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pd 가 되려면 - bangsong-gug pd ga doelyeom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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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국 pd 가 되려면 - bangsong-gug pd ga doelyeomyeon
  • 창의력, 리더십, 의사소통력, 모니터링(Moni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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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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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석적사고, 정직성, 독립성, 융통성, 스트레스 감내성, 협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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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학과 (언론홍보학과), 광고홍보학과, 국문학과, 영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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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형(A) + 탐구형(I)
  • - 예술형 : 예술적인 형태를 창조해내는 신체적, 언어적 활동이나 자유로우며 체계화 되지 않은 활동을 선호한다.
  • - 탐구형 : 물리적, 생물학적 혹은 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체계적이고 창조적
              인 활동을 요하는 조사나 연구 활동을 선호한다.

  • 주요업무
  • 방송 PD는 라디오 또는 텔레비전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여 제작하는 사람으로, 제작 전 분야에 걸쳐 관여하며, 총 책임자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방송 PD가 하는 일을 세부적으로 설명하자면,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초기구성, 촬영, 편집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직접 활동하거나 해당 감독들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됩니다. 방송PD는 드라마PD, 예능PD, 다큐멘터리 PD, 라디오PD등으로 분야에 따라 구분됩니다.
  • 방송PD가 되려면?
  • 방송 PD가 되기 위해서는 공채 시험을 통해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사 등에 입사하거나, 외주제작사의 PD계열로 입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방송사의 공개채용을 통해 입직하게 되며, 채용과정은 방송사에 따라 다르지만 서류전형 교양, 논술 등의 필기시험 면접 인턴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방송 PD로 활동하기 위해 전공 제한이 있지는 않습니다만, 대학의 관련학과 (언어학, 국어국문학, 광고홍보학, 언론방송매체학, 영상예술학과 등)를 졸업하거나 사설학원 등에서 방송, 영화, 연극 제작 등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방송 PD는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전천후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창의력과 기획력이 필요하며, 많은 스태프들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리더십도 요구됩니다. 평소 독서를 통해 다양한 상식을 쌓고, 호기심을 바탕으로 관찰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직업 전망
  • 새로운 매체의 출현과 방송채널의 다양화, 프로그램의 세분화 등으로 인해 향후 방송 PD의 직업전망은 유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DMB방송을 비롯하여 와이브로, IPTV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 방송 산업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방송 PD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임금 수준
  • 방송 PD 종사자 일년 평균임금 4,500만원 (노동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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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방송PD를 선택한 이유나 계기가 있나요?
  • 대학 전공실습과정 중 방송제작실무를 하며 과제로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는데, 프로그램이 완성되었을때의 희열과 감동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 2. 어떤 일을 하시나요?
  • 재미와 감동이 있는 쇼 오락프로그램을 만드는 예능PD입니다. 보통 PD를 프로그램 연출자라고 합니다. 즉 제작자(Program Director)겸 연출자(Producer)인 셈입니다. 프로그램의 제작 전반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모든 작업을 지휘하고 제작진과 출연 진을 선정하고 제작 전반을 책임집니다. 프로그램의 구상, 자료수집, 대본완성, 제작 설비 준비, 예행연습 일정완성, 제작비 책정 등의 일을 합니다.
  • 3. 이 직업의 매력이라면?
  • 연예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개성적인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시청자들에게 웃음뿐만 아니라 감동과 유용한 정보 등을 함께 전달하여 영향을 주는 것도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4.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 /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은 많은 사람들과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을 희생해야 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시청자 혹은 주위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좋은 평을 해 주실 때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느꼈던 힘든 점이 싹 잊혀진답니다.
  • 5. 특별히 요구되는 능력이나 자질이 있나요?
  • PD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사물)을 찾는 직업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특별한 사람(사물)들이 더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쪽에 가깝지요. 그렇다면 다름(異)을 이해하는 포용력과 사람(사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것에도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6. 이 직업을 희망하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 TV는 동전의 양면과 똑같아요. 시청자들이 보는 화려한 앞면과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들이 숨어있는 뒷면처럼 말이죠. PD는 TV의 뒷면에 있는 사람이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따뜻한 온기를 딱딱한 사각의 박스에 나누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분명 훌륭한 PD가 되실 겁니다. 또한 평소에 국어, 상식, 영어, 논술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기초 소양을 닦아 놓는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수박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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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PD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를 듣고 정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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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PD가 되기 위한 적성, 흥미를 설명해주시고 필요할 경우 무료검사를 추천해주세요.
  • - 워크넷 청소년 진로검사 : www.work.go.kr/consltJobCarpa/jobPsyExam/youthInteDetai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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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PD에 대한 직업탐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스스로 직업 탐색을 진행하며 직업의 장단점, 현장의 모습, 일과, 업계 전망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원하는 꿈과 직업의 본모습이 잘 맞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가 주변에 있다면 만남을 가지며 조언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탐색 내용 : 작업 환경, 관련 회사, 구인 조건(학력/전공/전문시험/자격증), 일상의 모습, 소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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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PD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활동을 조언해주세요.
