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12 배터리 사이클 - andeuloideu 12 baeteoli saikeul

2022.05.08. 12:03

배터리 상태에 따라 성능제한하면 해결되겠군요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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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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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2:09

뭐가 해결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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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2:13

애플 배터리 성능제한 이슈 이후로 설정창에 퍼센트 표시가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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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2:22

아 그런 사연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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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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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12:36

아이폰도 그 사태 이후에 확인 되는 거였군요.

[늘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13

아이폰도 부정확하다고 합니다

[aleji]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36

완벽히 정확하진 않은데 수치로 보여주니까요. 설정창에선 91% 3uTools에선 사이클 295회에 92% 로 비슷한 수준이네요

[운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3:29

배터리사이클 볼수 있어요 진단기록같은 곳에서 찾아보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몇번 완충됐는지

[비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19

위에 말씀주신대로 ios는 배터리 게이트 이후에 80%(500 사이클) 미만인 경우 배터리 교체 시기라고 알려주려고 도입한 기술이고 타사 안드로이드 제품도 히든메뉴까지 가는게 아니면 보통 확인이 안됩니다.

[사람볼때휴대폰부터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36

갤럭시라고 적긴했지만 안드로이드 정책이긴합니다.

근데 왜 그런 정책을 채택한건지 모르겠어서요..

[늘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44

본문 내용은...

배터리 퍼센트 확인도 물론 가능하지만 사이클 확인이 가능한 아이폰과 달리(이건 배터리 게이트와는 무관하죠) 

갤럭시는 자꾸만 안 보이게 닫아간다는게 궁금한 내용인데 다들 뭔가 다르게 이해하시는 듯합니다..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34

안드로이드 버전업 이후 확인 불가에

배터리 상태도 삼멤에서 가능한거 보면

안드로이드 정책이 아닐런지?

그것보다 어찌 됐든 교체를 위한 정도의

상태 확인이 가능한데

이슈라고 부를 건 아닌거 같은데요.

[김애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50

뭔가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서 그렇게 쓴거예요.

첫 줄이랑 같은 표현은 이상한 것 같아서 그랫는데 그냥 같은 표현으로 바꿨습니다.

근데 이런 글에 이슈라는 표현은 적절한 표현이 맞을텐데요..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3:08

이슈는 보통 다툼이나 논쟁을 기본으로 하는 말이고

저는 논쟁거리는 아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의문점에 가까우니까요.

밑 말씀대로 교체가 아무때나 가능한 데다

그거 안 보여준다고 제조사가 이점이 없으니까요.

사용자가 몰라서 새거로 교체하지 않으면 이익이 줄죠.

[김애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37

이슈까진 아니긴한데

그냥 궁금합니다. 왜 안알려주는건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수 있는게 베스트긴 하니까요.

[늘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45

같은 표현이 어감이 이상해서 그랫는데 그냥 같은 표현으로 썼습니다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2:58

안드로이드의 경우 딱히 배터리 상태에 따라 성능제한을 걸지도 않고, 또 배터리 상태에 관계 없이 사용자가 원하면 돈을 내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아이폰은 자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돈 주고 배터리를 교체하겠다고 해도 애플에서 거부) 

즉, 배터리 수명과 사이클이 사용자에게 있어서 별로 중요한 정보가 아니라고 판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하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그 어느 쪽도 블루투스와 Wifi 신호 강도를 순정 상태에서는 dBm 단위로 표기해주지 않고 Wifi는 그냥 막대 갯수로만, 블루투스는 그 조차 표시해주지 않습니다. 애플과 구글 둘 다 그 수치를 표시해주는게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요.

[Stellis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3:37

Wifi 신호강도는 그래도 서드파티로 확인 가능 하지않나요?

배터리 사이클과 수명은 아예 정보 접근을 차단해뒀는데 그정도로 강하게 막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늘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3:30

그런데 개발자메뉴같은곳에도 확인이 되지않는건가요? 안드면 있을법한데요

[비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3:35

안드 10 이후부터였나요

센터가지않고서는 확인 불가능합니다 ㅠ

[늘늘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3:41

안드의 경우 오픈되어있는 부분에서 보안이슈가 있다보니까 배터리같은 경우 조작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접근메뉴조차 없앴던거 아닐련지.. 싶네요

[비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5.08. 14:07

글쎄요... 물론 %까지 나타내주는게 더 좋기는 하지만 삼성 정책으로는 배터리 좋음 나쁨 2개로 알려주는게 더 간단해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엔당이희망입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