwdmb4u.blog.me] 자신만의 표지판을 만들고 싶으신 분에게는 도움이 되겠죠. 예를들면 캐릭터를 넣어준다거나 자기가 사는 도시명으로 변경해보고 싶다거나 할때요. ETS2 모드 제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맵 한글화 하기 유로트럭이 출시때부터 상당부분 한글화가 되었는데요. 맵의 도시이름은 영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좀더 알아보기 쉽게 한글화를 하면 좋을것 같아서 한글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으로 한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글은 한글화를 하기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한 글이며 한글화 해 놓은 파일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 맵, 표지판 한글화[iwdmb4u.blog.me] 맵의 도시이름을 한글화 하기 위해서는 도시이름을 어떻게 한글화 할것인가 먼저 기준을 정해야 하는데요. 가이드에 있는 영문도시이름 한글매치를 참고해주세요. 저는 영문도시이름 한글매치 이 자료를 참고해서 맵의 도시이름을 한글화 해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한글화를 해보로독 하겟습니다. 실제 맵에서 적용되려면 "def\city" 폴더내의 모든 파일을 다 변경해줘야하는데요. 여기서는 1개 파일만 골라서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나머지도 다 변경하시면 실제로 게임상에 맵에서 한글로 적용이 됩니다. 여기서는 룩셈부르크를 변경해 볼건데요. 룩셈부르크 파일을 변경하기 위해서 luxembourg.si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 줍니다. 파일을 열면 초반부에 이런 내용을 볼수 있는데요. city_data: city.luxembourg map_x_offsets[]: 0 위 그림에서 강조된 따옴표속 luxembourg 이라는 글자를 한글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city_data: city.luxembourg map_x_offsets[]: 0 이렇게 변경을 해주고 저장을 하게 되면 맵에서 룩셈부르크가 아래 그림처럼 실제 게임에서 한글로 변경되어 보이게 됩니다. 이글에서는 룩셈부르크한개의 파일만 변경했지만 실제로 적용을 원하신다면 모든 파일을 변경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도시이름 한글화 방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유로 트럭 프로필 호환 - yulo teuleog peulopil ho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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