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손목시계 위치 - daiso sonmogsigye wichi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는 요즘 시계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은근히 휴대용 시계 필요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악세서리 착용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아가씨땐 가지고있던 손목시계가 꽤 많은 편이었어요.

육아맘에게도 은근히 필요한 아이템인게 신생아보다보면 핸드폰 볼 틈이 없을때가 많더라구요 그치만 혹시나 아기가 부딪히거나 긁힐 수 있으니 장신구는 하지않는게 맞겠죠.

학교시험이 많은 학생들이나 국가고시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시계가 필수품일텐데 다이소 손목시계 넘나 괜찮은게 많더라구요.

저렴하게 사용할 시계 필요한 분들은 다이소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벽걸이 시계도 다이소표 무시할게 못되더라구요.

사실 사시사철 벽에 걸려있는 시계는 디자인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될텐데 요즘 트렌드에 맞는 심플한 디자인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혼자사는 자취생들이 구입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제품이 많아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심플한 우드프레임 시계가 제일 맘에 들었는데 컬러도 여러가지 사이즈도 다양하네요.

로즈골드 프레임으로 된 제품은 소녀소녀한 느낌이라 혼자살았다면 골랐을법한 디자인이었어요.

핑크톤의 그라데이션된 몽환적인 디자인도 넘 이쁘네요.

이건 아이방에 걸어줘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디자인 다 넘 괜찮아서 저도 시계 필요할때 꼭 다이소꺼 사려구요.

사실 이정도 퀄리티에 디자인이면 아무리 저렴하게 구입해도 만원 훌쩍 넘어가기 마련인데 여긴 전부 오천원이라 가격도 정말 착하쥬?

전 다이소 손목시계 중에서도 가죽시계가 특히 괜찮아 보였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시계들도 스트랩이 진짜 가죽인 경우는 흔치않으니 가볍게 차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대부분 알이 큰 시계가 많아서 남자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저도 요런스타일 참 좋아했던지라 맘에 드는게 많았네요.

제품들 중에서는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제품이랑 비슷한 느낌도 있어서 가격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네요.

그치만 아무리 봐도 가격은 전부 5천원 이었어요.

제품 옆에는 구입시 주의사항이 적혀있는데 시계종류별 건전지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교체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저도 집에 잠자고있는 손목시계 중에서 어떤 약이 들어가는지 몰라서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이렇게 안내되어 있어서 집에 있는것도 한번 싹 교체해줘야겠네요.

시계구입하면서 건전지까지 같이 구입해서 여분으로 구비해두면 이용하기 더 편하겠죠!

가죽밴드랑 3줄라인들어간 디자인이 예뻐서 한번 더 찍어봤어요.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게 좋더라구요.

어떤걸 고르더라도 실패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교체용 손목밴드까지 팔다니 진짜 꿀이네요.

이런건 어디팔까 싶은 생각이 드는 부속품이나 소모품까지 팔고 있어서 이맛에 다이소 가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어디서 살지 고민되는 제품들은 다이소 가면 있다는걸 알게되는 순간부터 다이소 광팬이 되는건 순식간이예여

클래식한 디자인 이외에도 이렇게 비비드한 컬러의 제품들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꼭 s와치 느낌나는 디자인이었는데 아기들 손목시계로 딱 좋을 것 같아요.

귀엽고 밝은 디자인의 손목시계도 5000원에 판매중이네요.

아이들 사용할 제품은 좀 밝고 귀여운게 좋을테니 요런게 딱이네요.

아동용 손목시계 디자인이 여러가지여서 아이랑 같이 가서 고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레고느낌나는 디자인의 시계나오는걸 많이 봤는데 요런 장난감 느낌나는 제품도 특이하고 좋으네요.

디지털 손목시계도 있어서 군입대하는 동생에게 선물하면 좋은 아이템인 듯 하네요.

군대에서는 시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꼭 디지털시계로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디지털손목시계도 동일하게 5천원이예요.

저렴한걸로 사서 고장나면 바로바로 다시 교체할 수 있는 부담없는 금액인 것 같아요.

구입할 시계의 건전지를 꼭 확인해서 여분까지 챙기는 센스! 다이소에서 직접 챙겨주니 넘나 좋은데요

우와 이건 진짜 전문가의 영역아닐까 싶었던건데요.

시곗줄공구세트는 시계줄까지 셀프로 바꿀 수 있는 공구예요.

미니망치와 조절할 수 있는 미니핀이 구성되어 있어서 굳이 시계방가지 않아도 집에서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사이즈 안맞는 시계가 있는데 요걸사서 도전해볼까봐요.

벽걸이 시계도 종류가 훨씬 많은데 전 다이소 손목시계 보러간거라 더 찍어오진 않았어요.

요즘 시계만 따로 파는 시계방이 따로 없어서 막상 사려고 하면 인터넷에서 찾아야할텐데 여기서 팔고 있으니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게 큰 장점이더라구요.

시계 필요한 분들은 가까운 매장 한번 들러보세요!