  • - 방송, 영상관련 꾸준한 관심 : 관련 동아리, 관심사 스터디, 잡지 구독, 관련 자료수집
  • - 교내외 방송국, 신문사, 공연 활동
  • - 관련 기관 견학 : 방송국, 프로그램 제작사, 영화 등의 촬영 현장
  • - 관련 체험 활동 : UCC 등의 공모전, 촬영현장 및 행사 참여, 실무기획 강좌
  • -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자료수집 : 경제, 사회, 문화 등 기획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료수집

[1] 이 상황은 늘 그렇듯 절대 성공이 불가능한 미션을 줘서 폭발한 강호동을 위시한 출연진들이 나 PD도 4분 안에 장뇌삼을 캐와보라고 해서 저러고 있는 것. 당연히 미션은 실패했다.(해당 방송분)[2]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김동현 채널 방송 중. 숱하게 망가지는지라 모르모트라는 별명이 붙었다.[3] 그러나 모든 PD가 정직원은 아니며, 비정규직도 아닌 불안정한 프리랜서 신분인 PD들이 대다수이다. 후술하는 서브 PD들[4] 대표적인 예시로 공포의 쿵쿵따/시즌 1 PD이자 JTBC에 입사한 높으신 분이 된 김시규가 있는데, 당시 PD들은 연예인들을 갑질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안하무인한 존재들이 많았고 무명이었던 유재석은 쿵쿵따 시즌 1때 PD가 방송에서 대놓고 자기를 지속적으로 험담하고 있음에도 어떻게든 버텨서 국민MC 자리까지 올라간 바가 있다.[5] 단적인 예로 1박 2일 시즌 1에서 강호동이 당시 제작 책임자였던 나PD를 부르는 호칭이 '나 감독님' 이었다.[6] 다만 중국 광전총국 등 검열기관의 지나친 간섭 및 검열에 대한 부작용으로 한한령 등이 터지면 한국으로 리턴하기도 하는데 그 케이스가 김영희(PD).[7] 심지어 스이요 도데쇼는 후지무라가 없으면 프로그램 서사가 안 돌아간다.[8] 방송 마지막의 자막에 나오는 이름이 '연출'이며, 시청률 및 기자들에 의한 기사에 의해서 내가 한 일이 단지 내 상사가 아니라 전 국민에게 평가받는다. 덕분에 상사에게도 시청률만 잘나오면 뭐라하든 대접 받고 터치 받지 않는다. 마리텔의 박진경 PD의 경우, 마리텔이 뜨고나서 국장실에서 책상에 다리올려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는 드립까지 치기도 했었다.[9] 차태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일희일비에 대해 이야기하다 '사실 이쪽 직업이야말로 일희일비 하는 직업이죠'라고 말한건 방송일의 실상을 꿰뚫어 본 말이다[10] 나영석 PD는 이를 본인의 저서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에서 딸아이의 한살부터 네살까지의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딸아이가 자기 얼굴만 보면 울었으며, PD본인은 육아에 대해서 전혀 몰라 소통이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PD는 업무량이 많고 고된 직업이다.[11] 그나마도 PD의 이름이 알려지는 경우는 드물다.[12] 사극, 시대극, 로맨스, 멜로 등[13] 그래서인지 PD들은 대부분 모자를 쓰고 일을 한다.[14] 물론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사람은 사람답게 다뤄져야 한다. 특정 직업을 갖기 위해서 시간외 수당이 주어지지 않으며 고된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어선 안 된다. 다만 실제로 방송계에서 일해보면 연출부를 제외한 다른 스탭들의 경우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연출부를 제외하곤 다른 일을 투잡뛰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때문에 일을 돌아가는 사정을 모르면 무언가가 안 된다고 했을 때 이게 진짜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늦추는 건지 알아내기 어렵다. 특히나 한국의 방송사정은 시청률 덕분에 가뜩이나 촉박한데 연출부에서 조정하지 않으면 제대로 방송을 만들기 매우 어렵다. 돌아기는 사정을 알아야지만 어디까지 요구할지 기획단계에서 이게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감이 온다. 조연출로 산전수전겪지 않으면 얼토당토않는 작품들이 나오게 된다. 덕분에 방송계 내에선 이러한 '관행'이 벌써 십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형국이고, 구타/가혹행위/폭언/욕설 등이 전보다는 사라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상태이다. 방송이 망해도 결국 타격을 받는 것은 PD/작가/출연진뿐이고 방송이라는 것이 워낙 질서도 없고 규칙도 없는 데다가 일반적인 회사와 달리 외주들끼리 모여서 팀을 이룬 곳이기 때문에 사명감이라는 것을 거의 찾기가 어렵다. 때문에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려면 옛날 90년대처럼 모든 직원이 고용되는 형태로 가든지 인력풀이 많아져야하는데 경력을 쌓으면 누구보다 자유롭지만 그 전까지는 간단한 거 하나도 제대로 안 가르쳐주는 곳이 방송계다. 따라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즉, 합격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기능을 하기 위한 진입이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이러한 업계의 사정 때문에 그 나물에 그 밥인 풀로 인력이 충원될 수 밖에 없다. 그 어느 업종도 이보다 더 냉정할수 없을 정도. 결국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빠져나가며 승부를 하는 현 방송 현실에서 90년대까지 유지되었던 방송의 형태를 다시 되찾는 것은 요원한 일. 모두가 개정되어야 하고 모두가 대접받아야하는 것을 알지만 이를 지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