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진미채 볶음 - chogandan jinmichae bokk-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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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반찬을 꼽으라면 빠지지 않을 친구 진미채 볶음입니다. 

먹기만 하는 분들은 진미채 가격이 이렇게 비싼 건지 모를 겁니다

진미채 100g입니다. 안 자르면 떼먹다가 이곳저곳 양념이 묻기 쉬우니,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양념은 고추장2, 고춧가루 반, 다진마늘 반, 간장1, 설탕 반

올리고당이나 꿀을 안 넣을 사람은 설탕 많이 넣어도 됩니다

식용유 살짝 넣어, 가볍게 볶아주고 불을 꺼줍니다

올리고당과 꿀은 프라이팬이 식으면 넣어서 섞어 줍니다

(영양소 파괴 방지)

젓가락으로 잘 묻혀주면 완성입니다. 

그라인더로 깨를 갈아서 넣어주면 깨의 영양분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반찬통에 담으면 끝. 사진 찍을 땐 통깨를 좀 올려주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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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볶음 , 진미채고추장볶음 초간단하고 맛있게 만들기

요리/한식 2021. 7. 2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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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삼십구 번째 포스팅으로 왔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요리는

진미채 볶음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집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게 봐주세요!! :)

Start!!

재료 소개부터!!

재료는 진미채(180g),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통깨 

재료부터 엄청 간단합니다!!

양념부터 만들어 봅니다!

프라이팬에 고추장 아빠 수저 2숟가락, 설탕 아빠 수저 1.5숟가락, 참기름 아빠 수저 1.5 숟가락

고춧가루 아빠 수저 2/3 숟가락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물을 넣어주면 됩니다!

물은 종이컵 기준 반 컵만 넣어주면 됩니다!

이제 잘 풀어주면 됩니다!

불은 센 불로 해주세요!! 

센 불에 잘 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번 끓어오르면 이때 진미채를 넣어주면 됩니다!

진미채를 올려준 후 볶아주세요!

진미채를 볶아주시다가 양념이 다 스며들게 되면 불을 꺼주세요!! 

불을 킨 상태로 하게 되면 진미채가 딱딱해질 수가 있습니다!!

꼭 불을 꺼준 후에 볶아주면 됩니다!

짠!! 완성됐습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이제 반찬통에 넣어두면 됩니다!

이제 마무리로 통깨까지 뿌려 주면 끝입니다!!!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진미채는 차갑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반찬통에 넣어서 바로 냉장고에 넣는 게 아니라 

충분히 식혀준 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정말 간단하게 진미채 볶음이 완성됐습니다!!

달달하면서 매콤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반찬 만드는 것도 금방 만들 수 있고 재료도 별로 안 들고 한번 만들면 

반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죠!! 

그럼 오늘도 맛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럼 이만 쓩!!!!!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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